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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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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수원ITS 아태총회 유치준비단"(공동단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경합 끝에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했다. 수원시는 이날 발표에서 Maas(통합교통서비스), DRT(수요응답형교통),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대도시의 미래 ITS 비전을 제시했다.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정부와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도 설명했다. 발표 후 아태 이사회 11개국이 표결을 했고, 수원시는 뉴질랜드(오클랜드)를 1표 차로 제쳤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시민 축구단(남양주FC) 창단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남양주FC는 74만 남양주 시민과 축구인들의 염원이 담긴 축구단으로, 올해 12월 창단해 오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KFA) 산하 K4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민선 8기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이다.남양주FC 창단 추진위원회는 시의회, 체육회, 축구협회, 경제인, 축구 행정 전문가, 유소년 축구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법인 설립, 선수단 구성, 대한축구협회 승인, 2024-K4리그 참가 등 운영 방향 제반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현철 남양주시축구협회장은 "추진위원회의 역할은 시민 축구단 창단이라는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시민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관심이 많은 위원들로
정명근 화성시장이 11일 "기아 미래차(PBV)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여 기아와 동반 협력을 통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의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정명근 시장은 "금번 기아의 투자로 지난 3월 21일 발표한 "화성시 20조 투자 유치 계획"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기아의 PBV 공장 신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빠른 인허가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화성시에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미래차 복합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성시 우정읍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미래차(PBV) 공장 기공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명근 시장을 비롯하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호성 기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V 전략 발표, 기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아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차량) 공장은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신설하는 공장으로 약 1조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3일 오후 3시부터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서울 방향 상행 연결램프를 임시 개통한다. 지난달 23일 하행선 진출로 개통 이후 보름 만이다. 이에 따라 동탄 2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중 일부 잔여공사를 위해 기존에 서울방향 톨게이트가 폐쇄됨에 따라 차로 진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서울방면 출퇴근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단출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전면 개량공사는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에 개방한 재활용 건축자산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추억의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간과 건축물은 인간의 삶이 펼쳐지는 무대다. 세월이 흐르면서 흥망성쇠가 반복되며 저마다의 고유한 역사와 이야기, 분위기와 향기를 품게 된다. 오래되고 낡은 건축물을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건축물을 세우는 대신 옛 건축물의 기억을 살리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재생"이 의미를 갖는 이유다. 수원시가 건축물과 산업유산 등 주요 건축자산들을 재활용한 성공적인 사례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품고 새로운 만남으로 역사를 잇고 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공간은 팔달산 아래 자리잡은 "열린문화공간 후소"다.수원화성의 관광 거점 화성행궁을 바라보고 왼쪽편으로 수원시화성사업소와 수원문화재단 건물 사이로 열리는 행궁길은 공방거리로 유명하다. 나무, 도예, 칠보 등 다양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이 줄지어 들어서 있고,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 개성이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14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인 "누리터"를 대원동 지역(운암6단지, 청호동휴먼시아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을 부담 없이 구경하고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4일 일정을 보면 ▲운암6단지 603동 주차장앞(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호동휴먼시아아파트 단지 내(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순서로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문화용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비가 오면 각 아파트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부터 국
경기도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구조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분당 정자교 사고"로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C등급 교량 전수 점검을 확대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민간전문가가 함께한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는 교량 전체 718개소 중 C등급 58개소를 특정했듯이 시설물별로 기준에 맞게 약 3주간의 기간에서 점검이 시급한 대상을 선정해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시설물 전체 현황은 ▲도로구조물 826개소(교량 718개소, 터널 27개소, 지하차도 7개소, 옹벽 15개소, 보도육교 6개소, 절토사면 53개소) ▲건설공사장 34개소(도로 공사장 23개소, 건축공사장 11개소) ▲다중이용시설 89개소(경기도청 신청사, 수원월드컵경기장 등)다.도는 도로구조물의 경우 노후
