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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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피해자까지 잇따르자 경기도가 조례 개정 등 생활고를 겪는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100만원 지원하는 방안 검토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세 피해 지원과 근본적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찾아 전세 피해자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별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4일 만에 국회를 찾아 직접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책을 정식으로 제안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김민기 위원장, 국토위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맹성규 의원과 함께 정책을 논의했다.김동연 지사는 "전세 사기 문제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그동안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경기도나 지방정부의
"장학금 수혜자가 성장해 공여자가 되는 기부의 선순환, 나눔의 백년동행을 기대합니다" "선한 기부가 싹을 틔우고 조금씩 모여들어 울창한 숲이 되길 바랍니다." "기존의 장학제도와 다른 내실 있는 장학제도가 될겁니다"15일 오전 11시 오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우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정은 출범 직후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을 다하는 지역 학생이라면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장학사업을 준비했으며, 우수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이날 제막식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우수 기부자들을 비롯해 이권재 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감사패 증정, 제막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명예의 전당을 총 3개 테마, 209면으로 조성
전통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도자 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여주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머니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제 모습을 찾는 여주도자기축제를 총지휘하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간 준비과정과 각오를 들었다.-오랜만에 개방된 공간에서 여주도자기축제를 열린다.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되다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국내 최대 도자 고을인 여주의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다소 움츠러들었던 여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취임 이후 첫 도자기 축제라서 그런지 행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신다고 들었다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지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 행사" 운영을 통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가마솥밥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2000원 가마솥밥 행사"를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 현장에서 이천쌀로 갓 지은 가마솥밥을 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천쌀문화축제의 사전 홍보, 이천농업테마공원을 중심으로 남부권 관광산업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개최된 본 행사는 지난달 22일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달 13일에는 30분만에 가마솥밥 재료가 전부 소진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행사 관계자는 "올 여름 이천농업테마공원에 물놀이장 개장과 치유농업쉼터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고지대를 활용한 전망 구간과 야경을 즐길 수 있고 문화 공연을 위한 무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며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2·4호에 입주할 여성 자립준비청년 4명을 5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셰어하우스 CON 2호(영통구 매탄4동)에 입주할 청년 1명, 4호(팔달구 화서1동)에 입주할 청년 3명을 모집한다. 2호는 2024년 11월 18일까지, 4호는 2025년 6월까지 거주할 수 있다(연장 없음). 2호에는 현재 청년 2명이 거주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예정)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은 5월 19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온라인 신청)이나 수원시청(도시재생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단 점심시간인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다. 서류 검토, 면접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오리엔테이션 후 6월 중 입주하게 된다. 수원시의 청년주거복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제16회 화성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남 2지구 1호 광장에서 14일 열린 축제에는 내·외국인 2천여 명이 참가해 국적, 세대, 성별 구분 없는 대 화합의 장이 됐다. 축제의 시작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네팔 등 총 17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무대에서는 악기, 전통춤, 이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또한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체험 부스와 한복 스타일링,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세계문화 의상체험, 세계놀이 체험 등이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축제가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성남시청 광장에 마련된다.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제12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 50년을 함께한 모두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펼쳐진다.14개의 국가별 전통문화 전시·체험·먹거리 판매 부스와 18개의 각종 홍보·이벤트 부스가 설치 운영되고, 24개 나라 국기 퍼레이드, 각종 공연이 열린다. 몽골의 활쏘기, 필리핀의 소라 피리 만들기, 중국의 판다 클레이 만들기, 베트남의 의상 착용 등 나라별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먹거리도 다양해 중국의 보보지(차가운 훠궈)·꿔바로우, 일본의 야키토리(꼬치구이), 베트남의 분가오사오(비빔국수)·반 배오 만(쌀떡), 캄보디아의 미트볼·코코넛 찹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부곡·수암·양상·장상·장하·월피·신길동 등 관내 공공택지 및 인근 18.72㎢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투기성 토지거래를 사전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당초 지정 구역에 대해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 시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소재지 관할 구청장(상록·단원)의 허가를 받아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특히 이번에 재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기준 면적이 당초 200㎡ 초과에서 100㎡ 초과로 강화돼 관련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주의해서 신고해야 한다. 현재 안산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공공택지지구 및 인근 지역 등을 포함해 총 27.020㎢이다.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공
파주시는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헤라파크도시개발PFV(주)를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0년 6월 민간 공모를 통해 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2021년 5월 도시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헤라파크도시개발PFV(주)를 시행자로 지정했다. 헤라파크도시개발PFV(주)는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사업시행 법인이다.그간 종전 사업자에 대한 시행자 지정 취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령" 개정으로 인한 민간사업자 규제 신설 등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고충을 호소해 온 지역 주민들은 이번 파주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처분을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사업구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사업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시행자 지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사업 장기화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피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 소음 피해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3년 제1회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미신청자들의 지급신청을 받아 소음 대책 지역 종별 기준에 맞춰 개인별 금액을 산정했다. 전체 신청 대상은 총 6만1884명으로 이 중 84.2%인 5만2085명이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보상대상자 5만782명, 보상금 137억 7600만원을 지급 결정했다. 