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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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암센터와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육성하는 데 그 뜻을 함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만남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이종열 혁신전략실장,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 국립암센터 주요 인사들과 함께 최근 임명된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내 조성될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혁신센터에 대한 조성계획 및 향후 파주 메디컬클러스터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미래혁신센터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내 조성될 클러스터의 핵심시설로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우수한 암 관련 연구 데이터 및 인력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병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기업들이 연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최고 수준의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랩" 등 항암 신약
광명시민들이 500미터에 달하는 인간띠를 만들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 거부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10일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호, 이승봉, 김포중)에 따르면 지난 주말 광명시민 300여 명이 모여 정부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노온사동 일대에서 "사업 백지화 염원 인간 띠 잇기" 행진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예정지에 포함된 밤일마을 주민을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외식업협회, 희망나기운동본부, 체육회, 노인회 등 그간 반대 릴레이 서명에 동참한 단체와 시민들이 대거 함께했다.이승호 공동대책위원장은 "18년 동안 세 번이나 타당성 조사를 할 만큼 목적과 명분이 없는 사업"이라며, "광명시민에게 상처와 실망을 준 정부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사업을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박철희 공대위 집행위원장은 "광명시의 허파와 같은 곳에 축구장 40개 크기의 차량기지를 지어 380미터나 녹지축
성남시가 지난 9일 탄천변 16개 교량에 구조물(잭서포트) 1107개 설치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상판 구조물에 과다한 하중 및 진동으로 인한 균열, 붕괴 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잭서포트)를 임시로 설치하여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한 조치이며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할 예정이다.성남시는 민원신고가 있었던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 철근 탐사, 포장 하부 균열 검사를 추가한 정밀안전점검을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재 보행 및 차량의 통행이 일부 제한된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통제 해제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분당 탄천의 다른 1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를 포함한 정밀안전점검을 오는 4월 21일까지 실시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하게 알릴 계획이다.성남시 관내 나머지 192개 교량은 오는 4월 14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해 교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유치 등을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김 지사는 9일 자신의페이스북에 "미국과 일본 6개 기업으로부터 총 4조3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짓고 오겠다"고 썼다.이어 "경기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의 명문대학과 해외 50여개 이상 기업 등에 300명 이상의 청년을 보내는 프로그램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미국에서는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AI·빅데이터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와 논의했던 "혁신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미시간 주지사, 전직 미 재무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번 출장엔 특별한 점이 있다"며 "도의장님께 요청드려 야당 측 남경순 부의장도 함께 간다. 경기도와 도의회가 여야를 떠나 함께 힘을 합쳐 도민 삶을 든든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도정과 도민의 삶을 위해 한시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계획한 성과
벚꽃 명소로 알려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 일원에서 "경기도청 봄꽃축제"가 4년 만에 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8일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팔달산상인회 등 소상공인 6명과 간담회를 갖고 봄꽃축제와 함께 구청사와 도담소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상인들은 상권 침체를 토로하면서도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다시 일어나시도록 기운 내시고 저희에게 계속 의견을 달라"며 "경기도에서 옛 청사를 사회혁신복합단지로 만들어 사무실도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청년봉사단을 격려하고 잔디광장에 펼쳐진 각종 체험형 부스,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등 판매전시 부스와 농협 직거래 장터를 도민들과 함께 경험했다. 지난 7일 시작된 이번 축제는 9일 오후 7시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체험·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영원히 기억될 4·16 추모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지난 8일 4·16 가족협의회에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했다.김 지사는 기억교실 방문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젠가 만날 그리운 가족을 위해 기운내시고 씩씩하게 사시도록 유가족들께 위로를 드렸다. 우리 1400만 경기도민 모두 별이 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4·16 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 150명과 교사 11명이 사용하던 교실 10칸, 교무실 1칸을 구현한 곳으로 학교에 보존돼 온 책상, 의자, 추모 물품과 개인 유품을 옮겨 원형 복원했다.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를 기리기 위해 옛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세워진 경기도교육청 직속 기관이다.
