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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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우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1273건, 849만 1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먼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로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하고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구매자가 방문했다. 경기도는 우수기업 15개 사와 경기도관을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총 361건 478만 9000달러(63억 400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캐미컬프린팅, 기능성 가공 등 원단 후가공 전문업체인 H사(하남시 소재)는 경기도관 참가를 통해 냉감·발열·친환경 가공제품을 홍보해 국내 유명 아웃도어 전문 N사, C사, D사 등 26건의 상담으로 약
파주시는 공론화위원회가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를 첫 의제로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시의원 및 공론화·갈등관리·법률·입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파주시는 7월 24일 첫 회의에서 시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를 제안했으며, 공론화위원회에서는 조례에 따라 30일 이내에 공론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이에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제를 검토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공공성 ▲이해관계인에게 미치는 영향 ▲시의 재정 부담 수준 ▲시민의 삶과 시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해당 의제를 공론화 의제로 선정하기로 했다.의제가 선정됨에 따라 공론화위원회는 공공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공론화 절차를 설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숙의 과정 등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김광구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성남시는 내달 19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법령,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로 시민 또는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다.공모 주제는 "생활 및 경제 분야 모든 규제개선"이다.이번 공모는 시민, 지역 내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성남 생활권자,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규제혁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단, 조세·수수료·과태료·보조금 등과 같이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나 단순 진정·건의, 민원, 불편 사항 해소 요구 등은 제외로 한다.응모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적극행정)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시청 6층 법무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오는 10월 15건의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안자에게 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선정 아이디어 중에서 성남시 자치법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탄소중립도시 광명 프로젝트 1탄 "텀블러 새 주인 찾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과도한 생산과 판매가 환경을 위협하는 텀블러의 자원순환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버려진 텀블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텀블러 업사이클 아이디어 공모전"과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기증하는 "텀블러 새 주인 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됐다.28일 광명시 연서도서관 청소년 카페 "마루"에서는 기증받은 텀블러를 전달하는 기증식과 텀블러 업사이클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박승원 시장은 "텀블러 새 주인 찾기 캠페인은 탄소중립 정책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경제도시를 향한 도전을 광명시와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텀블러 업사이클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사용되는 텀블러가 주방에 쌓인 채로 방치되는 현실을 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9월 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씩 총 6대를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지역별로 운행방식을 다르게 해서 지역 교통상황에 적합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남 똑버스는 감일·위례 지역과 인근 서울 지하철역을 포함해 운행지역으로 한다. 감일지구에서는 올림픽공원역, 거여역,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준공 후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과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이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이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 및 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특히 준공 후 10년 이상인 용인 구성?흥덕 지구 4곳, 미매각 용지 다수 보유 지구인 파주운정 지구의 9곳 등 13곳은 집중관리지구로 선정해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미매각 공공시설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기민원24"가 감사원이 선정한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뽑혔다. 경기도는 정보기획담당관이 도민 민원과 불편 사항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경기민원24는 도의 정책성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자동으로 자격을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등 15종을 제공했다.도민이 경기민원24를 활용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한번의 클릭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도민이 행정서비스를 신청할 때 신청자격 증빙용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고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경기민원24를 이용함으로써 이런 불편함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수만 명에 달하는 신청자의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을 찾아가 전국 최초로 돌봄 실태를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가운데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6월 발달장애인 조사자 명단 시군 취합 ▲5~6월 조사 방법 등을 선정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 및 연구심의회 ▲8월 4일 조사 업무를 수행할 ㈜한국갤럽과 계약 체결 등의 과정을 거쳤다.도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시군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재 정치권은 물론 사회 각계의 뜨거운 감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29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7일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기도대성회에 참석해 "동성애 문제에 대한 사회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 법이 만들어지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권준호 목사) 주최로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기도대성회에 참석해 동성애 문제를 극복한 기독교 음악가 데니스 저니건(Dennis Jernigan, 64세)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포괄적차별금지법안은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이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한다.그러나 동성애를 포함하는 개념인 "성적지향"과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을 지향하는 "성별(젠더) 정체성"이 차별금지 사유로 법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경기도가 산재사고가 집중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고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수립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2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과 자문역할을 하는 건설안전기술사, 재해예방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경기도 산업재해 특성을 분석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과 그에 따른 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50인 미만 사업장에 산재예방 정책을 집중하는 이유는 사고 발생 비중과 관련이 깊다. 작년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재사고로 목숨을 잃은 256명의 근로자 중 202명(78.9%)이 50인 미만 사업장 소속이었다. 또한, 근로자 1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가 2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경제자유구역 등 디지털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디지털경제발전기금"을 통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등 스마트시티 구축과 디지털 경제발전 사업에 10억 달러 규모 투자 진행 ▲모범적인 글로벌 성공모델 정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인 채유덕 박사를 비롯한 이종혁 전 국회의원, 등은염 베이징 텐더테크놀러지 총재, 국제문화기금 백성흠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행과 실천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고양시도 행정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23일 "2023 디지털경제포럼"에서 글로벌 투자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족했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연간
