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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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태양광발전기 설치비를 80%까지 지원해 주민들에게 햇빛으로 돈 벌어 주는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주민들은 마을 햇빛발전소로부터 20년간 매달 15만원 이상씩 "햇빛 기회소득"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농촌지역 등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 마을의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햇빛 전기 판매수익으로 주민들에게 매달 소득을 제공하는 "2023년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 희망마을을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시·군, 마을공동체, 시공업체, 시·군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시·군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컨소시엄에 포함되면 가점(4점)이 부여된다.경기도와 시·군은 예산 지원을 통해 동일 시·군 내 10세대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사유지나 공유지에 상업용 태양광
# 지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제대로 못 받아 카드대출 등으로 2년간 힘든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후반 A씨는 앞날이 막막했다. 다행히 행정복지센터의 안내를 받아 경기금융복지센터 서부권역센터를 방문한 A씨는 금융복지상담관의 종합상담을 통해 채무 문제가 악성화되기 전에 가용재산으로 채무를 조기 정리해 추심 압박에서 벗어나고 복지서비스 연계로 긴급생계비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A씨는 평안한 노후를 꿈꿀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손 편지로 꾹꾹 눌러 담아 경기도에 전달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구속과 채무 문제, 자녀의 장기간 투병으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B씨는 경기금융복지센터 남부권역센터에서 종합상담을 받고 새 삶을 살게 됐다.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개인파산 신청으로 면책 결정을 받은 데 이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으로 이사했기 때문이다. B씨는 "못난 생각을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라며 삶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고든 M. 존슨(Gordon M. Johnson)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뉴저지주 간 새로운 우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1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고든 존슨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한인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주신 고든 존슨 상원의원님을 만나 뵈어 매우 반갑다"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이어 "뉴저지주는 미국 내 한인이 세 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州)로 그간 "한복의 날" 제정 등 한국 문화를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세계 최초 건립 등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특히, 일본군"위안부"는 한국의 아픈 역사이자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며, 세계 인권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 이를 알리고 지원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뉴저지주와 경기도가 문화·예
김경일 파주시장은 12일 "성매매집결지업주, 파주시청 무단점거"와 관련해 불법사항에 대해 물러섬없는 무관용원칙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지난 11일 12시30분경부터 장장 5시간에 걸쳐 파주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업주등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파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지면서, 청사 난입을 시도했다. 이날, 일부 여성들은 여성가족과가 위치한 명성빌딩(환경동) 1층 복도를 무단점거하며 속옷시위를 벌이기도 했고, 시청에 난입, 무단점거 상황을 막는 직원을 밀치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은 시위자들에게 밟혀 응급실로 실려가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이에 파주시장은 4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집회를 벌인 데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소·고발조치를 할것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전쟁 전후로 연풍리에 형성된 성매매 집결지는 무려 70여 년 동안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권을 침해해 왔다.성매매 문제를 해결
경기도는 12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민선8기 화성시 20조 투자유치 비전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이날 회의는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민선8기 화성시 20조 투자유치를 포함한 경기도 100조 투자유치 비전 달성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앞서 화성시는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방안"및 "반도체·바이오 기업투자유치 전략" 발표를 통해, 첨단 및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 계획을 밝힌바 있다. 회의에는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해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등 10명의 도-시 투자유치 관계자가 참석해 경기도가 분석한 광역 산업육성 관점에서의 화성시 산업 유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20여년간 급격하게 성장해 왔지만, 체계적인 계획수립에 의한 도시발전이 미흡했다"며 "오늘 경기도의 투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정리역 인근 신·구도심의 활성화 및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12일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노희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정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4층 회의실에서 서정역세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 서정리전통시장상인회 및 고덕국제신도시주민연합회와 서정리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형 도시재생(경기 더드림)사업 공모 선정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충원 서정역세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 곽진석 서정리전통시장상인회 회장, 이현의 고덕국제신도시주민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신·구도심의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희철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원도심의 연륜과 신도시의 열정이 시너지를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며 "주신 의견을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고,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선진 스포츠클럽 문화이자 생활체육 활성화의 대표 모델인 "오산스포츠시민리그"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리그는 6개 종목, 200개 팀, 1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성취감을 누리는 등 여가를 선용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지난 3월 오산시체육회 공모를 통해 ▲농구 ▲배드민턴 ▲족구 ▲탁구 ▲테니스 ▲볼링 6개 종목이 선정됐으며, 4월부터 9월까지 종목별로 예선리그(조별 풀리그)가 펼쳐진다.10월에는 결선대회(토너먼트)를 갖고 우승팀을 가린다. 