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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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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진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8월 중순부터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경기도내 민간 공동주택 88개(공사 중 25, 준공 63)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 공동주택 7개(공사 중 4, 준공 3)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철근 누락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무량판 구조란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콘크리트 천장)를 지탱하는 구조다. 무량판 구조로 시공된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도는 우선 공사 중인 29개 단지에 대해 설계도서 등 서류 점검,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적정 여부, 비파괴 검사를 통한 시공 적정 여부 등을 9월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이 완료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 콘크리트 강도
용인특례시의 잔류농약 분석이 한층 원활해진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잔류농약 분석기기 1대를 추가 구입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시가 구입한 잔류농약 분석기기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LC-MS/MS)로, 농약성분의 유무와 검출 양을 확인하는 분석기기이다.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5억원을 활용해 구매했다.추가 구매로 시는 총 5대의 잔류농약 분석기기를 보유하게 돼 잔류농약 분석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GC-MS/MS) 2대를 도입해 분석 가능한 잔류농약 성분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으로 늘린 바 있다.지난해 시가 진행한 잔류농약 분석 건수는 3885건이다.용인특례시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식품 분야 국제 비교 숙련도 평가(FAPAS)에 참여해 최근 6년 연속 "만족" 등급을 받았다.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시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버스업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버스 운전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기도에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버스 운전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운전자가 부족해 버스 운행율이 저조해지고, 운행율 감소는 운수업체의 경영 악화로 이어져 운전자 근무 여건과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버스 운전자 양성 기관인 교통안전체험센터는 전국에서 화성과 상주 두 곳 밖에 없어 운전자 양성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고양시는 시내·마을버스 운전자 교육기간을 단축하고, 교육생에게 숙박시설과 비용을 지원해 교육생 편의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장기적으로는 경기북부 교육센터를 고양동의 군부대 이전부지인 일원에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25개의 시내·마을버스 업체 중 운용 노선은 131개이고 버스 인가대수는 1066대이다. 버스 1대당 인원 2.28명으로 계산하면 2411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60년의 역사와 비전을 담아 제작되어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홍보영상은 K-POP 스타일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의 정체성이 담긴 가사를 바탕으로 제작·공개됐다.특히 의정부시립무용단, 의정부 제일시장 상인, 어린이,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단 퓨전엠씨 등 많은 시민들이 출연해 "시민과 함께 60년"이라는 영상 주제에 의미를 더했다.김동근 시장은 "이번 시 승격 60주년 기념영상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가 크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change my life"라는 가사처럼 시민들과 함께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의정부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 승격 60주년 기념영상"제목 공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우수 3명(백화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2일부터 5일까지 양주시의 대표 문화재 양주 회암사지를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인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이기고, 역사와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는 5일 토요일에 진행하는 "회암사 휴가(休歌)"는 휴식과 노래가 있는 공연행사와 오감만족 체험으로 구성했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해 양주 회암사지에서 공연을 즐기며 힐링의 여유를 느끼는 하루가 될 것이다. 이어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회암사지로 놀러 ON 진로캠프"는 양주 회암사지 발굴과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고고학자, 문화재보존과학자에 대한 직업군을 알아보고 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가칭 청아고(미사4고)" 신설계획이 지난달 31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이로써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공동 노력으로 "가칭 한홀중(미사5중)"이 지난 4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가칭 청아고"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미사강변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에 탄력을 받게 됐다."가칭 청아고"는 하남시 풍산동 562 일원에 부지면적 1만3338㎡, 31학급 847명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오는 8월 공공건축심의 및 설계에 착수,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현재 시장 취임 직후 민선8기 1호 결재인 과밀학급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여, 학령인구 분석 등을 통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이현
