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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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31일 저녁 7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SUPER CONCER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양주 회암사지의 본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8천석 규모의 초대형 행사다. 공연 1부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소망하는 기원식이 열리며, 2부에서는 가수 김호중, 진성, 박군, 금잔디, 박혜신, 한혜진 신인선, 영기, 하이량, 강혜연, 별사랑, 윤희, 김나희 등 K-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양주 회암사지(사적)의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양주시로 등록된 양주시민에 한해 1·2차에 걸쳐 온라인 선착순 예매로 신청을 받는다. 1차 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2차는 오는 23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8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설치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장이 함께 서명했으며 ▲인구 6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시·군법원 미설치 지역 ▲관할 법원의 사건규모 과부하 및 사법접근성 열악 ▲택지개발 및 대형 국책사업으로 관내 기업인들의 등기민원 증가 등의 내용을 담았다.시는 이를 위해 2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민 정책광장"을 통해 정책광장 자문단 총 8,068명이 참여한 "화성시법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설문을 조사했으며 응답자 94.2%가 시 법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화성시에 법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법접근성 열악이 63.9%로 가장 많았으며, 10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도시위상 32.4%, 관할 법원의 사건수 과부하로 처리기간 지연 29.8%, 각종 인허가 기업체 관련 소송 빈번 19.3% 순으로 나타났다.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쥐스탱 트뤼도(Justin Pierre James Trudeau) 캐나다 총리를 만나 6.25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캐나다군을 추모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캐나다 참전 가평전투지숲길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함께 전투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김 지사는 2017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재임 시 트뤼도 총리와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인연이 있다. 김 지사는 헌화를 마친 후 트뤼도 총리에게 "어제 국회에서 하신 연설 내용이 참 좋았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6.25전쟁 당시 가장 의미 있는 전투로 기록된 이곳 가평 전투지에 방문하신 첫 번째 캐나다 총리시다"라고 말했다.트뤼도 총리는 이에 대해 "제가 마지막은 아니길 바란다"라며 답하고 김 지사와 경기도와의 협력관계 강화에 대해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
성남시는 오는 7월 2일과 9일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첫날 행사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둘째 날 행사는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분당구 백현동)에서 열린다.각각 50쌍(남녀 각 50명)씩 모두 100쌍이 참여하는 규모다.전문 MC가 아이스 브레이킹(서먹함 깨기), 레크리에이션(오락), 연애 코칭, 참가자들끼리 돌아가며 1대1 대화를 진행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연을 찾는다.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세~39세(1997년~1985년생)의 직장인 미혼 남녀가 참가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차 5월 22일~6월 14일 ▲2차 5월 22일~6월 21일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화랑유원지에 소재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문화 공연행사 "옥상낮콘"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옥상낮콘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3층 옥상 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명 뮤지션을 초청해 시민들을 기다린다.아름다운 화랑유원지의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질 야외 옥상 무대에서는 JT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등에 출연한 2인조 남성 그룹 듀에토가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아울러, 여성 솔로 잠꾸리, 뮤지션 그룹 포텐셜 등의 실력파 가수들도 기다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만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3층에서 시작하며, 공연 30분 전부터 객석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공연장의 질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입장 가능 인원은 150명으로 제한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펀드는 시비 10억 원을 비롯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펀드 운용사, 기타 민간 투자사 등이 출자해 총 100억 원 내외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안에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운용사 선정 및 중소기업 육성기금 10억 원 출자, 펀드 등록 등 펀드 조성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펀드 조성 계획 수립 및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지방재정 자체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펀드 조성 현금 출자 동의안은 지난 제274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의 맞춤형 투자 유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투자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백년가게" 등 광명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과 점포를 찾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센터장 김선아)와 함께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을 발굴하여 광명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점포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해 백 년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정책이다. 지정일로부터 백년가게는 3년, 백년소공인은 5년 동안 "백년" 브랜드를 부여받고 홍보, 판로, 시설개선, 융자 등 다양한 성장지원사업을 제공받는다.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확인서, 인증현판 설치 및 업체스토리 보드 제공, 현판식 추진 등 홍보 지원 ▲오프라인 소비행사 및 우수상품 전시, 온라인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입점지원 등 판로지원 ▲안전 컨설팅, 매장환경, 작업
