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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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예술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장애예술인을 포함한 작가 17인의 작품 48점을 내년 2월까지 광교신청사에서 임대·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도내 시각예술 작가 발굴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하나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3월 누림센터(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장애 예술인 10인을 포함한 미술품 유통 전문 협력사 4개사, 시각예술작가 60인을 공모로 선정했다.이번 전시에는 60인의 작가 중 17인의 작품 48점이 함께한다. 김예슬 작가의 "꽃과의 대화", 권한솔 작가의 "매화꽃 피는 날" 등 장애 예술인 9인의 미술품 33점, 비장애 예술인 8인의 미술품 15점을 대여해 광교신청사 로비 및 복도에 설치했다. 도는 이번 광교신청사 전시 외에도 공모 선정된 60인의 작품을 미술장터, 팝업갤러리 등 출품작과 전시·판매 장소 섭외가 완료되는 7월부터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도는 올해 하반기에 광교신청사에서 누림
식품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배달 음식 전문점(식품접객업소)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식품접객업소 180곳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법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30곳(36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 또는 혼동 표시 1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6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2건 ▲미신고 영업행위, 비위생 등 기타 4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수원시 소재 A 식품접객업소는 업소 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호주산 소고기(35kg)의 원산지를 미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적발됐다.화성시 소재 B 식품접객업소는 소비기한이 182일 지난 냉면 다진양념 4kg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판매 목적으로 냉장고에 보관했고, 김포시 소재 C 식품접객업소는 0~10℃로 냉장 보관해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21일 오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조속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5호선 연장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협약서에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가 공동 협력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핵심 내용으로는 노선 계획은 "대광위의 조정(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건폐장에 대해서는 "서구의 영향권 밖으로 위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건폐장에 대한 서구의 우려를 김포시가 반영하면서 합의에 이르렀다.그동안 5호선 연장사업은 사업 전제조건이던 노선계획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 부분에서 지자체간 입장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년 11월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가 방화차량기지 및 건폐장 처리에 대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번에 인천 서구와 김포시가 노선 계획 등에 대해 협약서를 체결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까지 6개의 스마트 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이미 2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수지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이 없던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다. 시는 앞으로 도서관이 없는 취약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설치장소를 결정할 방침이다.스마트도서관은 용인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언제든지 한 사람당 3권씩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다.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분당선 기흥역과 죽전역,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신분당선 성복역,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청에서도 만날 수 있다.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예방과 단속업무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 시정명령 이행 기간을 기존 "상당한 기간"에서 30~50일로 구체화하는 등 제각각 시군별로 해석하던 단속기준을 통합했다.경기도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위 단속기준 통합가이드"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지침서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시군 단속공무원이 참고하는 법령과 사례 중 애매하거나 해석이 분분하던 내용을 도가 형평성 있게 통일한 것이다.예를 들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규정하는 "상당한 기간을 정해 원상복구를 명함"을 두고 시군별로 1차 시정명령 기간을 90일 또는 30일 등 제각각으로 해석했다. 이에 적발된 민원인들이 형평성 없는 행정이라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도는 1차 시정명령 기간은 30~50일, 2차 시정명령 기간은 1차 시정명령 기간만료일로부터 10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947년 5월 1일 경기도 최초 소방서인 수원소방서의 인사발령 사령부와 화재조사부 등 고문서를 최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1947년 수원소방서는 현재 경기도 지역에서 최초이면서 유일한 소방서로 문을 열었다. 당시 경기도에는 인천소방서, 개성소방서, 수원소방서 등 3개 소방서가 있었다. 수원소방서는 경기도 지역 행정을 선도하고 각 시군 의용소방대에 선진기술을 전수하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많은 문서와 자료가 생산됐지만 전쟁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자료 보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특히 2004년 신청사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서류 대부분이 멸실됐다.다행히 최근 수원소방서 서고에서 개서 당시 인사발령사령부 1권이 발견됐다. 또 경기소방에서 퇴직한 허세창씨가 경기소방역사 유물 찾기 소식을 접하고 1951년 기록된 화재조사부를 최근 기증했다. 수원소방서에 근무했던 허씨는 청사 이전 과정에서 파기될 운명이었던 자료가 안타까워 오랫동안 보관
