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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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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시는 위례지구 내 5만5811㎡ 규모 도시지원시설용지 2, 3의 공급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25일 밝혔다.토지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용지 공급 대상 기업을 추천하려는 절차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9308㎡, 용지 3은 6503㎡ 규모다.이들 용지는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법인 또는 컨소시엄에 용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자(기업)를 LH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
사업비 부족 등의 이유로 2011년 이후 정체됐던 지방도 387호선 남양주 "화도~운수" 4차로 확장 공사가 26일 공사를 시작한다.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은 총사업비 1687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너구내고개)에서 수동면 운수리(운수교차로)까지 4.52㎞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2029년 하반기다.해당 구간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개선이 필요해 2008년부터 사업을 진행하여 2011년 최초 설계를 완료했지만 이후 사업비 부족 등의 이유로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했다. 2016년 타당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 재추진을 결정했으나 역시 보상비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9월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민대표들과 만나 "화도~운수 도로가 경기북부에서 우선순위가 가장 높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로인 만큼 관심을 두겠다"라며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베트남 응에안성(Ngh? An / 省乂安) 인민의회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던 상호 교류를 재개했다.응에안성 인민의회는 올해로 우호교류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은 도의회의 친선연맹 기관이다.도의회는 이번 접견을 시작으로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교류 공백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염 의장은 이날 응웬 남딘(Nguyen Nam Dinh) 부의장을 비롯한 응에안성 인민의회 소속 대표단 8명을 만나 양 기관의 우호관계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자리에는 베트남 응에안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문형근 의원(더민주, 안양3)과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염 의장은 "2018년 이후 5년 여 만에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이 방문함으로써 장기간의 공백 해소의 첫발을 내딛게 된 점을 의미 있게 여긴다"라며 "지난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양 의회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기관 간 이
경기도가 비위공직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무관용 원칙의 엄중 처벌(원 스트라이크 아웃)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시행한다. 조사와 징계에도 패스트트랙을 적용, 7일 이내에 조사를 완료해 징계하는 한편, 공직자 비위 신고 핫라인을 개설해 신고된 사건은 최우선으로 조사하고 위법 사실이 발견되면 최고 징계 양정을 적용한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공직기강 확립 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확정했다.이날 회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계속된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행위로 훼손된 경기도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다. 도는 보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시행한 경기도 공직자 공직기강 확립 추진 대책을 더 강화한 후속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성 비위나 금품수수 등 주요 비위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이동 및 삼동에 위치한 괴말지적재조사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를 결정하여, 토지소유자 및 관련 기관 등에 경계 결정을 통지한다고 24일 밝혔다.2022년 경기도에서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한 의왕시 괴말지적재조사지구는 그간 지적재조사측량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토지의 경계를 측량해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마쳤으며, 지난 5월 22일 의왕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동 598-4번지 및 삼동 315번지 일원 432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시에서는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기존의 종이로 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여 많은 불편 사항이 해
안산시(시장 이민근)에서 운영 중인 "안산 다문화거리 미식투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5월부터 10월까지 안산시가 추진하는 "다문화거리 미식투어"는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다문화거리를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음식을 현지 그대로의 맛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나라의 의상과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관, 이색적인 식재료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거리 마켓 체험을 거쳐 중국·일본·인도·태국·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의 이색 맛집과 디저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2일 경희대 학생들이 참가한 첫 투어를 시작으로 현재 8월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비는 1인 당 10,000원이며 신청은 협동조합 "문화세상 고리"에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 안산을 내·외국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5월 관
파주시는 다양한 지역 관광 소재를 활용하고,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023년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인문·생태·역사·환경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파주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속 가능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성의 독창성,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500만~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직접 관광상품을 진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소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여행사 등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단체로 개인은 제외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파주시청 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시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 단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곳곳에 독특하고
