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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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성공적 도서관 건립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댄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과 "건립자문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도서관 건축 컨셉 및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구현에 힘을 싣고 있다. 건축 교수, 건축가, 도서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는 도서관 건립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건축의 기술 자문뿐만 아니라 도서관 서비스 운영, 도서관 특성화 공간 계획 등에 폭넓은 의견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을 예술적이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현하고 개방적·통합적 공간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도서관 구축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건립자문위원회의 시민분과위원회인 국민디자인단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지역 주민 13명으로 구성돼 아이디어 회의, 워크숍, 사례조사 등 보다 심도있는 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공형 영유아 과학놀이 체험공간인 "광명 영유아체험센터" 조성을 본격화한다.시는 14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 영유아체험센터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광명 영유아체험센터는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보육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지하 1층에 1천53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영유아체험센터는 탄소중립, 정원문화 등 광명시의 특성을 반영하고 놀이 공간과 전시 공간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룬 복합 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이다.영유아의 신체 특성과 행동 패턴을 고려한 평면 설계와 동선이 적용되며 영상실, 상설전시실, 영유아놀이실, 실험실 등을 두루 갖출 전망이다. 상설전시실 2개소는 각각 자연순환과 인간순환을 주제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자연순환 전시 공간에는 구름산, 광명동굴, 안양천 등 광명의 지역자원을 비롯해 탄소마켓, 업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13일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정책과제 추진상황 점검과 경기국제공항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대해 논의했다.정윤경 공동단장(민·군포1)은 "경기국제공항건설의 실효성을 위해 경기도민에게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1개 시·군 지역지 홍보를 통한 소통을 강화시켜야 한다고"며 "건강한 담론을 통해 경기도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협치를 통해 더욱 발전된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태길 공동단장(국힘·하남1)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협치의 토대가 됐으면 한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경기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방안을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원찬 의원(국힘·수원6)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과 관련한 범위와 목적을 확실하게 정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있어서 정확한 추진 전략을 수립해야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 학교 추진 관계자 의견을 듣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발주청, 시공사, 감리사, 설계자와 함께 소통하는 "2024 신설 학교 관계자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물류 대란, 자재 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개교 지연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개선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경기도 내 신도시 개발 현황 공유 △개교 지연 사례 △신축공사 추진 시공사와 감리사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관한 토론도 이어졌다.도교육청은 2024년 3월 1자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지원청 내 학교신축 전담 부서(학교신축과)가 신설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택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또 도내 신도시 건설로 늘어나는 학교 신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 학교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전라남도 광양시(시장 정인화)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약속했다.이날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정인화 광양시장, 백성호 광양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광양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핵심이고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이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서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착실하게 준비 중"이라며 "이미 오래전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광양시가 많은 지혜를 주기 바란다"고 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심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하고 경기도와 태국 노동 분야 협력에 뜻을 모았다.김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대표단을 만나 "경기도에 5만명이 넘는 태국 국민들이 일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도민을 대표하는 지사로서 장관과 태국 국민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에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가 태국을 방문해 서로 얘기를 나눴던 기억과 감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대한민국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 160만 명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고, 한국 정부와 기업이 많은 투자를 했다"고 화답했다.앞서 2023년 7월 김 지사는 태국 방콕 방문 당시 관광체육부 장관이었던 피팟 라차킷프라칸을 만나 상호 교류방안을 논의하며 경기도 방문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이 지난해 9월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경기도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고려시대 진전사찰인 안성 봉업사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승격 지정된다. 14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재위원회 현지조사를 진행했고 지난 13일 문화재위원회 사적 지정 검토심의를 통과했다. 안성 봉업사지는 고려시대 태조 왕건의 어진을 모셨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진전사찰(왕의 초상을 봉안한 사찰)이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9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사적 지정 신청했으나 추가 발굴조사 필요 등의 사유로 보류된 바 있다. 