각 종목 최종 우승팀은 11월에 타·시군 종목별 우수팀과 교류전을 펼칠 예정이다.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연중 참여 가능한 개방형 스포츠 리그로, 지역 내 클럽 주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동호인만 참여하는 단일성 대회가 아닌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권병
수원시 대규모점포들이 5월 1~10일 열리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새빛세일페스타(새세패)를 내실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갤러리아광교·롯데백화점 수원점·AK플라자 수원점 등 백화점, 롯데마트·이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뉴코아아울렛·NC백화점·롯데쇼핑아울렛 광교점·앨리웨이 광교 등 21개 점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규모점포 관계자들은 새세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 기간에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 1주일 전부터 점포 내 홍보물 게시대, 건물 외벽, 엘이디(LED) 전광판 등을 활용해 새세패를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원시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지역 간 경제·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스위스 측 대표단이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도의회와의 공식 면담을 주한 스위스 대사관을 통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염 의장이 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국외 대표단을 만난 것은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 대표단 접견(4월5일)" 이후 두 번째로, 코로나 장기화로 경색됐던 "의회 외교"가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 11일 낮 12시 의회 지하 1층에서 진행된 접견에는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크리스티안 바서팔렌(WASSERFALLEN Christian) 국회의원(하원)과 장 뤽 아도르(ADDOR Jean-Luc)·이브 니데거(NIDEGGER Yves Robert)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기업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원 21명이 참석했다.아울러 경제적 교류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 공공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시정설명회"에서 "기관 간 상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도시공사 행사에 문화재단 추천 공연 접목, 자원봉사센터 수요 발굴 시 타 기관과의 협업 추진, 청소년재단 진로교육 시 도시공사 체험 등을 예로 들며,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거버넌스 역할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공기관 간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고유 업무를 융합해 정책 시너지를 높이라는 취지의 주문이다. 박 시장은 앞서 4개 기관의 업무 현황과 비전을 보고받고 광명시의 성장을 위해 각 기관별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도시공사에는 내부의 혁신 노력을 통해 공사의 내실화를 앞당겨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문화재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판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해 기업유치 총력전을 가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고양 킨텍스에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고양판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한 고양 경제자유구역 및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사)벤처기업협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중점 육성분야인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I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3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나서 고양 경제자유구역(지정 후보지) 및 일산테크노밸리를 소개하며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벤처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벤처기업의 인재 채용, R&D, 시장 진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유수의 글로벌 기업, 대학, 연구소를 유치해 우수한 인재가 확보되고 해외시장으로의 판로가 확장되는 등 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용인예술과학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17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시장은 "도전하고, 상상하고, 오늘을 즐겨라"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영국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 "인빅터스(Invictus, 굴복하지 않는다)"를 인용하며,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다"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여러분들도 어려움이 닥쳐도 꿋꿋이 헤쳐 나가면 바라는 일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착한 일을 할 때는 인체 면역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이를 "마더 테레사 효과(Teresa Effect)"라고 한다"며 "여러분께서 이런 역할을 많이 해주시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를 느낄 것이고, 우리 사회도 훨씬 밝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시간은 두 가지로 구분한다. 어쩔 수 없이 흘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9월,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담 TF를 주축으로 사전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며, 지난달 17일,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어 공식적으로 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린 이후 시민과 함께 슬로건, 마스코트 이름을 선정하는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다양한 공모전을 실시해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에는 총 728개 문구가 접수되어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 위원회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이 각각 대표 슬로건으로 활용된다. 대회 마스코트는 시조(市鳥)인 "까치"와 한반도 최초 재
