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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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김 지사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선거공약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공약실천계획 평가" SA등급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김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 이행 완료, 주민 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경기도와 함께 SA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서울, 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인증 절차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세대간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와 체계적인 복지정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지난 2022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용인시정연구원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추진"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 △AR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치매 어르신 지원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홀몸어르신가구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등을 포함해 총 55개 사업을 3년 동안 추진할 예정이다.◇ 시 대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개최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38.5%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2023년12월~2024년3월)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24㎍/㎥로, 계절관리제 이전(2018년12월~2019년3월) 농도(39㎍/㎥)보다 대폭 개선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31개 시군과 함께 △공공선도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6대 분야 20개 항목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기상 여건도 좋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직간접적인 저감활동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차후에 시행할 계절관리제는 보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율적인 대책을 발굴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의정부 흥선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흥선마을 주민거점공간"이 5월 준공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도시재생사업은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주민역량을 키우고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등 도시를 재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의정부 흥선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을활력 회복,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커뮤니티 케어 실현 등 주민 스스로 지키고 만들어 가는 마을을 조성하려는 사업이다.이번에 준공하는 "흥선마을 주민거점공간"은 의정부시 가능동 731-1번지에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754㎡ 규모다.이 거점 공간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 복합화를 통해 조성한 공간으로 올해 지역주민의 직업교육 및 일자리 알선을 위한 "새로일하기 센터",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 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김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을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도는 오는 27일까지 "2024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 공공분야 과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AI 실증 지원은 시군에서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 기여가 목표다. 지원 규모는 최대 3억 원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도내 시군 또는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단독참여하거나 민간 기업과 컨소시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24일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기술과 게임 간의 융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경기도청,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대기업 게임개발사, 중소 게임개발사
경기도는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98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6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와 터치모니터, 점자정보단말기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구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말한다. 시각장애인용 72개, 지체·뇌병변장애인용 23개, 청각·언어장애인용 48개 등 총 143개로 장애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대상이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이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경제활동 참여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꿀벌질병 진단 키트 특허 등록 완료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꿀벌의 질병을 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의왕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2024 의왕철도축제"가 열린 가운데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왕철도축제는 국내 유일의 철도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철도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 4일에는 화창한 날씨에 2만 5천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기차 등 다양한 테마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의왕철도 AR체험", 기차 관련 퀴즈를 푸는 "기차ox퀴즈", 의왕철도축제만을 위해 기획된 "동물친구들과 시간 열차의 비밀",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둘째 날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많은 가족이 축제장을 찾아 "칙칙폭폭 기차타고 국내로", "핀버튼 만들기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날 우천으로 인해 준비했던 드론쇼는 아쉽게 선보이지 못했지만, 홍
광명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어린이가 그린(Green) 꿈과 희망, 행복 꽃 피우는 광명!"을 주제로 진행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광명시가 주최,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한 어린이날 행사 기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도의원,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광명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이 사회자로 참여했다.이날 모범어린이 표창과 광명시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준비한 "광명시 어린이와 함께 그리는 아동권리 존중"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광명시청소년연희단 "우리랑"은 길놀이로 행사를 빛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어린이와 가족 모두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과 21개 기관이 협력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놀이·공연을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광명시 어린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권리를 마음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11시부터 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비오는 날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물기를 머금 촉촉해진 형형색색의 꽃을 눈에 담고 있다. 6일 우천 이벤트로 준비한"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에 참여해 우산 또는 우비를 착용하고 방문 인증샷을 남기면 다육식물이 제공된다.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가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 등으로 공백이 우려되는 소아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중증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는 등 소아진료기관을 13개 확충한다. 6일 도는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와 고령화, 소아진료 기피 등에 따라 대형병원으로 소아응급환자가 몰리면서 의료진 피로도와 인력 유출이 발생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개선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권역별 1곳씩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4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병원이 24시간 중증소아 응급 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총 4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병원들은 이 예산을 바탕으로 소아응급 전담 의사 채용과 전담 인력의 근무 여건을 향상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은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추가 인력 채용을 마무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반려동물의 날을 만들어서 이제 선언한다. 