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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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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경기도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이 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초를 갖춘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3일 오전 전국 최초 체험형 학생건강증진센터인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국 최초로 체험형 학생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해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학생건강증진센터는 다양한 건강 체험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적 실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체험실 △활동형 복합체험실 △의료 시뮬레이션실 △감염병 대응체험실로 구성됐다. 임 교육감은 "의정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우선 많은 역할을 하고 충분히 평가해 이런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이 경기도에 다양하게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체력 뿐 아니라 학습, 심성 등 모든 면에서 아이들이 즐겨 찾고 바르게 성장
파주시가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일곱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신청자는 올 들어 세 번째 자활지원 대상자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는다. 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원의 지원금 이외에도 의료·법률·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지원된 금액은 생계비 3,600만원, 직업훈련비 1,370만원 등 총 6,100여
지금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봄꽃 향기로 가득찬 형형색색 꽃대궐이다. 맑은 갯골에 비친 나무들이 한층 싱그러운 오월, 봄바람 타고 날아오는 꽃향기가 달큰하다. 갯골생태공원 곳곳에는 화려한 봄꽃이 수를 놓은 듯 자리를 잡고 있어서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봄을 알리는 철쭉을 비롯해 메리골드, 베고니아, 라벤더, 루피너스 등 십여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공원 가득 봄의 생기가 물씬 느껴진다. 활짝 핀 꽃들이 산책 나온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모험과 재미로 가득한 신나는 행복 놀이터로 변신한다. 폭죽 공연을 비롯해 사물놀이, 어린이 치어리딩, 밴드 등의 공연과 더불어 풍성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경기대학교와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최병정 교학부총장,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으로 활동하는 경기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경기대에서 친환경·탄소중립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 추진 △학생 대상 환경교육 △대학 내 환경존 부스 설치·운영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경기대는 일찍부터 탄소중립을 앞장서 실천해 왔다"며 "경기대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공유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경기대는 "탄소중립 명품대학"을 주창하며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4광교 바이오 주간", 경기도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또는 마을 단위로 중소형 폐가전 제품 무상 배출, 수거 거점을 만든다고 3일 밝혔다.도는 3일 오전 19층 대회의실에서 E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와 함께 폐가전제품의 수거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폐가전제품 배출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수거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를 위해 협력한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마을 단위로 거점을 조성해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무상 배출, 정기 수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중소형 가전제품을 5개 이상 모아야만 무상으로 배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1~2개만 배출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폐기물 스티커 등의 처리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도민들은 단 1~2개의 소량 폐가전제품이라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용인시는 3일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6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은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재정지원 사업으로, 시 예산을 포함해 총 2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를 위해 도비 1억 4,500만원을 확보했고 시 예산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8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았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등 4차산업 혁명 분야의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을 지원한다.사업대상은 15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청년, 중·장년층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가자는 4차산업 관련 교육훈련과 실습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소정의 교육훈련비도 받는다.시는 5월
성남시가 시민들의 문화·휴식 활동을 늘려주기 위해 탄천에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성남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탄천 조성사업 2단계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8개월간 진행한 이 용역은 탄천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쉼이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확충을 제안했다.제안에는 탄천 태평·야탑 지점에 테니스장(각각 4면, 2면), 수내교~서현교 지점에 파크골프장(18홀), 사송교 인근에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수 있는 X-게임장 등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존 야탑·정자동 지점 다목적광장과 연계한 관람형 스탠드 등 휴식 공간 조성 계획도 들어 있다. 7개의 노후 농구장과 낡은 운동기구는 재정비를 제안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총 76억원을 투입해 "2단계 명품 탄천 조성
경기도가 도내 7개 다중이용 및 특수구조 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을 실시해 관리 미흡 사항 211건에 대해 시정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과 특수구조건축물이다. 다중이용건축물은 문화·집회·판매시설 등 5,000㎡ 이상 건축물 또는 16층 이상 건축물로 병원, 종교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축물이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공동주택품질 검수제도를 통해 품질 검수를 하고 있지만 일반 건축물은 관련 제도가 없어 품질점검 사각지대에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시범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지역건축안전센터 협업으로 건축시공·안전·구조 분야 등 공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은선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에 대해 시공자,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7%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지역별로 풍성하게 열린다.경기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17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가정의 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 4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가정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가구·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 기념식, 가족운동회, 가족단위 플리마켓, 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오는 11일 광교 호수공원에서 "새빛 가족 축제"를 열고 가족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가족사랑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1인가구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군포시는 오는 15일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고 좋은 부모 되기 선서식, 가족 명랑운동회 등을 개최하며 다문화·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즐길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모두家 행복한 day 가족운동회(5월 5