수원시가 2000만 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을 3%P 높여 원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업체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인 수의계약 범위는 확대한다. 수원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의계약 제도를 개선했다.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은 1000만원 이하는 기존 95~97%에서 98~99%로,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는 92~94%에서 95~97%로 상향 조정했다. 여성·장애인 기업은 1인 수의계약 범위를 5000만원 이하로 확대했다. 원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설계비용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낙찰률이 지나치게 낮으면 소규모업체의 부담은 늘어난다.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낙찰률 상향 조정으로 지역 소규모업체 경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또 여성·장애인 기업의 1인 수의계약 범위 확대로 사업을 한결 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극복하면 좋지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어려움에 부닥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수원시가 폭넓고 따뜻한 통합돌봄을 시작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8개 동에서 "수원새빛돌봄"을 시범운영 중이다.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고, 빠르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돌봄 서비스다."저에게 꼭 필요했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중반 장애인 A씨는 수원시가 시작한 수원새빛돌봄사업의 도움을 이렇게 감사를 표했다. 편마비가 있지만 주변 이웃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집안일을 해왔던 그는 최근 증상이 악화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커졌다. 결국 지난 6월 중순께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가사 지원과 활동 보조, 방문간호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심사 등 절차에 1~2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 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가 대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필요 시설 마련과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민 누구나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철산동 상업지역 내 열린시민청 3층 균형개발과에서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8월 5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철산동 주민 대상 설명회는 10시부터, 하안동 주민 대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1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및 육성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킨텍스 투자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시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융복합 산업기술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용역은 고양시에 벤처기업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협력지구를 조성해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족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부동산 취득세가 50% 경감되고 재산세가 35% 경감된다. 또한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의 각종 부담금이 면제된다. 현재 전국 28개 지역(경기도 5개 지역)이 벤처기업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 3곳의 가상현실 체험센터 조성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용인은 부산광역시와 전라남도 목포시에 이어 세 번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대상지로 선정됐다.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현재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처인구 삼가동 부지를 제공하고, 건물외관과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험센터 조성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VR장비 구입 비용 2억원을 지원한다.체험센터 1층에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신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체험공간의 바닥 및 천장, 벽에 투사하는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관을 만든다. 2층은 비장애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시화호 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아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정책디자인 경진대회"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와 시화호·거북섬 활성화 시책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시화호의 미래가치 증진 방안, 시화호의 중심 거북섬 상권 활성화 등 시화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을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정책 제안에 관해 공무원이 함께 팀을 이뤄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나가고, 선정된 정책안을 실제 시정 활동에 반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는 ▲(1단계) 시민의 정책 제안을 공모한 뒤 선정된 6명의 제안자를 ▲(2단계) 공무원과 한 팀으로 구성한다. ▲(3단계) 시민과 공무원으로 이뤄진 팀이 2개월가량 제안 내용을 함께 발전시켜 실현할 수
경기도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동물보호소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일제검사는 지난 7월 25일과 29일 서울특별시 소재 고양이 민간보호시설 2개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검사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소 총 65개소에서 보호 중인 동물 중 "죽은 동물", "6월 1일 이후 입소한 동물",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이는 동물"이다. 경기도는 25일 서울 동물보호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즉시 도내 동물보호소 65개소에 상황을 전파하고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도내 동물병원 및 동물장묘업체 5개소에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8천여 마리에 대한 긴급 임상예찰과 경기도 직영 보호시설 3개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
경기도가 광주시 내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가운데 30개 자연마을(0.161㎢)의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환경정비구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새롭게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는 경우 지정하는 것이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수원보호구역 대비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농가주택 증축이나 소매점 및 음식점 등으로의 용도변경 등 재산권 행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들 30개 자연마을 지역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으로 인한 중첩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다.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는 기존 79개 자연마을 6.852㎢가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번 추가 지정으로 마을수 변함없이 환경정비구역 면적이 7.013㎢로 소폭 확대됐다.이번 공람은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14일간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및 광주시청 수질정책과에서 진행되며 의견 없을 시 16일
