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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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2일 의정부시에서 전기 쇠꼬챙이 등을 이용해 개를 잔인하게 도살한 현장을 적발하고 수사에 들어갔다.도 특사경은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다는 민원 제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잠복수사를 펼친 끝에 도살 현장을 12일 새벽 급습했다.이들은 살아있는 개 6마리를 전기 쇠꼬챙이로 10~20초간 전기가 흐르게 하여 죽인 후 방혈을 하지 않는 등 불법 도살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홍은기 단장은 "동물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할 것"이라며 "동물 관련 수사는 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하는 만큼 사진이나 동영상 등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반려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 581개소를 단속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인권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3차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차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연대·소통·포용·평등 등 4대 핵심가치와 "시민 중심 인권환경 및 문화 형성"·"시민 맞춤 인권 보장"·"시민 권리주체로 참여하는 인권행정과 사회활동"·"시민 권리정책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4개 정책 목표, 9개 중점사업, 42개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중점사업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포용적 인권문화 조성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 △차별 없는 경제 활동 △시민인권 거버넌스 구축 △함께하는 사회 참여 △인권정책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인권체계 강화 등이다. 수원시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지난 3~6월 수원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수원시 인권 실태조사"를 했고 4~6월에는 인권·시민 단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1일 주요 광역교통망 구축 현장을 찾아 "사통팔달 교통망을 빠르게 구축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핵심공약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자유로 지하화 현장과 대곡역 임시주차장, GTX-A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첫 현장 점검 대상지로 자유로변에 있는 장항습지 탐조대를 방문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와 연계한 이산포 IC 연장방안,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노선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시장은 "자유로는 전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로 고질적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체적 확장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철저한 계획 수립과 절차 이행을 통해 반드시 자유로 지하고속도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대곡역 일대에서는 대곡역 임시주차장과 GTX-A 공사 현장, 환승 플랫폼을 찾아 대곡역 관련 시설 이용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동탄·동부권역을 묶어 "동탄시(市)"로 독립하는 내용의 공통 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화성정(반월동, 동탄1,2,3,5동)"에 출마한 유경준 국민의힘 후보가 1호 공약으로 "동탄 독립"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12일 밝혔다.화성시는 동탄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2001년 군에서 시로 승격할 당시 19만2000 명이던 화성시 인구는 지난해 말 현재 100만명을 돌파해 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행정구가 없어 남양읍에 위치한 화성시청과 병점의 동부출장소, 동탄의 동탄출장소로 나뉘어져 행정서비스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화성시와 인접한 수원시(장안, 팔달, 권선, 영통구)와 용인시(처인, 기흥, 수지구)의 경우에도 행정구가 설치된 것에 비하면 화성시민이 행정서비스에 있어 역차별을 받고 있는 셈이다.이에 대해 유 후보는 "동탄이 교통지옥, 교육
수원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405억원을 징수하며 "8년 연속 체납액 400억 원 이상 징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시에 따르면 2016년 체납액 472억원을 징수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수원시는 이후 매년 400억원 이상 체납액을 징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세 체납액 271억원, 세외수입(과태료·과징금) 체납액 134억원을 징수했다. 8년 연속으로 체납액을 400억 원 이상 징수한 비결에 대해 시 징수과 관계자는 "소액 체납자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시행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한다"며 "또 새로운 징수 기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직원 책임징수제는 지방세징수팀 직원 전원(6명)이 100만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들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고지서를 보내 계속해서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것이다. 책임징수제로 지난해 101억 8200만원(12만 613건)을 징수하는 성과를
안산시가 4호선 고잔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역세권 부지 등에 청년 그라운드 조성(가칭)을 위해 한양대 에리카(ERICA) 건축학부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한양대 ERICA 캠퍼스 건축학부 교수들과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및 도시 발전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양대 ERICA 캠퍼스 건축학부 4학년 정식 수업과 연계해서 추진된다. 특히 중앙동, 고잔동 상권과 역세권 주변 부지개발에 관해 학생들의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이들이 수업 때 구상한 안을 청년 그라운드 조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그라운드 조성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주변에 청년 활동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이러한 공간 조성에 있어 주 이용층이 될 대학생들이 설계 등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12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청렴 도시 파주"를 위해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열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본부장, 감사관이 참석했다.회의는 2023년 파주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보고와 2024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국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파주 리프레시(Refresh) 실천으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파주시는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리더십 향상과 청렴
경기도가 경기도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인 "경기햇빛농장 시범모델 구축사업" 컨소시엄(조합)에 참여할 대상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햇빛농장은 농지 상부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면서 하부에는 농작물 경작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마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형 영농형 태양광 정책 모델"이다. 농지에서는 생산물을 수확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에서는 발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투자분의 80%를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경기도 누리집(gg.go.kr) 고시·공고란에서 "경기햇빛농장 시범모델 구축사업 대상자 신청접수 공고"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청 농정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2개소 내외의 조합을 선정할 예정이다.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농지보전을 통한 식량안보 기능 유지, 농업외 소득 창출
경기도가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편의 사연을 11일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앞서 도는 장애인 기회소득 제도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장애인 기회소득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사례 공모를 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54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민선8기 대표 장애인 정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을 하고 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매주 2회, 1시간 이상 가치 활동을 수행하면 월 5만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지체장애인 이철호씨는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 이 씨는 뉴스를 통해 장애인 기회소득에 대해 알게 됐고 지난해 체중 감량을 목표로 참여를 결정했다. 주 2회 30분씩 5000보 걷기를 목표로 참여한 이 씨는 주 7회 매일 평균 4700보를 걸으며 적극 참여했다. 이 씨는 아르
경기도가 최근 요소수 사태와 해외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위해 대체 원자재 공급망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를 통해 국제 공급망(GVC) 안정화를 추진하는 도내 수출중소기업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골라쓰는 대체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중 전략경쟁, 유가 상승 등 공급망 불안 속에서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체 공급선 발굴과 전환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은 250만원 상당의 지원금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원부자재 공급선 조사 △해외 전시와 박람회 참관 지원 △대체 공급처 신용조사 지원 △대체 원부자재 샘플 수입비 지원 △국내 수입요건/성능검사/인증 취득 지원 △수출기업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비용 지원 등 6개 항
