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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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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 32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했다.시는 지난 31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의원, 국회의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은 광명종합터미널 내 687㎡ 규모에 보육실 7개소, 야외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16명의 보육 교직원이 만 0세~2세 영아 51명을 보육하게 된다.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부족한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광명시는 일직동 내 부족한 보육 수요 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 일직동 학부모 설문조사와 현장 설명회를 거쳐 93%의 찬성 의견으로 광명역종합터미널 내 시립어린이집 조성을 확정했다.이어 9월 국가철도공단, 광명역복합터미널 주식회사와 "광명종합터미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터미널 내 유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6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을 설치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부지 문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달 최종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끌어내 82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지하차도 횡단(비개착)공사 공법 변경으로 개착 공사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발생, 공사소음 등의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서 추진하는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연계 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2019년 국토교통부로 타당성 평가를 통하여 국비 100%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동삭지구와 모산영신지구 사이 단절된 동삭1로를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와 연결하고자 국도 45호선 하부에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당초 개착공법(도로상부에서 지하방면 굴착방식)으로 설계됐다. 개착공법으로 국도 45호선을 공사 하면 차선축소(3차선→2차선), 공사 구간 확보를 위한 임시우회도로 운영, 출·퇴근 교통혼잡, 공사 소음(항타기, 복공판) 등의 주민 불편이
경기도교육청이 신설을 의뢰한 3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과밀학교 해소와 학교 신설 적기 추진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1일 교육부의 2023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3교(▲회천3초 ▲동탄8중 ▲미사4고)로 신설을 의뢰한 3개 학교 모두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앞서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중앙투자심사 제도가 개선됐고, 이에 따라 ▲총사업비 300억원 미만 학교설립 ▲학교 이전 또는 학교 통폐합 후 신설 추진 ▲공공기관·민간 재원으로 초·중·고 신설하는 경우 ▲학교 신설시 학교복합화 시설을 포함해 추진할 경우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과정이 면제됐다.또한 LH 등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공공주택지구, 택지개발지구 등에 학교를 설립하는 경우 무상공급되는 용지비가 총사업비에서 제외돼 시설비 300억 원 미만이면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설립이 가능해졌다.특히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미사4고는 하남시 학령인구 자연증가 추세를(
경기 고양특례시가 하수관로 시설을 대대적으로 구축·정비해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선다.31일 시에 따르면 공공 수역의 수질 개선과 악취 해소를 위해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설계를 완료한 대자, 신도·창릉, 주교·성사 지역 등 총 68.2Km에는 하반기 공사 착공을 위한 막바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 전용 오수관을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고 빗물받이에 모인 빗물은 하천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것으로 지난해 덕이, 흥도, 행주, 백석, 삼성당, 벽제 지역 등 총연장 46.8Km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월 벽제천 내 대형 하수박스에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 분리벽이 설치됐다. 다량의 불명수(빗물·지하수·하천수 등 알 수 없는 물이 오수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물)가 분리되면서 하루 약 978톤의 하수 처리량이 감소했고, 연간 약 8000만원의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
안양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1년간 공약사업 161개 중 64개(40%)의 사업을 추진 완료했으며, 82건(51%)의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공약사업의 원활한 이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 55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2분기까지 ▲안양역 앞 24년간 방치된 원스퀘어 건물 철거 ▲사물인터넷(IoT) 활용한 관내 노후 및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안양남초교 후문길 차없는거리 조성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추가 설치 및 교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개선 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그 밖에도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관내 공원 및 놀이터 정비 ▲경로당 입식식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이하 "경기금융복지센터")에서 상담 등을 받고 채무조정지원(개인파산)을 통해 재기한 도민이 올해 상반기 4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이자 지난해 전체인 492명을 넘었다.31일 경기금융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법원 통계 월보를 기준으로 경기도 관내 도산 관할 법원인 의정부, 인천지방법원과 올해 개원한 수원회생법원까지 3개 법원을 합산한 전체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6508건으로 전년 동기 6408건 대비 1.6%만 증가했다.반면 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해 같은 3개 법원에 신청한 개인파산 신청 사건은 올해 상반기 499건으로 전년 동기 227건 대비 119.8%가 늘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의정부지방법원의 경우 올해 상반기 191건으로 전년 동기 58건 대비 229.3%가 늘어 3배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의정부지방법원 전체 사건 1593건에서 비중도 11.7%나 됐다.