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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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 청년에게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경제적 이유로 해외연수 등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대학 연수와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저소득 청년(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해외연수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육부의 "파란사다리 사업"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대학)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심 속 힐링 둘레길인 청년 김대건길 중 일부 험준했던 2km 구간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정비를 하는 곳은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설 공사로 일부 구간이 단절돼 우회로를 설치했던 망덕고개(처인구 호동 산185-3번지 일원) 0.1km 구간이다. 급경사지인 이곳은 최근 많은 이용객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또 다른 구간은 애덕고개(처인구 이동읍 묵리 산70-4번지 일원)에서 고초골공소로 가는 길 1.9km다. 고초골공소길은 청년 김대건길의 4개 경로에 비해 아직 정비가 미흡해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일부 험준한 곳도 있어 이용객의 불편이 따랐다.시는 1억5000만원을 투입, 급경사 구간에 목재계단과 안전로프, 보행매트 등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방향 안내 이정표를 정비하는 한편 등의자와 피크닉 테이블 등 휴게시설을 설치한다.시는 이달 착공해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등산하기 좋은 날
성남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록·보전해야 할 유무형의 도시문화 관련 자원을 시민에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디지털 아카이브(archive, 기록보존소) 자료 구축을 위한 조사 대상을 선정하려는 절차다.추천 대상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거나 시민 생활문화와 밀접한 지역, 공간, 건축, 인물, 사건 등이다.재개발,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급변하는 도시의 변화상도 추천받는다.추천하려는 하려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관련 서식을 작성해 오는 4월 10일까지 성남시 박물관사업소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시민이 추천한 자원은 문헌·현장 조사 뒤 영구보존 가치를 판단해 디지털 기록보존소 자료에 포함한다.사진, 동영상, 도면, 인터뷰, 드론 촬영분,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된다.시는 2020년부터 시민이 추천한 자료를 선별해 지난 3년간 총 3만8000점의 디지털 기록보존소 자료를 구축했다. 시민 소장품도 2500점을 기증받았다.시민 기증품은 오는 9~
경기도는 유기견을 훈련해 동물 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훈련해 입양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유기견으로 센터에 들어온 후 약 6개월간의 훈련을 거친 "청"(골든리트리버. 1살 추정)이를 최근 동물 매개 활동가에게 입양 보냈다. 2013년 문을 연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는 각 시·군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선발하여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자질을 갖춘 개체를 별도로 선발해 심리 치료나 놀이치료 활동, 생명 존중 교육 등을 하는 동물 매개 활동(치료)견으로 훈련해 입양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청"이는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입양된 서른 번째 동물 매개 활동(치료)견으로 앞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센터에는 현재 또 다른 1마리의 유기견이 동물 매개 활동(치료)견 선발 심사를 통과하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물 매개 활동(치료)견이 되는 과정은 먼저
경기도와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언어 및 발달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를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은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또는 가정양육 영유아다. 장애 영유아는 아니지만, 또래 영유아와는 다른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보이는 영유아(정서 및 사회성, 인지, 행동의 문제, 학교 부적응 등)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영유아의 발달이나 적응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발달 지원 전문상담원을 1명씩 총 32명을 배치해 발달 지원 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사업홍보, 모니터링 등 사업을 총괄한다.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발달검사, 상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잇따른 위험물 제조·취급공장의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안전관리 집중강화를 위해 4월부터 위험물 제조·취급공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사법경찰과 소방안전패트롤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각 소방서 소방특별사법경찰, 소방안전패트롤 등 11개 합동단속반 42명으로 구성해 섬유, 도료, 인쇄, 목공 등을 생산하는 위험물 제조·취급공장 60여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허가받지 않은 장소의 위험물(유류 등) 사용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및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불법 위험물 유통 등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즉시 수사를 진행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위법행위 적발 시 엄정하게 처벌하고 향후 불시 합동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홍보·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고덕근 북부소방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수산물을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수산물 취급 음식점 55개소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수입 수산물 취급 음식점 360곳을 단속한 결과 55개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33건 ▲원산지 미표시 15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1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업소는 원산지 표시판에 도미와 가리비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일본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일본산을 사용했으며, 낙지는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중국산을 사용해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로 적발됐다. B 업소는 원산지 표시판에 도미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일본산을 사용했으며, C 업소 역시 원산지 표시판에 농어 원산지를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병기 표시했으나 중국산을 사용해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로 적
