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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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 대응을 주제로 광명시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후도지사가 되겠다"라며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8일 광명시 새빛공원 내 자경저류지에서 "기후 대응 맞손토크"를 열고 광명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기후변화에 대해 가장 앞장서는 지자체가 되겠다. 경기도 레드팀에서 제일 처음 제안한 것이 도청 카페에서 1회용 컵을 없애자는 것이었다"라며 "올 1월부터 도청 내 1회용 컵을 다회용으로 바꿨고 4월부터는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오는 직원들이 1회용 컵을 들고 오지 않기로 했다. 다음 단계로는 식사 배달 시 나오는 플라스틱 용기를 없애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인류를 위협하는 3대 도전 과제로 저는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인구 위기를 꼽았다"라며 "저는 기후도지사가 되려고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과 함께 광명시와 경기도가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
포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스마트한 운전자를 위한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Whistle)"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포천시는 자체적으로 불법 주정차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기에 시민 편의 증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이번에 휘슬 도입을 결정했다.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앱이다. 한 번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신규로 추가되는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 지역 11곳을 비롯 전국 총 43개 지역에서 휘슬의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휘슬은 지역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휘슬 서비스 지역에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접한 경기 지역 11곳에서 휘슬을 서비스 중이어서 포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포천을 방문하는 모든 휘슬 이용자의 편의 증대가 예상된다.휘슬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
60개국 1만명 참여 규모의 세계태권도 한마당을 유치한 성남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3월 28일 국기원과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동섭 국기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성남시 8억원, 국기원 3억원 등 총 11억원의 대회 개최 비용을 분담해 열린다. 개최일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이며, 개최지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이다. 대회 기간, 각종 격파, 시범,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남·여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다.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민간 교류 행사가 포함된 대규모 태권도 축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다음 달 중에 공동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태권도 수련
평택시는 28일 국토교통부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평택 지제역 "통합 미래형 환승센터"가 최우수 사업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시는 2억 5000만원의 사업 용역비를 받게 됐다.28일 시에 따르면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란 모빌리티 서비스와 물리적인 교통거점을 합한 철도, 버스 외 UAM, 자율차, 전기·수소차, PM 등 새로운 모빌리티까지 최적 연계된 환승센터다.이에 따라 평택시 지제역이 미래형 환승센터로 거듭난다. 기존 철도·버스는 물론 도시항공교통(UAM)과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이동수단(PM) 등 각종 이동수단들과도 연계하는 경기남부지역 광역교통허브로 조성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 "이번 공모가 미래 모빌리티가 상용화되는 시기보다 먼저 미래형 환승센터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최초 시도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정 시장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시민들께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철도 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는 이종경 전 고양시 자치행정실장을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으로 28일 임명했다.이종경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은 경기도 양평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청에서 약 12년간 근무 후, 1997년 고양시로 전입하여 사회위생과장, 공보담당관, 교통안전국장 및 의회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5년 제10대 덕양구청장, 2016년 시 자치행정실장을 역임하였다.이종경 신임 본부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고양시(시장 이동환)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하여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108만 시민의 행복을 견인하는데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를 조속하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복합문화공간 111CM 다목적실에서 열린 "대유평지구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황보고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문을 열고,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가 진행되면 지하차도 일원 교통혼잡이 심각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스타필드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 가장 유익한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연장공사로 화산지하차도 상습 침수 문제가 해결된다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록적인 폭우가 오더라도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침수 방지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로1-25호선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는 3단계로 진행될 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달 3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과 폐기물 처리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 "2023 클린투어"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클린투어는 시민들이 자원재활용의 소중함과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된지 4년 만에 재개됐다. 클린투어는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등을 견학하며, 시 청소행정 관련 전반적인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대한 해설, 동영상 시청,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안산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0명 이상이 단체로 클린투어를 신청할 경우 45인승 버스도 지원된다.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은 "클린투어로 많은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향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되면 화정·행신지구까지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8일 시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일산신도시의 신속한 재정비 사업이 가능하도록 시 차원에서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대상단지 선정 공모"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에 화정·행신지구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 관계자는"지난 2월 7일 국토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내용"을 발표하면서 특별법 적용대상인 "노후계획도시" 범위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로 확대되어, 향후 화정지구, 행신지구 등이 특별법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그동안 1기신도시(일산 신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논의되어왔고 예산도 그에 따라 수립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시는 민간 사업자인 ㈜휴맥스이브이(HUMAX EV)와 함께 신청한 환경부 주관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6억원, 민간 투자비 64억원,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내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민간 사업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 청사,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총 주차 대수 50대 이상의 의무 설치 대상과 충전 수요가 필요한 지점에 충전 시설을 설치하고,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전기 승용차를 비롯해 전기 화물차,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차종을 충전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초급속, 급속, 완속 등 약 500기의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
안양시가 올해 7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시는 이와 관련 지난 2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과천군포의왕 YWCA 주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선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등 5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지난달 10일 위촉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오지은 시민주권센터 센터장을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위원으로서의 역할, 참여예산의 핵심인 제안사업 발굴 및 구조화 활동에 대한 설명과 분과위원회 심의 활동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실습 등을 진행했다.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204개 사업을 접수받아 최종 93개 사업을 선정, 69억8700만원의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주민참여 예산안에는 ▲안양일번가 지하보도 입구 환경개선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박달1동 장미터널 시설물 보수 ▲비봉산 세심천 쉼터 시설 개선 ▲동편마을 공영주차