"정자교 보행로 사고를 계기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습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7일 시청 한누리에서 "정자교 사고 수습과 향후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신 시장은 지난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행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성남시는 지역 내 211개(분당 164개, 수정 21개, 중원 26개)의 모든 교량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성남시장이 내놓은 대책에 따라 정자교와 같은 공법(철근·콘크리트의 접합력에 의존한 프리 스트레스 콘크리트(PSC) 슬래브 공법)으로 건설된 16개의 교량은 4월 9일까지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잭서포트)이 설치된다. 이는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하는 조치이
경기도 화성시가 道내 "인구 50만 이상" 8개 기초자치단체(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 중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할 화성시연구원 출범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화성시연구원 설립은 지난해 7월 정명근 화성시장이 취임 즉시 민선8기 중점가치인 "균형·혁신·기회"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미래발전 비전을 만들고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설립준비금 약 4억 8천만원과 출연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행안부 설립 허가를 받은 만큼 4월 내 재단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 등 설립에 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원장 및 직원채용, 청사 리모델링 등 개원 준비를 신속히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화성시연구원의 사무실은 동탄첨단산업단지내 "인큐베이팅센터" 4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이 미국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개최를 추진하기 위해 11일부터 21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한다. 수원시 대표단은 11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2일 댄버리, 13일 보스턴, 14일 뉴욕을 순회하며 미국의 바이오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 도시재생사업 현장, 스타트업 생태계 등을 방문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첨단산업시설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대기업 등 첨단기업 유치를 민선 8기 중점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미국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해 3번째 기업 유치에 나선다. 또 수원형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 완성을 위해 케임브리지 혁신 센터(CIC)를 방문해 센터에 상주한 한국 기업과 논의하고, CIC 담당자로부터 현황·운영 방식을 듣는다.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수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미국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유관기관도 방문해 수원시 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 고양시 일자리 정보를 통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운영을 개시하고 지식산업센터 일자리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축해 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가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수요에 맞는 일자리 플랫폼 구축과 지식산업센터 일자리네트워크 협의체를 통한 기업 지원으로 구인·구직 네트워크 연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3일 관내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은"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이하 통합정보망)이 개편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민간·공공 채용정보 확인 ▲공공일자리·채용행사·교육 온라인 신청 ▲기업지원 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공공일자리 뿐 아니라 민간취업포털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고양시 내의 민간·공공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민간 채용분야 공채 일정을 날짜별로 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걷고 싶은 명품 도시와 연계해 도심 속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위한 "의정부역 센트럴파크 조성사업 설계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의정부시 중심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의정부역과 인접한 역전 근린공원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캠프 홀링워터라는 미군 부대 시설로 활용되었던 대상지였다. 위치성과 역사성의 특징이 뚜렷한 대상지인 만큼 공간에 비해 많은 시설물이 공원 내에 조성돼 녹지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제공하고자 공간의 재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보고회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주재로 시의원,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해당 사업의 방향, 계획 검토사항,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지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한 공원의 기능 및 역할을 향상하기 위해 공원 조성 사례, 사업의 방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근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이 순항하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시행 첫날인 4월 3일에는 관내 농·축협 37개 지점에서 총 1123명의 어르신이 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하며 "안성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만65세 이상의 안성시민이며,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월80회까지 안성시에서 지원한다. 안성 관내에서 시내버스를 탑승한 경우, 관내는 물론 관외에서 하차한 경우도 이용요금이 지원된다. 다만 광역버스 등 시내버스가 아닌 경우 지원이 되지 않으며, 시내버스라도 관외에서 탑승한 경우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안성 관내의 농·축협 및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무상교통카드(경기도 G-PASS 카드)를 발급 중이며, 시행 초기 신청자가 대거 몰리는 경우 혼잡 및 방역 문제가 우려되어 4월 21일까지 3주간은 출생 연도에 따른 신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정의 첫 번째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오전 실국장회의를 열고 "성남 교량 붕괴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있는데 강조하고 싶은 첫 번째는 도민의 안전이다"라면서 "해빙기가 지나면서 교량뿐만 아니라 다중 이용시설, 도로 사고 등도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점검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은 사고 대처도 관심 있게 보시겠지만 사고 자체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실 것"이라며 "첫 번째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난간 보행로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는 현재 C등급 이하 교량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정자교 사고 발생 당일인 지난 5일 경기도건설본부가 관리하는 도내 C등급 교량 58개소(남부 37, 북부 21)를 긴급 점검하도록 했으며, 정자교처럼
