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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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정·개선이 필요한 100건에 대해 조치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북부안전특별점검단,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 등과 함께 용문산 출렁다리 등 도내 설치된 출렁다리 25개소와 스카이워크 3개소 등 총 28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가장 많이 지적됐던 것은 시설물 강재 부분의 부식 발생으로 전체 시정 요구 사항의 23%(14건)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CCTV와 확성기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등이 뒤를 이었다. 도는 이 가운데 60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4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를 했다.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 "청플(청년 플
용인시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하고 2층 전기버스를 추가로 투입한다. 용인시는 8일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개선책을 발표했다. 개선책에는 광역급행버스 도입과 좌석예약제 확대, 2층 전기버스 추가, 명동성당 인근 가변 정류장 정차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교통 체증이 심한 출근 시간대에 승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광역급행버스를 운행한다. 명지대에서 출발해 강남역으로 가는 5001-1번, 강변역 방면으로 가는 5600번을 오전 6~8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좌석 예약제로 운행할 예정이다.오는 6월부터는 5001번(강남역), 5005번(서울역), 5700A번(강변역)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14개 노선(33회)에서 좌석 예약제가 시행된다.시는 광역버스 승객이 더 많이 탈 수 있도록 친환경 2층 전기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국토
경기도가 마케팅이나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이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경기도는 150개 기업을 모집하는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에 모두 673개 사가 참여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은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지원 대상을 50개 사에서 150개 사로 늘렸다. 바우처 서비스도 "무역보험·보증"을 추가하면서 14개 분야로 확대됐다. 도는 이 같은 사업 확대·개편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사업별로 심사를 통해 기업을 선발하다 보니 기업들이 적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있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00만원(자부담 20% 포함) 범위에서 △해외 마케팅 △국제 운송 △해외 규격 인증 등 14개 분야 7,500여 서비스 가운데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경기도는 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610명(선수 8,000명, 임원 3,6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개회식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경일 파주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체육회와 체육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선수단 8명(선수4명, 임원 4명)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파주시
경기도는 지난해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2,640명의 노인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191명)의 14배 가까운 규모다."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은 경기도 거주자로 65세 이상 우울에피소드(F32~39)로 진단받은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원한다.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노년층의 경우 신체 능력과 사회적 관계 저하로 우울 증상을 많이 느끼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도는 2023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을 연 최대 2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확대한 점이 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이명수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은 "노인 우울증에 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적극적인 교통정책을 편 결과 악성 민원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시는 교통민원 통계 분석을 통해 반복·빈발민원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2023년도 하반기 민원이 상반기에 비해 59.4%가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3만6,176건이던 고양시의 교통민원은 지난해 상반기 2만9,324건으로 18.9% 줄어든 데 이어 하반기는 1만1,909건으로 59.4%가 감소했다. 이처럼 교통 민원이 대폭 줄어든 것은 시가 신규 택지개발지구(덕은․향동지구, 덕이지구, 식사지구, 지축지구 등) 내 버스노선 신설과 연장, 증차에 적극 나선데다 식사·고봉지역 수요응답형 버스 불편민원 대응 등의 노력을 한 결과로 보인다. 시는 올해에도 교통 체계 개선과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올해의 중점 과제로 시내버스 일부노선의 준공영제 편입노선을 확대하고 고양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추진 방안 수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고양 플라워마켓"으로 오세요"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 펼쳐진 "고양 플라워마켓"에서는 고양화훼 특판장, 이색소품 판매장, 특산물관 등 6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선인장, 다육식물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꽃과 식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용역인력 100명, 시공무원 5명, 소방서와 파주경찰서 경비대의 협조를 받아 철거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불법건축물 3동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이 진행됐다. 대집행 과정에서 일부 경미한 충돌이 있기는 했으나 대부분 철거를 완료했다.시는 불법건축물 소유자들이 자진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 수립한 계획을 통해 행정대집행을 매월 연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시정될 때까지 행정대집행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앞당기기 위해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기업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선다.7일 시에 따르면 시는 6월 5일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24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이를 위해 시는 참가 업체 사전접수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신규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3곳(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에 대한 분양 홍보·상담 등이 이뤄진다. 시는 이와 별개로 오는 21일 화성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화성경제인포럼"에서 지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공병완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적극적인 투자 홍보로 대기업 등 유망기업이 화성시에 몰려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민선 8기 20조 투자유치 조기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칭) 오산 산타 마켓 명칭 공모결과 "오산 해피 산타 마켓"을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난 3월 진행된 공모에 509건의 축제 명칭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 2차 선호도 조사(시민참여), 3차 오산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으로 "오산 해피 산타 마켓"을 최종 선정됐다.시는 "오산 해피 산타 마켓"이 오산시 대표 축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한다는 취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그 외 "오(Oh)! 산타 마켓이 우수상을, 오산겨울빛축제, 오산타 빌리지(osan ta village)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선정된 최우수상(1명)에는 50만 원, 우수상(1명) 20만 원, 장려상(2명)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각각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오산시 대표 겨울축제(마켓)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명칭을 고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1월 개최 예정인 축제에 적극적
평택시는 시청 분수광장에서 시티투어 버스 "트롤리 버스" 운행식을 7일 진행했다.평택 시티투어 트롤리버스는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특수제작해 만들어졌다. 오렌지와 베이지색의 독특한 외관과 등나무로 된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평택 시티투어는 오는 11일부터 운영 예정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티투어 예약과 날짜별 여행 일정과 트롤리버스 운행 등 관련 사항은 평택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장선 시장은 "색다른 매력으로 평택 시티투어의 명물이 될 트롤리버스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트롤리 버스와 같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품질 쌀 생산 위한 모내기 시작 평택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의 쌀 재배 전체 면적 1만4907㏊ 중 고품