이에 안성시는 봉업사지의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 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오랜 노력 끝에 남한에서 유일하게 고고학적으로 규명된 고려시대 진전사찰로서 그 보존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사적 승격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봉업사지의 중심사역이 1탑 1금당 양식임이 밝혀졌으며 태조 왕건의 어진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유치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달부터 성남시 관내 유치원에 재원 중인 어린이들에게 제철 과일을 주 1~2회씩, 연간 58회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2800만원이 증액된 5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1인당 연간 6만3800원(회당 1100원) 상당의 과일을 총 804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사업 수혜자를 상대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해당 사업의 공익적 효과와 필요성이 확인돼 유치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의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산물이나 친환경 인증된 제철 과일을 엄선해 과일과 채소를 7개 품목 이상을 공급해 아이들에게 균형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1학기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 모집성남시는 2024년 1학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5년 화성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화성시 10개 공공기관장을 만나 기관별 비전과 혁신방향을 논의한다. 13일 정 시장은 박윤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를 만나 2024년 주요업무계획과 여성․청소년사업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재단의 경영혁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서 지난달에는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와 간담회를 마쳤으며 다음 달 초까지 나머지 7개 기관과도 간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기관별 간담회 일정은 △14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18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20일 화성시복지재단 △22일 화성시환경재단 △28일 화성산업진흥원 △29일 화성시연구원 △4월 2일 화성FC 순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화성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화성시 발전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2일까지 해빙기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월동 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이 시점에 집중 방역을 하면 모기가 효과적으로 제거돼 모기 발생 감소에 큰 효과를 보인다. 이에 파주시는 월동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해빙기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 시는 방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충과 성충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방역을 병행 실시한다. 유충구제 방역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해충을 제거하는 방제 방법이다.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 효과가 높아 산란을 막을 수 있고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의 방제 효과와 같다.시는 방역반 3개 조를 편성해 방역취약지역인 정화조, 지하실, 기계실 등 월동 모기 유충 서식처 164곳에 가열 연막소독과 분무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임산물 무단채취 금지 캠페인파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빈집증가에 따른 정주환경 악화와 사회·경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방치된 빈집을 보조금 지원 등으로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2024 빈집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빈집"이란 시장·군수 등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판정기준(노후도, 안전, 위생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뉜다. 빈집 1·2등급은 물리적, 기능적으로 양호해 재활용 가능한 빈집이고 빈집 3·4등급은 물리적, 구조적 훼손이 심각해 안전조치 필요 또는 철거 대상인 빈집이다. 빈집 철거 또는 리모델링 후 공공활용 시 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다. 앞으로 동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조사와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수원시 빈집 정비 대상은 총 76호로 1등급 13호, 2등급 21호, 3등급 29호, 4등급 13호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빈집 40호가 정비돼 도시 주거환경을 깨끗하고 밝게 변화시키는 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3일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고양시 민간전문가"제도의 일환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공공건축·도시공간 관련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디자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청사, 복지시설과 같은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양적 공급 위주의 정책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아쉬움이 많았다. 이제선 총괄계획가의 역할은 고양시 전역의 건축·도시공간·공공시설 등 관련 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서 총괄적인 자문·조정을 통해 사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등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양시는 킨텍스, 일산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이며 창릉 3기 신도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들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총괄계획가는 고양특례시가 창의적
경기도가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업소 28곳을 수사한 결과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수원 "정씨 일가" 관련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된 공인중개사 28곳을 수사해 공인중개사 36명과 중개보조원 29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수사를 마친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들이 중개한 물건은 총 540건으로 그 중 70%에 해당하는 380건에 대해 초과한 중개보수를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총 722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적발된 중개업자들은 주로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신축빌라나 세입자가 잘 구해지지 않은 빌라를 높은 가격에 계약하도록 유도하고 정씨 일가로부터 법정 중개보수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초과 수수료만 총 380건에 대해 2억
