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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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성남시 상대원 1~3동 일대를 비롯한 9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50㎍/㎥를 초과하거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5㎍/㎥를 초과하는 지역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환경부 협의를 통해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정된 곳은 ▲성남시 상대원 1~3동 일대 ▲오산시 오산동·원동 일원 ▲부천시 삼정동·오정동·내동 일원 ▲이천시 창전동·중리동 일원 ▲안성시 만정리·용두리·승두리 일원 ▲용인시 풍덕천2동 일원 ▲용인시 신갈동 일원 ▲수원시 영통2~3동 ▲수원시 평동 일원 ▲화성시 동탄1·3동 일원 ▲평택시 세교동 일원 ▲안양시 호계3동 일원 ▲김포시 풍무동 일원 등 11개 시군 13곳이다. 대부분 공업·교통 밀집 지역이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주거지역이다. 여기에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예술인·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지급 추진한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내용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결과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조건부 협의 완료,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은 협의 완료 통보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6월 지급을 위한 시스템 준비 등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사회보장기본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신설 또는 변경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우선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인원에게 연 1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도는 수혜 대상자를 1만 1
김동연 경기지사가 청년 실업의 근본 문제가 적게 고용하고 기준보다 많이 일하는 "과소고용"과 "과잉근무" 문제라고 지적하며 세계 100여개국 대학과 기업에 "경기도 청년 파견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혔다.김 지사는 27일 경기도청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린기자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과거 3년 간 써온 "시대공감"이라는 제목의 칼럼 제목을 인용하며 "이 시대의 가장 큰 공감은 청년 일자리 문제가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김 지사는 청년 통계가 지난 2월 기준 50만명으로 집계된 점을 인용하며 "도지사로서 "시대공감"이 되는 일을 해야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들의 기회", "청년들의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에 대한 문제가 시대공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더 많이 일하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정부의 근로시간 연장을 겨냥한 뒤 윈윈방안을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중단으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2민사부는 디엘건설㈜이 광명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중단에 대하여 광명시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였으며, 소송비용은 원고 측에서 부담하도록 판결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로 시에서 부담할 수 있었던 30여억 원의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피해 및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와 관련된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광명경전철 사업은 지난 2003년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지구의 교통개선을 위하여 디엘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에서 광명시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계속되는 협상 대상자의 협약체결 연기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0년 협상이 중단되었으며, 디엘건설㈜은 협상 중단으로 선 투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3일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345kv 동두천CC-양주 송전선로 지중화 및 노선 변경에 대한 양주시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장기 송배전설비계획에 반영돼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2020년 1월 제1·2구간에 대한 공사를 착공, 현재는 공정율 30%를 보이고 있는 국가전력수급 사업이다.시는 해당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난 수년간 지역주민과 한국전력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 입장을 한국전력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수행해왔다.양측이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사장과의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요구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기후에너지과(과장 김보경)는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2023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완료된 "의정부시 미세먼지 분석 및 관리 방안"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의정부시는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농도 16㎍/㎥ 달성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18㎍/㎥로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일반사항·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사업장 배출원·생활 주변 관리·민감 계층 건강 보호·과학적 관리 기반 구축·협업 및 소통 강화로 총 7개 분야 31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전국 최초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미세먼지 시민체험관"을 구축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자료 및 가상 체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국내유일 도자산업특구 도시인 이천시는 2023년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6일부터 5월 7일(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37년 역사의 이천도자기축제 전환점이자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종합축제, 도예인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공간 집적화로 방문객 편의도모 및 축제분위기 조성을 중점적으로 꾀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일직선 도로(750m)에 240여개 공방의 아름다운 도자기 퍼레이드 쇼가 펼쳐지는 판매ZONE, 그 주변에 체험ZONE, 공연ZONE, 푸드ZONE, 전시ZONE을 조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판매ZONE은 도자기세일판매를 중점으로 마임공연, 도자기게임,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체험ZONE에서는 도자기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