안양시는 1조8182억원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11일 제출했다.이는 제1회 추경예산(1조7290억원)보다 892억원(5.2%)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약 760억원(5.3%) 증가한 1조5056억원, 특별회계는 약 132억원(4.4%) 증가한 3126억원이 편성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과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공약사업과 국·도비 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세부적으로는 민생경제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초연금 지급(202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15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8억3000만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비(6억5000만원) ▲경로당 운영지원(5억5000만원) ▲아동수당 지급(3억9000만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도봉산~옥정구간"에 대한 단선 운행 우려와 함께 복선화 필요성이 재차 제기됐다.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철도 정책 자문단 제3차 소위원회를 열고 도봉산~옥정선 단선 운행의 문제점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이같은 복선화 가능 여부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단선 운행의 문제점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등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열차 교행을 위한 잦은 정차 시간 발생으로 이용자 불편이 예상되고, 열차가 지연되면 운행 스케줄 변경 어려움 등으로 인한 열차 운행의 불규칙성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됐다. 철도정책자문단 위원들은 도봉산~옥정구간 연장이 길고 열차 교행을 위한 정차 시간이 길어지면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게 되고 열차 고장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에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덕희)에서 청소년 꿈과 끼 펼칠 연성청소년복합센터를 개관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연성청소년복합센터(시흥시 관곡지로 260)를 지난 8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다.연성청소년복합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70㎡ 규모의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꽃향기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연꽃향기 작은도서관"과 청소년소통홀 "청소년카페"가 ▲2층은 녹음영상제작실 및 다목적실이 ▲3층은 이동상담실, 댄스연습실, 활동실 등의 공간으로 건립됐다. 센터는 지난 2020년 착공해 올 1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3월 2일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이날 연성청소년복합센터에서 개관식이 진행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외 시·도 의원, 다수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1부 행사는 "I See 흥!" 홍보 영상과 청년
올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만2189명이 일자리를 찾아줬다. 2023년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연간 목표의 54%를 가뿐히 넘겼다.시는 올해 지역 일자리 창출 목표인 2만2723개 가운데 1분기에만 1만21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성과로는 ▲노인 일자리·희망드림 일자리 등 맞춤형 공공일자리(7809개, 64.1%) ▲용인시 일자리센터·여성새목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한 취업 지원(1076개, 8.8%)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및 일반·첨단산업단지 입주 등 기업 유치에 따른 민간 일자리 창출(760개, 6.2%) 등이다.이를 취합해보면 시의 1분기 일자리 창출 목표인 9199개를 훨씬 능가한 133%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앞서 지난 1월 ▲일자리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등 4대 전략과 10대 중점과제를 수립, 223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연초에 수립한 일자
성남시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저출산 극복 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저출산 인식개선에 관한 홍보를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진행하는 공모다.공모는 영상, 웹툰,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공모 주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다둥이 등 아이는 행복,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 ▲일·가정 양립, "함께 육아, 행복 육아"를 실천하는 내용 등이다.이번 공모는 성남시민과 성남시 소재 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5개 공모 분야 가운데 2개 분야를 동시에 응모해도 된다.분야별 작품 규격으로 ▲영상은 30초 이상 2분 이내, 파일 형식 MP4, AVI 중 택1 ▲웹툰은 8컷 이내의 완결본 만화형식 ▲그림은 8절, 색채 도구 자유(원본 제출) ▲사진은 3000×2000 픽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동체의 청렴 가치 공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정책 중 하나이다. 공모 주제는 ▲공익제보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 ▲청렴 11개 덕목이고, 공모 분야는 ▲사진 ▲포스터 ▲독후감상문 3개이다. 공모 주제 중 청렴 11개 덕목은 책임, 정직, 절제, 약속, 배려, 공정, 투명, 도덕, 준법, 신뢰, 사회정의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공모작품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부 심사와 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수상자는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8명(유·초등·중등·고등·성인 2명씩)으로 3개 분야 총 27명이다.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현장의 다양하고 참신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요새화성 요즘행궁"이라는 관광브랜드 디자인 및 네이밍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브랜드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인터뷰,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요새화성 요즘행궁"이라는 네이밍과 수원화성, 행궁동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관광브랜드로 확정했다. 새로 개발된 관광브랜드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아름다움을 민화 스타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수원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 등을 상징화하였다. 