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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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월 10일까지 우리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한 융합 관광 콘텐츠(스토리텔링)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자원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문화 속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 들을 발굴하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재창조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재생산한다는 취지다.공모 내용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테마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실행계획으로 구성된다.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주제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해설 투어 등 자유롭게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업방식(실행계획)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의체는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 사실상 제한 없이 해당 시·
경기도가 올해 9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대상인 도내 병·의원 365개소에 설치비를 지원한다.경기도는 1회 추경예산(안)에 "수술실 CCTV 설치 지원사업" 예산 3억 44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설치 지원은 "의료법 개정안"에 따라 오는 9월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의료법에 따라 설치비를 지원받는 도내 병·의원은 병원 192개소, 치과병원 3개소, 의원 169개소, 치과의원 1개소 등 전체 365개소다.설치 지원을 위한 사업비는 총 27억 5000만원(국비 25%, 지방비 25%, 자부담 50%)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경비부담의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비 부담 대상이 아니지만, 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내용이고, 원활한 설치를 위해 지방비의 50%를 도비로 충당키로 했다.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원계획 및 사업비 확정이 지난해 1
경기도가 체납자의 등기된 동산에 대해 추적조사에 착수해 494명을 적발하고, 178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12년 신설된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악기를 비롯해 가축, 의료기, 원자재, 산업기계 등 동산도 부동산처럼 등기부등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실시한 추적조사다.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도와 시군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8만 명을 대상으로 동산(채권) 등기 재산을 전수조사해 494명, 1만 1185건의 등기자료를 적발하고 보관장소 수색과 압류 등을 통해 178명으로부터 14억원을 징수했다. 적발된 체납자 494명의 등기내역을 살펴보면, 크레인 9명, 목재류 2명, 원자재 17명, 매출채권 33명을 비롯해 한우나 돼지 등 가축을 등기한 체납자도 2명 있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산업용 기계는 무려 410명이 등기했으며, 이들의 체납액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관)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KINTEX) 실내 전시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아 달라"며 "경기도에서만큼은 기댈 곳이 없어 좌절하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가 주된 역할이다. 악성 체납자는 가상자산까지 추적해 압류하고 엄정하게 추심한다"면서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그 과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이어 "예를 들면 3만 원 정도의 소액 체납자를 방문했더니 컨테이너 임시 거처에서 숙식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어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했다고 한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이처럼 상황에 따라 체납자에게 주거·생계·의료지원 등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취업과 연계도 했다. 그동안 3409분을 사회복지와 연계했고, 1589분에게 복지지원을 제공했다"고 부연했다. 김 지사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무는 적극 행정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
1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민(꿈나무)기자단이 "경기도 곳곳의 기회를 찾아 취재한다"는 취지로 "기회기자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경기도는 20일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민기자단, 꿈나무기자단 등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출범식을 가졌다."기회기자단"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이뤄진 "경기도민기자단"과 경기도 내 11~13세 어린이가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등 총 250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청소년, 대학생, 시니어)기자단을 하나로 합치고 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들은 올 한해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지역 소식 등을 취재해 다양한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경기도 공식 블로그, 경기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하게 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도로개설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도로 보상업무를 위수탁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도로개설의 첫 관문인 보상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시민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속하게 도로개설을 진행하기 위해서다.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부동산 가격공시, 보상 수탁, 도시정비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처인구 양지면 용인도시계획도로 대3-27호 등 13개 도로개설 사업에 대한 편입 토지의 취득 및 손실 보상 업무를 도맡게 된다.보상·이주계획의 수립부터 보상액 산정, 보상 협의, 계약 체결 및 보상금 지급 등 보상 관련 업무 일체를 진행한다. 시는 사업구역의 결정, 고시와 지적 공부 정리를 맡고 구역 내 편입된 상·하수도와 전기,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과 가로수,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 이설 관련 업무를 한다.보상에 대한 민원이나 소송이 제기될 경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의 6대 국정 목표와 110개 국정과제를 설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6대 국정 목표에 포함해 지방시대를 중요한 모토로 삼아 국정을 운영할 것을 밝혔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새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새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로써 지방시대를 강조하기도 했다.20일 군에 따르면 이러한 정부의 기조에 맞춰 새로운 지방시대 준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12만 양평군민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도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행정의 수요는 갈수록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으며 주민의 기대와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에 변화를 가져오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시는 오는 24일까지 이상일 시장 주재로 "2023년 시민체감 및 주력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민체감도를 높일 신규 발굴사업과 주력사업을 포함해 132건의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보고회는 지난달 6일 용인시 새해 첫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이 시장이 "창의적이고 민생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데 따라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 "법률 근거 없는 관행적 규제 해소", "보기 쉬운 공사계약 안내서 배부", "소규모 생활밀접시설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보고회는 실·국·사업소·구청별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과 회의도 하겠지만 "찾아가는 행복소통 시장실" 운영 등 시장이 직접 시
경기도가 "2023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 기업을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36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정과제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증기술 수요 반영과 실증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유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공고일(2023.2.10.)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 기업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증화 진행 비용과 장소 부지는 물론 측정분석 서비스와 전문가 기술 자문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왕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냉·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45곳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얻은 시는 올 한해 버스승강장 48곳에 총 110개 냉·온열의자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오는 23일부터 설치될 냉·온열의자는 반도체소자 방식의 히트파이프 적용으로 겨울철은 적정온도 40도를 유지하고, 여름철에는 25도까지 의자 온도를 낮출 수 있다.실외 온도에 따라 자동온도조절기에 의해 자동으로 제어되는 것으로, 저전압, 저전력 설계로 전기위험성을 최소화해 이용자의 안전을 최대한 배려했다.