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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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월수목원에 식재한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가 지난 5일 처음으로 개화했다. 수원시는 칠보산에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 해오라비난초를 안정적으로 "현지외 보전"을 하기 위해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일월수목원 주제정원 산림습원에 대체서식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일월수목원은 생물종 보전 전략으로 본래 서식처가 아닌 곳에서 보전활동으로 보전을 위해 의도적으로 옮겨서 방사하는 "현지외 보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해오라비난초는 산림청 선정 희귀식물로 국가적색목록에 위급(CR)으로 평분류된 멸종위기식물이다. 해오라비난초의 개화 시기는 7~8월인데, 일월수목원 산림습원에서는 조금 일찍 만나볼 수 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일월수목원 대체서식지 조성으로 해오라비난초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해오라비난초 개화를 계기로 수목원의 고유 역할인 식물종 연구·보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지역화폐 "시루" 서비스가 6월 12일 자정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일시 중단은 시흥화폐 시루의 결제위탁기관인 한국조폐공사의 착(Chak) 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실시된다. 시흥시를 포함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 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시스템 개편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으로 이분화돼 있던 앱(App) 서비스가 통합되고, 상품권 충전·결제 서비스 속도가 향상되는 등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제한되는 서비스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과 웹 서비스 접속 ▲시흥화폐 시루 구매(충전)·환불 ▲가맹점 정산 ▲연계 앱(만보시루, 두구두구, 시루 배달 앱 등)에서의 전환 및 결제 불가 ▲시흥화폐 시루 결제 및 취소 등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기능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시루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특별정리반 운영으로 체납된 상하수도 요금의 77%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시가 운영하는 특별정리반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 합동으로 체납액 40만원 이상, 체납건수 2회 이상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펼쳤다.이 결과 263명으로부터 1127건, 총액 4억 3000만원을 징수했다. 전체 체납액은 5억 6000만원으로 징수율은 77%에 달한다.시는 장기간 체납이 이어질 경우 고질체납으로 변질돼 징수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해 체납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징수활동 중 상가와 영업용 상수도 사용요금에 대해 관리사무소와 영업자 간 관리비 및 공용비 체납 등의 사유로 납부가 지연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징수처분 예고와 3자대면을 통한 설득작업을 진행했다.또, 건물 임차사용자가 체납한 지하수요금은 건물 소유자에게 연대납부 의무를 안내해 징수를 독려했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과 부동산
경기도가 14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대강당 및 1층 로비에서 시·군 치매·노인 관계기관, 스마트기기 개발업체 등을 위한 소통의 장인 "스마트 헬스케어 치매 산업 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심화로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치매?노인 분야 산업 동향과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관계기관이 교류하는 자리다.행사는 스마트 치매 산업 체험존과 정보존으로 나눠 진행한다. 체험존에서는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담은 "스마트 테이블", 정서 인지 건강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등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정보존에서는 스마트 치매 산업 동향에 대한 강연과 ㈜네오펙트 등 8개 업체에서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활용사례를 발표한다.이정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노령인구 증가로 치매 추정인구가 증가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고 수업을 혁신하는 교원 양성에 한발 더 나아간다.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보급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전환 성과 확산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운영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 모델 특화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운영 등을 추진한다.특히 7월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동하고 디지털 교육 전환에 의지와 역량을 갖춘 디지털 선도학교 65교를 공모·선정한다.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선도교원을 선도학교 안에서 교당 1명씩 선정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한다.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을 위해 지난 10일 남부신청사에서 "에듀테크 활용 교육 그림&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지난 5월 20일 북부청사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구성하는 (가칭)인구2.0 위원회의 도민참여단 "아이원더" 124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구상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가칭)인구2.0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위원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200명 규모의 도민참여단 인력풀을 구성해 안건에 따라 회의에 참여하거나 심층 인터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도는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결혼, 임신?출생, 육아, 초등돌봄 등 4개 분야의 시?군별 대표 1명씩을 선발하기 위해 도 누리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톡 채널 등으로 모집을 알렸다. 합계출산율 0.78명이라는 심각한 저출생으로 인한 역대급 인구 위기 속 관심도를 반영하듯 124명 선발에 8배가 넘는 경기도민 1,073명이 참여를 신청했다.아이원더로 선정된 124명은 올해 11월까지 결혼, 임신 출생, 육아, 초등돌봄 분야
