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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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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바이오특화단지·교육특구 등 명품도시 탈바꿈 위한 노력을 기울리고 있는 가운데 이동환 시장은 기업 유치와 교통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일산동구 주요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최근 고양시가 노르웨이 오슬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뛰어난 5대 도시"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3년 연속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등급으로 선정되며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나 교통망 구축 등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는 시민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최접점에 있는 만큼 시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의 진행
이재준 수원시장은 16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시 전입에 따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경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조병노 수원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박병화는 2005~2007년 수원시 일원에서 20대 여성 10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연쇄 성폭행범이다.수원시는 청원경찰을 추가로 채용하고 거주지 주변에 초소를 설치·운영해 24시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박병화가 전입한 건물의 거주민들과 협의해 건물 안팎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거주지 일원에 비상벨·LED조명·반사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박병화가 수원에 전입한 직후 거주 지역을 "특별방범구역"을 지정해 치안을 강화했다. 전담수사대응팀을 가동해 운영하고 있고 거주지 인근에 순찰차 한 대를 상시 배치했다. 또 기동순찰대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대폭 강
화성시의회는 16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튀르키예 악사라이 시장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화성시의회에서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오문섭 부의장, 유재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악사라이 시에서는 에브렌 딘체르 시장을 비롯해 타이푼 첼릭 부시장, 무니르 오우즈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화성시의회가 악사라이 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과 우호관계 정립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시작된 두 시의 교류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권한 확대 기조의 일환으로 화성시의회가 독자적으로 해외 교류협력을 논의해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다.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의 협약식을 계기로 더 자주 얼굴 보며 인사할 수 있는 두 시의 희망찬 미래를 기대한다"며 "두 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서로 상생·협력하는 우호도시로 함께 굳건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악사라이 에브렌 딘체르 시장은 "지난해 1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이혜정) 치매안심센터는 의료법인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을 2024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의 기반 시설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을 하는 단체로, 현재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개소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해 관리 중이다. PMC박병원 관계자는 "본원 뇌혈관센터는 최근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며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강한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 운영 평택시는 5월부터 7월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 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사로 스마트폰으로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천 침수분석 정책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시민안전국장을 비롯해 수행기관인 LX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 방향과 LX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력사업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재난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는 오산천 침수분석 정책지원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오산시가 데이터 활용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회용품 없는 회의" 시행 오산시는 이달부터 친환경 가치 확산과 공직사회 디지털화에 앞장서기 위해 14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종이 없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으로 매달 열리는 각종 내외부 회의 때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노트북,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정명근 화성시장이 모내기 시즌을 맞이해 16일 모내기 시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관계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벼 시험포장 모내기 △신품종과 지역별 품종도입 동향 소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정 시장은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발전된 농사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 새 콘텐츠 개발 착수 화성시가 2024년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의 새로운 콘텐츠 제작 용역에 착수했다.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는 호수 위에 설치된 직경 15m 규모의 건축조형물 "더루나"와 높이 40m의 분수, 레이저, 특수 조명과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제공하는 화성시의 랜드마크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오는 11월까지 2024년도 루나분수 신규 콘텐츠로 루나분수 메인쇼 2편과 음악분수 콘텐츠 12곡을 새롭게 개발한다.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20
광명시와 시흥시가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를 미래 모빌리티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16일 경기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과 정순욱 부시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전문 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 착수보고회가 열렸다.앞서 광명·시흥지구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돼 용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광명시는 내년 1월까지 시흥시, 현대차와 함께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도로 인프라, 다양한 유형의 모빌리티 수단을 수용하고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환승센터 등 공간 인프라 구성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택시, 로보셔틀, 퍼스널모빌리티, 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조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내 최대 바이오협회에 한국 지부 설치를 제안했다.김 지사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이하 바이오콤 CA) 본사에서 조 파네타 바이오콤 CA 회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계획을 설명한 후 두 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바이오콤 CA와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고 싶다"면서 "바이오 관련 기업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에 바이오콤이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경제과학진흥원과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설치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빨리 진행돼 밀접하게 협력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파네타 바이오콤 CA 회장은 "한국의 생명공학 산업이 급
경기도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반도체 등 수출이 증가해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서민들 피부에 와닿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사업들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 살리GO"를 추진한다. 최근 농산물 가격과 외식비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이 지갑을 닫자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는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5~6월 지역상권에서 각종 판촉·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7~8월 휴가철과 9월 추석까지 경기 활력의 분위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장바구니 채우기 통큰 지역화폐"도 추진한다."통큰 세일"은 17일부터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시흥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디저트에서부터 요가, 인상주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페스티벌을 연다.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에서 "달콤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서는 시흥시 내에 있는 22개 디저트 업체가 총출동해 마카롱, 케이크, 수제쿠키 등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나만의 디저트나 소품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양레저 체험도할 수 있다. 18일 60호 수변공원에서는 카약과 바나나보트를, 마리나계류장에서는 요트와 보트를 탑승해볼 수 있다.25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힙한페스티벌"은 요가와 힙합의 콜라보를 통해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낮에는 트렘폴린 점핑 프로그램부터 △심신을 치유하는 위로 요가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인사이드플로우 △맥주를 마시며 DJ와 함께하는 신개념 빈야사 요가까지 요가마니아들에게 인기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밤에는 우리나라 주요 힙합 아티스트뿐 아니라 DJ,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제13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만나는 세계의 언어와 화폐"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부터 24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와 아름드리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에어샷과 함께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유공자 6명 표창,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공연, 외국인 주민 장기 자랑, 한국어로 말하기 등이 진행된다. ◇ 우수 공예품 개발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54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출품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공예품 개발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500만원의 우수공예품 개발보조금 지원사업비를 확보했다.