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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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통합채용에 평균 19.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안산시 산하 공공기관 정기 통합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개 기관 19명 선발에 총 366명이 접수했다.기관별 경쟁률은 △안산문화재단 7.8대 1(5명 선발) △안산시청소년재단 28.5대 1(6명 선발)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19.5대 1(8명 선발)이다. 기관별 세부 경쟁률을 보면 △안산문화재단 공무직(시설) 10대 1 △안산문화재단 공무직(미화) 8.33대 1 △안산문화재단 공무직(보안) 4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일반직 21.5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행정사무원) 51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안내사무원) 69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배치청소년지도사) 6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환경미화원) 2대 1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임기직(3급)
경기도가 올해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16개 노선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를 50대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는 2021년부터 친환경 2층 전기버스를 광역버스 노선에 도입해 왔으며 이번 50대가 도입되면 총 146대를 운영하게 된다.올해 도입될 50대를 구체적으로 보면 도는 김포와 서울역을 오가는 8600번 노선 4대를 포함해 김포시에 2층 버스 총 10대를 투입해 김포골드라인 교통 혼잡 완화 등 김포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과 용인에서 각각 강남, 양재, 사당역을 오가는 3008번 노선 4대, G5100번 노선 5대, 5000번 노선 5대 등을 전기충전소 설치 상황과 차량 제작 일정 등에 따라 연내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2층 전기버스는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차량으로, 1층 공간 11석과 2층 공간 59석을 배치해 최대 70명이 탑승할 수 있다.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1층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5종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활감성돔(중국산)·활참숭어(국내산)·활강도다리(국내산)·활붕어(중국산)·활넙치(국내산) 등 수산물 5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2월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고 5종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요오드·세슘과 같은 방사성 물질, 중금속 안전성 검사는 납·수은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44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363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신뢰하는 도매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반도체산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인력 양성과 R&D, 사업화 지원 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반도체산업 실태조사"를 추진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거나 비슷할 것(87.7%)이라는 응답이 감소할 것(12.3%)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올해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이 꼽은 주요 이유는 제품과 기술경쟁력 상승(42.1%), 새로운 판로 개척(32.4%) 등으로 나타났다.반면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인건비 상승(29.3%), 제품과 기술경쟁력 하락(17.1%),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13.8%) 등은 원인으로 지적했다.올해 도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증가하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86
안양시 세쌍둥이 가정 2곳이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1080만원의 자녀축하금을 받는다.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내 농업회사법인인 ㈜한라식품의 황인경 대표,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는 전날 오후 만안구 석수동의 세쌍둥이 가정과 동안구 호계동의 세쌍둥이 가정 2곳을 방문해 자녀축하금 전달식을 갖고 소중한 세쌍둥이의 출생을 축하했다.만안구 석수동의 방문 가정은 첫째에 이어 지난해 4월 세쌍둥이(서윤·서준·도윤)를 출산해 총 4명의 아이를 둔 다자녀 가정이다. 지난해 12월 안양시로 이사를 와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동안구 호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첫 출산으로 세쌍둥이(루하·루나·루다)를 맞아 다자녀 가정이 됐고 안양시 출산지원금 총 1600만원을 지원받는 주인공이 됐다. 첫만남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바우처 등도 이용하고 있다.안양시는 출산과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했다.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지난 2월 28일 "시민과 함께하는 직소 민원의 날"을 개최해 민원 해결에 직접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6일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시민 우선 소통 시정"을 1순위로 두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적극 행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직소 민원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을 찾아 근본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인 만큼 앞으로 직소 민원 창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7일부터 약 한 달간 민선8기 핵심 공약과 정책 사업에 관련된 주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통팔달 교통 허브 구축과 주민 맞춤형 재건축,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 추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중요한 약속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전국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 등 총 5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평택시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와 개방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58.81점)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80점 이상)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년 우수납세자 14명 선정·인증서 수여 평택시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주식회사 에이치알에스 등 법인 6곳과 개인 8명을 "2024년 평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심 거리 곳곳에 예술적 향기를 입히는 "공공디자인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공공건축물 외벽을 활용해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특색이 부족한 건축물들이 밀집해 단조로운 도시 미관에 변화를 줘 시민들에게 예술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다. 