의약품 도매상은 관리 약사를 두고 의약품의 입출고, 유효기간 등 품질관리의 도매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55개소를 단속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7곳(9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 4건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에 식품 혼합 보관 2건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2건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보관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의약품 도매상은 형식적으로 약사를 의약품 도매업무관리자(약사)로 신고한 뒤, 관리해야 할 약사가 상시 출근하지 않은 채 의약품 출고 영업을 하여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로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B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 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혼합 보관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정부의 6.10 민주항쟁 기념식 불참을 두고 "자가당착이고, 옹졸한 일"이라고 비판했다.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6.10 민주항쟁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지금의 헌정 체제는 87년 6월 6.10 항쟁의 산물이다.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그 여덟 번째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대한민국이 작아지고 있다"면서 "정치는 진영 논리에 갇혀 적군과 아군으로 나뉘고 있다. 외교는 균형을 잃고 일부 국가와는 척을 지고 있다. 경제에서는 노동 진영을 적대시하면서 경제 주체를 가르고 있다. 사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6.10 민주 행사에 정부가 불참하는 것은 쪼개지고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징표"라며 "6.10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기면서도 36년간 지속된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한미청소년교류캠프 "Better Together"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청소년들이 국제도시평택을 중심으로 상호교류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글로벌적 사고를 함양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2023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초등 1차, 2차 / 중등 1차, 2차로 총 4회로 구성해 자연을 주제로 전통놀이 및 공동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중등 2차 캠프는 청소년들의 자연 속에서의 협동심과 독립심을 기르기 위해 1박 2일 숙박형 야영활동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11~16세 청소년(초등 4학년 ~ 중등 3학년), 해당 연령 학교 밖 청소년 등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평택시 청소년 55명, 영어권 청소년 55명 등 110명의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수원·화성 등기소의 광역등기국 통폐합 추진 소식에 화성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화성시는 9일 "수원·화성등기소 통·폐합 반대 및 화성시법원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서명운동은 9일 개막한 화성 뱃놀이 축제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과 함께 범시민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인 1만2094개의 기업체가 소재하고 도내 가장 넓은 지구단위계획면적(80㎢)에 택지개발 및 대형 국책사업 등 개발 수요가 많아 지역 내 등기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인구 99만 대도시에 등기소 하나 없어 시민들은 가장 가까운 등기소인 오산시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넘게 원정을 하는 중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등기소 설치를 요청해 왔으나 설치 대신 통폐합이 거론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시는 등기업무 전산화 및 효율성 향상을 이유로 화성등기소의 광역등기국 통폐합 방침은 99만 화성 시민들의 불편함을 가중시킬 수 있어 반드
파주시는 "파주 알리기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회에 걸쳐 해외입양인 초청 관광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외입양인 초청 관광은 파주시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과 모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한국혼혈입양지원 비영리단체인 ME&KOREA(미앤코리아)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1차 초청 관광에서는 해외입양인 38명이 엄마품동산과 도라전망대, 연풍리마을, 연풍초등학교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6월9일에 진행된 2차 초청 관광에서는 해외입양인 70명이 엄마품동산,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2차 여행은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10주년 기념 여행으로 파주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입양인 손수건 묶어주기, 방문 기념손찍기 등 심금을 울리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내 청년 예술인에게 예술정책 연구와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예술기획단"이 공식 출범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기 청년예술기획단 출범식에 참석해 도내 청년 예술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기청년예술기획단은 청년 예술인의 권익 향상과 기회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안을 청년 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는 기구다. 공연예술, 정책연구, 홍보 분야의 3개 분과 80여명이 올해 활동할 예정이다.경기청년예술기획단의 첫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올해 10월 개최할 예정인 "경기청년예술페스티벌"이다. 도는 청년예술기획단이 페스티벌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60여명의 청년 예술인, 대학생 등이 참석해 경기청년예술기획단의 시작과 다짐을 알리는 "청년예술기회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시간 공개(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 청년 예술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청년들에게 꿈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기술사회, (사)대한기술사회와 9일 오후 GH 본사에서 건설기술 네트워크 기회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연구역량이 축적된 건설기술분야 전문협회 한국기술사회와 대한기술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되었다.각 기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협력 ▲ 국내외 건설 관련 정보 및 기술교류 ▲건설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건설기술 공유 및 협력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및 협조 등에 대해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세용 GH 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식과 경험 공유하고 기술혁신과 개발을 촉진해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향후 스마트하고 콤팩트한 경기도형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17~18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촌테마파크에서 "곤충아, 친구하자! 용인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용인시농업기술센터와 용인곤충산업연구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페스티벌은 "곤충아 친구하자!"를 주제로 살아있는 학습 애완곤충과 식용곤충 체험, 이색동물 전시, 곤충 DIY 체험, 곤충 그림 그리기 대회, 나비 날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미취학 아동(유치부)과 초등 저학년생(초등부)을 대상으로 하는 곤충 그림 그리기 대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자유롭게 곤충을 그려 제출하고 당일 우수한 참가자를 선정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10명)을 시상한다.농촌테파마크 내 "충식이의 곤충 체험관"에선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곤충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등의 학습용 애