보조금 지원 범위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의 분야에서 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2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박람회에서는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와 물류, 생산·제조 등 분야의 40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00명을 채용한다.박람회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주식회사 알씨테크, 주식회사 애플트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뽑고 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삼화콘덴서공업(주)은 영업기획, 공정기술설계, 설비부품 관리, 기술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제일약품, 마니커에프엔지, CJ프레시웨이(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주식회사 아토즈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근로자를 뽑는다.◇ 기흥구보건소 등 29곳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용인특례시는 기흥구보건소 등 지역 내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등 29곳에 전기차 충전시설 88대를 설치한다고 15일 밝
경기도가 도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8일 광주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시군에서 "위풍당당 건강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 행사는 경기도와 광주시보건소가 주최하며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협력으로 경기도민 약 5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 걷기 챌린지 참여 외에 △금연·절주 뮤지컬 관람 △눈·손협응력과 악력 측정 △보행자세 측정 △혈압 측정 △치매인지강화 게임 △손씻기·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도-시군 공동 캠페인이 열리는 9곳은 광주, 파주, 양평, 안양 동안, 가평, 오산, 수원 권선, 포천, 안산 단원·상록 등이다.도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향상하고 건강수명을 연장,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4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경기도 어르신 건강동행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토종 대하 1
경기도가 여름철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 안전관리실태와 인명 대피계획 추진을 위한 합동점검을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도내 24개 재해복구 사업장에서 시군 자체 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 현장 합동점검 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사업 규모가 크거나 도 차원의 확인 점검이 필요한 남양주 등 6개 시군 13개 재해복구사업장이다. 우기 대비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기 대비 취약지역 예방조치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인명피해 예방 시설과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복구 사업 조기 추진 대책 △공사장·시행청 간 비상연락망과 비상근무체계 구축 여부 △응급복구 수방자재·장비 확보 여부 △우기 전 재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공정 완료 실태 점검 등이다.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극한 호우 등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안전대책과 공정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억 8,000여만 원의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려고 배우자 등의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악성 체납자가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방세 1억원 이상 체납자 1천274명과 가족·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소재지, 업종, 상호 등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위법행위를 한 1명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A씨는 지방소득세 등 1억 8,000만원 체납으로 인한 강제집행을 받을 상황이 예상되자 본인이 운영하던 사업체를 폐업하고 배우자와 특수관계인 명의를 빌려 사업체를 운영하는 부정행위를 저질렀다.이에 도는 지방세 회피와 강제집행면탈 목적으로 사업자 명의대여 행위가 확인된 A씨에 대해 벌금 상당액 2,000만원을 통고처분했다. 도는 A씨가 기간 내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관할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체납액도 별도로 시와 협조해 징수할 계획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납부를 회피한 고액체납자들이 가족이나 특수관계인 명의로 사업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 안전망을 만든다.시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물품이나 용역의 외상판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에 대해 10%의 우대 할인율을 적용하고 산출된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200만 원 한도), 광명시가 20%(2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또 매출채권보험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특약에 동의하면 신한은행이 보험료 20%(최대 45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최대 90%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규모 300억원 이하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업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를 찾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반도체기업 온세미를 찾아 추가 투자를 독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각 14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위치한 애리조나통상공사에서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애리조나주는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에 이어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 내 네 번째 주가 됐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애리조나는 태생부터 어울리는 파트너로 오늘 협약은 첨단산업, 기후변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의 혁신동맹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첨단산업, 반도체, 배터리 업계에서 경기-애리조나 라인을 구축해 나가자. 경기-애리조나 라인은 우리의 공동번영과 오랜 파트너십의 출발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홉스 주지사는 "양 지역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서로의 장점을 통해 도민에게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를 방문해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전 캐나다 BC주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등과 조찬을 함께 하며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지난 2008년 5월 자매결연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 실행계획 마련을 토대로 미디어 콘텐츠, IT산업, 재난안전,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 노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에서 기후위기 대응 분야를 추가한 4차 실행계획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교통국과 BC주 교통․인프라부 간 교통협력의향서를 체결했으며 4월에는 도 평생교육국과 BC주 국제교육위원회 간 간담회를 열고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 사업의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 영토 확장,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캐나다를 11박 13일의 일정으로 방문 중인 가운데 빈틈없는 자연재난 대응 및 민생 회복 대책을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오전 (현지시각 14일 오전) 영상회의를 열었다. 영상회의에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제부지사,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김 지사는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2월 1일~5월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책(5월 15일~10월 15일) 등 주요 재난 상황을 보고받고 "산불방지대책 기간 중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라며 "풍수해 대책 기간에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취약지역들을 잘 관리해서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한 후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경제 여건에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 프로젝트를 각 부지사가 분야별로 잘 챙겨서 추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대야·신천 원도심 현장에 맞춤형 수해 대책을 추진한다.14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호기)에 따르면 시흥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발맞춰 원도심 생활안전을 위한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수방 자재의 현장 배치를 진행했다.수방 자재 현장 배치 대상지는 시에서 조사된 최근 2년간의 침수 이력을 분석해 총 67곳의 침수 대비 지역을 선정했다. 지역 상황에 밝은 통장과 협업해 수방 자재를 배치할 적절한 장소를 조사함으로써 민관이 협력해 원도심 생활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수방 자재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침수 대비 지역의 뒤편 잉여 공간이나 수방 자재를 배치할 적절한 공간이 없는 경우 인근 제설함을 활용해 통합 배치하는 등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마을 안길 경관을 고려해 선정했다.이로써 현장에 배치된 수방 자재를 인근 주민과 거주자가 선제적으로 활용해 우수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