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조효(孝)노인복지관' 명칭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노인복지관의 명칭을 "화성시 정조효(孝)노인복지관"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화성시민 정책광장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48.3%, 총 3218명의 시민들이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선택했으며, 두 번째는 "화성시 북부노인복지관(2309명, 34.7%)", 세 번째는 "화성시 북부효노인복지관(1136명, 17.0%)"이 꼽혔다. 화성시 정조효(孝)노인복지관은 사업비 204억원이 투입돼 송산동 190-7번지 일원 태안 3지구 근린공원에 부지 3500㎡, 연면적 796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동탄, 서부, 남부 노인복지관과 비교해 가장 큰 규모이다. 오는 2024년 1월 개관할 예정이며, 물리치료실, 치유실, 경로식당, 쉼터, 미디어 방송실, 당구장, 탁구장, 필라테스실, 장기·바둑실, 음악실, 대회의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