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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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파주쌀"이 미국 뉴욕을 다시 찾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2월 두차례 미국 뉴욕 수출에 이어 세 번째로, 뉴요커 식탁에 다시 오른다.앞서 시는 22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파주쌀 미국 뉴욕 3차 수출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날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김영운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각 지역농협조합장, 파주시 농업인 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4톤으로, 품종은 지난 수출과 마찬가지로 단백질 함량이 적고 찰기가 많은 참드림 품종이다. 한수위 파주쌀 수출은 2022년 10월 호주 첫 수출 3톤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15톤이 수출됐다.파주시는 수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 파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경기무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수위 파주쌀이 지난해 세 차
안성시가 23일, 안성시의회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공동으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쓰레기 적치 문제와 관련해 시와 시의회, 주민지원협의체가 상호 간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주민지원협의체의 소각장 감시활동이 시작된 후 소각장 가동중지 사태에 따라 쓰레기 적치 현상 및 시민불편을 해결하고자 수차례의 대책 마련 회의를 실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 및 쓰레기 긴급 수거·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기존 및 증설 소각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환경교육시설의 설치·운영 방식에 관해「시-시의회-주민지원협의체」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사항을 도출하며 현재 추진 중인 소각장 증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체결된 상호협력 협약은 안성시자원회수시설 증설(50톤→80톤)과 환경교육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합의사항
경기도가 24일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123명에게 500만 원의 위로금과 월 20만 원의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처음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10월 발표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 회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금은 최초다.앞서 도는 지난 1월 16일부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로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 인원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접수한 결과 총 131명의 신청을 받았다. 도는 3월 17일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입증 미비, 사망, 관외 거주, 거주 불명 등 8명을 제외한 123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내용은 ▲생활 안정지원금 월 20만 원 ▲위로금 500만 원(1회) ▲경기도의료원 연 500만 원 한도 의료서비스 지원 ▲도내 상급종합병원 연 200만 원 한도 의료 실비 지원 등이다.경기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인 가구 고립·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On 희망On 오산" 업무협약과"온이웃 발굴단"발대식을 개최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께On 희망On 오산"은 우울·고립감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적극적인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연계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관한 홍보활동, 고립 예방사업, 물적·인적 자원을 담당하며, 오산시정신건강센터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사업을 총괄 관리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맡는다.협약식이 끝난 후 오산시 "온이웃 발굴단" 발대식이 이어졌다. "온이웃 발굴단"은 민·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 확대로 자기주도 식생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75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지난 1월 도내 고등학생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학생 82.6%가 "자율 선택형 급식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86.3%, 2학년 82.9%, 3학년 78.9%가 자율 선택형 급식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협의체와 사전 운영교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운영 ▲모델학교 중심 사례 공유 ▲공감대 확산으로 자율선택급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선정은 희망교 신청, 교육지원청 추천, 위원회 선정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지역별?학교급별?학생 수 등 학교 여건과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모델학교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급식 운영 ▲영양·식생활교육 ▲다양한 공간으로 식당 환경을 개선해 현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기침체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 해소방안 및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관리단 및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다산동과 별내동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해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면서 높은 분양률을 보였으나 최근 고금리발 충격으로 입주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또한, 현재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의 입주 업종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으로만 한정돼 4차산업 관련 신산업의 입주 문턱이 높은 것이 대규모 공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민원이 많은 실정이다.이에 시는 관내에 소재한 16개 지식산업센터 중 사용승인돼 기업입주 운영 중인 10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식산업센터 불편 사항, 규제개선 희망 사항 등의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에서 확보된 자료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노령화 지수가 전국에서 10번째인 "젊은 도시"로 탈바꿈했다.23일 시에 따르면 활발한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시흥시는 지난 2015년 42만9770명이었던 인구가 2022년 57만1453명으로 14만명 이상 급격하게 증가했다. 