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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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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K-UAM 수도권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12일 국토교통부는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UTK, UAM Team Korea) 제6차 본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기관·업체 등과 UAM 팀코리아 확대, 정책추진, K-UAM 스마트시티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목표로 추진 중인 K-UAM 수도권 2단계(1단계, "23년~) 실증지역이 서울, 경기고양, 및 인천으로 확정되어 UAM 운항에 필요한 안전·운용기준 등을 마련 중이다. 또한 각 단계별 노선인 아라뱃길(2-1), 한강(2-2), 탄천(2-3)으로 구분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이에,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K-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위하여 고양킨텍스 전시장 인근 약 1만8000㎡(5400평)의 규모의 부지임대와 동시에 부지조성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 및 인·허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
양평군의회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정기회는 연임되는 자문위원의 위촉식과 간담회로 진행됐다.2021년 4월19일 처음 구성된 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9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군 현안에 대해 전문가적인 시각을 군의회와 공유해왔다.연임된 자문단의 임기는 2023년 5월 11일부터 2025년 5월 10일까지이며 군의회의 싱크탱크로서 제9대 양평군의회 슬로건인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에 걸맞는 전문성과 체계적인 소통으로 의정 현안을 밀도 있게 논의하며 폭 넓은 시각으로 해결방안과 지향점을 도출할 방침이다.
양평군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현장의 조속 마무리를 위해 적극 나섰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점검한 3곳 이외에도 지난 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총 559개소에 국고 보조금 포함 1055억을 투입해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개선복구 사업 3개소를 제외한 556개소에 대해 다가오는 우기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중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9일 관내 수해 복구 현장 3곳을 방문해 복구공사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위해 방문한 현장은 지난 해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며 ▲성덕소하천 ▲강하면도 101호선(성덕리 위치) ▲지방도 333호선(동오리 위치) 3곳 모두 강하면에 위치한다. 성덕소하천은 제방 및 호안 1.5㎞ 와 교량 1개소가 유실됐으며 강하면도 101호선은 도로 580m 유실, 지방도 333호선은 도로 330m 유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3곳 현장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출근 시간대 경전철에 탑승해 차량 및 역사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1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로 유동 인구가 증가하며 경전철 이용 승객도 전년 대비 급증했다. 이에 김 시장은 경전철 승·하차 불편 민원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지난 12일 점검에 나선 김 시장은 경전철 이용 승객이 가장 많은 오전 8시 20분쯤 차량기지 임시승강장에서 탑승 뒤 회룡역까지 이동했다.열차 내 시민들과 경전철 이용의 불편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통학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승차한 중고생들과도 짧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열차 내 혼잡도와 회룡역 환승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경전철 운영 상황 및 문제점 등을 살폈다. 점검 이후 김 시장은 "경전철 수요 증가로 승객들이 승·하차 시 많은 불편을 겪는 상황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경전철 안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체계적인 도시디자인 관리를 위한 첫발을 뗐다.이천시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공공시설물과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공공시설물들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설치되어 있다면, 도시 미관은 한결 쾌적할 것이다. 하지만 이천시 현실은 제각각 설치된 공공시설물들이 눈에 더 들어온다.이에따라 이천시 미래성장담당관에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기준점을 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디자인팀에 따르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편적으로 마주하는 공공공간에 설치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개발과 공공시설물의 제작·설치에 있어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한 표준형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이천의 정체성과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고, 시민들과 각 부서별 의견 및 디자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해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개발예정인 공공시설물은 대중교통시설물, 보행안전시설물, 편의시설물, 공급시설물, 안내시설물 등이며, 편의성·안전성·심미성·통일성·정체성·조화성·지속
성남시는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 때 부상자 구조활동을 한 김민서(57·구미동), 유희라(37·상대원동) 씨에게 12일 오후 시장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같은 직장(한국야쿠르트 금곡점)을 다니는 동료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 당시인 4월 5일 오전 9시 45분경 배달 업무로 출장을 가다가 빗속에 우산을 쓴 A씨가 무너지는 정자교 보도부 5m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이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보행로 붕괴와 함께 파열된 상수도관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는 탄천 보행로로 뛰어가 A씨의 상태를 확인했다.김씨와 유씨는 다리와 허리를 움직일 수 없다고 말하는 A씨의 어깨를 잡고서 물이 없는 곳으로 옮기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입고 있던 옷을 펼쳐 비바람을 막아줬다.그러면서 구급차가 올 때까지 A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며 곁을 지켰다. 