경기도국제교육원(원장 유혜영)이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에 교직원의 외국어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었던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 더 나아가 학생의 세계시민교육과 교직원의 미래 핵심역량을 신장하는 연수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경기도국제교육원은 국제이해교육, 국제교류, IB 연수, 다문화?세계시민교육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부, 글로컬역량강화부, 교육지원부로 개편해 학생?교직원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반기에는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교원 대상국제교류 연수 ▲IB 입문?전문강사 양성 ▲다문화가정 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생활기초 외국어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도국제교육원은 지난 20일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과 간담회를 갖고 주한미군 자원과 국제도시 등 평택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국제교육 기반 조성과 글로컬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국제교육원 유혜영
파주시는 중국 자매도시 랴오닝성 진저우시 먀오쩡거(?徵?, 44) 부시장과 시정부 관계자 등 5명이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먀오쩡거 진저우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국의 직접적인 왕래가 멈춘 이후 4년 만에 파주를 방문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진저우 부시장단 일행은 이날 파주출판도시와 관내 기업을 견학하며 파주시의 산업과 양 도시간 경제 교류에 관심을 보였다. 최근 중국의 방역 조치 완화 및 비자 발급 회복과 함께 빠르게 이뤄진 이번 부시장단 내방을 시작으로, 파주시의 대(對)중국 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저우시는 중국 랴오닝성의 중요 공업도시로, 8개의 철도 노선이 교차하고, 발해만과 접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파주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로, 양 시는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대표단의 상호 방문, 청소년 어학연수단(진저우시 소재 발해대학) 파견 등 20년 이상 경제·문화 교류를 추진해왔다. 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서울대와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이하,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의 2023학년도 사사과정 입학식을 지난 2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올해부터 기존 과학전문교육 "시흥영재교육원"을 "스누(SNU)융합과학배움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사사과정"은 시흥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교수 및 연구진들이 직접 강의하고 탐구하는 교육으로 과학, 수학·정보, 융합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과학탐구실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2023학년도 사사과정에는 지난해 말 서울대 교수진의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된 총 6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스누융합과학배움터"는 "사사과정" 외에도 ▲중 1~2학년이 사사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공계 맛보기탐구" ▲고 1~2학년이
안양시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23년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으로 일반고 13곳에 총 12억 5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및 이에 따른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교육경비를 일반고 13곳에 각 1억원씩 지원했다.이어 올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차 기본 지원과 2차 선별 지원으로 안정적인 고교학점제 시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1차 지원은 고교학점제 기본 필수과정인 ▲인성·진로교육 ▲지역연계교육 ▲교과특성화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비 지원으로 시는 관내 일반고 13곳에 5500~6500만원씩, 총 8억원을 교육경비로 교부 완료했다.또 고교학점제 자율과정 추가 지원과 온라인 스튜디오(온라인 학습실) 공간 조성을 위한 2차 선별 지원 사업비 4억5천만원도 편성했다. 시는 4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덕양구 고양동에 높빛도서관이 오는 31일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개관 전날인 30일에는 임시 운영(오전 10시~오후 5시)으로 내부 공간을 먼저 선보인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동에 개관하는 첫 공공도서관인 만큼 지역 거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정보와 교육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문화를 체험, 향유하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높빛도서관의 "높빛"은 한자 지명인 고양(高陽)의 순우리말로 축제, 행사 등에 두루 사용하는 지역 특색이 담긴 명칭이다. 높빛도서관이란 이름은 고양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정됐다. 덕양구 푸른마을로 34-8(고양동 688번지)에 위치한 높빛도서관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건립 공사가 진행됐다. 연면적 2,8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약 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높빛도서관은 ▲ 지역
26일 오후 2시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군포시를 방문해 산본신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본신도시와 기존도시 그리고 금정역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주민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21일 일산 방문 이후 두 번째다. 군포시는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주민간담회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노후 주거환경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하여 상호협력과 효율적 업무수행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장출마 前 1기신도시재정비특별법 제정을 전국 최초로 주장해 대통령 공약에 포함시켰고 이제 법제정을 앞두게 됐다"며 "군포시 사정을 잘 아시는 원 장관께 군포에 필요한 정부지원 항목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27일 말했다.원희룡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했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지원과 보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경기도가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누리소통망(SNS)으로 제공하는 "제4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2020년 3개 언어에서 시작해 현재 5개 언어의 결혼이민자, 노동자, 유학생이 참여해 도내 외국인주민들에게 국내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도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태국어 등 5개 언어 30명의 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중순 발대식과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생활정보, 도정소식, 지역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교통·재난재해·기상상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한다. 또 작성한 기사를 공식 블로그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태국어 5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