시가 관리하는 공공건축물 외벽에 다양한 재료와 주제로 작품을 설치하는 것으로 국내외 유명 아트디렉터가 참여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젝트는 지난 1월 개장한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광명시청, 법원 등 행정타운과 철산역, 철산상업지구 등과 인접해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을 첫 번째 프로젝트 대상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정크하우스 소수영 작가와 크리스티안 스톰 작가가 참여해 주차장 외벽 유리면을 여러 색의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예비후보 3인(강병덕, 오수봉, 추민규)이 6일 국회를 방문해 하남시 갑·을 양 지역의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삭발식을 거행하고 국회 소통관을 찾아 경선 촉구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하남시 예비후보 3인은 이 자리에서 "하남시 갑·을 양 지역의 전략공천은 승리를 포기한 공천임을 밝힌다"며 "동시에 화성을, 의정부 갑, 용인 정 등과 달리 하남시만 양 지역을 전략공천한 것에 대해 33만 하남시민이 무섭게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전략공천의 부당함을 규탄했다.또한 "이번 하남시 갑·을 전략공천으로 하남시 민주당원과 지역 정치인들이 어렵고 힘들게 쌓아 올린 민주세력은 산산이 파괴됐고 지역의 정당 정치와 풀뿌리민주주의의 뿌리는 참혹하게 짓밟혔다"며 하남 갑·을 양 지역의 전략공천이 말살 공천임을 분명히 천명했다.특히 하남시 예비후보 3인은 김용만 이사의 음주운전 이력을 거론하며 "김용만 이사는 벌금 400만 원의 전과기록이 있는 음주운전 전과자다. 그의 조부와 부친은 방
평택고덕국제학교(가칭) 우선협상대상자인 폴리테크닉 스쿨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필요한 경우 "동시 협상"까지 고려해 국제학교를 신속하게 유치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평택시는 "우선 협상" 방식에 따라 미국 LA에 소재한 폴리테크닉 스쿨과 협의하며 국제학교 유치를 타진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학교 현황 파악을 위해 본교 실사를 진행하고 화상 회의를 통해 협상을 이어 나갔다. 시에 따르면 학교 측에 제시한 지원 규모는 최소 2천억 원으로 학교 건축비와 시설·부지 10년 무상 임대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설립 준비비도 추가로 제시됐으며 국제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학교 측에서도 협상 초반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본교 총교장과 이사진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평택시를 방문해 국제학교 예정 용지, 미군기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둘러본 이후 분교 설립을 적극 추진했다. 하지만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리더로서 솔선수범하여 청렴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면서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돼 공무원들이 시의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은 올 한해 실천할 청렴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여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 선언을 진행했다.신 시장은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 일정이 5월로 예정돼 있다"면서 "성남시는 재건축 동의율이 80%를 넘어서는 단지가 다수 있고 신도시 재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또한 매우 크므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를 통해 이주단지 부지확보, 선도지구 선정 절차 기준 마련 등 산재한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올해 3년 차를 맞은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보다 70명 증가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13개 확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이관, 교원보호공제 사업 확대, 학교안전지킴이 확대,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 등 교권 보호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은 6일 교육활동 보호 강화 8대 정책으로 선생님이 존경받고 학생이 존중받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교육활동 침해행위는 2021년 539건, 2022년 799건, 2023년 1,248건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행정・심리 상담 건수도 2021년 1424건, 2022년 4393건, 2023년 9761건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요구와 교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8대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기존 6개 센터에서 13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일 은계지구 내 은계호수공원 무대에서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기공식을 열고 건립공사의 첫발을 뗐다. 기공식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건립공사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건립 기공은 지난 2019년 경기도 투자심사 승인 후 4년여 만에 진행됐다. 시는 그간 건립 용지 매입에 이어 경기도 지원사업비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18억 원을 확보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집중했다. 총 185억 원의 사업비로 시흥 은계지구 문화시설용지 1(은행동 608-4번지 일원)에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시흥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도 내 영상미디어센터 중 가장 큰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의 공간에 방송제작 스튜디오, 오픈 라디오 스튜디오, 음악 녹음실, 상영관, 교육실, 장비대여실, 영상편집실, 1인 방송실, 자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기본설계 단계부터 미디어센터 운