꼼꼼한 업무 스타일로 경기도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의 달인"이란 별칭을 얻은 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임 초 시민들로부터 기대를 모았던 그의 행정 능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시정 개혁에 더욱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시 내부의 공직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와서다.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22~30일 실시한 "2022년 종합감사"에서 모두 72건의 지적을 받았다. 물론 대부분 김 시장 취임 이전인 민선 7기(안병용 전 시장) 당시 있었던 일이다.이번 감사 결과 경징계 4명, 훈계 32명 등 모두 36명이 신분상 조치됐다.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부서 경고 17건, 시정 10건 등 총 27건이 적발되는 등 위법·부당 사항이 무더기로 쏟아졌다."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되는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은 수급권자 사망 시 유족(배우자·부모·자녀)에게 지급해야 하지만 복지지원과는
수원시가 11월 준공 예정인 "수원문화시설(가칭)"의 명칭을 6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문화시설 명칭 공모"를 검색해 응모할 수 있다.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는데, 6월 7일 우체국에서 접수한 등기까지 인정한다. 공모 신청서에 명칭과 그에 대한 설명을 쓰면 된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명이 1건을 응모할 수 있다.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공연장 이미지와 부합하는 명칭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보여주는 상징적 명칭 ▲간결하고 창의적인 단어를 사용한 명칭을 응모하면 된다. 1차 내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건을 선정해 6월 19~23일 2차 심사(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1차 심사점수와 2차 온라인 투표 비율을 점수로 환산해 1차·2차 합산 최고점을 받은 응모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1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3일 삼화페인트공업(주)과 서면으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의 성공적인 개최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PAP7 실내 전시 공간에서 삼화페인트의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극 활용해 사회공헌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APAP7 실내 전시 공간 구성 페인트 후원 및 협찬 ▲실내 전시 공간 내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설계 적용 ▲APAP7 기간 내 삼화페인트 컬러유니버설디자인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협약의 중점이 되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란 색약자도 건축, 환경, 제품 등의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컬러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돕는 디자인이다. 삼화페인트가 지난 3월 신규 개발한 "모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는 모든 사람의 편의를 고려해 제작한 환경색채 가이드라인으로, 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용인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용인 에코타운조성(218억6000만원) ▲장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97억원) ▲남사·고매·천리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49억2000만원) ▲용인 추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설계비 7억원) ▲모현 처리구역 하수중관로 정비(설계비 4억9000만원 ▲상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설계비 2억1000만원) 등 6개 사업에 필요한 378억8000만원을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책정해 달라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와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공동주택 단지도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어 상·하수도, 도로 등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6개 사업 중 신규로 시작될 사업 3개는 설계비만 책정해 주면 되고, 나머지 3개 사업은 계속 사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진화자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시의회 부의장(제7대 전반기) ▲구리시의회 시의원(3선) ▲구리문화원 편집위원 ▲구리예술발전기금 심의위원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자문위원 등 구리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문화재단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차별화된 고유의 브랜드자산을 형성하여 구리시가 "대한민국 문화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는 24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521억 원을 증액 편성해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2022년도 지방교부세 정산분과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수입으로 102억 원, 2022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한 자체수입으로 419억원 등 총 521억원의 세입 재원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시의 총 재정규모는 1조 1927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추경은 7월 조직개편과 시정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금번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시 의회와 협의했다.주요 편성사업은 ▲포천2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46억원 ▲산정호수 주차환경 개선사업 35억원 ▲백운계곡 생활SOC사업 15억원 ▲포천천 블루웨이 친수공간 조성사업 10억원 ▲포천동 식음료 창업 플랫폼 구축사업 7억원 ▲공장 집단화단지 기반시설 개선사업 5억원 ▲윤중아파트 인근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3억원 등이다. 특히 "포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를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동환 시장은 24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2단계 실증노선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고양시가 최종 확정됐다"면서 "이로 인해 고양시가 UAM산업에 한발 앞서게 됐다"고 밝혔다. UAM은 도심형 항공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수송하는 항공교통체계로, 국토교통부가 2025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사업을 위해 지난 12일 수도권 2단계 실증노선 구축지역을 확정했다.2단계는 고양 킨텍스에서 김포공항과 여의도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고양시는 한강을 끼고 있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UAM산업의 최적지로써 가치를 증명했다. 이착륙장(버티포트)은 대화동 킨텍스 일원 약 1만8000㎡에 구축한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UAM산업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래 먹거리"라면서 "항공모빌리티