경기도가 4월부터 10월까지를 가뭄종합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농업·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 상황을 대비한다고 3일 밝혔다.가뭄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가뭄 위기 경보별 대응 기준에 따라 대책 기간 중 31개 시·군과 연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대응 기준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약 65% 이하일 경우는 관심 단계 - 상시 감시 ▲55% 이하로 영농기 등 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용수 부족이 예상될 경우는 주의 단계 - 협조체계 가동 ▲45% 이하는 경계 단계 - 대비계획 점검 ▲45% 이하가 20일 이상 지속돼 가뭄이 발생하거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될 경우는 심각 단계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즉각 대응 등 4단계다.농업용수 대책으로는 영농기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저수율을 상시 관리하고 가뭄 발생 시 경기도, 시·군, 농어촌공사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영농기 전까지 양수장과 취입보(하천의 수위가 낮을 때 수위를 높여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대출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자(구 신용불량자)가 된 도민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57명의 도민에게 1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사람이다.지원 대상자는 매월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분할상환약정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전체 채무금의 5% 정도를 선납하면 상환기간을 최장 20년까지 늘려주는 제도로 통상 10년 내로 약정이 이뤄진다. 분할상환약정을 맺게 되면 한국신용정보원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 해제, 연체이자 면제, 법적 조치 유보 등 신용회복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원리금을 장기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어 당장 상환액 부담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중랑천 동막교 광장에서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는 "2023 한마음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번 행사는 의정부시체육회 및 경기일보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했다. 대회는 태권도시범단과 가수 최연화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내빈이 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 후,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출발신호에 맞춰 동막교 광장에서부터 호원동 건영아파트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가 종료된 후에는 줄넘기시범단, 벨리댄스협회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면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벼룩시장(플리마켓) 및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의류 건조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행사를 풍성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원산지 활용·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높이고자 "2023년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FTA센터는 올해 전국 18개 센터 예산 18억 5000만원 중 22.8%에 달하는 4억 2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센터 지원금 중 최고액으로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원산지증명서 또는 원산지확인서 발급,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과 같이 필요시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는 "기초" 컨설팅을, 원산지 판정부터 전산시스템구축, 업체별 인증수출자 취득, 사후 검증 대응 등 심화된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 수요
경기도가 가뭄 피해 대응과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안성 고삼·양성면과 용인 원삼면 지역에 고삼-노곡·용담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안성·용인 고삼-노곡·용담지구를 기본 조사지구로 선정, 국비 311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사업이란 기존 수리시설의 용수공급 능력을 체계적으로 연계·배분해 여유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 간·수계 간 용수공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업이다.안성 양성면의 노곡저수지, 용인 원삼면의 용담저수지는 유량이 부족하고 유역면적이 저수지 규모에 비해 작다. 이 때문에 최근 가뭄 등으로 연평균 저수율이 50% 수준에 머무르면서 지역주민들이 상습적인 가뭄 피해를 보았다. 도는 인근 고삼저수지에 양수장 1개소와 용수로 21.4km를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노곡·용담저수지에 연결할 예정으로 항구적인 가뭄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이어 김포 가현지구도 실시설계를 착수하게
과천 관내 지하철 역사 3곳 새롭게 태어난다.2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선바위역, 경마공원역 등 관내 지하철 역사 3곳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노후 철도역사 개선사업"에 선정돼 증·개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국토부는 철도이용객이 철도역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 된 전국의 노후 철도역사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과천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이용 환경이 더욱 쾌적하게 개선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해당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과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마공원역사는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으로, 과천시는 설계 진행 상황에 따라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한 심의와 승인을 진행하며 관련 사항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과천역사와 선바위역사는 현재 현장 조사가 진행중이며, 국토부에서는 현장조사가 끝나는 대로 설계 공모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워크숍에는 이 시장,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박재근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담당 부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150여개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 