의왕시는 2028년 개통을 앞두고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중인 "동탄~인덕원선"·"경강선(월곶~판교)" 건설사업 관련,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사업의 조기 착공 등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이 지연된 것을 감안해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완료 후 조속한 시공 발주 및 금년 내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동탄~인덕원선"의 경우, 설계단계 시 미반영된 제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 반영 및 장래 수송수요 증가를 고려해 4량에서 6량으로 증차 편성 또는 첨두시 열차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운행 횟수 증가 방안을 건의했다.또한, 시민들에게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착공 전 주민설명회 추가 개회를 요청했다.이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의왕시 현안사항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김성제 시장은 "동탄~인덕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가칭 한홀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는 지난 4월 28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심의한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 한홀중 신설계획이 확정되고,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방안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풍산동 537번지 일원에 공원부지를 일부 축소하고 학교를 신설(31학급 846명/부지면적 15,000㎡/연면적10,686㎡)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번 조치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하남시는 고시 내용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통보해 2025년 조기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 부지 무상임대 및 공공시설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원부지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시간 외 학교 운동
가평군은 한국전쟁(6.25전쟁) 정전 70주년 및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18일 관내 캐나다 참전비 경내에서 "캐나다 참전 가평전투지 숲길 조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태원 가평군수, 주한 캐나다 대사 및 국방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 및 묵념의 시간을 갖는 등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군 격전지였던 가평군 북면 이곡리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가평 전투지 숲길 구간을 찾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가평 전투지 숲길은 구간거리 1.6km로 왕복 2시간30분이 소요되며, 지난 2021년 캐나다측 제안으로 조성됐다.또한 전투지 숲길 중, D구역인 677고지에는 약 10㎡의 육각정자로 된 캐나다 하우스도 설치돼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앞서 지난달에는 25년간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해 봉사활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직원들이 지난 3월 성명 발표를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거짓 주장들을 SNS 등에서 유포한 것과 관련해 느티나무도서관이 시의 정정 요구를 묵살하고 "가짜뉴스"를 담은 성명을 지금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퍼뜨리는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느티나무도서관의 거짓 주장과 그간의 정치편향성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3월 17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민간 도서관을 정치 알력에 희생시키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통해 "경기도와 용인시의 도서관정책과에서 협의를 하여 사립공공도서관 운영비 보조금을 (2022년)5000만원에서 1억 (2023년)5000만원으로 증액했고, 전임 시장 시절 협의한 일을 현 시장과 도의원이 받아들이지 않아,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하지 않고 전액 삭감한 것이 사태의 진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경기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사업" 공모에서 "광남도서관 생활미디어 스튜디오 사업"이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생활미디어 스튜디오 조성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함에 따라 마을유튜브방송·신문·라디오방송 등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는 공동체미디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협력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광주시 광남도서관 생활미디어 스튜디오"는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광남생활복합시설 중 광남도서관에 스튜디오를 설치할 예정이며 1억원(도비와 시·군비 50%씩)을 투자하여 미디어 콘텐츠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시설과 관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만들 예정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광남도서관에 생활미디어 스튜디오가 조성이 완료되면 도서관 자체적으로 문화프로그램을 통하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포토샵, 프리미어 교육 등을 진행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디지털 맞춤형 체험교육 확대와 지역인재 성장을 위해 도내 13개 기관과 창의융합체험 지원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대학, 전문기관이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체험교육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가천대 ▲경기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양평, 파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진대 ▲동양대 ▲성결대 ▲수원대 ▲여주대 ▲용인대 ▲한세대 ▲한신대 담당자와 ▲창의융합체험 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융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쌓아가는 "융·프·라" 창의융합체험 방안을 모색한다.도교육청은 참여 대학과 전문기관의 첨단시설과 기자재, 프로그램, 인력을 공유해 ▲코딩 ▲드론 ▲챗봇·로봇 ▲디지털 웹툰 ▲AR·VR ▲3D 프린팅 ▲AI 리터러시 등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민선 8기 공약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7일 "민선8기 이천시장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해 주민이 직접 이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여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 18세 이상이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및 읍면동 추천을 통해 총 30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선정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연 1회의 정기평가를 포함하여 공약 이행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민선8기 시장 재임기간인 2026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평가단 활동의 의미와 활동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이천시가 개최한 정책제안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출범식 이후 공약이행 1년이 경과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9월 경 정기 평가를 실시할 계획