경기도 인구가 1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와 법무부 등록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내국인(주민등록인구) 1360만7919명, 등록외국인 39만 5608명을 합쳐 총 1400만3527명이다.지난 3월 말 1399만 5456명에서 한 달 새 871명이 늘며 1400만 명대를 돌파했으며 4월 말 국내 전체 인구(5264만5711명)를 기준으로 전국의 26.6%를 차지했다. 1300만명을 돌파한 2016년 8월 말(24.6%)보다 국내에서 차지하는 인구 비중이 더 커졌다.이 기간 시군별 인구 증감을 보면 화성시(30만5000명)가 압도적이고 그다음으로 하남시(13만4000명), 김포시(12만9000명), 평택시(12만3000명), 시흥시(12만2000명) 등의 순으로 19개 시군에서 늘었다.반면 광명시(-6만명), 안산시(-5만9000명), 성남시(-5만9000명), 부천시(-5만5000명), 안양시(-5만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DMZ 평화 걷기 대회"를 통해 평화통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의 의지와 각오를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2023 DMZ 평화 걷기 대회"에 참석해 "디엠지는 평화와 생태(환경)를 상징한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기도의 진보적이고, 대담한, 담대한 각오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북부특별자치도로의 독립과 성장의 발판을 만드는 좋은 계기를 만드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DMZ 평화 걷기 대회"는 종합축제인 DMZ 오픈 페스티벌(OPEN Festival)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20일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30년 기념식이 열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이천시 관내 각급 단위 농축협조합장, 농업인 단체 회장 등 40여 명의 내외빈과 40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쌀밥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개화사에서 "가짜 이천쌀이 범람하여 위기에 처했을 때, 전국 최초 농산물 브랜드 출범으로 위기에서 기회로 바꾼 "임금님표이천" 브랜드는 시대를 앞선 선택이었다"면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는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것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국민들께 이천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줄어 쌀값폭락으로 농업인이 힘들어하고 있다.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쌀 산업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오늘 전국 최초로 "쌀밥데이" 선포식을 갖고 1회 행사를 진행한다. 쌀소비촉진운동으로 추진한 "쌀밥데이"가 성황리에 치러져 내년에는 전국 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열린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에서 에듀테크 활용으로 교육 생태계가 달라질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교육을 강조했다. 콘서트는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적합한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맞춤형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초·중등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림&드림 수업 콘서트"는 학교급과 교과에 적합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그려보다"라는 "그림"(그리다, Catch a glimpse),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육에 희망을 "담아보자"라는 "드림"(드리다, Dream) 의미를 담고 있다. 수업 콘서트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 알아봄! - 톡(Talk)! 톡(Talk)! 콘서트 ▲에듀테크 활용 교육 그려봄! - 초·중등 교수·학습 사례 나눔 ▲에듀테크 활용 교육 꿈꿔봄! - 이해와 실천을 위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활용
수원특례시는 지난 19일 교동어울림센터(향교로 115)에서 두 어울림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 건립은 2018년부터 5년 동안 이뤄진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도시재생사업지 대상지 주민, 상인 등이 참석했다.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는 주민 거점 공간이자,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이다. 주민들은 어울림센터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 어울림센터 모두 2021년 11월 착공했고, 교동어울림센터는 지난해 11월, 고등동어울림센터는 12월 준공했다. 교동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52.11㎡의 규모로 1층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팔달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자원순환샵 "재미샵"이 있고, 2층에는 전시·체험실이 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교로의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전 "다시, 향교로
수원시는 지난 19일 일월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수원수목원 개원식을 열고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을 정식 개원했다. 개원식은 멸종위기종 해오라비난초 식재행사(산림습원), 기념식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 정원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수목원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만든 수목원"이라며 "수원수목원이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수목원이 되도록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도심형 수목원으로 수원의 서쪽과 동쪽에서 동시에 개장함으로써 수원시 어디에서나 수목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하며 "10년 후 더 쾌적한 녹색문화도시 수원을 만날 수 있도록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생물다양성을 지켜나가는 데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
김포시가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주요역사 인근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버스노선을 마련했다. 김포시는 고촌지역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캐슬앤파밀리에시티 두 개 아파트 인근에서 출발하는 버스 70C, 70D를 26일부터 출근시간대 24회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0C 노선은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직행으로 간다. 총6대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12회 운행한다. 70D 버스는 캐슬앤파밀리에시티 근처에서 운행 개시한다. 70C와 마찬가지로 김포공항입구에서 모든 승객을 하차시킨다. 총 6대 배차된 70D 버스는 12회 운행하며 10분 간격으로 승객을 태운다. 두 지역 모두 오전 6시 30분 첫 승객을 태우고, 8시20분 출근길 마지막 버스를 운행한다. 이처럼 70C, 70D 버스가 고촌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에 새로 신설됨에 따라 그간 골드라인 외에 이렇다 할 대안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중랑천, 부용천 등 생태하천을 중심으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사업"에 나섰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19일 청보리의 푸른 물결이 가득한 중랑천 전망대 데크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자생단체 회원 및 관계자들을 만나 중랑천 식물 군락지 조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은 중랑천 내 대규모 식물군락지를 조성해 자연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간별로 ▲중랑천 호암교에서 인도교 사이 약 1㎞에 청보리를 시작으로 ▲의정부스포츠센터부터 아일랜드 캐슬까지 약 1㎞에는 억새 및 구절초를 ▲서울교통공사 도봉차량사업소 앞 녹지부지 약 400m까지 목수국을 심어 하천변을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물들일 예정이다. 군락지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6월 17일에는 "청보리길 군락지 걷기대회"를 열어 시민들이 흙길을 걸으면서 버스킹 공연 등