경기도는 화성 매향항과 안산 풍도항 일대 어업기반시설 개선과 안전한 어항 조성을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각각 45억,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도는 선착장 보강, 해수소통구 설치, 어민쉼터 조성, 배후부지 포장 등을 통해 두 어항의 오래된 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화성 매향항은 지난 4월 18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고 올해 안으로 착공해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풍도항은 해양수산부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심의를 받고 사업계획을 올해 최종 확정한다.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두 어항은 시설이 낡아 시급히 개선해야 할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파주공사") 제4대 사장에 조동칠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차장이 취임했다. 조 사장은 2일 오전 11시 파주공사 월롱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동선 경기도도시공사협의회 회장과 이민호 경기주택공사 비서실장, 박수룡 균형발전전략부 부장, 김진아 파주시청 재정관리팀장, 이봉호 파주공사 비상임 이사, 김지숙 월롱면장, 하석이 월롱이장협의회 회장 등 외빈 14명과 파주공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으로 시민 중심의 따듯하고 포근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과 혁신, 청렴을 바탕으로 도시기반 시설을 최적화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공기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도시 개발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역량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약속했다. 조 사장은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성남시가 2일 수정구 신흥2동 2377번지에서 장애인복지관을 짓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건립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총 344억6500만원이 투입돼 지하 3층~지상 5층, 건물전체면적 6904㎡ 규모로 건립된다.복지관이 완공되면 시각, 청각, 지체, 신장, 뇌병변 등 장애 유형별,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각각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함께하는 문화와 복지, 충전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기업새빛펀드가 투자한 첫 수원 기업인 ㈜코아칩스를 방문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2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는 ㈜코아칩스에서 오재근 대표를 만났다. 이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 1호 투자기업이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이 도울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밝혔다. 오재근 ㈜코아칩스 대표는 "수원기업새빛펀드가 출시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리 회사가 1호로 투자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수주를 하고 양산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수원기업새빛펀드의 투자를 받게 돼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 2호 소재부품장비펀드(아이비케이-코오롱 2023 초격차 투자조합)는 지난 4월 26일 시스템반도체 분야 소부장 기업인 ㈜코아칩스(권선구 고색동)에 30억 원을 투자했다.2007년 설립된 ㈜코아칩스는 센서-머신-데이터 기술을 기반으
인공지능(AI)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해주고 돌봄도 하는 서비스가 경기도에 새롭게 선보인다. 경기도는 7월부터 도내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5월부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NHN-와플랫의 앱 기술지원과 도내 재가노인서비스센터의 사업대상자 발굴 등 도와 민간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늘편한 AI케어 시범사업"은 휴대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움직임 감지와 생체인식 등으로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활용 케어서비스"다. 별도 돌봄로봇이나 스마트워치가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노인이 NHN-와플랫에서 개발한 와플랫 공공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상태에서 24시간 동안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으면 돌봄매니저에게 SOS 알림이 간다. 돌봄매니저는 직접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통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한다.휴대폰 카메라에
화성시가 병점역 환승센터를 복합환승센터로 변경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2026~2030)"·"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2026~2030)" 용역 최종 보고를 개최하고 △복합환승센터 지정 △사업시행자 공모 △개발실시계획 수립 △공사 착·준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병점 구도심과 병점 뉴타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버스, 동탄도시철도(예정), GTX-C(예정) 등 다양한 연계 교통시설의 편리한 환승체계 개선 검토를 위한 것으로 민간 상업시설 도입 재무성 분석과 타당성평가, 개발계획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1호선 화성시 내 전구간 지중화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포함해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에 대한 최종보고가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병점역의 환승체계 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은 지난 1일 청소년 전용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신평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MG새마을금고 관계자,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을 비롯해 인근 초등학교장, 청소년단체 등 4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청소년자유공간은 평택MG새마을금고와의 10년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댄스연습실·스터디룸·플레이존·PC존은 물론 포토존(영수증사진기)과 뮤직박스(코인노래방부스) 공간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자유공간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 평택시-해군2함대, "2024 평택 해양페스티벌" 열어 평택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4 평택 해양페스티벌"이 오는 1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함께 여는 평화의 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경제영토 확장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1조 원 이상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6일부터 18일까지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로스앤젤레스(LA),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를,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2개국 4개주 7개 도시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게 되는 셈이다. 김 지사의 미국 방문은 취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6박 7일간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미국 동부지역 5개 지역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 기간 세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의 심장인 북미 서부지역에서 국제교류 협력,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김 지사는 캘리포니아주 방문 기간 AI 분야 전 세계 최고 빅테크기업 본사를 찾아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유니콘기업도 찾아 판교테크노밸리와의 협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2024 국제고양꽃박람회"가 한창인 가운데 고양시의 대표 작목인 비모란 선인장과 장미가 단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은 선인장인 비모란은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고 있는데다 기르기도 어렵지 않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고양시는 우리나라 화훼수출액의 37%를 차지하는 선인장의 최대 산지다. 세계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하는 접목선인장의 40% 이상이 고양시에서 생산된다. 그중에서도 화려한 색을 가진 비모란 선인장은 전국 생산량의 45%가 고양시에서 나온다. 매년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세계 20개 국가에 300만~400만 달러의 접목선인장이 수출된다. 화훼교류관에서는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스칼렛핫, 핑크밀 등 다양한 품종의 비모란을 만나볼 수 있다. 접목선인장은 품종 수명이 짧아 꾸준한 신품종 육성과 농가 보급이 중요하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15농가가 품종과
△김점덕 씨 별세, 신경희(시흥시청 홍보담당관)씨 시모상= 2일 거창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55)944-4444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색다른 문화행사, 안보체험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경기도 파주시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파주 여행지를 소개하고 연휴 나들이객 유치에 나선다.시가 추천하는 가족나들이 장소 첫 번째는 임진각 관광지다.어르신들에게는 전쟁의 아픔과 극복의 장소이고 MZ세대에게는 데이트와 사진 맛집이며 어린이들에게는 뛰어놀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임진각평화랜드 놀이공원에서 복고 감성 놀이기구를 타고 DMZ 생생누리에서는 실감나는 영상으로 DMZ를 체험할 수 있다.평화곤돌라를 타고 민통선을 넘어가면 옛 미군부대에서 볼링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갤러리그리브스를 볼 수 있다.이곳에는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경기도에 전달한 정전협정서 사본도 전시하고 있다.또 임진각 초입에 있는 국립 6·25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