고양특례시가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3 고양가구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가구 유통 및 제조업체, 디자이너,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3 고양가구박람회는 6월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과 2홀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8일 열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와 고양가구산업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최신 가구 경향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다양한 가구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고양가구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시회로 자리매김했으며 고양시의 가구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 박람회는 예년보다 2배 확대된 공간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가구를 전시하고 가구와 어울리는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예술과 결합된 가구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파주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는 평화열차 운영을 통해 파주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3일 수원역에서 출발해 도라산역에 도착하는 DMZ평화열차가 운영됨에 따라 70여명의 관광객이 파주를 다녀갔다. 향후 경의중앙선(도라산역) 대중교통 운영을 통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평화열차 운영 확대를 목표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파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단체노선도 7월부터 최대 50회로 늘어나 관광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경유하는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코스는 비상사태나 기상 상황 등 불시 출입이 통제되는 안보 지역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파주시 대표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관광상품이다.해당 노선은 4월18일부터 1일 1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군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 협의를 이끌어낸 결과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유엔군 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국가가 주도하는 기념행사로 격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한미동맹이 70주년을 맞이했고,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며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화된 가운데, "한미동맹의 시작점"으로 상징되는 오산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자는 취지에서다. 2013년 초전기념관 개관 당시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 2020년 죽미령평화공원 개관식에는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매년 죽미령평화공원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고 있다. 2022년 캠프 험프리스 이전식 전날에도 한미연합사 주요 직위자들이 방문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엔(UN)군 참전의 날"(7월 27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예를 들며 국가보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의지를 다졌다.9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8일 시청에서 유네스코(UNESCO) 평생학습 관계자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라울 발데스 코테라 정책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선도 도시로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의 선도적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 9월 UIL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전 소장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고양시는 2019년 유네스코 GNLC의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클러스터" 부문 선도 도시(리더 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국제 학습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울 발데스 코테라 정책본부장은 "고양시는 전 세계 최초로 지역 특성과 현장을 반영해 교육, 경제, 사회, 환경, 지속가능발전 등 도시의 여러 분야를 고려한 평생학습
제일건설㈜이 평택시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견본주택을 개장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이자, 삼성 및 반도체 산업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재지구의 첫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가재지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총 3701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 형성도 예정돼 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평택시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10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 819가구 ▲84㎡B 162가구 ▲103㎡ 171가구다.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 대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4억원 후반대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야간에도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지정 운영된다. 이번 심야어린이병원 지정은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하남시는 지난 8일 이현재 하남시장, 김희연 365굿닥터의원 대표원장, 한주현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 의료기관 2개소를 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365굿닥터의원,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어린이 환자의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365굿닥터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수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