노령화지수(14세 이하 인구대비 65세 이상 인구비율)는 76.4(전국 10위, 전국 평균 157.3)로, 고령인구 대비 생산인구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대표적인 젊은 도시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 세대구성, 시민인식 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를 증명하듯, 5년 이내 출산계획에 대한 조사에서도 경기도가 2016년 기준 9%에서 5.8%로 하락한 반면 시흥은 5.8%에서 6.5%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같은 자료는 지난 13일 관내 표본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제8회 사회조사 결과 보고서" 발간을 통해 나타났다. 제8회 사회조사는 2022년 9월 14일부터 28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4300명을 확대해 총 3만 987명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한 구조를 돕는 사업이다. 평소에도 시간별 활동량 감지(심박·호흡)를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설치 장비로는 문 열림 센서(태블릿PC, 레이더 센서), 화재·활동량·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이 있다.경기도는 2012년 6364명이었던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현재 2만 6687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말까지 4300명을 추가해 3만 987명까지 대상자를 늘릴 예정이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022년 한 해에만 3243건의 실제 응급상황을 119와 함께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했으
성남시가 60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의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유치했다.시는 행사를 주최하는 국기원으로부터 "2023년 세계태권도 한마당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국기원은 지난달 말 성남시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해 경연장(체육관), 숙박, 교통 등의 분야를 심사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오는 7월 중에 3박 4일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각종 격파, 시범,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남·여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각종 문화와 축제, 민간 교류 행사가 진행된다.성남시는 국기원과 이달 말 대회 세부 일정과 내용을 구체화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초 조직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한 대규모 태권도 축제를 기획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성남을 전 세계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광명교육지원청과 2023년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업무 협약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성환 광명시의장. 류관숙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시·도의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율, 균형,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광명의 미래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며, "디지털교육 및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걸맞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광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중심 미래 교육생태계 구축"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광명시ㆍ경기도교육청ㆍ광명교육지원청이 협약을 맺고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2023년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이례적으로 재산을 과다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최근 검찰로부터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구형받은 가운데 선출직 공직자들이 재산을 축소신고해 법적문제가 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사건은 재산을 부풀려서 과다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향후 법원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후보가 선거에 나서면서 본인 재산을 줄여 신고하는 후보는 종종 있지만 재산을 불려서 신고하는 후보는 드문 사례이기 때문이다.검찰은 지난 17일 의정부지법 형사 13부(재판장 박주영)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재산등록에 대해 피고인 자신은 별다른 노력 없이 직원에게 맡겼다"며 "피고인의 혐의는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판단된다"며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이에 김 시장 변호인은 "피고인이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고 있고 재산신고를 허위로 할 고의가 없었다"며 "피고인의 이력에 비춰 봤을 때 청렴하다고 보여진다. 무죄를 선고해주거나 최대한 선처해달라"
성남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엠블럼을 22일 공개했다.엠블럼은 숫자 "50"을 파란색과 빨간색 계열의 반원이 조화롭게 결합한 형태로 표현했다. 시민이 모이고 뭉쳐 만들어 낸 변화의 50년을 상징한다.엠블럼에 사용한 두 가지 색상은 대한민국 4차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성남시의 첨단 기술(파란색), 시민의 젊음과 생기(빨간색)를 의미한다.대비되는 색상의 조화는 시민 융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앞선 2월 3일 선정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 도 엠블럼에 사용됐다.해당 엠블럼은 여러 가지 응용형으로 제작돼 올 한해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과 각종 홍보물에 활용한다.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붐 조성을 위해 시민의 날(10월 8일)을 중심으로 9~10월을 기념사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이 기간, 시 승격 50주년 관련 이벤트와 특별 프로그램·기획전시·부스 운영,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행사,
용인시에 조성되는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TF)"이 오는 2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정부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전담 기구(TF)를 즉시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지 8일 만이다. 첫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단장인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도와 용인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담 조직은 단장인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부단장인 미래성장산업국장이 이끈다. 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해 관련 실·국장, 용인시 부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참여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업 대표로 참여해 반도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도는 인허가를 비롯해 핵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실국소장에게 창의행정 구현과 체감시정의 강화를 주문했다.이동환 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기존의 관행과 관례 등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시민친화 및 지역밀착형 창의행정과 체감시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또 "주1회 민생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월별로 현안과 시책에 관한 인터뷰,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고양형 아이템" 선정과 추진과정, 실행 로드맵을 시민들께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별 단위로 작성하여 조속히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조직개편에 맞춰 실국소장 중심으로 한 사무전결 규정을 재정비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이에 앞서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기"라면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제1·2부시장과 실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경기도, 지역