파주시는 "문화도시 파주"실현에 구심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파주문화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6일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한 "파주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파주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개최된 착수보고회 이후 용역 진행 상황 및 과업 수행 내용 보고하고 기본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부서 국·과장, 파주도시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재단 사업 범위, 조직 구성 등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반영, 보완해 ▲"23년 5월 최종보고회 ▲"23년 6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 의뢰 ▲"24년 4월 도(道) 2차 심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해 "24년 10월 파주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파주문화재단
수원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등 주거위기가구에 긴급지원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HUG(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등 공가에 6개월(연장 가능)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시세의 30% 이하다. 긴급지원주택 입주를 원하는 피해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와 LH가 주택 배정을 협의한 후 수원시가 LH에 긴급지원주택 공급을 요청한다. 피해자가 LH가 임대차 계약을 하고, 임대료를 내면 입주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2년 9월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 개소 이후 수원시민의 상담 건수가 71건에 이른다"며 "전세사기 등으로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주택 제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화재조사 분야 경기북부 소방 기술 경연대회"에서 고양소방서가 1위를 차지해 오는 6월 개최하는 "전국 소방 기술 경연대회"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출전한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용인시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화 시험장에서 "2023년 화재조사 분야 경기북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고양소방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의정부소방서는 2위, 양주소방서는 3위에 올랐다."화재조사 분야 소방 기술 경연대회"는 복잡·다변화되는 화재양상에 맞춰 현장에서 활동하는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화재감식과 증거물 수집 능력 등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의 화재조사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11개 팀 22명(2인 1조)이 참가해 전문지식을 겨뤘다. 화재조사관들은 화재 연소의 강도와 방향성 등 실물 화재감식을 통해 최초 발화구역을 지정하고, 발화구역 내 발화 가능 요인들을 하나씩 확인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화재원인을
밋밋했던 경기도청 지하 주차장 출입 통로가 장애인예술품 전시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지하 주차장 출입 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장애인예술품 20여 점을 임대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광교 청사 지하 주차장 출입 통로는 청사 보안을 위해 밀폐된 복도식 구조로 돼 있어 출입 시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청사 환경정비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장애 예술인 지원 사업(누림Art&Work)과 연계해 장애인예술품 유통 활성화와 함께 수익배분을 통한 장애 예술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는 강예진 작가의 "토끼카페", 양진혁 작가의 "봄을 기다림" 등 20여 점을 대여해 통로에 설치, 연말까지 전시할 계획이다.유태일 도 자치행정국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장애인예술품 전시와 홍보로 장애 예술인에게 자립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6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과 2026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제조 설비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준혁 ㈜크린랲 부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크린랲은 오는 2026년까지 여주시 흥천면 일원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약 4만 6천㎡, 건축 연 면적 약 1만 6천㎡ 규모의 제조 설비시설(생산공장 및 물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150여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내 대표 주방용품 기업 크린랲이 여주시에 제조시설 건립은 물론 본사 이전까지 결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크린랲의 2027년목표 비전인 매출 4천억 달성을 여주시의 행정 지원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교육 분야에 예산 297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265억 원보다 12% 증액된 것으로, 광명시는 매년 교육 분야 예산을 증액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기준 광명시 일반회계 예산 대비 교육예산 비율은 3.3%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번째로 높다. 시는 지난해 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에 지급하던 입학축하금 지원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5594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또한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해 24개 학교에 3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광명 개방형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11개 고등학교 7억원), 디지털 수업 환경개선 사업 지원(9개교 9억원), 푸름청소년활동센터 개관 등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교육은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다양한 신체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참여로 학생이 기초 체력과 기본 인성을 갖추고, 종목별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세부적으로는 일상 속 신체활동 중심의 ▲아침운동 등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스마트 체육교육 실현을 위한 ▲IT체육교실 등 IT기반 미래체육교육 환경 조성,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한 ▲교육감기 종목별 대회 확대이다.우선, 단위학교별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지역별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대회를 활성화해 모든 학생이 신체활동을 통해 존중, 배려 등 스포츠 가치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특히 2018년 이후 개최되지 않았던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부활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제16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