여주시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제17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주시 금사면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금사참외축제 기간에는 여주 금사면 일대 이여로(이포~백사 간 지방도 70호선) 도로변에 지역의 참외 농가가 저마다 밭에서 바로 수확한 참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참외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K시니어 톱모델 패션쇼,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아마추어 노래자랑 등의 특설무대와 참외 따기 체험, 참외 빨리 먹기 대회, 인터랙티브 슈팅 게임, 대형 젠가 게임, 민속놀이 대회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특히 금사참외축제 행사장에서는 27일 초대가수 신인선, 28일에는 김수찬의 공연이 예고되어 있어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며, 28일 저녁 9시에는 폐막 불꽃놀이도 펼쳐진다.여주금사참외는 1960년대 초반 금사면 이포에서 자생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1980년대를 정점으로 차츰 재배면적이 줄다가 2000년대에 들
바이오산업 성장전략 수립과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실행 방안 수립 등 경기도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와 수원시, 산·학·연·병이 힘을 합쳐 추진단을 만들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4일 수원 경기R&DB센터에서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추진단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학회, 한국행정연구원, 경기연구원, 아주대학교의료원, 성균관대학교, 데일리파트너스, 씨제이제일제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추진단은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의 중심으로 경기도가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혁신 바이오벨트 조성과 미래 성장 바이오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을 실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산업 역량분석을 통한 현장 중심의 거점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혁신 기회의 기반 조성으로 바이오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을 유입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
화성시에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또 들어선다.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화성 동탄 영천동에 1350억 원을 투자해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한다.화성시에 따르면 ASM코리아는 기존 시설 바로 옆 7401㎡(약 2240평) 규모 부지에 1350억원을 올해 투자해 2025년까지 제조와 연구시설 등을 확충한다.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설립으로 2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기공식은 24일(수) 영천동 ASM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에이에스엠코리아 기공식에 참석해 "에이에스엠은 가장 모범적인 투자기업 중 하나"라며 "에이에스엠을 비롯해 기존 반도체 생산 단지, 인근 소부장 기업과 팹리스 기업들이 연계되면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반도체 메카로 완성될 것이다. 경기도가 도울 일이 있으면 모든 힘을 기울여서 돕겠다"라고 환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벤자
배달특급이 안성시에 이어 시흥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5일부터 시흥시 배곧동·정왕동에서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을 기존 화성 동탄과 용인 수지구에 이어 올해 용인, 김포, 안산, 안성으로 넓혔다. 이번 시흥시까지 포함해 총 6개 경기도 지역에서 다회용기로 음식 받기가 가능하다. 현재 시흥시에서 다회용기로 주문할 수 있는 가맹점은 30곳으로 지속적인 추가 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가맹점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배달특급 다회용기 서비스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일부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 소비자는 음식을 다회용기(스테인리스)로 받은 후 음식이 담긴 전용 가방에 적힌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회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배달특급은 현재 각 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참여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 5월 8일 추가 투입한 70번 버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4일 경기도와 김포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7시부터 서울시가 추진한 "개화동로 행주대교남단 교차로→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2.0km 구간이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개화~김포공항역까지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이어지면서 버스 통행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경기도와 김포시는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의 출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 운행 횟수를 기존 9회에서 32회 추가해 41회로 늘려 배차 간격을 3~6분으로 줄인 바 있다.도는 버스전용차로가 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연결된 만큼 추가한 70번 노선 통행시간도 빨라져 시민들의 버스 이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와 함께 매주 실무회의를 진행하며 서울시가 개화~김포공항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2km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선정 공모 결과 성남시, 안산시, 의왕시 등 경기도 3개 시·군이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시·군 외 전라북도 군산·익산시, 강원도 인제군, 경상남도 거창군이 신규 선정됐다. 복지부 시범사업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2024년까지 주거·일자리·건강 등 통합 서비스 지원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대기자, 학대 피해 쉼터·단기 거주시설 장애인 등으로 선정 시군별 20명이다. 사업 선정 시·군에서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 의사를 조사하고, 자립 희망 대상자를 발굴해 자립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건강검진비,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6월까지 사업수행을 위한 수행기관 지정·전담 인력 채용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