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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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성장 산업 발전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2023년도 경기도 그린뉴딜 선도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이 전년 대비 높은 경쟁률 속에 접수 마감됐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월 8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7개 사 모집에 최종 79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이 11.3대 1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신청 규모인 43개 사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도와 경과원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소재 ▲제조업 영위 ▲기업부설 연구소 설치 ▲법 위반기업 확인 등 요건 심사 후 서류, 발표평가를 단계별로 실시해 이달 말경 상위 7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먼저 지급해 자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저탄소 공정 전환을 위한 "공정혁신" 지원, 우수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제품규격인증 항목을 기업의 수요에 맞춰
경기도는 수원·용인·고양·시흥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유기 동물 임시 보호 동참을 희망하는 도민을 위한 "유기 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유기 동물 임시보호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1~2개월)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필요한 안락사 등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당 동물들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앞서 도는 2019년 12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화성시 소재)에서 임시보호제를 시범 추진했고, 작년부터는 기존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해 수원·용인·고양·시흥 4개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시행하고 있다. 도는 임시보호제 참여 가정에 동물을 돌보는데 필요한 사료 및 관련 용품 등을 지원하고 동물보호센터 수의사를 통한 동물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임시보호제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규모 국가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처인구 남사읍과 화성시 동탄신도시를 잇는 국지도 82호선 통삼지구 750m 구간 확장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4일 경기도와 용인도시공사, 김영민 도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국지도 82호선을 조속히 확장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용인특례시청 제1별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공사가 더딘 국지도 82호선의 일부 구간이라도 먼저 확장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국지도 82호선 개설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서 화성시 동탄신도시를 잇는 길이 6.8km의 도로를 확장·개설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공사비·보상비 급증 등을 이유로 지난 2022년 2월부터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중이다. 시는 조사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기에는 도시발전이 지연된다고 판단,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
경기도가 하남시가 신청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안)"을 4월 5일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은 하남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42만 4천 명(현재 약 32만 명)으로 설정했다.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하남시 전체 행정구역(92.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5.94㎢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7.80㎢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69.25㎢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도시공간구조는 3기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기존 1도심 2부도심 2지구중심에서 1도심(중앙), 2부도심(미사, 교산), 3지구중심(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20~30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통근 시간 절감을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3년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에 근무하는 장거리 출·퇴근 직원의 주거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젊은 근로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주거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보증금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 만 39세 이하 임직원으로, 경기도 내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임차인으로 무주택자여야 한다.1실(室)당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1개 기업당 최대 10실(室)까지 지원 가능하다. 총 9억 원의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용인경량전철의 새 관리운영사로 다원시스(주)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용인에버라인운영(주)이선정됐다.용인경량전철 관리운영 계약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33년 7월 말까지 10년으로, 관리운영사 선정 과정 전반에 용인특례시가 적극 참여해 비용절감과 전원 고용승계, 대체투자(대수선) 관련 정보제공 의무 확대 등의 성과를 얻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경량전철(주)와 용인에버라인운영(주)의 "용인경량전철 운영 및 유지관리(3차)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와 용인경량전철(주)이 맺은 실시협약 제 16조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용인경량전철(주)이 운영관리를 전문 관리운영자에 위탁할 경우, 계약 전에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용인특례시가 적극 개입해 직·간접적으로 84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계약에 따라 10년간 용인경량전철 운영에 투입되는 비용은 3223억 원으로, 실시협약에 규정된 관리운영비 3696억 원과 비교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한다! 반대한다! 절대 반대한다!""광명시민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전면 백지화를 원한다"기획재정부의 구로차량기지 경기 광명 이전 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나올 예정인 가운데 광명시 이전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공명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관내 노온사동 차량기지 이전 예정지인 일명 밤일마을 인근에서 "사업 백지화 염원 인간 띠 잇기" 길거리 행진이 열릴 예정이라고 6일 전했다.이날 행진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밤일지구 주민으로 구성된 밤일 비상대책위원회, KTX광명역 남북 평화 철도육성 범시민 대책위원회,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YWCA, 광명YMCA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오후 2시 밤일마을 입구에 집결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결의한 뒤 인간 띠를 만들어 행진할 예정이다. 행진은 광명 이전 반대 내용이 담긴 6m 길이 현수막 50여 장을 참여자들이 이어 들고 밤일마을 입구부터 변전소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사통팔달 탄탄한 교통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1공구부터 턴키 발주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건설사업도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GTX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더해 잠재력을 지닌 교통도시로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정구역 면적이 넓고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많아 올해 초 30번, 31번 노선을 신설하고, 86번, 1번 노선을 변경·통합했다. 해당 노선은 소흘읍 일대를 순환하며 도심지 교통의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노선 내 공장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2월에는 91번, 100번 노선을 신설해 외곽지역의 도심지 이동이 한층 수월해졌다. 91번 노선은 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정호수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연계해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오는 8~9일 이틀간 만안구 석수동 충훈2교 및 석수로 일대에서 4년 만에 개최된다.5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양충훈벚꽃축제는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누리지 못했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8일 오후 2시부터 충훈2교 하부 중앙무대에서 개최되는 벚꽃가요제는 안양시민 28팀이 무대를 올라 열정적인 예선전을 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현장 심사로 본선에 오른 12팀이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총 7개 상을 두고 멋진 경연을 펼친다.9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콘서트는 오후 7시에 안양천과 벚꽃 등 아름다운 안양의 봄을 배경으로 열린다. 가수 박세욱·장승미, 소프라노 문경민, 헤바밸리댄스가 출연해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벚꽃콘서트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는 석수2동 태권도시범단, 안양시 시니어모델 공연 등 시민들이