보상기간 내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지역주민들의 신청건은 보상금 지급 제외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번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5월 말까지 개별 통지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할 경우 양방향문자로 결정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문자 수신이 어렵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내달 3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오코스타존(야외풀)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국적인 해변 콘셉트의 미오코스타존은 ▲어린이 서핑 레슨과 수중 스쿠터를 체험할 수 있는 미오풀 ▲대형 튜브 놀이기구가 있는 키즈&터틀풀 ▲레펠 다이브 및 어린이 스쿠버 다이빙 체험이 가능한 레크리에이션풀 ▲아일랜드형 온수 스파가 마련돼 있어 전문 서퍼뿐만 아니라 서핑을 하지 않는 고객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미오코스타존 운영시간은 미들 시즌인 6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이후 골드 시즌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서핑 입문자부터 전문 서퍼까지 즐길 수 있는 서프존은 미들 시즌인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골드 시즌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여 도심 속 여름철 야간 서핑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수심 5m의 다이빙존에서는 입문자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2023년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훈련생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수원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3개월 교육훈련 과정(240시간)을 수료하면 법률전문가 등이 훈련생을 일대일로 코칭하는 "멘토링"을 한다. 이후 3개월 동안 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해주고,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은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공고일(5월 10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이 지원할 수 있다. 25명을 선발한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해야 한다. 서류 평가, 대면 평가를 거쳐 6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6월 22일 개강해 특강(2회)·컨설팅을 한 뒤 9월까지 법률사무원 직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정신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작된 행주문화제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고양 행주산성과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행주대첩 4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35여회의 공연과 10여개의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올해 신설된 불꽃드론쇼 "그날의 불"은 축제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다. 불꽃을 뿜으며 날아가는 500대의 드론과 한강 수상에서 밤하늘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430년 전 행주대첩 그날의 뜨거운 분위기를 재현한다. 불꽃드론쇼는 5월 20일 토요일 저녁 행주출정식에서, 수상불꽃놀이는 5월 20일~21일 양 일 간 축제의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35회를 맞는 고양 행주문화제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내년에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최소 8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1983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연극인들에게는 가장 무게있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연극제 본선에는 각 지역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극단들이 공들여 준비한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는 제주에서 다음달 16일부터 20여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내년에 열리는 "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를 위해 용인특례시는 철저한 사전준비 과정을 거쳤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달 10일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과 이순재 배우, 한원식 경기도연극협회장,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를 만나 "2024년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이순재 배우는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하게 되면 대회의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제42회 대한민국 연극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개발계획(변경)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용역 기간은 5월 10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며 고양 JDS 및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2개 지구 총 30.4㎢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2022년 도내 시·군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평가 기준에 의한 민간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고양 JDS지구와 안산 사이언스밸리를 대상지로 선정했다.고양 JDS지구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접근성이 양호하고 킨텍스,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관광문화단지 등의 우수한 미디어·문화 인프라와 일산테크노밸리를 포함하고 있다. 도와 고양시는 JDS지구에 추가로 반도체, 바이오산업 등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기북부의 경제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안산 사이언스밸리는 서울 서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도내 기업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하 탄소국경세)"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과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탄소국경세(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란 유럽연합(EU)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로 오는 10월부터 시범 시행된다. 도내 기업은 수출 시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2026년 1월부터는 유럽연합에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유럽연합에서 생산되는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은 추가 부담금이 본격적으로 부과돼, 가격 경쟁력이 약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도와 경기FTA센터는 글로벌 탄소 규제 변화에 도내 중소기업의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해 "탄소국경세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교육·설명회 등의 신규 사업을 통
경기도는 "2023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용인시, 김포시, 구리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1, 2, 3그룹 등으로 나눠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시행실적 등 4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자체평가 70%와 노력도, 우수사례 등 외부 전문가평가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룹별 최우수 기관에는 용인·김포·구리시, 우수 기관에는 부천·양주·안성시, 장려 기관에는 성남·광명·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전문가들은 지역 여건을 잘 인식하고 이를 사업화해 추진한 용인, 고양, 김포 등을 우수 전파사례로 꼽았다. 용인시는 집중 관리구역 내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교육, 캠페인, 체험활동을 통해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 시 캐릭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스마트폴"을 자체 개발해 정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3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촉진과 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1회에 한해 추가 연장(2년)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기업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올해 60개 사 내외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총 72개 사가 신규 인증을 받았으며, 도는 이중 우수업체 19곳에 근로자복지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비 총 6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도는 올해부터 사업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무사·일자리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평가항
경기도는 케냐 바링고주(州) 현지에서 "보건 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기도와 케냐 바링고주 간 의료인 연수, 나눔 의료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3월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도청에서 케냐 바링고주 체시레 체보이(Benjamin Chesire Cheboi) 주지사와 만나 의료분야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만남의 후속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 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 장비 및 의약품 등의 정보 교류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응급의료 시스템 등 보건정책 교류 ▲보건 의료에 대한 콘퍼런스, 박람회 등 상호행사 개최 지원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경기도의 이번 케냐 바링고주 방문이 지방 정부 간 보건 의료분야 협력 사업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경기도가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도지사와 도민참여단 200명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인구2.0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5일 밝혔다.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지난해 합계출산율은 미국 1.64명, 일본 1.3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명 이하는 한국이 0.78명으로 유일했다. 결혼 건수는 지난 10년 새 40%, 첫째아 출생아 수도 37% 하락했다. 2022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의 63.9%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 수가 2명인데 실제 둘째아 출생 비중은 35.7%에 그치고 있다.경기도는 첫째아 출생은 결혼이라는 복합적인 문제가 더해지지만 둘째아 출생은 정책적으로 장애요인을 제거해준다면 저출생 문제의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도민에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