경기 광명시가 641억원 규모의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본예산 1조635억원과 추경 641억원 등 모두 1조1276억원의 올해 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시는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전주택 등 건물매입비 32억원 △광명시 장애인회관(가칭) 리모델링 17억원 △경로당 지원 10억원 △생활안전 CCTV 구축 20억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20억원 등을 우선 편성했다.정원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청 앞 정원조성 12억원 △노인인지 인생정원 4억원 △정원 조성 및 관리 20억원 △철산로 가로숲길 설계비 5억원 등을 반영했다.또 △일직동 문화예술센터 설계 20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10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했다.주요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시민원탁회의 운영 1억원 △전통시장 제 2공영주차장 30억원 △광명동초교 공사비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올해 제 1회 추경예산은 오는 14일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 용인시 공동관에 참가한 이모션웨이브(주) 등 중소기업 4사가 현지 바이어와 651만 달러 규모 상담을 통해 346만 달러 규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MWC 2024"에서 이모션웨이브(주), 팀플레이어, ㈜액션테크, 엔디에스솔루션(주) 등은 최신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전 세계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며 차별화된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수지구 상현동 소재 이모션웨이브(주)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뜻하는 AIot(AI of Things) 기술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콘서트 시스템인 RIMA를 드럼에 접목하는 등 가상공간에서의 악기 연주 플랫폼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86만 달러 규모 상담(26건)을 해 22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앞두는 등 용인관 참가 기업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6일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은 봉담읍 소재 해오름공원에 연면적 4,473㎡,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보존서고 등으로 구성된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특히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현된다.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기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은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민맞춤형 화성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5일 수원특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수원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수원시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열린 정담회에서는 △수변공원 추진과 도시 문화공간 확보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과 확대추진 △군소음 피해조사과 보상 추진 △전통시장 시설개선 지원 △공원시설 확충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 △경기도 청년정책 강화와 청년정책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논의 과정에서 최종현 위원장(민·수원7)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바닥형 신호등 설치 확대 추진"을 제안했고 김호겸 의원(국힘·수원5)은 "반려동물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추진"을 제안했다.황대호 의원(민·수원3)은 "경기도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조례가 제정돼 피해 실태조사와 군소음피해지역 보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2층~지상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1,20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809세대 △84㎡B 240세대 △103㎡ 16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84㎡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어진다.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GTX 연장 수혜와 함께 전국구 청약 가능,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 금융 혜택, 합리적인 분양가 등 우수한 분양조건을 갖춰 청약에는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전국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시책의 성과 창출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2023년에 추진한 총 66개의 생활밀착형 시책에 대해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정책효과가 가장 컸던 "5대 우수시책"을 선정했다.선정된 우수시책은 △시민 맞춤형 "콜챗봇" 민원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 △시민 소통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 구축 △광주 복지특공대가 떴다! △주차 스트레스 NO!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공유 주차 확대 △생활소음·비산먼지 저감 대책 사전 검토제 운영 등이다.5대 우수시책 중 "시민 맞춤형 콜챗봇 민원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과 "시민 소통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 구축"은 자동화를 통해 민원 처리를 개선한 시책들로 행정정보 접근성과 민원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또 "광주 복지특공대가 떴다!"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활동단을 구성해 이웃 제보를 활성화하는 등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시가 소장한 비무장지대(DMZ) 경의선 출토유물 2300여 점에 대한 한국전쟁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 한다.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파주시가 소장한 유물의 보존처리 및 학술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그동안 수집한 비무장지대 관련 기록물 자료와 함께 향후 교육·전시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소장한 DMZ 출토유물은 2000년 "경의선 철도 도로 연결사업"의 장단 구간에서 수습된 것으로, 시기와 장소를 특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군사유물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닌다. 특히 남북 분단과 화해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구역이라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지고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DMZ 경의선 출토유물 2,300여 점을 시대별, 재질별, 용도별로 분류하고 대표유물 300여 점을 선정해 자료집을 제작했다. 유물을 분류한 결과 △시대별로는 일제강점기 유물이 400여 점, 광복 이후 유물이 1900여 점이고 △재질별로는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