최순만 대중교통과장은 "온열과 냉열 기능까지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설치함으로써 타 시군과 차별화된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냉온열의자는 겨울철(11~3월)과 여름철(6~9월) 가동되며,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운행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시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전달하는 "제1기 광명시 꿈꾸는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행사는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올 한 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살고있는 광명시를 많이 알아가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눈으로 바라본 우리들의 이야기를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이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은 광명시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기자로서의 활동 목표와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의 모습, 광명시와 나의 꿈·희망·미래를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광명시는 앞으로 꿈꾸는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아이들이 광명시를 널리 알리며 어린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김포 남부권 발전 방향 키워드로 "미래도시"가 주목될 것입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우동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시정설명회-남부권 편" 시정계획 설명회 시작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민선 8기는 사실상 교통 문제를 주요 과제로 안고 탄생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행히 지난해부터 콤팩트시티, 5호선 연장, GTX-D 등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라며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시민"으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70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 개최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고촌읍, 김포본동, 장기본동, 장기동, 사우동, 풍무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등 남부권 주민 200여 명이 자리했다. 김포시 홍보대사 문소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설명회는 김포시 홍보영상으로 시작해 김병수 시장의 시정계획 설명, 시민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의 "교통 개혁" 의지는 서울시, 강서구와의 지하철 5호선 연장 합의
파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공공판로 개척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글로벌 트레이드 패키지, 글로벌마케팅 지원, 수출통관운송비 지원,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글로벌 트레이드 패키지"는 내수기업과 수출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착륙하기 위한 총괄적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및 수출선 다변화를 돕는다. ▲해외시장개척단 ▲해외전시회 참관 ▲사전 준비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글로벌마케팅 지원" 사업은 글로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신규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지사화 ▲글로벌B2B계정 구입비 ▲글로벌 SNS마케팅 ▲글로벌마케팅 컨설팅 등이 있다. "수출통관운송비 지원" 사업은 글로벌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물류비용 증가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해 수출을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국제특송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BMX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김상률 CMA-CGM Korea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운항선사 등은 지난 1월 개설된 ▲신규 항로(BMX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화물 유치를 위한 노력 ▲신규 항로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추가적인 항로 개설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 체결 대상인 정기항로는 지난 1월 10일에 CNC LINE이 개설한 동남아시아 항로로, 평택항을 출항하여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 정기 항로이며, "CMA-CGM SYDENY"호 등 4천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이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전 세대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은 2023년 2월 6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 당 20만 원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받는다.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 첫 주인 2월 27일(월)부터 3월 3일(금)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생년 끝번을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온라인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오프라인 신청 시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대리인이 세대주를 대신해 신청할 경우, 세대주의 동의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단 대리인이 세대주와 동일 세대일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기존에 파주페이 카드를 사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23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입주작가 6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입주작가로 선정된 작가는 7기 손수민, 강현아, 최희정, 나나와 펠릭스 등 4명과 8기 배선영, 차지량, 신제현, 송현주, 안준영 등 5명으로 총 9인의 작가들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777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최종 선발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24일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레지던스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작업공간이 필요한 작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기~ 8기까지 총 60여명의 작가를 선발했다. 입주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입주작가 소개전"을 시작으로 개인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단체전"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예정된 다양한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중앙정부의 고위공무원으로 활동하던 인사들이 경기도 발전을 위해 민선 8기 경기도정에 합류했다. 도는 개방형임기제 취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이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주요 도정 목표 실현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개방형임기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신임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에 한현수 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신임 사회적경제국장에 석종훈 전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노동권익과장에 조상기 전 고용노동부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임용장 수여식을 마친 후 "중앙정부 고위공직자 출신들이 경기도에 합류했는데 앞으로 하게 될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 때문에 오셨을 것이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고 고맙다. 핵심 도정 관련 일을 맡은 만큼 기존 공무원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상상력을 갖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3급)에는 한현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가 진행한 "23년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유닉트"팀이 제안한 투명 LED(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지난 14일 공모전을 열과 최우수상에 "유닉트"팀을, 우수상에 "이룬정보"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닉트"팀에는 1000만원, "이룬정보"팀에는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며 두 팀 모두 양주시에 위치한 교통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시제품 개발 등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유닉트"는 투명 LED(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를 차량 뒤에 설치해 주행 시 발생하는 상황 등에 대해 "양보 부탁드려요", "전방사고 주의" 등의 문구로 표시해 안전 운전을 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안했다.우수상에 선정된 "이룬정보"는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함께 늘어난 이륜차 사고 해소를 위한 것으로 차량과 이륜차의 번호판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전용
경기도는 지난 1월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평택 육계 농가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해제했다. 이로써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가에 대한 세척·소독 등 절차가 완료된 후 30일이 경과 됐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 가금 및 환경에 대한 일제 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동제한 조치 해제로 시군 승인 없이도 발생 농가 반경 10㎞ 내에 있는 평택과 화성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 등의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용인시 종계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 시군 11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도는 발생 농가 포함 15 농가 1088마리를 매몰 처분 조치한 바 있으며, 발생 농가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축과 그 생산물에 대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