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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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24일 탄천 둔치와 공원, 주택가 놀이터에 조성한 20곳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0일까지 문을 열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탄천 물놀이장은 5곳이다. 시는 야탑동 탄천운동장 앞과 정자동 금곡공원 앞에 대형튜브 풀장을 설치하는 방식의 이동식 물놀이장을 마련한다. 다른 3곳은 고정식이며,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앞,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물놀이장이 있다.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은행·사기막골·능골·태현·화랑·위례역사공원 등 7곳에 조성돼 있다.이달 말에는 고등지구 내 고산공원 물놀이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인수해 추가 개장한다.다음 달 말에는 대원공원, 영장공원, 단대공원 내 물놀이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연다.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이다. 수정지역의 양지동·은빛나래·양짓말·정다움·푸른꿈(수진2동)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상대원2동)·자혜·나들이 놀이터에 조성·운영한다.각 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5년까지 3년간 상수도요금 단계적 인상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10년 이상 상수도요금을 동결해오다 지난 2022년 가정용 요금의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를 적용하며 한차례 조정하였으나, 다인가구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인상의 효과는 미미하였다. 이후 2022년 11월 「평택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7월 고지분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가정용 15m/m 구경으로 월 10톤을 사용했을 경우, 현재 1만3610원에서 7월에는 1만4710원, 2024년에는 1만5310원 그리고 2025년에는 1만6210원을 부담하게 된다. 한편, 시는 그동안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요금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톤당 생산원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요금 현실화율로 인해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시설투자사업 및 노후관 교체사업 등의 재원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생산단가 이하로 공급
성남시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분당구 정자동 시유지의 호텔 대부와 관련해 공유재산 대부계약 등 총 13건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찰에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성남시는 각종 언론 등에서 지속적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어 온 분당구 정자동 4번지 일원의 시유지에 건립한 호텔사업과 관련하여 시 감사관실은 사업계획 및 인허가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공정성을 점검하라는 신상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선제적 감사를 실시했다. 시 감사관실은 감사 결과 공유재산 대부계약 등 총 13건의 문제점을 확인하였고, 현재 검찰에서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검찰에 수사 참고 자료로 활용하도록 12일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앞서 성남시 감사관실은 이번 사건 수사를 하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형사 제3부)의 감사 중인 자료 제출 요청과 감사 관련자 참고인 소환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는 등 관련 의혹 규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2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우기 이전 설치 완료를 지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지역별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지난해 수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8~17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빌라와 단독주택 1천187세대 주택 침수와 2개소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이 침수돼 약 160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다수의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발생한 바 있다.오병권 부지사는 현장을 점검한 후 "올해는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고, 무엇보다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는 침수 피해 예방 및 근본적인 배수 능력향상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115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PC방 12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주요 단속내용은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식품 보존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할 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조리·판매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 행위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행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PC방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추가 선정한 품목은 ▲한과 ▲김치 ▲공예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개 품목이다.특히, 경기도가 인디 음악인의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경기도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답례품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자연휴양림은 추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시설이나, 기부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을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경기지역화폐는 기부자가 시·군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권으로, 답례품 제공 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 등 기부자들의 착한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는 신규공모 4개 품목(한과·김치·공예품·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을 포함해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지난 2019년부터 준비해온 국제안전도시 공인 절차가 시작됐다. 시는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1차 심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센터장 조준필) 주관으로 진행된 1차 심사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2차 심사(본 심사)에 대비한 국내 사전심사이다. 심사는 ▲총괄 보고 ▲손상감시체계 ▲도로교통 손상 예방 ▲낙상 예방 ▲지역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고위험군 등 사고예방에 대한 분야별 심사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준 적합 여부를 평가했다. 