경기도가 도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책임지게 될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이름을 공모한 결과 "경기 반도체 전문인력 교육센터(GSPEC, 지스펙)" 등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에 대한 홍보와 도민 참여를 위해 이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833건이 접수됐다. 도는 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김명준 씨의 "경기 반도체 전문인력 교육센터(GSPEC, 지스펙)"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경기 반도체 전문인력 교육센터"의 영문명 앞글자를 딴 지스펙(GSPEC; Gyeonggi Semiconductor Professional Education Center)이라는 이름이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라는 원래 의미를 살리는 것은 물론, "경기도(G)에서 청년들이 반도체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스펙(SPEC)을 쌓는 공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
# 경기도 소재 A요양원은 업무정지처분을 받고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면서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았다. 본안 판단이 나올 때까지 영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만약 본안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지면 집행정지 효력이 바로 끝나 상당수 요양환자를 갑자기 다른 병원으로 분산·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경기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B씨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처분을 받았으나, 행정심판위원회는 외모상 손님들이 미성년자임을 식별하기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해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했다. 그러나 본안은 기각됐다. B씨가 불복해 행정소송을 하면 그 사이 영업정지 효력이 다시 발생해 영업하지 못해 생긴 손해 등은 복구가 불가능하다. 경기도가 앞으로는 이같은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심판이 기각되더라도 집행정지 기간을 30일 연장한다.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재결서 주문의 집행정지 기간을 "재결이 있을 때"에서 "재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도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위해 "용인시 도시이미지 및 상징물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도시이미지와 상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상실한 상징물을 재정비한다.현재 시 상징물은 지난 1997년 개발된 심볼마크와 마스코트, 2004년에 만들어진 도시브랜드가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현재 도시 이미지와 맞지 않아 의미가 퇴색했다는 의견이 있었다.또, 향후 도시의 미래를 표현하기에는 대표성이 부족하고 시민들로부터 호감도가 낮아 사용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특히 최근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조아용"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정책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도 상징물 개선 필요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혔다.설문조사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용인시 홈페이지 ▲용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용인손바닥소식에서 별도의 설문조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대 재해 예방과 작업 현장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27일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을 찾았다.신 시장은 이날 오후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에너지시설 내 쓰레기 소각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일하는 54명 직원(공무원 6명, 공무직 1명, 대행업체 47명)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가동한 지 25년 된 해당 시설은 성남지역 9개 업체가 싣고 들어오는 생활폐기물을 자동화된 소각로로 옮겨 하루에 600t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한다.이 과정에서 900도의 고열로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 작업과 폐기물 투입구를 관리 점검하는 작업이 이뤄져 화상이나 낙상사고 등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내재한 사업장으로 분류돼 있다.이에 시는 올해 말까지 노후한 환경에너지시설을 보수 공사하는 한편 현 소각시설 바로 옆 6422㎡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하루 500t 규모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새로 건립하기로 한 상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이 시행(2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7일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 주택 화재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및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이재민과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앞서 이날 오전 3시 28분경 선부동 다세대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즉시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급파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피해자 확인 및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재민과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재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앞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폴스포츠협회는 파주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폴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폴스포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 산하단체다.문화평론가 한국현대문화포럼 김진부 이사 사회로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유숙경 대한폴스포츠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유숙경 대한폴스포츠협회장은 "폴스포츠는 스포츠와 예술의 결합된 종합 예술로써 폴을 이용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신체 표현의 운동"이라며 "피겨스케이트가 비인기에서 인기 종목으로 가기까지 김연아 선수와 국민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듯이 폴스포츠도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몇 년 전에 비교하면 대학에 폴스포츠학과도 생겨나고 학원도 배로 늘어 가고는 있지만 더 체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관심과 함께 폴스포츠의 경영과 상업적 성장" 그로 인한 어린 친구들의 재능과 인재를 가르치는 시스템이 구축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