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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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강현도 부시장이 최일선 복지현장인 장애인거주시설 및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종사자와 장애인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강 부시장은 성심요양원과 성심보호작업장, 공존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 및 근로장애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복지현황과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도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일선의 현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이루는데 힘쓰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심요양원은 중증장애인 30명이 생활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중증장애인에게 주거, 요양, 재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시설이다.◇ "아동보호팀 멘토 & 멘티 연찬회" 추진오산시 지난 6일 아동학대와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아동보호팀 Mentor & Mentee 연찬회"를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Made in 이천고령친화도시" 추진 등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 1798억원보다 2.6% 증액된 1846억원으로 늘렸다.이천시의 노인인구는 3만6189명으로 시 전체 인구 대비 15.5%이며 등록장애인 또한 1만964명으로 전체 인구의 4.7%이다. 이천시는 "2024년 노인·장애인이 자기결정권을 기반으로 기본적인 생활·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수요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친자연적이며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남부권 복지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의 복지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정보접근성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시는 고령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노인·장애인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건강하며 활력을 가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오직 민생 프로젝트"를 통해 민생경제 정책사업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지난 6일 민생경제 사령탑 역할을 하는 "민생경제 안정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1호 실천행동으로 추진한 "파주페이 전국 최대 규모 확대 지급"을 포함한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 민생경제 안정위원회는 올해 1호 정책사업인 "오직 민생 프로젝트" 민생경제 5대 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위원장)과 부위원장(부시장), 민생경제실장(재정경제실장), 5대 정책의 사업의 11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주요 사업추진 현황으로 파주페이 상시 10% 유지, 인센티브 한도액 확대 지급, 공공요금(상하수도 요금, 종량제봉투) 동결·감면,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소상공인·중소기업 운전자금(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 미래유산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파주에 흩어져 있는 한국전쟁 전후 시기의 유산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미래유산을 적극 발굴해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파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경기도 최초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미래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파주미래유산은 근현대 파주시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19년 "파주 미래유산 기본계획"을 수립해 대성동마을, 임진강 철교, 교하초등학교 등 8건을 미래유산으로 선정한 바 있다.시는 올해는 한국전쟁의 역사와 함께 형성된 미군기지 주변 시설을 조사함으로써 전쟁과 분단으로부터 평화와 화해의 메시
"유엔출신" 국민의힘 김원재 수원무 예비후보가 7일 SNS에 세계 15개국에서 보내온 응원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영국, 호주, 인도,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보내온 응원 영상으로 김 예비후보와 수원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김 예비후보는 "유엔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은 전 세계 친구들이 출마 소식을 듣고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김원재 뿐만 아니라 네 고향인 수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 이어 그는 "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며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해외에서 몸소 체험했다"며 "소각장 이전 등 수원을 위해 필요하다면 가능한 모든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엔과 대통령실 출신 김원재 예비후보는 이전에도 미국 나스닥 상장사 피스컬노트 팀황 CEO와 기업 가치 1.2 조원의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 창업자 류기백 대표 등을 초청하여 수원미래비전대화를 열고 수원에 20억
정부가 올해 경기지역화페(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58.8%를 줄인 가운데 경기도는 오히려 도비사업(도비+시군비) 규모를 전년대비 28.3% 확대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정부는 역주행, 경기도는 정주행" 사업 가운데 하나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반월산단 기업인 간담회에서 "R&D 예산 지원은 미래를 대비하는 자산으로 아무리 어려운 시기에도 재정이 해야 할 역할"이라며 "정부가 못한다면 경기도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R&D 예산 지원뿐 아니라 재정정책,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경제 등 정부가 지원을 줄였지만 경제활성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에 도 재정을 집중 투입하는 "확장재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기조의 하나로 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위해 올해 도비 지원 규모를 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목표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2024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자체감사 계획의 중점사항은 사업 중심의 선택·집중 감사로, 도교육청의 기관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2024년 자체감사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9개 교육지원청, 5개 직속기관, 899개 학교에 대해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대상교를 전년도 20%에서 배로 확대한다. 40%에 해당하는 355교는 학교 구성원이 스스로 점검하는 학교주도형 감사를 통해 감사업무 경감, 학교책무성 강화 등 예방 중심으로 감사를 시행한다.