고양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박현우) 소속 의원들이 의사일정을 보이콧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다.이번 의사일정 파행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고양시 서울편입 촉구 결의안"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촉발됐다.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안건의 자진 철회를 요구하며 의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것은 고양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건과 예산을 내팽개 치는 것"이라며 "이번 "고양시 서울편입 촉구 결의안"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할 안건이었고 가부동수는 부결이라는 원칙 아래 각당이 4명씩 소속된 상임위원회에서 야당이 전원 반대하여 부결시키면 되는 사안이었다"고 야당의 부조리함을 질타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은 임시회 파행에 따른 입장 표명과 함께 계속해서 "고양시 서울편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표로 성명서를 발표한 고부미 의원은 "고양시를 포함한 해당 도시들은 수십년 간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해결하려 해도 개선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들이 산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을 통해 시청 1층에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시와 UNIST가 지역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용인특례시청 본관 1층에 134㎡(약 40평) 규모로 설치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는 3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의실과 사무실 등으로 꾸려졌다.UNIST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교수 등 1~3명이 허브에 상주하면서 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기술 지원과 산학협력 등을 추진한다.반도체 아카데미는 △공직자나 산학·협력 기관 정책 담당자의 반도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과정"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소자와 생산 공정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하는 "전문가 과정" △U
임병택 시흥시장이 동(洞) 중심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한 확대공감회의에서 "동 중심 행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동 현안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매달 추진하는 이번 회의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실ㆍ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석해 동별 주요 안건과 주민 소통 확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날 관내 20개 동에 접수된 도로 파손,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주정차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제시됐고 안건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도로 파임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보수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관리에 주력했다. 임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서울 수서역~평택지제역 구간 고속철도 철로를 2개에서 4개로 늘리는 수도권고속선(SRT) 2복선화 사업을 정부와 함께 추진한다. 신설되는 노선에는 SRT 구성역을 만드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정부는 현재 복선으로 돼 있는 수도권고속선(SRT) 수서역~평택지제역 구간 61.1km를 복복선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기흥구 플랫폼시티 사업의 핵심 중 하나는 구성역 주변을 복합환승시설을 갖춘 교통 허브로 만드는 것"이라며 "용인의 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관계자들이 몰리는 등 철도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RT 복복선화와 구성역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SRT역을 설치해야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과 연계할 수 있고 2029년 말 준공 예정인 플랫폼시티 EX-HUB(고속도로 환승시설)도 고속·시외·광역버스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경기 서해 연안 5개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시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해 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 등 5개 지역에서 한 달에 한 번 해수·갯벌을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 조사를 하고 있다. 감시 사업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면 해당 시군으로 통보해 해산물 관리 등 감염예방 조치를 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약 50%에 이르는 중증질병이다. 전국적으로 최근 10년간 평균 52.6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상했고 경기도에서는 9.3명이 발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 감염됐을 경우 치명률이 높다"면서 "경기 서해 연안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해 비브리오패혈증균
경기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8일부터 4월 5일까지 "가정폭력·성폭력공동대응팀" 이름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동대응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등의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경찰관, 상담사, 통합사례관리사가 전화상담 등을 통해 피해자가 호소하는 문제들에 개입하고 폭력의 원인이 되고 있는 상황 제거, 현실적인 욕구 지원과 해결을 위한 정보를 지원한다. 2021년 11월 부천시와 하남시를 시작으로 현재 8개 시군(부천, 하남, 김포, 안산, 파주, 화성, 과천, 오산시)에서 운영 중이다.도는 피해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거부감이 없으면서 일상생활 회복과 건강한 사회인 복귀 등의 의미를 지닌 이름을 찾기 위해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참여 희망자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참가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제안들에 대한 전문가 심사, 온라인 검증 등을 통해 최종 12개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1
경기도는 "2024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2024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10억원의 사업예산이 투입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기업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본 사업을 통해 3개 분야에서 총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기술융합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과 융합한 기술/콘텐츠/서비스 개발(7개 사) △플랫폼활용은 상용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메타버스 월드 구축, 콘텐츠/서비스 제작(5개 사) △디바이스특화는 다양화된 미래 디바이스 상용화에 발맞춰 공간컴퓨팅, VR헤드셋, AR글라스 등 기기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제작(3개 사)을 지원한다.사업참여 자격은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본사 또는 지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