이들의 도움으로 A씨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고,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김씨와 유씨의 선행은 신상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동참하고, ""마약 청정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수원에서도 마약 유통책이 검거된 사례가 있었다"며 "마약은 시작하면 절대 끝낼 수 없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끔찍한 범죄"고 말했다. 이어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NO EXIT"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시작됐다. 지목을 받은 사람이 마약범죄 예방 참여를 독려하는 인증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리고,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이다.김종보 수원남부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종충 수원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수했다.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전수식에는 한정숙 제2부교육감과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을 비롯, 수상자 가족과 관계자가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수상 인원은 총 1385명으로 ▲녹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607명 ▲교육감 표창 731명이다.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봉사활동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선정했다.임 교육감은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드리며, 늘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백남춘, 이하 KTX범대위)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서 KTX 광명역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KTX 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당일 왕복하는 "평화열차 기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KTX 광명역을 통해 평화통일까지 이르기를 염원하는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경 특별관광 열차로 KTX 광명역을 출발해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을 왕복한 후에 하차하여 도라산평화공원에서 평화행사 후 도라산 전망대를 관람한 다음 다시 도라산역을 거쳐 오후 6시 30분경 KTX 광명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우선 출발역인 KTX 광명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대(大)북 공연과 남북평화철도 개찰구를 통과하여 남북평화철도에 탑승하여 바로 도라산역까지 출발하게 된다.이어서 참석자들은 평화철도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이동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상호 협력, 청년·청소년 교육·교류 공동 추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공동 대응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8개 과제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충남·전남·전북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네 번째 상생협약을 맺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경기도·광주광역시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시·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민주주의가 역주행하는 상황에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5월의 민주화 영령들이시여, 광주의 혼들이시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이 나라의 앞날을 지켜주소서"라고 방명록에 적었다"라며 "정치는 불통이고, 경제는 무능이고, 외교는 불안이고, 사회는 갈등·분열인 상황에서 그동안 민주주의의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 혁신산업의 직(職)·주(住)·락(樂) 융복합 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조성한다.경기도는 12일 도청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 회의를 열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활성화 사업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가칭)"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경기도는 도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난 2월 "테크노밸리·3기신도시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을 구성한 바 있다. 특별조직은 첫 번째 사업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결정했는데 이날 회의는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주재로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참석해 자족기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가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1일 균형발전기획실, 복지국, 농수산생명과학국과의 지역현안 정책발굴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는 균형발전기획실, 복지국,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담회에서는 군소음 피해조사 및 보상 추진 등의 균형발전기획실 소관 5건의 현안과, 스마트돌봄 시스템 구축 및 쉼터 스마트화 등 복지국 소관 7개 현안, 지역 농수산물시장 내 신상권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의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3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정윤경 공동단장(더민주, 군포1)은 "정담회를 통해 새로 발굴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도의원들의 정책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통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태길 공동단장(국민의힘, 하남1)도 "도민의 애로사항 해결과 도정 활성화에 반영되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어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이현재 하남시장은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하남시 지하철 9·3호선, 위례신사선 연장과 위례·감일 버스노선 신·증설 등 신도시 대중교통 개선과 함께 K-팝 공연장 건설 등 K-스타월드 조성과 관련한 하수처리방안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서울시 주택난 해결을 위해 4개 신도시에 주택 9.5만호를 하남시에 공급하고 있고, 이 신도시에는 서울시민 입주 비율이 70%에 달하며 대다수 입주민이 서울로 출근하는 상황"이라며 하남시의 서울시에 대한 기여도를 강조한 뒤 "신도시 교통대책은 턱없이 미흡하여 교통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에 필요한 도시기반시설인 광역상수관로, 동서울변전소, 광암정수장, 송파배수지, 위례열병합발전소 등이 하남시에 입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는 그에 따른 직·간접적 재산권 제한과 개발사업 추진에 피해는 물론 시민 불편만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하남시 대중교통 등 상생 방안을 함께