수원특례시는 이재준 시장이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의 R&D센터를 방문해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현장 방문에는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경래 부총장,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은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은 "최근 대학과 지자체, 기업 간 협력해 성장하는 모델이 대두되고 있다"며 "대학을 개방해서 기업과 함께하는 여건을 만들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교육과 지식은 공유에 그 힘이 있지만, 기술의 힘은 차별화에서 나온다"며 "교육과 지식의 장인 대학이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는 기술과의 협력에 있다"고 밝혔다.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은 "기업 육성의 핵심 요소는 지역 대학 특화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상공회의소에서 모하마드 루타 회장, 하산 알 하시미 국제관계 담당 부회장, 사이드 알 게르가위 디지털경제 담당 부회장, 압둘라 바커 중동 및 글로벌 국장 등을 만나 두바이 기업들과의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장단은 두바이상공회의소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인특례시와 성남·남양주·화성 등 4개 도시 기업들과 두바이 기업들이 활발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두바이상공회의소는 두바이 기업들의 이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1965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8만여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가장 먼저 시작된 용인에는 반도체 분야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을 만나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9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올해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 회장에 선출된 신희철 평택소방서 연합회장, 여성회장에 선출된 엄수현 분당소방서 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임원진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최미경 전 연합회장(용인소방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임명장을 받은 13명의 임원들은 올해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1만 1147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간다.김 지사는 "지난주에 남양주 산불 현장에 갔는데 그때 의용소방대께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라며 "화재진압이나 구조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사회적 재난 약자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전(前) 이스라엘 총리,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회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스라엘 간 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이고, 반도체·바이오·자동차·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주요 미래 산업과 제조·서비스 등 기본 산업이 모두 발달했다"며 "이스라엘과 경기도가 새싹기업이나 중소기업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좋은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해외 대학이나 기업에 보내려고 한다. 이스라엘의 대학과 기업에서도 협력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혁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베네트 전 총리는 "경기도와 이스라엘은 혁신문화, 기업가정신 등 공통점이 많은 만큼 활발한 새싹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명시가 자치분권 정책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해 시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광명시는 지난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광명시 자치분권 사업 성과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광명시 자치분권 사업을 진단하고 평가해 정책목표에 부합하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시가 추구할 구체적인 자치분권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박승원 시장이 직접 좌장을 맡았고 소진광 가천대 명예교수가 "광명시 자치분권 관련 정책사업 성과진단", 김정임 자치분권과장이 "자치분권과 정책사업 성과진단"을 각각 발제했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자치분권 기반이 어느 선상에 와있는지 객관적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선7기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을 되돌아보고,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포천시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관인면 중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 "봄꽃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탄강 수몰지인 생태경관단지는 20㏊ 규모로 꽃과 나무를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생태관광단지에 계절별 정원을 운영한다.20일 개장하는 봄꽃정원에는 노란색 유채꽃과 메리골드, 다양한 색의 피튜니아를 심었고 만개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대형 토피어리 포토존과 간이 전망구간을 설치해 특색있는 봄꽃정원 공간을 연출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봄꽃정원 행사 기간에는 공연프로그램인 시립민속예술단의 기악공연과 인디밴드, 어쿠스틱 밴드의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다발 만들기, 꽃차 시음회,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홍보관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진입로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지역농산물 판매장, 포천시 대표 마켓인 "포유마켓"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방문객 중 정원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100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