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한 워크아웃(과중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분할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 내 반도체 기업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는 기업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조성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학교, 전문기관이 협력해 이를 실현하도록 하자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지난 28일 오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경제문화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재계에서는 램리서치메뉴팩춰링(유), ㈜에프에스티, ㈜엘오티베큠을 포함한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체의 대표 및 20여 개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1년 소부장 특화단지 최초 지정 이후 2년 주기로 공모가 진행돼왔다. 오는 2025년께 다시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정치·경제적 여건에 따라 더 일찍 도전의 장이 펼쳐질 수도 있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기업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가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새빛톡톡" 8월 이벤트 "새빛시리즈, 오답을 찾아라"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새빛톡톡,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새빛"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수원시 시정사업 11개 중 오답을 찾으면 된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거쳐 600명을 선정해 300명에게는 3500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 300명에게는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새빛톡톡 마일리지" 3000점을 부여한다. 8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이스크림 상품권은 같은 날 발송하고, 마일리지는 9월 1일 지급한다. 마일리지 적립 한도는 한 달에 5000점이고, 분기당 최대 1만 점을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새빛톡톡 회원에 최초 가입시 500점을 지급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입 추천하면 100점, 맞춤정보 설정시 500점의 마일리지를 준다.또 로그인 50점(1일 1회), "제안토론" 등록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과 레슬링팀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평택시청에 따르면 역도팀(감독 강병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여자일반부 49kg급 신재경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여자일반부 단체전 중량급으로 출전한 이선아, 박민영, 서민지는 인천광역시청 팀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남자일반부 단체전 중량급으로 출전한 김승환, 이영민, 정현섭은 준우승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또한, 레슬링팀(감독 이정대)도 지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 출전하여 ▲최준형(일반부 그레고로만형 ?87kg) 금메달 ▲이정호(일반부 남자자유형 ?74kg) 은메달 ▲오만호(일반부 남자자유형 ?86kg) 동메달 ▲오진섭(일반부 그레고로만형 ?63g)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8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2023년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을 토요일 외 공휴일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중요시됨에 따라 평일 외 주말·공휴일 초등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내건 사업이다. 시는 현재 4곳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중 토요일에 운영 중인 센터는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센터 1층에 있는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1호점)와 덕계동에 있는 회천한양수자인 다함께돌봄센터(4호점)이다. 8월부터 공휴일 운영으로 추가 지정된 센터는 회천2동 다함께돌봄센터(2호점)이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급·간식비는 별도다. 현재 일요일은 운영하고 있지 않으나 시는 향후 센터 여건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운영 요일 및 일자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용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21일 제322회 하남시 임시회를 통과함에 따라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8월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민간에게만 맡겨놓았던 대중교통 공공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하남시청역·미사역 등 거점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하남시는 지난 4월 이현재 시장이 발표한 신도시 지하철 거점역 연계를 위해 위례신도시에서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연결하는 "위례복정역 마을버스(6대)", 미사강변도시에서 5호선 미사역 접근을 위한 "미사순환 마을버스(12대)" 신규 노선을 노선입찰 준공영제로 운영하기 위해 운송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8월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운행 중인 마을버스 노선은 올해 준공영제 시스템 구축 완료 후 내년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을 도모하고, 초이동·감
경기 화성 일대에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흙이 매립되고 있어 토양오염이 우려되고 있다.31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일대 불법 매립으로 보이는 토양오염 현장이 확인됐다. 앞서 본지는 화성시 남양읍 온석리 일대 농지에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기성 오니 폐기물로 보이는 흙 매립 현장을 보도한바 있다(머니S 2023년 5월 15일자 화성시 남양읍 온석리 일대에 폐기물 수천톤 매립 "논란" 기사참조). 지난 2월말 경에는 경기도 민생 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이 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무기성 오니)을 불법 매립한 일당 3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등 경기도와 지자체는 "불법 매립 근절"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일으켜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
