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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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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수원 일천만 관광객 시대"를 선포하며 팔달의 발달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방 후보는 1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화성(원도심)을 새롭게"를 주제로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전통시장 활성화, 경기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규제개선 등 네 가지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방 후보는 "이곳 수원병 팔달구는 원도심으로 광교, 영통 일대 동수원의 발전에 비해 낙후돼 "완전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공약 시리즈의 첫 번째로 수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원화성행궁을 포함한 "원도심을 새롭게"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방 후보가 내놓은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분야 공약에는 △수원화성행궁 광장 지하주차장 건립 추진 △수원화성 보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 또는 관련 법령 전문 개정 추진 △용적률 거래제 도입 △수원천의 청계천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공약에는 △온누리상품권 지급 확대 △전통시장 스
경기도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평택과 김포 성분측정소에서 대기 중 초미세먼지중금속 농도를 측정한 결과 설(음력 1월1일) 명절 기간에 스트론튬, 바륨, 칼륨, 구리의 농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론튬, 바륨, 칼륨 등은 폭죽 불꽃 색깔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두 측정소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인 날은 2월 11일(음력 1월2일)로 스트론튬 0.0486~0.0518㎍/㎥, 바륨 0.1477~0.1513㎍/㎥, 구리 0.0418~0.0518㎍/㎥, 칼륨 1.7788~2.3641㎍/㎥였고 2월14일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작년 설 때보다 2~3배 정도 높은 농도이다. 폭죽과 관련된 스트론튬, 바륨 등은 올해와 작년 모두 설날 이틀째 되는 날 농도가 높아 설날 행해진 폭죽놀이 후 관련 물질이 기류를 타고 평택지역에 넘어온 것으로 예측되며 기상 역궤적 분석으로도 뒷받침할 수 있었다. 또한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 중국 원소절) 이틀 뒤인 2월26일에도 관련 중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이 없거나 작동하지 않았을 때 화재사망자 발생률이 작동했을 때보다 1.3~2.8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1만3488건을 전수조사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사망자 저감에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했다. 소방시설이 설치됐거나 작동 확인이 안 되는 사례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분석 결과를 보면 소화기를 사용한 2345건의 화재에서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반해 소화기가 없거나 사용하지 않은 9065건의 화재에서는 20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화재사망자 발생률로 비교하면 0.81%대 2.31%로 후자가 약 2.85배 높았다. 마찬가지로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한 589건의 화재에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반해 화재경보기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은 화재 2576건의 화재에서 5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역시 화재사망자 발생률로 비교해 보면 1.53%대 2.06%
▲ 故 손경태(향년 85세)씨 별세, 손임성(화성시 부시장)씨 부친상=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전남 구례군 용방로 15) 2호실, 발인 12일. (061)781-044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이 가진 관광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분야별 관광정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행사와 시설, 홍보 분야로 나눠 세심한 정책을 마련했다.시는 다음 달 20일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기흥역 하부 광장과 잔디밭에서 "두레푸드 페스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역의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지역의 기업과 문화예술을 홍보하는 "관광두레" 체험행사와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된다.이곳에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양조장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벤트와 수공예품 판매·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고, 로컬푸드 의상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지난해 참가자 모집 3분 만에 모든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용인 봄빛 야간마실"도 다음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국민의힘·포천2)는 7일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단체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농업·농촌이 매우 힘든 상황속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촌이 살아야 경기도가 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 등 24개 단체장과 관계자 100여명 그리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박옥래 본부장이 내빈으로 참석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간담회를 주관한 김성남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했다"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고민하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참석자를 대표해 인사말씀을 진행한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은 "우리 농민과 농업·농촌 현장은 성장동력을 잃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청년단체·청년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청년단체·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참여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아리이며, 청년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관내 소재의 비영리 민간단체(등록법인)이거나 고유번호증을 갖추고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여야 한다.또 청년동아리는 안양에 거주하거나 안양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으로 5인 이상이 활동해야 한다.지원액은 청년단체 800만원 내외, 청년동아리 150만원 내외로, 사업의 공익성과 신청 건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예산은 청년단체 4000만원, 청년동아리 2000만원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참신한 단체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지난해 871대에서 확대한 963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할 경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2-3일 내로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의 URL을 실행해 번호판을 포함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주행거리(ODO)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의 가입 승인되면 승인 문자가 전송된다.◇ 병점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열어화성시 병점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병점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병점마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청 5층 창의마당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건설관련 주요 협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건설산업분야 전문가·노조 등 11명의 위원으로 올해 2월 처음 구성되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의·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강문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박명서 시의원, 이천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이천시협의회, 노조 대표자 등 8명이 참석하였으며, 관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설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천시 관계자는 "건설업계는 낮은 생산성, 원가절감의 한계, 높은 재해율뿐만 아니라 최근 자본시장 위기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단단한 토대가 마련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하고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지원사업" 안내책자 제작 배
경기도 광주시가 생활지리 웹 포털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하수처리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6개의 중첩규제를 적용받아 건축행위나 각종 개발 사업추진 시 하수처리구역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이다.하수처리구역은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해 처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고시된 구역을 말하며 하수법에 따라 하수처리구역 내에 있는 토지에서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공공하수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지역은 개인 오수처리시설이나 정화조를 설치해야 한다.생활지리 웹 포털에서 서비스하는 하수처리구역 정보는 하수도 시설의 단계별 집행계획을 반영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을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자료를 근거로 구축됐다.기존에는 하수처리구역에 해당 여부를 개별적으로 하수과에 문의해 확인했으나 앞으로는 광주시 생활지리 웹 포털시스템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광주시 전 지역에