또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특전 확대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활성화 △사전상담 제도 홍보·교육 등을 추진한다.소극적 업무처리 방지를 위해서는 △유형별 사례분석을 통한 일반적 기준 설정 △기관·일선학교 등 현장 안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관련 기구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아동친화도시 2.0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이 행복한 광명을 조성하기 위한 "2024년 제1차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 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사업 2023년 추진 성과와 2024년 추진계획,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2.0인증 체계 개편에 따른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광명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2~2025년) 기본계획에 의거 11개 부서에서 전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조례 제정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아동이 안전한 자전거/킥보드 환경 조성 △
안양시가 올해도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상급식과 친환경 학교급식에 총 271억1636만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매년 미래 세대 주인공인 학생들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이루어진 무상급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안양시 학교무상급식비는 총 589억5781만원 규모이며 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21억9647만원이다.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 초·중·고교 86개교,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총 127곳이 대상이다.아울러 성장기 아이들에게 친환경 등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자 49억1989만원(국도비 포함)을 편성했다.세부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7억3000만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2000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2304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억5000만원(전액 시비) △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산업자원부 최종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무협약과 투자의향서를 활발하게 체결하고 있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 일산테크노밸리 본공사에 착수한데 이어 올해는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국내외 기업, 연구개발(R&D)센터, 의료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위해 의료바이오, 미디어·콘텐츠, IT반도체 분야의 기업체·기관들과 투자의향서(LOI) 61건을 체결했다. 투자예정 금액은 6조 3200억원, 투자면적은 371만9560㎡(약 112만평)에 달한다. 의료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도 28건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인천국제공항·서울과 가깝고 배후수요, 인적자원, 기반시설이 풍부해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고양경제자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와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전재풍 그룹장, 삼성전기 최우철 그룹장, CJ제일제당 김형준 부장, 코리아나바이오 윤충한 상무, 덴티움 강희택 사장, 수원시가 투자유치를 한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포커스에이치엔에스 김대중 대표, 인테그리스코리아 김재원 대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중산 대표 등 기업인과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서진천 이사장, 수원도시공사 허정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노력했던 일들이 빛을 보고 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액은 3000억 원이 넘었고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동행지원"도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교, 탑동, 입북동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기업인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4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0월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2024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드론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성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돼 총 4000만원 (도비 1000만원 포함) 예산을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투입할 예정이다.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제51주년 성남 시민의 날(10월 중) 행사와 연계해서 개최해 관내 유소년에게 드론 레포츠 경험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청소년 드론 교육사업은 높은 만족도(교사 100%, 학생 95%)를 보여왔다. 올해에는 청소년 드론 교육 활성화와 드론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50개 학급에 드론축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국가산단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앞서 국토부·LH 등과 계획 전반에 걸쳐 의견 조율에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열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시는 LH가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계획안에 대한 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보완 등에 따른 협의 기간을 단축해 국가산단을 최대한 신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LH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인프라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교통체계, 공원·녹지 구상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산업단지계획을 설명하고 시 관계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도로 확충과 용수 확보 방안, 폐기물·폐수 처리 방안, 하천 관리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관련 교통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할 