팹리스(설계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남사ㆍ이동 국가첨단산단이 SK하이닉스와 50여개 소부장 기업이 중심이 될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조성되면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자치단체 중 용인시가 가장 먼저 만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휘원회"가 국가첨단산단의 원활한 조성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많이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박재근 민간위원장(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장)은 "용인에 215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프로야구 개막전을 함께 관람하는 "야구 외교"를 통해 경기도와 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김동연 지사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개막전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관전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아담 H 스털링 전 슬로바키아 대사(미국대사 초청), 윌라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 이재준 수원시장 등도 함께 했다.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2023년 프로야구 개막과 우리가 사랑하는 KT위즈 10년 창단식을 맞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미8군 사령관인 윌라드 벌러슨 사령관, 경기도에 사는 도민 중에서 다문화 가족, 장애인, 70세가 넘은 어르신을 함께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며 "두 팀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다치지 말고 기량을 뽐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관람은 지난해 11월 골드버그 미
봄꽃의 개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진해 벚꽃 축제"를 올해도 뉴스로 접한 이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몰려든 벚꽃 관람 인파를 떠올리면 지레 질리는 이들을 위해 가까운 남한강변의 벚꽃놀이 명소를 추천한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4월7~9일)는 올해로 벌써 7회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에도 "드라이빙 관람"이라는 묘책을 쓰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새 역사를 창조해 가고 있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축제다. 4월이 되면 333번 지방도 벚꽃 20길(귀백리 산7번지) 1.2㎞ 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해 벚꽃 터널을 이룬다. 오는 7일 열리는 개막 축하 공연이나 점등식 같은 행사도 볼거리지만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에 강변을 바라보며 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을 느릿느릿 산보하는 여유야말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2017년 첫 축제에 10만명의 인파를 몰고 온 저력이 있는 만큼 손님맞이 행사를 준비하는 흥천면 지역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30일 오후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3기 신도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신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현재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최적 위치 선정,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 GTX-D 노선 와부 지역 연결 및 미금로 확장을 반영한 다산지금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변경 승인 등을 건의했다.주 시장은 "남양주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일자리 확보에 성패가 달려있는 만큼 주거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직·주 균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주 시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장관을 초청해 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살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던 다산지금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과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원희룡 장관은 ""직·주 균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1일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과 방법을 안내했다.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8일부터 2024년 2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해 중학교 교과 성적은 과목 표준편차를 제외하고 성취도와 원점수만 반영한다.봉사활동 실적은 3년 동안 15시간 이상을 만점으로 하고, 수상 실적은 한 학기당 교내상 한 개씩만 반영한다.전형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 관리 안내 지침을 적용해 특수목적고·특성화고의 면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에는 10만원 상당의 정해진 물품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지원금액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리고 지원 품목도 각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시에 자녀를 출생 신고한 가정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한 뒤 "출산서비스 통합 처리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 접수 후 수혜자로 등록되면 "아이조아용 설렘박스"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을 받은 후 포인트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다.속싸개, 턱받이, 젖병, 온습도계, 방수요, 천 기저귀, 손톱깎이, 목욕타월, 아기세제, 힙시트, 체온계, 이불 세트, 카시트 등 200여 종의 물품 중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3~5일 내 배송해 준다.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자유롭
파주시는 30일 두일초등학교에서 19번째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인 "두일 꿈마루"가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 제공 및 부족한 시민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6억8200만원(▲교육부 7억4900만원 ▲도교육청 19억2200만원 ▲경기도 4억1200만원 ▲파주시 5억99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지난 2월 997㎡ 규모(별관 5층)로 건립됐다. "두일 꿈마루" 명칭은 "항상 건강하고 꿈의 정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의미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앞으로 학생들은 학교 내 교과과정 시간에는 미세먼지, 황사,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시민들이 이용 신청을 통해 체육활동과 예술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김경일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