시는 1차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11월에 예정된 2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날 박승원 시장은 "안전은 모든 기관, 단체, 시민이 연대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절대 이룰 수 없다"며 "11월에 있을 2차 심사도 내실 있게 준비해 광명시가 최고의 국제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24일 제7대 양평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신범수 사장이 지난 8일 양평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영보 의원)에 출석해 행정사무 감사를 받던 중 "안내 데스크 업무는 대졸 사원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안내 데스크 업무 등은 고졸 사원을 채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해 고졸 사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이날 처음 질의에 나선 오혜자 의원은 "양평공사가 지난해 11억 3000여만 원의 이익이 발생 했지만, 공과 금까지 대행 업무비로 지급하는데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닌가"라며 "양평공사는 500억 원 이상 양평군민의 세비가 투입된 기관"이라고 지적했다.보충질의에 나선 여현정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징계를 받은 4명의 직원이 모두 승진이 되었다"며 적절한 인사였는지 여현정 의원의 질문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징계받은 날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충분한 대가를 치른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경기도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등 도내 대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과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채용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력수급 체계를 마련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오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건수 한국공학대 총장, 최완우 삼성전자 부사장, 김상호 SK하이닉스 부사장,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인 ㈜에프에스티 장경빈 대표, ㈜동탄이엔지 고광노 대표, ㈜에이티아이케이 홍영호 대표, ㈜피앤에스인터내셔날 임재영 대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임윤수 대표 등 총 11개 기관과 "경기도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반도체 인력양성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와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도 반
남양주시에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초등학생 야구부가 창단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클럽연맹(이하 연맹)과 함께 화도읍에 위치한 야구장 야사드림필드에서 전국 최초 여자 초등학교 야구단인 "남양주 드림걸즈"의 창단식을 지난 9일에 개최했다. 연맹은 "남양주시의 1인1체육 생활체육 장려와 연맹에서 진행 중인 "선한 영향력" 사업 중 스포츠 공익사업의 연결을 통해 초등생 10명을 선발해 초등여자 클럽 야구부를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양주 드림걸즈는 ㈔한국스포츠클럽연맹에서 남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로 구성한 야구단으로, 전국 최초로 야구단 전원이 여자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이뤄졌다. 야구단은 앞으로 4주간 주 1회 이론, 훈련 등의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으로 다른 야구단과의 경기를 목표로 연습할 예정이며, 야구 경기 관람, 선수단 견학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야구 선수로서의 기량을 키워 갈 계획이다. 해당 야구부 코치진들은 연맹소속 전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적성면 객현1리, 파평면 금파1리 등 2개 마을이 "2023년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등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 마을의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해주는 공모사업이다. 마을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면 주민들은 발전소로부터 20년간 매월 "햇빛 기회소득"을 받게 된다.경기도는 지난 4월 10일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파주시를 포함해서 4개 시·군의 5개 마을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객현1리와 금파1리가 공모사업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으며, 2개 마을은 총 공사비 30%를 도비(3억 7300만원)로, 50%를 시비(6억 2300만원)로 지원받게 된다.적성면 객현1리는 마을 내 축사 등 4개 건축물 지붕을 활용해 362킬로와트(KW)의 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파평면 금파1리 역시 마을 내 창고 등 7개 건축물 지붕을 활용해 319킬로와트(KW) 발전소를 조성할 예정이다.사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철도건설법 개정을 건의했다.광명시는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시?도지사와 협의하도록 한 현행 철도건설법 규정(제4조제3항)에 "차량기지를 이전할 때는 해당 지자체장과 협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한 개정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정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추진하면서 광명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아 반대에 부딪혀 결국 사업이 무산된 만큼 앞으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차량기지 이전 시에는 해당 지자체와 직접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광명시의 의견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은 철도망 구축 등 실질적인 혜택이 없이 오로지 기피시설을 막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가슴을 졸여야 했다"며 "다른 지역 시민들은 이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삶의 질은 지역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차량기지 등 기피
강수현 양주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9일 개최된 "민선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 및 국토교통부 간담회"에 참석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건의했다.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토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국토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회암나들목 이설 ▲전철 1호선 증편 운행 ▲GTX-C 덕정역 차량기지 이전 전면 재검토 요청 등 3개 현안 해결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덕정지구와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회암나들목이 국지도 56호선으로 직접 접속돼 있지 않아 극심한 교통정체가