고양특례시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9일간 "창릉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약 2만4000평 규모의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아름다운 꽃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채꽃이 만개한 창릉천은 조선 예종의 무덤인 "창릉" 앞을 흐르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하천이다. 축제가 열리는"강매석교공원"은 오랜 기간 외래 식물과 하천 쓰레기로 주민들조차 찾지 않던 곳이었지만 2016년부터 시가 지역 주민들, 자연보호협회와 함께 정비활동을 진행해 2만4천평 규모의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2017년부터 강매 지역 주민들의 꽃구경 명소로 알음알음 알려지던 창릉천 유채꽃밭은 올해부터 "창릉천 유채꽃 축제"로 대표적인 고양시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해 꽃구경을 넘어선 풍성한"문화 축제"로 펼쳐질 계획이다.━5월 20일 중앙광장에서 개막식… 28일까지 9일간 축제 열려━ 축제는 강매석교공원에서 5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달 중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재정비하는 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에 정왕동 시화 국가산단 일원(약 668만3천㎡)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되는 것이다. 1987년에 조성된 시화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중소 제조업 집적지이자 기계·전기전자부품의 최대 공급기지였으나, 도시 확산에 따른 환경 문제, 노후화하고 부족한 기반시설, 경직된 토지이용계획 등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응 한계에 부딪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까지 총사업비 470억4,400만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개선, 주차장·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토지이용계획 변경, 업종 재배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해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달부터 시화국가산단 공단1대로, 공단2대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정왕천로등 노후화된 도로의 정비 및 주차 공간 확대 스마트 교차로 도입, 희망공원 등 5개
경기도가 충북 청주와 증평 한우농장 등에서 구제역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5월 20일까지 긴급 백신 추가접종에 나서며 확산방지에 나섰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소·돼지·염소 사육농가 8,309호에서 사육하는 우제류(소·돼지·염소 등) 195만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충북 청주와 증평의 한우농장 등에서 구제역이 10건 발생하자 발생농장을 다녀온 차량들이 방문한 도내 소사육농가 60호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도는 잠복기를 고려해 60개 소사육농가에 대해 차량 방문일로 부터 14일간 이동제한 조치했다. 이밖에도 도내 모든 축산관련 시설에 대해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3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단체 및 농가에 행사 및 모임 자제 권고 ▲해외 입국 근로자와 해외여행 축산관계자에게 5일 내 농장 출입금지 ▲도축장에 생체·해체검사 강화 및 도축장
소방서별로 설치된 119구조대를 대신해 119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펌프구조대"가 구조서비스 취약지역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펌프구조대란 화재를 진압하는 펌프차와 구조의 합성어로, 각 시군 소방서가 아닌 119안전센터에서 운영중인 구조대다. 일부 지역 119안전센터의 경우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펌프구조대를 운영한다. 펌프구조대는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조 전문인력이 대원으로 화재진압과 구조 업무를 동시에 병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현재 28개 119안전센터에서 펌프구조대를 운영 중인데 구조대 경력 3년 이상 인명구조사 또는 교육수료자 등 구조인력 332명과 유압콤비절단기를 포함한 21종 1988점의 장비를 갖췄다.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펌프구조대는 지난해 3만892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2344명을 구조해냈다. 이는 펌프구조대가 있는 16개 소방관서의 구조 출동건수인 15만5611건의 19.8%, 구조인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국내외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오는 20~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초청작 2편, 해외초청작 2편, 한국-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공동창작 1편, 공모선정작(국내) 7편 등 12개 작품이 2회씩 상연된다.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무용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공연도 있다. 부제인 "숲속의 파티"에 걸맞게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다. 사색의 동산,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대부분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이다. 해외초청작 2편은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의 "보알라 정거장(Voala Project)"과 스페인 극단 "씨아 둑토(Cia Du"K"tO)"의 "머리를 쓰다듬으며(Cafun?)"다. 오후 8시 30분 사색의 동산에서 시작되는 "보알라 정거장"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공중퍼포먼스다. 하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2023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4000명을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 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원(지역화폐 100만원 포함)을 받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공고일 5월 12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청년노동자로,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7월 17일 사업 참여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