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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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5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컨설팅(측정·분석)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간 사업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법을 주제로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나, 사업장마다 사용원료·공정 등 특성이 다르고 노후한 화학물질 취급시설과 대기 방지시설 등 현장 확인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현장 컨설팅 사업으로 변경됐다. 도는 오는 24일까지 수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고 선정할 예정이며, 12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이며, 배출물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배출원인 분석과 배출 저감 방법(공정·시설 개선 등)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법 규정 ▲안전 장비, 안전 지침 등 구비 ▲화학물질 보관시설 적정관리 ▲시설 노후, 고장 등 점검 ▲각종 유해화학물질 관련 제출서류 보완 등 기업에서 꼭 알아야 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다룰 예정이다.작년
경기도가 중증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2년 만기 시 약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을 만 19세에서 만 19세부터 21세까지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도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만 19세(2002년생)부터 21세(2004년생)까지를 대상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 누림통장"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도는 사업 첫해인 2022년 만 19세만 지원 대상으로 했으나 만기 시 학자금과 창업 등에 저축액을 활용할 수 있는 연령층을 고려해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만 19~21세는 4564명이다.이번 사업은 24개월간 매달 1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의 저축 액수만큼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2년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 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 수정점(수정구 양지동)"을 설치해 오는 4월 5일 정식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해님 달님 놀이터는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설치·추진됐다.지난달 30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해님 달님 놀이터 수정점은 최근 2개월간 5000만원이 투입돼 산성대로483 양지동주민센터 5층(옛 장난감도서관 자리)에 총 332㎡ 규모로 마련됐다.주야간 보육 교실 2개 등의 시설을 갖춰 4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이며, 시간당 보육 인원은 최대 6명이다.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이용 예약 신청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해님달님 놀이터→예약)를 통해서 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오후 3
택배차가 사고·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화물차량을 단기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었다.경기도는 지난달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3년 제27차 신기술·서비스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택배차 사고·고장 시 차량 대여 서비스" 과제가 실증 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 특례 승인받은 A모터스의 택배차 사고·고장 시 차량 대여 서비스는 택배 차량이 배송 중 사고 또는 고장으로 운행할 수 없는 경우 동급 택배용 화물차량을 현장으로 탁송 및 대여하는 것이다. 현행법상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기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송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작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송포동을 포함한 JDS지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면서 "내년 4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로 막혀있던 기업들이 몰려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DS지구는 고양시 장항, 대화, 송산·송포동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제3전시장, 한류월드, 고양방송영상밸리, 장항지구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이며, 개발제한구역(GB)과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규제에 묶여 기업유치에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려고 해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막혀 현실적으로 제안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선례처럼 고양시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
경기도는 인건비 허위 청구 등 부패행위를 공익제보한 내부신고자들에게 총 5549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3일 2023년도 제1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용역 인건비 허위 청구를 제보한 내부신고자에게 4049만원을, 공모 사업비 부정수취를 제보한 내부신고자에게는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신고자 ㄱ씨는 경기도 방역소독 용역을 수행하는 A업체가 출근 서명부에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직원들의 이름을 허위로 작성해 용역 인건비를 부당하게 청구하고 있다고 제보했고, 도에서 조사한 결과 인건비 1억 3천만 원을 부당 청구한 사실을 확인해 환수 조치했다.신고자 ㄴ씨는 공모 사업비를 지원받는 B업체가 장비를 제작하는 C업체와 공모해 중고 장비를 새로 제작해 납품받은 것처럼 집행 증빙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사업비를 부정하게 받았다고 제보했다. 조사 결과 새로 제작한 장비가 아닌 것이 확인돼 지원금 5000만원을 전액 환수했다.도는 내부 공익신고자의 제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 대원칸타빌 및 인창4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4일 시에 따르면 마을버스 업체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구리 대원칸타빌(총 375세대 입주 예정) 정문에 설치된 정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주민들이 구리역 등 도심지로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구리 대원칸타빌 입주민과 이건필그린아파트, 부영아파트 등의 주민들은 건너편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5번을 이용하거나 동구릉로상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행정절차가 이행되는 대로 차량 및 운수종사자 확보 등 철저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운행이 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30개 지방정부를 회원으로 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를 1년간 이끌게 됐다.4일 광명시에 따르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3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3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권한 배분, 지방정부 혁신, 주민자치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지방정부 분권 운동의 허브이다. 