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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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선언에 이은 G-펀드 비전 선포는 "투자유치"와 "투자제공"이라는 경기도 경제성장의 양 날개가 될 전망이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성남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과 "경기도 G-펀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기회의 땅이다. 이곳에서 여러분이 마음껏 (기업활동)하셨으면 좋겠다. 가능한 부분에서 경기도가 함께하고 여러분을 뒷받침하겠다. 뒷받침한다는 의미는 간섭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하시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개될 경제 어려움 때문에 약속했던 투자를 많이 거둬들이고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 녹록지 않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및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높인다고 23일 밝혔다.고양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 세계 3위 규모 국제전시장인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 등을 방문하고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도심항공교통(UAM) 등 핵심 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출장은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기업지원과 등 경제분야 담당자가 동행한다. 시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3"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 ICT기술, 세계적인 4차산업 발전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한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이며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쪽방·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주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정상 거처는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컨테이너, 노숙시설, 만화방, pc방 등을 일컫는다.지원 대상은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 또는 보증금 5000만 원 무이자 대출 상품을 활용한 민간임대로 이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다. 수원시는 이사비, 생필품 구입 비용 등 이주비 40만원을 지원한다. 술·담배 구입비, 의류비·진료비·사치품·식사비·청소비·중개수수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지역의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기존 LH, HUG 등 공공기관협약으로 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하던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직접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이전
드론산업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레저, 물류, 교통, 스마트팜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드론앵커센터, 고양대덕드론비행장, 항공대 등 탄탄한 드론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송영상산업, 마이스산업 등과 함께 문화가 있는 첨단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월 화전동에 드론 앵커시설인"고양드론앵커센터"조성을 완료했다. 앵커시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지는 핵심 자족시설로 지역 전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복합 거점공간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총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조성되었다. 현재 6월 개관을 목표로 인테리어 공사 및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 중이다. 2019년 화전역 인근 국유지를 국가 철도공단과 1년여간 협의를 거쳐 매입 후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기반을 조성했다. 이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차별화된 자동차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블록체인 기반 정보통신기술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천우파트너스와 협약을 맺고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은 차량 내에 설치된 정보 수집 장치를 통해 차량의 관리 상태와 사용자의 운전 습관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주식회사 천우파트너스 개발팀은 엔진오일 등 차량 소모품 교환 시기, 정속 주행 여부 등 수집된 정보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관리하고 운전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이 개발되면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에 등록된 차량 45만4000여대 중 자가용 승용차가 39만2000여대에 달한다. 자가용 승용차의 온실가스 감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라며 "시정핵심 정책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스마트시티 교육 ▲리빙랩 운영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목표는 구도심 지역의 일반상업지역과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안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저감 장치 6기 ▲스마트 방범초소 2기 ▲스마트 안심 트리 11기 ▲스마트 안전 가로등 20기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사업 솔루션별로 4개 그룹을 구성했다.시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
"오늘 이렇게 뵙게되니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4개 특례시의 특례시다운 발전을 위해, 시민을 위한 좋은 행정을 펴기 위해 여야와 정당을 떠나 모두 힘을 모으는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셔서 우리가 해야할 과업을 충분히 완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례시가 출범하고, 몇 가지 권한만 이양됐습니다. 그런데 그 이양사무를 이행하기 위한 인적자원 확보권한이나 재정권한도 부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특례시가 되기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국민들께서 왜 특례시가 탄생했으면 그 취지에 맞게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이런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설득노력도 전개해야 할 때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남긴 말이다. 