의왕도시공사가 코로나19 이후 재도약을 위해 개발사업, 대행사업 등 분야의 우수 인재 채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연 2회, 상·하반기 정기 채용과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 상반기 38명의 직원을 채용 중에 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지원서 접수 결과에 의하면 전체 지원율이 지난해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공사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개발사업의 직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점은 공사의 외부 인지도 상승 및 공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다만 일부 직군의 경우 여러 차례 진행된 채용에도 불구하고 미채용으로 남아있어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들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려놓기 위해 우수 인재 채용에 적극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시민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부족한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광명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재건축, 재개발 등 활발한 도시개발로 인한 체육시설 수요 증가와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명·하안2지구 등 향후 개발계획에 맞춰 구체적인 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됐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종목별, 지역별 체육시설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광명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체육활동 참여율과 실태 예측,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계획 수립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시를 서부, 북부, 남부 생활권으로 나눠 지역 구조와 특성에 맞는 균형적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배치 방안을 제시했다.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대상으로 오는 2031년까지의 중장기 사업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담았다.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반영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제9기 SNS 시민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4년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서포터즈 모집에 나서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SNS 활용 능력, 활동 경력, 기사 작성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서포터즈 응모에는 총 30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9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전문 작성 분야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용인시 네이버 블로그 등으로 활동한다.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SNS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시는 이들이 서포터즈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취재에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성남분당을 후보로 출마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지역구 재건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후보는 이닐 오전 성남시 분당구를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 등에 대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구했고 이에 한 위원장이 화답했다.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김 후보는 한 위원장과 차에서 만나 20여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 등을 위해 당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고 한 위원장은 "흔쾌히 돕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김 후보는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과 함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매년 정비구역 지정, 상속·증여세 감면, 민관합동 TF 구성 등의 다양한 재건축 정책을 논의하고 한 위원장과 함께 첫 일정 장소로 도보 이동했다.김 후보는 재건축 공약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정부의 계획대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화재 피해를 입은 김포 솔터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돕기로 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8일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솔터고등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솔터고는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인근에 위치한 운유고등학교(교장 이성미)에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운유고 여유 교실을 활용해 현재 3학년은 전면 등교수업을, 1, 2학년은 격주로 등교수업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리), 솔터고, 운유고 담당자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효율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매주 긴밀히 협의하며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사 운영 컨설팅 △원격수업 운영 △수업 및 생활지도 △학생 통학 버스 △학생 및 학부모 소통망 운영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돕고 있다.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둘러본 후 "화
안양시는 지난 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안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장, 시의원, 대학교수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안양시 장애인 복지예산은 지난해(652억원)보다 18억원이 증가한 670억원이다.시는 △장애인 권익과 편의 증진 △재활·자립 기회 확대 △경제적 자립기반 확대 △사회적 돌봄 체계 강화 △장애인의 교육·문화·체육 형평성 제고 등 5대 전략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여기에는 하반기 장애인복합문화관 개관과 장애인활동지원사 합동 교육 등의 신규사업이 포함됐다.341억원이 투입돼 만안평생교육센터의 테니스장 부지(8794㎡)에 조성되는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평생교육센터·다목적실·가족지원센터·카페·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운영법인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돕는사람들이 하반기 개관을 위해 운영 계획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김 후보는 "고양시병 동료 시민들께서는 더 나은 일산에서 살 자격이 있다"며 "일산이 4년 전보다 나아진 게 없다면 또 지난 10여 년간 민주당이 집권했지만 제대로 지켜진 공약이 없다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진짜 일산주민인 제가 수십 년간 언론계와 중앙정계에서 쌓아온 실력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일산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온종일 지역 주민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경청할 것"이라며 "제가 일산의 변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누구든,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할 말씀이 있는 분들은 꼭 찾아오셔서 제게 말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와 맞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 출신인 이기헌 후보로 지난 4일 "결선투표"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홍정민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행복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시는 8일 오후 2시 소하동(1342-5번지) 소재 소하제2노외주차장에서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공공시설부지 1683.4㎡를 행복주택, 창업지원시설, 공영주차장 등으로 복합 용도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총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67억원, 주택도시기금 108억원, 광명도시공사 178억원 등 412억원이며, 오는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지하 4층~지상 10층에 걸쳐 연면적 1만 4402㎡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 64면, 지하 3~4층에는 부설주차장 62면이 들어선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2층에는 창업지원실과 다목적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지원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상 3~10층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관내 초등학교 60개교에 초등돌봄교실 운영비 7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새 학기를 맞아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한 "늘봄학교"가 시행된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가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외에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파주시에는 초등학교 60개교, 총 160실이 초등돌봄교실로 지정된 상태다.학교별 특색과 여건에 따라 △4차 산업 프로그램 △독서 글쓰기 △생활 놀이 체육 △창의 미술 △방송댄스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시행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파주교육지원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치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대비 10% 감축"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2024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수원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35톤 가운데 1만 3564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온실가스 감량 목표는 "예상 발생량(14만 2688톤CO2eq) 대비 10%인 1만 4269톤CO2eq다. 주요 추진 과제는 △우리집은 내가 자원관리사(시민 참여 교육을 통한 분리배출 일상화 유도) △수원형 분리배출 거점시설 운영 △1회용품은 지구를 떠나거라(다회용기 사용 지원 등) △버리는 음식 쓰레기, 이제는 아껴야 할 때(잔반 줄이기 캠페인) △쓰레기 버리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양보하세요(무단투기 단속)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도시 지구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분리배출 활성화)과 전쟁(종량제 배출 쓰레기 감량)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동참이 꼭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