박 시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방시대와 주민자치는 이념과 관계없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명제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라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연대해 지방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기부터 주민참여와 자치분권을 광명시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온 박 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경기도기능경기대회와 달.고.나.(달콤한 고졸 취업 나도 할래) 채용박람회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개최했다.2023 경기도기능경기대회는 첨단 산업 기술인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가 주관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48개 정식 직종과 3개 미래선도 시범 직종을 포함해 모두 51개 직종으로 열린다.참가선수는 도내 41교 학생과 일반인 등 총 533명으로,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총 8개 경기장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개회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 도청·도의회 관계자, 대회 운영 담당자, 학교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기능경기대회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수원컨벤션센터 열린경기장에서 기능경기대회와 동시에 개최한 달.고.나. 채용박람회는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채용 면접
김경일 파주시장은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파주시 월롱면에 소재한 "금성의 집" 시설 이전 및 폐쇄를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시설은 2022년 5월에 시의 허가를 받아 9월에 시설이전했다.김 시장은 "인근 주민과의 논의도 파주시와의 공식적인 협의도 없이 성범죄·존속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이 모여 있는 시설이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들어섰다"라며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어 "금성의 집 이전이 민선 8기 출범 전에 이뤄진 사항이긴 하나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께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에 시장으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파주시는 부당하게 들어선 금성의 집 이전 촉구 및 폐쇄를 최우선 목표로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함과 동시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파주시는 금성의 집 시설 폐쇄를 유도하기 위해 도시계획 변경 등 모든 행정적 조치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남양주 예봉산 산불 등 경기도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가용자원 즉각 지원을 지시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현재 경기도 내 9개 시군에 건조특보, 22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있고 남양주시 산불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산불 임차헬기 요청 시 즉각 지원하고,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가능한 자원은 모두 비상대기하라"는 특별 지시사항을 시군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남양주 예봉산 산불 현장에 달려왔다"면서 "현재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고 있다. 다행히도 민가 쪽이 아니라 산 정상 쪽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낮 12시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리 예봉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소방 헬기 6대와 산불진화장비 22대, 인력 9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이날 낮 12시 18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예봉산에서, 오후 2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미승인 LMO(유전자 변형 생물체)가 확인되어 출하가 중단된 국내산 주키니 호박과 구토를 유발하는 쓴맛 나는 방울토마토에 대한 차단을 위해 편의점, 슈퍼마켓, 일반음심점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통매장 점검은 대형마트를 비롯한 전통시장, 소규모 유통단계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찾아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을 벌였다.이번 점검은 밀키트, 즉석섭취, 영·유아식 등을 중점으로 제품명·원재료 등 표시사항에 주키니 호박 표기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앞서 국내산 주키니 호박에서 종자 미승인 LMO가 확인됨에 따라 식약처는 이를 전량 회수 조치함과 동시에 반품 보상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품과 보상의 경우 구매처 대형마트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이와 함께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나 복통 등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유통단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식약처는 덜 익은 토마토에 존재하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저소득·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미술 장학사업을 꿈꾼 故 송정 이병구 선생의 뜻에 따라 설립된 송정미술문화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적 도전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과 젊은 작가들을 후원해왔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21년부터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아 미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송정미술꿈나무 지정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3년째 이어온 후원을 바탕으로 인재육성재단은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송정미술문화재단 이영희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사회를 빛내는 예술가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인재육성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송정미술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송정미술꿈나무 장학생들이 빛나는 재능을