성남시가 행안부로부터 지난 6일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음에 따라 오는 6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12일 시에 따르면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오는 6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시정연구원은 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곳이다.세부적으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시로 완화됐다.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19일 "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설립 준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3 메종&오브제(Maison&Objet 2023)"에 참가하기로 하고 19일까지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메종 앤 오브제"는 세계 3대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중 하나로 1980년 처음 시작돼 매년 봄(1월)과 가을(9월) 두 차례에 걸쳐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Paris Nord Villepinte)에서 개최된다. 지난 1월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23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6만 7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72㎡(12x6m, 약 22평) 규모의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구성하고 우수 작품을 발굴·전시해 국내 도예인에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중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공예 작가 또는 디자인 작가다. 모집
화재경보 수신기 비상 방송 설비를 차단해 소방설비를 사실상 무용지물로 방치하거나 소방 안전 관리자를 선임하지 않는 등 소방 안전관리를 부실하게 한 경기지역 노후 공동주택이 잇따라 소방 당국에 적발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 1분기(1~3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경기지역 노후 공동주택 694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차단·폐쇄를 비롯한 소방 안전관리 기획단속을 벌여 불량한 115곳(16.6%)에서 16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입건 7건, 과태료 처분 42건, 조치명령 등 116건 등을 처리했다. 안산 소재 A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물을 공급하고 대피 안내방송 기능을 하는 옥내소화전 동력 제어반과 화재경보 수신기 비상 방송 설비를 차단해놓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만일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설비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부천 소재 B아파트는 소방 안전 관리자 공백 시 30일 이내 선임해야 하는 법 규정
9일부터 15일, 6박 7일간 미국 5개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자매주인 미국 모빌리티 산업의 심장 미시간주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를 만나 혁신동맹을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이를 통해 상호 간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민주당 대선 후보의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분"이라면서 "휘트머 주지사는 자신이 입은 청색과 노란색 옷을 가리키며 일부러 제가 다닌 학교 색깔 옷을 입었다고 성의 표시를 해주셨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또한 휘트머 주지사는 이번 여름 미시간대학으로 가는 경기도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주지사에게 "2030 부산
사육하는 개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하거나 허가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양평 개 사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동물 학대 긴급수사를 3월 10일부터 3월 말까지 실시했다. 동물 학대 우려 지역 491개소를 대상으로 13개 팀 110명을 투입해 긴급수사한 결과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했다. 수사 기간에 동물 학대 의심 제보가 들어온 11개소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다.위반 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 1개소 ▲무허가 동물생산업 2개소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농장에서 50여 두의 개를 사육하는 "A"씨는 농장에 반입한 개 8두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으며,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죽음에 이르게 한 동물 학대 혐의로 적발됐다. 또한 관할 시청에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개 사료로 처
안양시가 1호선(경부선)·4호선(과천선) 2개 노선 운행에서 월곶~판교선(경강선), 동탄~인덕원선, GTX-C노선(인덕원역), 신안산선 등 4개 노선을 추가 조성 중인 가운데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 음경택 안양시의회부의장, 이재현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민간 전문가, 관련 부서장, 용역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다.시는 내년도 9월까지 용역을 추진해 수도권남부의 철도중심 도시 조성 및 주변 지자체와 상생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또 ▲만안·동안구의 동반성장을 이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및 평촌신도시 재정비 ▲인천 송도~안양 인덕원~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미래선도산업벨트 조성 ▲서울대학교~안양시청~안양교도소를 연결하는 문화·연구개발벨트 조성을 뒷받침할 철도교통망을 마련할 계획
성남시는 정자교·수내교·금곡교·불정교 보행로 통제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일 임시보행로 개통 계획을 밝혔다.현재 보행로가 통제된 수내교·금곡교·불정교에 대해서는 14일부터 1개 차로에 PE방호벽, 표지판, 방지턱, 반사 테이프, 윙카 등 안전시설 설치 후 보행로로 활용할 예정이다.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불정교는 편도 4차로에 대해 14일부터 차량 통제를 해제한다.이와 함께 정자교 사고 현장 주변에 2.4m 높이의 가설 펜스를 160m 길이로 설치해 시민 출입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정자교에서 미금역 방향으로 70m 떨어진 곳에 징검다리를 설치해 임시보행로를 확보한다. 시는 신속한 설치를 위해 평소 이용이 적었던 정자교에서 수내역 방향 약 180m 지점에 있던 징검다리를 이전 설치해 13일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