경기도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3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893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해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방세 3000만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유효여권 소지 여부, 외화거래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해 출국금지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앞서 도는 올해부터 출국금지 요청 기준이 광역 자치단체 체납액에서 전국 합산으로 강화되면서 체납자 447명에 대해 조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지난 6월 이 가운데 43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한 바 있다.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소득세 3,400만 원을 체납한 A씨의 경우 여러 차례에 걸쳐 해외로 거액의 외화를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 A씨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빈번하게 해외에 출입국하거나 장기간 거주하
수원시가 28일 수원시 최초 인권청사인 지동행정복지센터에서 5급 이상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권리더십 과정"을 열었다. "9월 확대간부회의" 중 열린 인권리더십 과정은 한국인 최초 UN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이자 (사)휴먼아시아 대표인 서창록 고려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신기술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인권보장체계 증진방안"을 주제로 강연한 서창록 교수는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새로운 인권침해가 발생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큰 인권침해가 있을 수 있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 위기 시대에 인권적 대비를 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시대에는 새로운 인권 규범이 필요하다"며 "인권을 담당하는 사람은 디지털 기술을 선도적으로 이해해야 하고,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것은 단계마다 인권영향 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창록 교수는 "사람들은 세계인권선언 1조의 자유와 평등은 강조하는데, "형제애"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파주시는 9월 2일에 탄현면 성동리 646(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일원에서 블루스를 주제로 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PAJU and BLUE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파주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블루스는 미국 남부의 흑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애조를 띤 악곡으로 록, 디스코, 재즈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 대중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에 블루스를 접목했다. 특히, 통일의 염원과 실향민의 슬픔이 묻어있는 통일동산에서 블루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소적 이미지와 함께 의미를 더해보고자 한다.현재 재즈축제, 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축제가 있지만 블루스를 주제로 한 무료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축제로 어려운 재즈, 격렬한 락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블루스"를 즐겨보시기를 권해드린다.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의
고양특례시는 시 자체 특정감사 결과, 지난 2019년~2020년 민선7기에서 당초 확정했던 신청사 부지를 주교동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정식 입지선정위원회 의결의 변경절차를 거치지 않고 소수 관계자의 결정으로 당초와 다른 부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상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28일 2019년~2020년 당시 주교동 공영주자창 인근 "고양시 신청사 입지선정"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로 ▲고양시 신청사 선정부지 변경 조례 위반 ▲입지선정위원회 시민대표 선정 부적정 ▲입지선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구성 부적정 등 총 3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전했다.이번 감사는 고양시 신청사 입지선정 과정의 각종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특정감사 요구가 지난 4월과 5월에 민원접수되어 진행된 것으로, 입지선정 과정의 적정성, 관련 행정절차 추진사항을 점검하여 각종 의혹을 해소하고 제도적 문제점을 도출ㆍ개선하고자 실시됐다.현 고양시 청사는 지난 1983년 건립
의정부의 관문인 전철 1호선 망월사역 일대가 지역 대표 상권으로 거듭난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8일 망월사역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2030세대가 머무는 공간으로 바꿔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망월사역은 경기북부(망월사역~소요산역) 경원선 구간 중 유일하게 현대화되지 않은 역사였으나 한국철도공사가 35년 만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신축역사를 개통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북부역사를 폐쇄하고 신규 중앙부 출입구와 남부역사 출입구만 운영하기로 하자, 이용객 및 인근 소상공인들의 불편 민원이 잇달았다. 이에 김동근 시장은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망월사역 북부역사 존치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협상의 물꼬를 텄다.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8월 18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김동근 시장이 북부역사의 3년간 존치 확정을 발표하자 지역주민과 상인들은 안도하며 시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김동근 시장은 망월사역 신축 역사 개통과 맞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역량을 갖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서 아이와 산모의 건강상담, 영아 발달 관련 상담과 양육에 대한 교육과 심리적,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양평군은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과 "지속방문" 군으로 분류해 가정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방문 대상자에게는 출산 후 8주 이내 전문인력이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건강 상태와 신생아 성장발달을 살피고 모유 수유와 아기 돌보기에 관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우울감과 심각한 스트레스 등으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전문인력이 방문해 지역사회 연계 및 심리적,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양주권 5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부지를 공개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50일간 부지면적 50만㎡ 내외로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이 들어설 종합장사시설 설치 후보지를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마을회의 등을 거쳐 유치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장묘문화팀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치지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은 3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한다. 종합장사시설 설치지역에는 10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식당, 매점, 카페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운영개시일로부터 10년간 화장시설 수입금의 10% 배분과 근로자 채용시 주민 우선 고용 혜택을 부여한다. 종합장사시설 유치지역 주변 지역인 설치부지 경계로부터 2km이내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여주오곡나루축제는 지역 특화 콘텐츠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 2023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여주시 대표 가을 축제다. 이번 축제는 농업인, 지역주민의 주도로 기획되고 있으며, 여주의 고유한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진상품을 나르던 옛 나루터 정취를 고스란히 재현한 "나루마당", 여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데 모은 "오곡마당"등 특색 있는 마당과 체험거리로 뜻깊은 즐거움을 전한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가마솥 여주쌀·오곡 비빔밥 먹기"는 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여주 햅쌀과 오곡으로 지은 밥에 가늘게 썬 생고구마를 고명으로 얹은 비빔밥을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초대형 군고구마통을 설치해 즉석에서 구워낸 고구마를 다 함께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군고구마 기네
화성시(시장 정명근) "함백산추모공원"이 28일 감사원 개원 75주년 행사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문제해결, 제도정비 및 행정능률 향상, 감사제도 발전 등 4개 분야에서 21건(부서·기관 8건, 개인 13건)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시는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행정을 도입해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한 점, 코로나19로 인한 화장장 수요 급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운영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를 비롯한 6개 시의 공동형 장사시설로 2021년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