또한"요새화성 요즘행궁"은 유사한 발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재미있고 기억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새롭게 개발한 관광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원시 관광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혁신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 3개 사를 잇달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스타트업이 수원에서 성장하고, 뿌리 내리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입주 기업인 ㈜웰스케어, 대진첨단소재(주), 모빈(주)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성장한 기업이 이전할 수 있는 용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스타트업, 첨단기술 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수원기업새빛펀드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며 "수원시 행정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년 6월 설립된 ㈜웰스케어는 "신체부착형 레이저 통증 치료 3등급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바이오·의료 기업이다. 세포 활성화와 혈류개선작용에 의한 다파장레이저 치료기기 등 20여 건으로 글로벌 특허를 확보했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올해 6개 시·군과 함께 총 32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범죄예방 환경 개선(CPTED)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범죄예방 환경 개선(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이란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을 파악·분석해 범죄예방과 도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한 도시환경개선 디자인사업을 말한다.올해는 수원·안양·부천·안산·광주·용인 등 총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지난 3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사업 추진 공모에 지원한 13개 지역 가운데, 사업 내용의 타당성, 자치단체의 관심도 및 협업도,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6개 지역을 선정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 안심 구역 및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우범지역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비상벨 증설,
경기도의 창업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새싹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하 "플랫폼")은 도내 새싹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함께 전문가 자문 및 제조 컨설팅,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22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3월 말 기준 스타트업 회원 5041명, 예비창업자 7017명, 민간투자사 48개 사 139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또한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쿼타랩 주식회사, 나이스평가정보(주) 등 민간기업과 협업해 클라우드, 재무관리, 각종 평가보고서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함으로써 새싹 기업 경영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 발판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2019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경기도가 준공 후 매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택지·공공주택지구 내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152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예산 미확보와 매입 포기 등의 이유로 125곳의 매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준공 후 2년 지난 도내 공공시설 용지는 20개 택지개발지구 118곳, 12개 공공주택지구 34곳 등 총 152곳의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의 이용실태 및 활용계획 ▲지정매입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 ▲매입계획 및 매입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27곳이 매각됐거나 매각 예정, 매각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별내 도시지원시설 등 7곳(학교 1, 공공청사 1, 도시지원 4, 종교 1)이 매각 완료됐으며 화성향남2 학교 등 20곳은 교육청 등 지정매입기관과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 20곳 가운데 11곳은 연내 매각될 예정이다.그러나 나
앞으로 경기도에서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악용해 포상금을 독식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를 월간 5건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이 개정돼 공포, 시행되기 때문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3일 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11일 공포돼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를 월간 5건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또 신고포상금이 잘못 지급되었을 때 포상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도어스토퍼 설치, 도어클로저 훼손 등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포상금 지급 한도 규정이 없는 탓에 이른바 "비파라
경기도 내 전세 피해자가 긴급 지원주택으로 입주 시 이주비 지원이 가능해진다.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인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시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에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신청했다. 도는 신설 협의 결과가 6월경 나올 것으로 보고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이주비 지원의 사업 근거를 담은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도 11일 공포됐다."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대상은 도민 중 전세 피해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고, 도내 긴급 지원주택으로 주거 이전하는 경우다. 전세 피해로 인한 퇴거명령, 불가피한 이주 등으로 당장 거처할 곳이 없으면 HUG(전세피해지원센터)로부터 전세 피해 확인서를 받아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 받을 수 있다. 도는 긴급 지원주택으로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