경기도는 "2023년도 제2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공익제보 15건에 포상금 584만원 지급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앞서 지난 27일 새롭게 신규위원 8명을 위촉하면서 제3기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우리 사회를 바꾼 10대 공익제보"의 제보자 이지문 위원을 선출했다. 이지문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공익제보 분야의 많은 경험들을 살려서 앞으로도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새롭게 구성된 제3기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는 건설기술경력증 면허 대여, 사회복지시설 기본재산 개인 영리목적 사용 등을 알린 공익제보 15건에 대해 포상금 584만원 지급을 결정했다.도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접수된 신고를 조사한 결과, 건설현장에서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다른 사람을 현장소장으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조합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자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자문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정비사업 단계별 준비 시점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타 지역의 정비사업 사례를 공유해 분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현장자문 대상은 ▲정비계획 입안 중인 곳 ▲사업이 지연되는 곳 ▲분쟁이나 민원이 많은 곳 등 정비사업 중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다. 다만 소송 진행 중인 사항과 판결내용에 대한 자문은 제외된다.자문 신청은 관할 시군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5곳을 추천받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5곳을 자문할 예정으로 지난 24일부터 시군을 통해 자문대상을 추천받고 있다.상반기 주요 자문 내용을 보면 A조합은 조합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조합임원이 재선출된 경우다. 이에 자문단은 건축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1만 9900원이면 경기도 관광지 80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관광 투어패스(이하 투어패스)"를 8월 2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투어패스를 구매하면 31개 시군에 있는 광명동굴, 안성팜랜드, 파주트릭아트뮤지엄 등 관광시설(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을 48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투어패스 구입을 원하는 도민 등 국내외 관광객은 네이버 예약, 쿠팡, 티몬, 클룩 등 14개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동거리를 고려한 "동서남북 권역형 상품권"(48시간 내 이용/판매가 1만 6900원), 관광지 밀집지역(파주, 가평 등)에는 "지역 특화권"(24시간 내 이용/판매가 1만 4900원), 역사/문화/자연/평화 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정책 연계권"(48시간 내 이용/판매가 각 1만 1900원)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투어패스 상품 출시는 도내 체류 관광 시간을 늘려 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사업에 참가할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공고, 서류평가, 영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입주설명회를 거쳐 8월 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 예정이다. 12개사는 생필품 정기배송 구독몰 "지오벤처스", 동물병원전용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EMR) 연동 펫케어 플랫폼 "클리크소프트", 드론 열화상 촬영기반 태양광 발전소 효율분석 "스카이런"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공간 ▲1:1 컨설팅 및 멘토링 ▲기업별 해외시장진출조사서 ▲모의 투자설명회(IR) ▲국내·외 데모데이 등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앞서 2020년 사업에 참여했던 ㈜와따는 스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와 경기관광공사가 협업한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버스 "끞"이 7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운행한다.1일 파주시에 따르면, 김포·고양·파주시 머리글자를 딴 브랜드 "끞"은 급이 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 시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운행 중이다.정규노선은 파주·고양·김포시 중 2개 시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당일 여정으로 금, 토, 일 운행한다. 파주노선은 ▲토요일(고양-파주노선) 나들라온-일산호수공원-중남미문화원-마장호수 출렁다리 ▲일요일(파주-김포노선) 오두산통일전망대-프로방스와 헤이리 예술마을-파주출판단지-김포아울렛이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 20분), 대곡역(3번 출구, 10시) 운정역(1번 출구, 10시)으로, 이용요금은 ▲토요일 노선은 8천 원(중식,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일요일 노선은 1만 원(전망대 입장료, 출판단지 책 만들기 체험 포함/ 중식, 수상 체험료, 여행자보험 미포함)이다. 경기 서북부 광역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31일 오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용인시 고진중학교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대비 재해예방 상황을 점검했다. 고진중학교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건설중인 신규 학교로 현재 전체 공정의 26.29%가 진행 중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이날 현장을 살펴본 후 "건설노동자는 실외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반드시 중요하다"면서 "폭염 발생 시 건설노동자가 즉시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장소 등 모든 편의가 제공되어야 한다"며 현장 안전을 강조했다.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 등 산재사고 위험이 높은 업종 가운데 안전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 파견돼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는 지난 2020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도내 소규모 건설·제조업, 지역별 위험업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10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