삼성전자가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WS는 UN국제기구 UNGC(UN Global Compact Network)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등 국제 단체가 설립에 동참한 물 관리 인증 기관으로, 기업이 종합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AWS 인증은 ▲안정적인 물 관리 ▲수질오염물질 관리 ▲수질 위생 ▲유역 내 수생태계 영향 ▲거버넌스 구축 등 총 100개 항목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에서 골드, 코어까지 3단계로 구분된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2020년 영국 카본트러스트가 수여하는 "물 사용량 저감" 인증에 이어 AWS 인증까지 받아 업계 최초로 수자원 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2종을 모두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화성캠퍼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반도체 사업장을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저출생 대응 인구 해법 마련을 위해 20~40대 남녀공무원 100여 명과 난상토론을 벌였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2023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를 열고 김 지사를 비롯해 행정 1·2·경제부지사, 정책·행정·정무·기회경기수석, 도정혁신위원장, 실·국장들과 20~40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인구전략 토론회는 인구정책 전문가 패널을 초청해 이뤄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경험했거나 앞두고 있는 실제 20~40대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이는 김동연 지사의 제안으로, 저출생 대응 등 인구전략을 구상하던 중 지난 1월 청년과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 인터뷰 결과를 보고받은 김 지사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토론회를 열자고 한 것이다. 토론에 앞서 김 지사는 "100여 명 이상 직원들이 참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편하게 하시고 싶은 얘기 들었으면 좋겠다. 저도 정부에서 저출생 해결
지난 21일 개최된 제238회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시 핵심사업인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관련 예산 전액이 삭감됐다.파주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순찰초소 운영 ▲시민대상 성매매예방교육 및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등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2억 3500만원과, 성매매 집결 지 내 위반 건축물 정비사업 27억 2000만원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본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호소했지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추경 예산안이 최종 의결됐다.파주시는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한 폐쇄를 목표로 전담TF팀을 구성하고 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온 만큼, 확실한 성과를 위해 이번 추경 예산이 반드시 반영되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제2차 본회의를 방청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파주지회 김미숙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시민 역시
수원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공직자, 수원특례시의회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수원시의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선다. 또 수원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추천하며 행정 실무담당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업유치위원회는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의근 행복한성공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벤처기업협회, 상공회의소, 기업은행, 기업 대표님 등 경제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계시는 분들이 기업 유치위원회에 참가하셨다"며 "그간 여러분이 쌓아온 인맥과 경험이 기업 유치 릴레이로 이어질 것으로 기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위해 양평군과 홍천군이 힘을 합쳤다.22일 양평군에 따르면 전진선 양평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및 조기 착공을 적극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양평군과 홍천군은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유전자원보호림 등 복합적인 규제로 인해 지역기반 산업시설 조성의 제한이 있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관광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은 두 지역의 철도교통망 확충 및 미래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사업이다. 전진선 군수와 신영재 군수는 이번 공동 서한문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두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의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주요한 사안이며, 특히 강원도 내 현안사업 1순위로 주민들의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2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의와 새로운 미래상을 재정립하고 양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진행한다. 슬로건은 양주시의 지난 2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15자 이내의 한글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양주시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4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창의성, 활용 가치, 적합성, 작품성 등을 전문 심사단과 국민투표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5월 중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올 한 해 동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