때 시와 긴밀히 협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주민소송과 관련해 지난달 14일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판결에 대해 대법원의 재심의를 받기로 하고 상고장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원고(주민소송단)와 피고 보조참가인(한국교통연구원 및 연구원들)이 대법원에 상고장을 이미 제출한 점, 시의 소송대리인과 고문변호사 등의 법률 자문을 종합한 결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경전철 주민소송의 1심과 2심 판결은 전직 시장 등 일부의 책임만 인정하고 이외의 청구대상자는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대법원은 전직 시장 등의 책임에 대한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해당 사건을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월 14일 파기 환송된 부분 중 "과도한 수요예측"에 대한 과실과 "실시협약 체결"에 대한 중과실을 인정하며 이정문 전 용인시장과 한국교통연구원, 그 소속 연구원들에게 시가 214억여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도
1년 중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봄철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3월이 가장 많았다.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기 도내 계절별 화재 발생 비율은 봄철(3~5월)이 28.5%(1만 2330건)로 가장 많았다. 봄철에 이어 겨울철(12~2월) 28.2%(1만 2221건), 여름철 22.2%(9629건), 가을철 21.1%(9136건) 순이었다. 월별로는 3월이 10.2%(4442건)를 차지해 1월 10.2%(4396건)를 제치고 최다 발생월에 이름을 올렸다.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5%(6786건)로 절반이 넘게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22%(2739건)로 뒤를 이었다. 특히 들불과 산불 등 임야 화재는 사계절 중 봄철(61%)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연중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봄철을 맞이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2024년 봄철 화재
경기도민의 행복 원천은 "건강과 경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원장 주형철)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민 행복수준 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민의 현재 행복 수준은 100점 만점에 60.8점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현재 행복 수준을 10년 전과 후(예상)의 행복 수준과 비교한 결과 10년 전 행복 수준은 62.9점, 10년 후는 66.7점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비해 현재의 행복 수준이 높지는 않지만 미래에는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영역별 만족도를 보면 "환경과 안전 영역"이 10점 만점에 5.46점으로 가장 높았고 "가족/공동체와 사회참여" 5.34점, "주거와 교통", "문화 및 여가" 5.33점, "교육" 5.24점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와 "고용" 영역의 만족도는 각각 4.51점, 4.87점으로 경기도민은 일자리와 소득, 소비 등과 관련된 영역에서
경기도가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전담 조직인 "경기도 노인마음돌봄 전담 조직(TF)"을 구성을 통해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자살·고독사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노인 마음돌봄 전담조직(TF)"은 도 복지국 산하 자문기구로 노인복지과장을 단장으로 노인정책 관련 부서 팀장, 공공기관 소속 담당자, 의료·복지 분야 관련 민간 전문가 8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023년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노인인구는 212만 명(전국 65세 이상 인구의 21.8%)으로 17개 시·도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사회적 고립도와 자살률이 너무 높다는 데 있다. 2023년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의 사회적 고립도는 40.7%에 달했으며 2022년 기준 경기도 노인 자살률은 47.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데이터베이스(DB)를 처음으로 구축해 체계적인 정책추진의 출발점을 마련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DB 구축을 완료하고 앞으로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앞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2023년 기준 경기도 사회적경제 조직 수는 6362개소(유형 중복 포함 5836개소)로 전국의 1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유형은 협동조합(71.7%), 사회적기업(15.8%) 순으로 많았고 업종은 교육서비스업(16.1%)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수원시(8.7%)에 가장 많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설립됐다.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공사 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자문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예정일 1년 전 기준 계획 대비 실행 공정이 5% 이상 지연된 현장이다. 시군 공동주택 인허가권자로부터 매달 신청을 받는다. 자문은 주택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별 감리자가 작성한 공기 단축 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사업 주체와 시공사 등 건설관계자 임원을 참석시켜 현장 자문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기 단축 방안을 모색한다. 자문은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주요 자문 사항으로는 △공기 단축계획이 해당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지장 여부 △공정 순서와 시공 방법 보완 등을 통해 공기 단축 방안 제시 △적정 공기산정과 입주예정일 조정 권고 등이다. 도는 올해부터 시군
경기도가 도내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상수도 지난해 34병상에서 올해 42병상으로 늘어난다. 정신응급의료기관이란 24시간 응급입원 시스템을 구축해 정신질환자의 자해나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곳이다. 입원한 정신응급환자는 △응급처치와 치료 △정신과적 입원유형에 따른 적정서비스 △퇴원 후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등이 제공된다.확대 조치에 따라 경기도에는 올해 도가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7병상),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14병상)을 비롯해 도가 지정한 민간병원인 의왕 계요병원(5병상)과 수원 아주편한병원(4병상), 그리고 시군이 지정한 화성 새샘병원(3병상), 동두천 동원병원(2병상), 부천 사랑병원(2병상), 안산 성은병원(2병상), 김포 한누리 병원(2병상), 고양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1병상) 등 10개 병원이 정신응급의료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가운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