수원시 연무동 서광교파크스위첸 아파트 단지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수원시는 3일 수원시청에서 수원11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설치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 등 교육·문화· 예·체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시설이다.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평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서광교파크스위첸에 161.17㎡ 규모의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를 설립한다. 아파트 단지 거주자 자녀의 우선 입소 비율은 정원의 50%다. 부모의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맞벌이가정, 다자녀 가정이 먼저 선정된다. 수원시는 4월 수탁자를 모집공고하고 6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8월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또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설치를 목표로 설정해 초등돌봄이 필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부 정책연구모임을 활용해 고도화된 정책 개발에 나섰다.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을 앞둔 시가 공직자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정책 설계를 보다 고도화하고 스마트한 행정을 이끌겠다는 취지이다. 2017년부터 도입된 화성시 정책연구모임은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구성해 정책을 연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3년간 농어촌 지역 버스 승차환경 개선방안 등 총 26개 연구결과를 도출해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실무정책 연구모임"에 "창의정책 연구모임"을 추가로 도입하고 정책 상상력을 키워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 장기적인 행정 변화에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hatGPT 활용 행정"을 연구 주제로 권장함으로써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아이디어에 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연구모임은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를 받고 의견조회를 거쳐 14일 선정될 예정이다. 최소 5개월간의 연구활동 기간이 주어지며, 연구결과에 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장례·화장·안치를 한 장소에서 하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 내 화장시설은 수원, 용인, 성남, 화성 등 모두 경기 남부에 위치하고, 경기 동북부 지역에는 없는 상황이다. 경기 동북부 주민들은 원정 화장장을 찾아가는 시간적 손해, 관외 주민에게 적용되는 화장수수료 차별, 화장 예약 시 오후시간 배정으로 강제적인 4일장, 5일장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는 실정이다. 시는 최첨단·무공해·친환경 시설을 갖춘 원스톱 장례서비스 제공과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통한 공개추진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건립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하여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위원회 구성을 위한 "양주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위원회는 각계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양주시의회 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고, 건립모형(민간 추진 또는 양주시 추진) 및 규모(양주시 단독 또는 인
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아산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백영현 포천시장, 이화성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임종진 서울아산병원 관리부원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내 굴지의 두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력사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포천시민을 위한 의료 수준을 높이는데 두 병원이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 두 병원과 협력해 포천시민을 위한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어, 전국 공립박물관 267개 기관 중 140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소나기마을은 디지털 기술을 효율적으로 접목해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인증기관 140개 기관 가운데 우수사례 6개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실감콘텐츠 및 온라인 영상 전시 운영 ▲제페토를 활용한 메타버스 박물관 시범운영 ▲온라인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협력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황순원문학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은 의미가 깊다"며, "박물관 전시기술에 발전에 따라 종이에 담긴 문학세계를 디지털화하여 황
김포시는 "제11회 김포한강마라톤"이 개최되는 오는 9일, 대회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교통통제는 대회 당일 8시 50분부터 12시까지 마라톤 주행 구간에 대해서만 시행된다.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영하게 된다.통제 구간은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신사우사거리 방향 2개 차선과 걸포사거리 방향의 2개 차선, 홍도평로에서 북변 IC 방향으로 1개 차선이다. 토끼굴 초소부터 제방도로 자전거길은 전면 진입 제한된다.시는 통제 구간과 노선버스 우회 정보를 김포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회 당일 안내 인원 200여 명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김포한강마라톤은 4500여 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한강마라톤 대회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이 편안하게 경주에 임하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통제로 인한 불편이 다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가칭)남양주그린허브 주식회사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에 대한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이대열 소장과 (가칭)남양주그린허브㈜의 주간사인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유재우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도시 개발 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748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증설·개량하는 사업이다.세부 사업 내용은 노후된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2만 5000톤/일) 이전 신설(현대화) 및 8000톤/일 증설, 제2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1만 8000톤/일) 개량 사업이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기존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