봄바람으로 출렁이는 오이도의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시흥시 문화복합공간 "오아시스"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화폭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외 테라스에는 한낮엔 따사로운 봄 햇살이 쏟아지고 해 질 녘엔 붉은빛 노을이 가득 머물며 오아시스를 밝게 비춘다.곧 출항을 앞둔 것처럼 웅장함이 느껴지는 오아시스(OASIS_Oido Art Space In Siheung)는 퇴역 경비함에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오이도의 문화 명소다. 함선의 외벽을 시원하게 개방해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부 전시장 일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특히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관할 수 있는 오아시스 전시관에는 연중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가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피해자 489명에게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법률지원, 수사 연계, 심리 치유 지원 등 1만 8662건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피해자 489명은 신규 접수 303명과 센터가 개소한 2021년 이후 지속 지원받은 186명이다. 지난해 새롭게 지원받은 피해자 303명을 살펴보면 여성 224명(73.9%), 남성 74명(24.4%), 미상 5명(1.7%)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10대 132명(43.6%), 20대 87명(28.7%), 30대 38명(12.5%), 40대 13명(4.3%), 50대 10명(3.3%) 등 전 연령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했다. 센터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삭제지원 1만 3704건(73.4%), 상담지원 4386건(23.5%), 안심지지 동반과 수사 지원 205건(1.1%), 법률지원 30건(0.2%), 심리치유프로그램 246건(1.3%), 의료비 지원 44건(0.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 경제, 기후, 기술진보, 저출생 대응 등 중첩 위기 속에 있다"며 "그 속에서 경기도가 제 길을 찾아 해결책을 끌고 나가고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시 경기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3년 차를 눈앞에 둔 김동연호의 전반기 평가와 경기도 미래 구상에 대해 밝혔다.그는 선감학원, 경기RE100, 저출생 문제 해결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어어가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들에 대해 설명해 나갔다. 경기도에서 벌어진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건인 "선감학원" 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진실과화해위원회 권고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사과했다. 진화위는 책임은 정부에 있고 경기도는 행정 지원을 하라고 했는데 정부는 아직도 대답이 없다"며 "경기도는 예산을 편성해 오는 7월부터 유해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중국에 수출하는 경기도 기업이 1만 10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이 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많은 활동을 같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경기도가 동참하고 31개 시군도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0% 재생에너지 도시"는 이클레이가 전 세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도시 차원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최하는 "기후테크 산업전"에 세계 기후테크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 측의 협조도 요청했다.이에 대해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은 "경기도의 야심 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스페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주한 스페인 대사와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광역지자체이고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라며 "스페인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관광 국가 중 하나고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이자 자동차 생산도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가다.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스페인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는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이 외국에서 보기에 매력적인 요인"이라며 "경기도와 스페인 간 상호통상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화답했다.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 대사는 2008~2010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한차례 근무한 경험이 있다. 2022년에는 대사로 부임,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환절기 시민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안구보건소에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안양9경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실시한다. 안양9경을 순차적으로 돌아보며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신체 활동량 증가를 통한 비만 예방 등 건강 관리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워크온" 앱을 설치 후 "관심있는 커뮤니티 찾기" 메뉴를 통해 "비만예방을 위한 안양9경 스탬프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안양시 내에서만 가능하다. 16일간 6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만안구보건소에서는 매주 금요일 10시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를 운영한다. 걷기리더의 안내에 따라 수리산과 삼성산, 와룡산 등 걷기 좋은 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3회 이상 참석하면 걷기 배지를, 7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걷기클럽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은)는 아동의 격차 없는 통합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한 로컬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유관기관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종필),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센터장 김정훈),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관장 강영미), 오산아이드림센터(센터장 김혜은)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조직체계 구축과 협력을 통해 △아동의 고른 영양섭취와 건강관리를 위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공연 △장애 위험 아동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 △장애 아동 대상 놀이 환경 제공과 다각적 프로그램 지원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비 경감을 위한 무료 대여서비스 등 각 기관의 강점을 극대화해 다채로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은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5개 기관의 유기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아동의 통합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 세족장에 올 겨울부터 온수 공급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1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시설(한난존)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앙공원 황톳길 세족장 2곳 중 1곳(야외공연장 쪽)에 온수를 댄다. 이를 위해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관리동 지하 1층 기계실에 관련 설비와 황톳길 내 세족장까지 연결되는 온수 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성남시에 기부채납한다. 성남시는 온수 공급 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한다.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물 유지관리와 온수 사용 요금 납부는 성남시가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조성한 6곳 맨발 황톳길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올해에는 5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올 겨울부턴 중앙공원에서 맨발 걷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문산역에서 출발하는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이르면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4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적성일반산업단지는 파주의 북동지역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이로 인한 출퇴근의 어려움으로 입주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이에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을 위해 총 사업비 7800만원을 들여 적성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6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를 더해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통근버스는 올해 12월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 각각 2대의 버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적성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근 버스 운행을 통해 근로자는 교통비용 등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구인난이 해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토파즈룸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7개 지자체가 참석해 실증도시 지자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시비 2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7억원으로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배송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해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방문객을 위해 음식·편의점 물품을 유상으로 배송하는 "주문배송"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정기배송" △공원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하는 "긴급배송" 총 3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실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