경기도교육청이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운영학교를 확대한다.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관심학교로 시작된 IB교육은 올해 총 145개 교(관심학교 125교, 후보·인증학교 20교)로 지난해보다 5배 이상 확대된다.임태희 교육감의 핵심 교육공약 중 하나인 "IB교육"은 "글로컬(글로벌+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School(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 △Spirit(IB 프로그램 실천정신 확산) △Specialist(IB 전문가 양성 지속) △Success(IB 프로그램 성공사례 발굴 및 공유) △Support(IB 지원체제 강화) 등 IB 운영 확대 및 질적 성장을 위한 "5대(5S) 추진 전략"을 통해 미래형 학습체제로의 전환 및 공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할 방침이다.도교육청은 먼저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역할을 강화해 권역별 네트워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양시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제102회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빨간 염소를 지원하고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돕고자 열리는 대회다.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안양 31개 각 동별로 경로잔치가 열린다.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각종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어버이날 당일인 8일에는 안양6·7·8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동, 호계 1·2·3동, 신촌동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1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가 열린다.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18일 오전 10시에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가족명랑운동회를 연다.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려
파주시는 7일 "파주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구체화한 시행규칙을 도내 최초로 제정했다.해당 시행규칙은 "파주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한 것으로 파주시 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관련 시행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전세피해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주거복지센터"를 시청 제2별관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 초롱꽃마을 071번 마을버스 18일부터 운행파주시는 초롱꽃마을~금촌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071번이 신설돼 오는 18일부터 운행된다고 7일 밝혔다.071번 버스는 초롱꽃마을에서 교하중고와 홈플러스를 거쳐 금촌전통시장과 메디인병원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전기버스 5대가 20분 내 배차 간격으로 운행된다.이번 마
5월의 수원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도시"다.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연극축제-숲속의 파티"가 18일·1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되고 밤 축제인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2024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 잔디밭, 숲, 주차장 등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연극, 서커스, 공중극, 무용, 음악,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형식의 국내 최고 수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8·19일 오후 8시 예술나무숲 야외무대에서 상연하는 주제 공연 "울림"은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드는 선율과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통 연희, 라이브 연주, 고전을 재해석한 현대무용, 시민 공연 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중퍼포먼스 등을 볼 수 있다. 초청작은 "충동"(극단 몸꼴), "우석훈 코미디 단편선"(우석훈), "나홀로서커스"(마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첫 일정으로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12년 만에 양 지역 우호 협력 관계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김 지사는 미국 현지시각 6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천연자원청에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만나 무역·투자, 기후변화, 인적교류,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지사는 "12년 만의 우호협력 협약체결로 경기도와 캘리포니아 간에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청년들과 캘리포니아의 훌륭한 대학과의 인적교류, 기후위기에 대한 기술개발, 실리콘밸리와 경기도 판교처럼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한 협력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는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주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6월 5일까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인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축제 홍보물품 제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보물 공모전 대상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이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우덕이축제와 관련 있는 관광·문화자원, 바우덕이 캐릭터(안성상징) 등을 활용한 홍보물품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6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이달중 문화관광재단 설립 용역 최종 보고회 안성시가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5월 중 최종보고회 개최해 6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의뢰 등 행정절차를 내실있게 준비해 2025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석규 안성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거북섬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거북섬 홍보관과 본다빈치 뮤지엄을 조성해 개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거북섬 홍보관"은 지역 내 비어있는 상가를 임차해 3개월간의 조성 공사를 거쳐 홍보관으로 탈바꿈했다. 홍보관에는 △시화호 30주년 기획 전시관 △관광 안내와 정보제공을 위한 안내소 △시민들의 휴식 공간 △사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의 협조로 "열린 서가"도 마련됐다. 거북섬 메가스퀘어에는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 뮤지엄"이 2,000평 규모로 개관됐다.이날 개관 기념으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 IV, Hello Artist" 전시가 열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거북섬 홍보관과 본다빈치 뮤지엄 개관으로 거북섬에 해양 레포츠와 함께 예술 문화적 가치가 더해져서 새로운 관광객을 거북섬으로 유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게임을 주제로 피크닉 형태의 가족 단위 소통행사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2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1080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연다고 7일 밝혔다.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센터다. 12일 행사는 초등 4~6학년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32가족이 초청돼 개최된다. 10대 학생들은 물론이고 80대 조부모까지 참가한다. 성남시는 가족 단위로 게임적 요소를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 간 게임에 대한 시각 차이를 해소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물관리위원회 "굿게이머 패밀리"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가족협력전 △"모두의 마블" 실사판 △"메타버스 무인도 탈출!" 게임 제작 △패밀리 그룹 신체게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1분기 생활폐기물의 총 재활용량이 지난해 1분기(7,751톤)보다 591톤 늘어난 8,342톤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재활용 비율도 48.95%로 지난해 1분기(42.62%)보다 6.33%포인트 높아졌다. 이 같은 성과는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를 개편해 재활용률을 높인 결과다. 시는 지난 1월 천일에너지와 대형폐기물 선별·재활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선별장에서 분리한 폐목재는 고형연료로, 고철과 매트리스류는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지난해 1분기 2,223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해 61%에 달하는 1,360톤을 소각 처리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대형폐기물 1,677톤을 수거해 80%에 달하는 1,348톤을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폐가전 거주 형태별 맞춤형 수거 서비스도 시행 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