지금은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이지만 저는 머지않아서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날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지금 우리가 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나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에서 "2024 경기도 펫스타(PETSTA)"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김 지사는 "2년 전 취임해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들었고, 화성 번식장구조견 700마리 가까이를 반려마루에서 보호했고, 그중 80% 이상이 입양 됐다"며 "경기도가 반려동물, 기후변화 대응 등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지난해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열린 펫스타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근처 상미마을의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학로와 인도 확장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약 1시간 45분 가량 기흥구 영덕1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가진 이 시장은 영덕2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장소로 이동하기에 앞서 신갈동 "기흥 우방아이유쉘" 앞 도로를 김복자 신갈초 교장 등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함께 살펴봤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29일 기흥구 지역 내 초등학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신갈초등학교 김복자 교장이 "신정로41번길"의 통학로와 인도가 한 쪽에만 있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걱정된다고 하자 "지난해 반대편에도 인도와 통학로를 개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곧 현장을 찾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8일 "기흥 우방아이유쉘" 입주자들은 이 시장을 만나 "신정로41번길"의 도시계획도로(2차선) 개설과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를 요청한 바 있고, 이 시장은 "재개발
가정의 달 5월 연휴가 시작되는 4일, 누적 관객 수 878만 명(주최 측 추산)을 자랑하는 안산시 대표 축제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체공휴일인 오는 6일(월)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 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외 6개국(한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영국,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이 총 97개 작품 및 프로그램의 거리예술, 무용, 음악, 전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축제의 4가지 키워드는 △축제를 찾은 시민의 마음을 열어 서로 환대하고 함께 호흡하도록 하는 "광장" △안산의 드러나지 않은 힘에 주목한 "도시"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다뤄 기후위기 시대의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숲" △서로를 마주하고 이해함으로써 가로막고 있던 장벽을 허무는 "횡단"의 뜻을 담았다.올해 축제는 4일부터 시작되며, 오후 8시 프랑스 현대무용팀의 개막 공연 "환영"(축제의 하루) 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식축구 성장과 확대지원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 개최식 행사에 참석해 "돈 버는 도지사", "기후 도지사"에 이어 "체육 도지사" 별명을 언급하며 "우리 경기도에서 미식축구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오른다"라며 이색 스포츠 중 하나인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을 한 명을 꼽으라면 저일 것"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미식축구는 풋볼맨들의 개척정신, 희생정신, 팀워크가 뛰어난 스포츠 종목"이라며 "좋은 취지의 스포츠 종목들이 경기도를 필두로 많이 성장하고 확대될 수 있게 경기도도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도는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서울·경기 10개 대학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플레이를 다지며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는 대한
지난 1년 9개월 동안 극심한 대립관계를 보였던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의회가 108만 시민을 위해 "통큰 협치"에 나섰다.시와 시의회는 3일 고양시청(마음나눔터)에서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시의 중요한 현안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박현우 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최규진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이들은 3고(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벼랑 끝에 몰린 시민의 고통 해소는 물론 자족도시 조성 등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를 챙기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상생·협력 TF"를 구성해 발전적 논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선8기 고양시와 제9대 고양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래 예산·조례 심의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다.지난 19일부터 열린 제283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는 부서 운영·각종 회의 개최에 필요한 전 부서 업무추진비 등 지난해 말 삭감됐던 예산을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조례안을 부결시킨 것과 관련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반민주적 폭주"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3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24만 오산시민의 복리 증진, 미래 발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시장으로서 정파적 이익을 위해 시민을 담보로 폭주하는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며 "(이번 부결로) 오산시 미래 발전 시계가 멈춘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공사전환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서를 사전 설명하고 주민 공청회와 동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소통했다"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도시공사 설립 찬성 여론이 80%에 육박한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숙의 과정이 부족했다는 민주당의 의사를 존중해 민관거버넌스를 운영했고 해당 거버넌스를 통해 도시공사
안양시는 청년·직업계 고등학생을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이 취업에 성공해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안양시에 있는 정보기술(IT)·제조·서비스 기업 25개를 포함한 총 34개 업체가 참여해 총 9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이로보, 지엘에스이(주), 노무법인 벗, ㈜코아전기, ㈜한국정보기술단 등이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롯데쇼핑(주) 평촌점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관도 함께 운영된다. ◇ "안양예술제"· "지구촌 예술축제" 10~12일 개최 10일부터 12일까지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33회 안양예술제"와 "제14회 지구촌 예술축제"가 열린다.3일 시에 따르면 올해 33회째를 맞는 안양예술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약칭 안양예총)가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
경기 광주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기에 집행한다.3일 시에 따르면 4월 말 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으며 그에 따라 추가된 사업을 반영해 각 부서의 사업이 계획 대비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고 있다.시는 앞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3차 재정점검협력단 회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공공사업의 적기 추진 여부에 대해 점검한바 있다.이날 회의는 이춘구 광주시 부시장 주재로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1회 추경 추가 사업을 포함한 광주시 재정집행 대상 사업에 대한 현황 총괄 보고와 집행계획, 문제점 분석, 집행률 제고 방안 등 적기 집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한국항공대와 손잡고 항공 콘텐츠를 접목한 관광융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양시는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 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을 "항공에 핀 화전의 꽃"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시는 지난해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을 통해 열기구와 헬륨기구 만들기, "드론아 놀자" 등 인기 강좌 뿐만 아니라 열기구 탑승체험, 드론미니 게임, 에어로켓 만들기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시는 올해에는 "항공에 핀 화전의 꽃" 사업을 통해 한국항공대 동아리 작품 가운데 우수 교육프로그램 10개를 선별·고도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화전관광기획단을 구성해 시와 한국항공대, 화전마을 사회적관리협동조합이 각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들을 대학축제와 연계해 발표회를 갖고 고양관광정보센터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SNIST)과 공동으로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11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용인특례시와 UNIST는 지난 2일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UNIST 이용훈 총장,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1기" 신입생 15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최고위과정"에 참여한 신입생 대부분은 반도체 기업의 임원으로 반도체 기술에 상당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배움과 함께 지식,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반도체 최고위과정"은 반도체 관련 기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을 활용해 12주 동안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반도체 기술 최신 동향 △리더십과 경영전략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