이동환 고양시장이 촘촘하고 두터운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고양특례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66,762명, 전체 인구 대비 15.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시는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첨단 기술 활용, 관내 병원 협력 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튼튼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5~6주에 걸쳐 대상자의 건강을 관리해 준다. 한방진료,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화성시가 100만 대도시 진입에 맞춰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위한 조직 진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민간자문위원으로 아주대학교 권향원 교수, 경기대학교 하태수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용역은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정책방향 실현과 인구 100만 대도시 규모에 걸맞는 선진행정 추진동력 확보, 행정수요 및 대내외적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에 중점을 두고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단기적으로는 2023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인구 100만 특례시 출범 및 일반구 설치 등 미래지향적 조직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특례시로의 전환을 앞둔 지금 혁고정신의 자세로 우리 조직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현 조직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제시하고, 우리 시에 맞는 효율적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문화재청이 실시한 "202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 공모에 "양주 회암사지"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공모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경쟁력 있는 우선등재목록 및 신규 잠정목록을 발굴해 연구비 지원, 실무자문, 전문가 인력풀 추천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미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유산 소재 지자체와 잠정목록 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성과가 있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형태로 진행되어 전국에서 총 5개 유산이 선정됐다. 양주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양주 회암사지(사적)로 공모를 신청.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원 최대 금액인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분야별 연구진·자문위원을 구성해 국내·외 유사유산 비교연구, 워크숍 개최, 보고서 발간 등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심
파주시는 교하초등학교와 파양초등학교에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과 시민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파주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 2일에 개관한 교하초등학교 "꿈끼누리"와 5월 11일에 개관한 파양초등학교 "파양햇살마루"는 필로티 구조의 지상 2층 규모(▲교하초 793㎡ ▲파양초 727㎡)로 지난해 5월에 착공해 올해 4월에 완공됐다.파주시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건립 예산의 15%인 7억9200만원(▲교하초교 총사업비 26억6200만원 ▲파양초교 총사업비 26억1500만원)을 지원했다.각 학교에서는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1부 행사로 개관식 행사(컷팅식, 경과보고, 내빈축사, 축하공연 등)를 진행했으며, 2부에는 체육대회 등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한마당을 진
12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소재)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추모탑에 헌화, 분향한 뒤 경기도민 묘소와 이한열 열사 묘소를 찾았다.
안양시가 오는 17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의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하고, 퇴근형 전세버스도 1대를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5대의 3330번 출·퇴근형 전세버스가 안양~성남을 오가며 운영된다.앞서, 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불편 완화를 위해 지난 1월 17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에 출근형 전세버스 3대를 운영 중이다.기존 3330번 출근형 전세버스는 안양시 롯데백화점.범계역(10047)에서 출발해 성남시 도촌동9단지앞(06198)을 종점으로 출발시간 오전 7시 35분, 오전 7시 50분, 오전 8시 5분에 각 1대씩 총 3대가 운행되고 있다.이에 더해, 오는 17일부터는 오전 7시 20분에 안양시청(10095)을 출발해 성남시 도촌동 9단지 앞(06198)까지 운행하는 출근형 전세버스 1대가 추가된다.또, 퇴근형 전세버스도 1대 추가해 오후 6시 30분에 이매촌한신.서현역.AK플라자(07170)을 출발해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밤샘주차 단속행정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지난해 3월 1일~4월 30일 259건의 단속업무를 처리한 것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많은 547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앞서 수원시는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행정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단속 시스템"을 지난 2월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올해 2월까지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 테스트를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주차한 사업용 차량을 제한 시간 내에 소수 인력으로 단속하고, 단속 이후 행정처분과 관외 이첩 처리를 수작업으로 처리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과중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수원시는 중앙부처와 수원시 시스템을 연동 처리해 민원을 등록하고, 담당 공무원의 민원 처리부터 운수업체 민원 대응·고지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PC, 스마트폰 등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단속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