성남시는 3월 28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첨단항공과장, 항공안전기술원장과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5개 지자체가 참석하여 실증도시 지자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최초로 3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하는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등 10개 참여기관과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원 배송 드론",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총 3개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해 11월말까지 추진한다. 이정문
용인 플랫폼시티와 더불어 시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가 기흥구 도심에 들어섰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구갈동 681번지 일원에 조성된 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준공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부지면적 4만2373㎡에 지하6층, 지상29층 규모(연면적 21만7740㎡)로 조성된 기흥ICT밸리는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 등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식회사 에스엔케이 외 3개 사가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지난 2021년 산업용지와 복합용지를 포함한 1공구(3만9610㎡)에 대한 준공 이후 이번에 복합용지의 2공구(2762㎡)까지 완공했다. 앞서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7년 만에 사업이 마무리된 것이다.이곳에 이미 SD바이오센서(주), 이케이(주), 위더맥스(주) 등 373개 사가 이미 입주한 상태다. 이와 함께 IC, CT, BT 등 미래산업을 선도해나갈 유망기업과 교육, 문화, 바이오 기업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을 중
"서울보다 넓은 파주시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공약 中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췄던 김경일 시장은 올해도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이어갔다. 기업인부터 농업인과 외식업인을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를 주제로 "화목한 이동시장실" 시즌2를 시작했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만의 "소통방정식"이 소통 방식부터 소통 주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확대한다. 외식업인과 농업인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부터 에너지 지원 요청까지 나왔는데, 시민들의
경기도가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자동 반영하도록 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을 국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2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0월로 예정된 상생협력법상의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4월부터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희준 실장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수탁기업 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리스크를 함께 나누고 고통을 분담해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내 중소기업에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가 도입하는 납품대금 연동제는 연동제 적용기준을 법정 기준보다 더욱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먼저 상생협력법상의 연동제는 주요 원재료가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면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 "바우덕이 뎐"이 개막됐다.28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립풍물단은 3월 25일 오후 2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도 상설공연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2022년도 열띤 찬사와 호평을 받은 바우덕이뎐을 더욱 세밀히 다듬고 퀄리티를 높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금년 공연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실내 공연장의 조명효과이다. 무대조명 시설물의 완성도를 높여 공연 내 매 장면·순간을 환상적으로 수놓는다. 이어 대금, 피리로 이루어진 국악관현악 반주객원단 도입을 통해 줄타기 반주, 진쇠춤, 소고놀이, 비나리의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존 버나에 LED를 부착하여 화려한 시각적 효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호웅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우리시 대표 문화콘텐츠인 남사당 상설공연을 올해 한층 짜임새 있게 제작하여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안성시가 지역 고유자원을 바탕으로 문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노인장기요양인정 신청인에 대한 방문 조사 업무수행 중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돼 신속한 복지 지원 절차가 진행된다.경기도는 27일 도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이런 내용을 담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방문 조사 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확인하면 바로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하게 된다. 경기도는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에게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 등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고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외에도 "수원 세 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
농업과 어업 정책을 발굴하고 생명과학, 디지털 농어업, 탄소중립 농어업 등 경기도 미래 농업정책의 방향과 혁신을 주도할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경기도청에서 단장에 민승규 세종대학교 석좌교수를, 고문에 김병원 (사)한국생명과학기술원 회장을 위촉하고 이들을 포함해 총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승규 단장은 농림수산식품부 차관과 제23대 농촌진흥청장을 지낸 농업전문가다. 도는 농어민단체, 학계를 비롯한 농수산생명과학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위촉했다.김동연 지사는 위촉식에서 "추진단은 형식적인 자문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농촌과 어촌에 대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경기도 해당 실국과 함께 좋은 결실을 맺도록 실리적으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추진단에서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저도 같이 농어촌에 가서 현장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농어촌 현안 문제가 많은데 이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
경기도가 도민의 삶과 흔적을 담은 하남 구산성당, 이해조 작가의 "구마검", 오천석 작가의 "금방울" 등 근대 문화유산 3건을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선정했다.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 분과위원회를 열고 3건의 경기도 등록문화재 등록을 최종 의결했다."하남 구산성당"은 1956년 지역주민과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건립된 건축물로, 소박한 형태이지만 전후 복구 분위기 속 마을 공동체가 공유했던 역사와 가치 등 당시 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하남미사택지지구에 포함되면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원형 이축을 시도해 200m 정도의 거리를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이동하는 데 성공하는 등 건축기술사 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이해조 구마검"은 대한서림에서 1908년 12월 간행한 단행본으로 한국 신소설의 시초 가운데 한 명인 동농 이해조의 작품이다. 근대적 창작기법에 근
경기도는 올해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1월 31개 시군 조사를 통해 전기차 공용충전기 사전 신청받은 바 있으며 현지실사를 진행해 적정 지역에 159기가량을 설치할 계획이다.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점은 공공시설을 우선 선정하고 도농지역 등 충전 취약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와 커넥터 높이를 일반 충전기에 비해 낮게 설치하는 교통약자 배려형을 전체 충전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민간 충전사업자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충전기 설치비용의 50%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보조금은 100kW(싱글) 2500만원에서 100kW(듀얼) 2750만원, 200kW(싱글) 3950만원, 200kW(듀얼) 42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참여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간 일자리 불일치(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자 경기도가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청년 구직자가 연결(매칭)된 기업에서 3개월 동안 근무(일 경험)한 후 기업별 자체 평가를 통해 해당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3개월 인건비 중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240만 원)를 지원하며, 기업과 연결된 청년에게 기본교육(비즈니스 매너, 직장 예절교육 등)과 직장 적응 컨설팅, 잡아바 내 러닝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직무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도는 올해 3차례에 걸쳐 3000여 명을 모집한 뒤 최종 75명의 청년을 정규직까지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번 1차 모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