포천시는 수원에서 경기도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 박재영 철도정책과장, 구자군 철도건설과장 등 경기도 철도업무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포천시 철도사업 추진 관련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노선의 포천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적기 개통, 덕정~옥정 구간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포천시 철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GTX D·E·F 및 경기도 순환철도망 등 철도노선을 검토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건설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포천시까지 17.1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턴키방식으로 입찰공고 중이다.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포천시 건의에 대해 "경기중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 GTX 등 철도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효율적인
경기도와 국방부가 도내 군 관련 문제를 협의하는 실장급 상설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박승흥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은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실장급 상생발전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방부는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도내 군(軍)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경기도의 균형발전기획실장을 공동대표로 하며 위원은 국방부와 경기도의 안건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한다. 필요시 경기도의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국방부는 매년 2회 반기별로 도와 국방부를 순회하며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시군에서 제출한 군(軍) 관련 지역 현안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도 전체면적 1만196㎢ 가운데 군사시설 보호 구역이 22.1%(2253㎢)를 차지하는 도의 현실에서 이번 군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예술인 기회소득 등 주요 도정을 논의했다.김동연 지사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이영봉 위원장을 비롯해 황대호, 김성수, 김철진, 박진영, 유종상, 이경혜, 조미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8명과 강웅철, 윤성근, 윤충식, 이석균, 이한국, 최승용 의원 등 국민의힘 6명이다.김 지사는 "문화, 예술, 체육 쪽은 워낙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다. 문화예술 쪽에서는 우리 예술인들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여러 가지 인정과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도 심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내일부터 정례회가 시작하는데 2022년도 집행에 대해 결산하는 회기"라며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부분 등 의원들 얘기를 전체적으로 많이 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이
안양시는 비산동 종합운동장(동안구 평촌대로389) 내 야외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안양시에 등록한 캠핑용 자동차 수는 약 160여대(2023년 5월말 기준)로, 시는 캠핑 인구 증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캠핑용 자동차의 불법주차, 무료 노상주차장 내 장기·고정주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용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5월 종합운동장 내 야외수영장 약 2200㎡ 부지에 포장 등 주차시설물 설치공사를 시작해 이달 20일까지 41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임시주차장 관리 및 운영을 맡은 안양도시공사가 1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월정기주차를 이용할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신청자는 캠핑용 자동차 등록소재지 및 소유주 주소지가 모두 안양시이어야 하며, 안양도시공사(안양체육관 1층 방재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세대당 1대의 차량만 신청 가능하다.이용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재)의정부시민장학회(이사장 이상훈)가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2023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6월 1일 진행된 수여식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학부모, 김동근 시장,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155명과 대학생 169명이다. 고교 장학생은 관내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의정부시민장학회에서 최종 선정,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교 장학생은 성적, 소득, 재산, 봉사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올해 총 169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최대 150만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시민장학회 이사, NH농협 의정부시지부, 의정부시 공무원 등 여러 기관과 개인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지급된다.1996년에 설립된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양성하고자 현재까지 총 4494명에게 48억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
이권재 오산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오산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이권재 시장은 지난 9일 화성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에 이어 진행된 국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이 이날 건의한 지역 현안은 ▲GTX(수도권광역급행전철) C노선 오산 연장 ▲KTX(한국고속철도) 오산역 정차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구간 확장 조기 착공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 협조 등 총 5건이다.이 시장은 GTX-C 오산 연장사업과 관련해선 "대통령 공약사항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KTX 오산역 정차와 관련해서는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유치에 따른 인구가 유입되면 곧 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서울이랜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 홈 경기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초대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특별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다"면서 "우리가 편안하게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경기에 앞서 평창스페셜올림픽 개막식 때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가 애국가를 제창했고, 시축은 김은갑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장이 했다. 이날 경기에는 신상진 시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초대받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