수원시가 경기대·동남보건대·성균관대·수원여자대·아주대학교와 손잡고 관내 대학교에 첨단기업을 유치한다. 수원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동남보건·성균관·수원여자·아주대학교와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윤규 경기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은 각 대학 내 가용부지에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수원시가 추진하는 기업유치 사업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 내 기업 유치는 민선 8기 수원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이재준 수원시장은 5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협력 방안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제3차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칭)화성컨벤션센터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은성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전공 교수, 조승문 前 KINTEX 경영부사장 등 전문가 패널과 미래비전담당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등 관계 공무원 및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은성 교수는 지역 특성과 향후 미래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화성시 컨벤션센터만의 콘셉트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승문 前 경영부사장은 KINTEX 경영 사례를 들어 경쟁력을 갖추려면 기업과 산업, 관광이 네트워킹된 컨벤션센터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박미랑 미래비전담당관은 "화성시는 대표적인 기업 상생 도시로, (가칭)화성컨벤션센터가 지역에 경제적 ·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비즈니스 인프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화성 844 포럼"은 화성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4일 11시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행정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스마트기술 기반의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시민 맞춤형 시정 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스마트 행정추진이 필요함에 따라 구리시 행정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을 구축했다.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은 ▲기관 내·외부 데이터 발굴·수집 및 표준화 ▲데이터 수집·저장·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 개발 ▲주요관리 시정지표 등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경진대회"와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구리시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 공유 및 활용시스템을 활용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해외 투자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 혁신 동맹 구축을 목표로 9일부터 19일까지 9박 11일간 미국과 일본의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경기도대표단은 이 기간 동안 미국은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5개 지역을, 일본은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도쿄와 가나가와현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대표단은 이번 해외 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첫째도 투자, 둘째도 투자라며 이번 방문 기간 동안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32억 6천만 달러(한화 약 4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내외기업으로부터 100조 원 투자유치를 약속한 김동연 지사는 취임 후 현재까지 약 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이번 해외 방문 기간 동안 추가로 4조가 넘는 해외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표단은 미국 방문 기간 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수원 사랑의 밥차"가 3년 만에 "찾아가는 밥차"로 활동을 재개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13년부터 운영한 "수원 사랑의 밥차"는 봉사자들이 밥차를 이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무료로 급식하는 봉사활동이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어르신, 취약계층뿐 아니라 청년들을 찾아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탄다목적체육관 인근 매탄공원에서, 6월 1~29일에는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급식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는 경기대, 아주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등 수원지역 대학교 4곳에서 기말고사(상하반기) 기간에 운영한다.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무료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4일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관리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는 이민근 시장과 관련 부서장, 단원경찰서 및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광장", "도시", "숲", "횡단"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유명 해외 및 국내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관내 5개 대학의 공연을 포함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시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로 채울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열리는 축제로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수원시는 율천동이 "2023년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가 4일 도청 대강당에서 연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행사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주민자치 사례를 발표했고,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다. "2022년 수원시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율천마을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2차 연도 항해"를 주제로 주민자치 사업·활동을 발표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율천마을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세웠고 매년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물순환 마을 ▲도시농업 ▲복지의 자치화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5대 목표 2차 연도 사업으로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 제작 ▲생태정원 조성 ▲우리 마을
성남시는 주택이 밀집한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연중 "내 집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편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으로 단독·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집 담장이나 대문을 헐고 주차장을 만들면 공사비용의 90% 범위 안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담장과 대문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70만원을,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50만원을 지급한다.이웃집과 경계에 있는 담장을 철거한 경우라면 최대 200만원을, 주차 대수를 늘려 조성하면 1면 추가당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조성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다시 담장을 쌓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면 공사비 전액을 환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최근 3년간 6곳 주택에 8면(수정 2곳·3면, 중원 4곳·5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라면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에 비해 매우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원도심의 주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일 기흥구 구갈동 ICT밸리 컨벤션 플로리아홀에서 "2023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첨단산단과 함께 만드는 미래…용인 메가 클러스터"를 주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주), 램리서치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과 관내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한다.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시가 처인구 남사·이동 일대에 조성되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추진계획과 기흥구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부터 처인구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등을 발표한다.이어 첫 번째 섹션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가 "대기업-소부장 기업간 상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두 번째 섹션에선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테스, 서플러스글로벌이 참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일제 단속은 시흥화폐 시루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일제 단속 기간 동안 가맹점별 일제 단속 알림 발송과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현수막 설치 등으로 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위반행위 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행주산성이 불을 밝힌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17일간 야간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열린다. 야경이 활짝 핀 행주산성의 봄밤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행주대첩의 전승지이자 호국 정신이 깃든 고양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꼽힐 만큼 야경 명소로도 이름나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행주산성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향유하는 야간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만 7000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4.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행주, 한류로 빛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시는 정부가 선포한 "2023~2024년 한국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