최근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성남시(시장 신상진) 는 분당경찰서와 함께 마약사범에 대한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이달 분당경찰서(서장 모상묘)와 협력하여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원 36명 대상으로 마약범죄 모니터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 거래가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점 등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강력·형사계에서 26년간 근무한 베테랑 경찰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마약류 범죄 동향 ▲실제 범죄수사 사례 및 CCTV 관제시 의심 장면 ▲마약 운반책들의 이동방법 △특정장소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남시에서는 1만19대의 CCTV를 24시간 운영하여 마약 관련 범행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마약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체계를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우선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와 초동대처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재난상황 관리창구를 일원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상황 발생시 상급 기관, 각 부서 및 읍·면·동, 유관기관(경찰·소방)간 초기 재난정보를 공유한다.특히 기존에는 읍·면·동장과 소관 부서장에게는 주요 재난상황 발생시에만 상황을 알렸지만, 앞으로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재난 발생시 공직자의 비상근무 기준도 명확히 했다. 공직자는 사전에 짜인 개인별 비상근무 지침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 등 각종 재난특보가 발표 또는 발효된 이후 1시간 이내에 비상근무지에 대기해야 한다. 가령 오전 6시에 호우특보가 발표되고, 발효는 1시간 후인 오전 7시에 이뤄진다고 해도 비상근무 공직자는 재난특보를 최초 인지한 6시를 기준으로 1시간 후인 오전 7시까지 응소해야 한다. 시 관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2023년 상반기 출동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 1059명 가운데 8.7%인 92명이 신속한 구급과 전문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급 출동 건수는 11만 1513건, 이송 건수는 6만 4702건, 이송 인원은 6만 5363명이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살펴보면, 하루평균 616건 출동해 매 2분 12초당 출동하고, 4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음을 의미한다.구급 출동건수는 작년 상반기(10만8870건)보다 2.4% 증가했으며 이송건수(5만9178건→6만4702건)와 이송인원(5만9756명→6만5363명)은 각각 9.4% 늘었다.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4만 5216명으로 전체의 68.7%를 차지했고, 사고부상과 교통사고 환자가 각각 2만 5123명과 1만 520명으로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등 축산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393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기록적 폭염으로 대규모 가축 피해 발생 이후 양돈,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냉난방기, 환풍기, 차열페인트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결과 2018년 134만 2000두였던 피해 규모가 2022년 10만 3000두로 급격히 감소했다.도는 올해도 취약 농가 2000개소에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25톤을 지원하고 축종별 안개 분무 시설, 정수시설, 환풍기, 냉난방기, 차열 페인트 등 시설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가축 폐사 등 피해 발생 시 축산재해 긴급 지원으로 폐사 가축의 신속한 처리로 2차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 보험 제도를 활용한 경영지원 확대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총사업비 33억원을 이번 추경에 증액 신청했다.더불어 여름철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6~7월 도내에서 유통 중인 쌈 채소류 339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8건(전체 2.4%)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압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검사 대상은 수원·구리·안양·안산 등 도내 4개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쌈 채소류로 상추, 치커리, 들깻잎 등 소비가 많은 농산물 15품목이다.쌈 채소류 339건 중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총 8건(2.4%)으로 지난해(4.7%)보다 절반 정도 감소했다. 부적합 품목은 쑥갓 3건, 상추 2건, 근대 2건, 들깻잎 1건이다. 주요 부적합 사례를 보면 들깻잎에서 포레이트(살충제) 성분이 4.39 mg/kg 검출돼 잔류허용기준인 0.05 mg/kg 대비 약 8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추에서는 테부코나졸(살균제)이 0.84 mg/kg(기준 0.05 mg/kg), 쑥갓에서는 페니트로티온(살충제)이 0.14 mg/k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의견을 총 5천여 건 접수한 가운데 이를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31개 시군에서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로 운행한 "파란31 맞손카페"에서 1265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 모집 시 경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은 3765건 등 총 5030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초심을 다지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도민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도는 접수된 의견 5030건을 도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도정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도 8월 4일 도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도민 의견 5030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건설·환경 분야 1629건 ▲가족·보건·복지 819건 ▲교육
경기도는 군포시 등 5개 시군과 지방세 합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부동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는 등 6648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하고 160억원을 추징했다.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군포·안양·양평·이천·수원 등 5개 시군과 함께한 합동 조사에서는 대도시 내 법인의 취득 부동산에 대한 중과세율 신고 여부와 취득세 감면 부동산의 다른 목적 사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적발된 유형은 ▲대도시 내 법인의 부동산 취득 세율 축소 신고 11억원(44건) ▲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115억원(1442건) ▲상속·불법건축물 취득세 등 미신고 20억원(4618건) ▲주민세 및 지방소득세 등 미신고 14억원(544건)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법인은 대도시 내 법인을 설립한 지 5년 이내 대도시에 소재하는 부동산을 취득해 중과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나 일반세율을 적용해 취득세를 과소 신고한 사실이 발각돼
경기도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도비 5억 5000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 5000만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있다."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