토론회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11%가 개발제한구역인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와 토지 활용에 대한 달라진 인식을 고려해 더욱 실효성 있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방식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확대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와 자연 환경 보전이라는 목적 아래 1971년 우리 정부는 "도시계획법"에 개발제한구역 지정을 규정했다. 그 후 순차적으로 해제돼 현재 3793㎢가 지정됐으며 2001년부터는 토지주와 주민이 받는 제약을 제도로 보전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이 시행됐다. 경기도(전체 면적 1만 196㎢) 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1131㎢로, 전국의 30%를 차지한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확대 전략으로 ▲지원 대상을 지정 전 거주자로 한정하는 대신 거주 기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높아진 물가를 감안해 가구당 지원금액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조미오징어 등 건포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과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2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오징어, 황태채, 쥐치포 등의 건포류 61개 제품을 대상으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조미건어포인 쥐치포 제품 2건이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2건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최대 350 CFU/g이 검출돼 기준치(최대허용한계치: 100 CFU/g)의 3.5배를 초과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를 만들어 피부 질환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균은 조미건어포 제품에서 5건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개 제품을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조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포류 중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위험물 화재·폭발사고 3건 중 1건이 정전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위험물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물 취약대상 소방검사를 확대하는 등 한층 강화된 위험물 사고 대책을 펼치기로 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위험물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위험물 사고는 21건(화재 9건·폭발 8건·누출 4건)으로 37명의 인명피해(사망 3명·중상 9명·경상 25명)를 냈다. 위험물은 인화성 또는 발화성을 지닌 물품을 말한다. 이는 전년인 2021년 발생한 27건(화재 9건·폭발 13건·누출 5건)보다 6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16명(중상 7명·경상 9명)보다 21명 증가한 수치다.장소별로는 무허가 장소(6건·28.57%)에서 위험물 사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 취급소 3건, 제조소, 주유소, 옥외탱크가 각각 2건이었다. 발생원인은 인적요인이 15건(71.4%)으로 가
태풍이나 홍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경기도가 드론(무인 비행장치)을 활용한 긴급 항공촬영 체계를 구축해 피해지역 면적 집계 등 피해복구·대응을 위한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졌다. 도는 지자체 최초로 드론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 담당 기관과 긴급비행 사전협의를 진행해 드론 촬영 및 자료제공 기간을 기존 약 15일에서 3일로 단축해 긴급 항공촬영 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공군, 육군, 미군, 공공기관(서울지방항공청, 김포공항)과 경기도청이 항공안전법상 "긴급 항공촬영(풍수해 등)"일 경우 개별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 없이 경기지역(휴전선 남방 15km 이내 등 비행금지구역 제외)을 긴급 비행할 수 있도록 사전협의를 각각 진행했다.기존에는 드론을 도내 공역(항공기, 초경량 비행장치 등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표면 또는 해수면으로부터 일정 높이의 특정 범위로 정해진 공간)에서 드론 항공영상을 제공하려면 비행할 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광역버스 3301번의 사당역 정류소가 기존 사당역(중)에서 사당역 4번 출구 정류소로 변경된다고 22일 밝혔다. 3301번 사당역 중앙차로 정류소는 정류소 특성상 승객이 탑승하는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해, 버스가 오는 순서대로 탑승함에 따라 버스 도착 시 승객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정류소가 위치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운수사와 지속적으로 정류소 변경을 협의해 왔고, 지난 2월 13일 서울시와의 협의가 완료돼 행정절차 등 제반사항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는 3월 1일 첫차부터 정류소 변경이 시행된다.현재 시흥 장현지구 및 연성동(장현동 및 하중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하고 있는 3301번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전세버스 1대를 증차(오전 6시45
성남시는 지역 내 1085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비를 이달부터 월 6만원씩 추가 지원해 총 13만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에 월 7만원(도비 5만원 포함)씩 지급하던 처우개선비를 이같이 올려 지급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7억8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한다.지급 대상은 현재 기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085명이다.해당 사업장이 정한 만근일의 2분의 1 이상 근무하면 지급받는다.다만, 처우개선비 13만원 중 기존에 지급하던 7만원은 경기도의 지원금 지급 규정에 따라 법규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또는 교통사고 이력이 있는 경우 6개월~18개월간 지급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법인 소속 택시 기사들은 회사에 기준금을 내야 해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보다 사정이 어렵다"면서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으로 근로 여건이 다소 나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11월 16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창업펀드 조성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한양대학교 ERICA, 안산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 (재)경기테크노파크 등 관내 4개 창업보육센터 팀장과 매니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현재 4개 창업보육센터에 218개의 창업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예비(초기)창업자 대상 발굴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사업화 자금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창업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 2016년부터 한양캠프, 예대캠프, 초지캠프 등 3개 캠프의 청년큐브 운영을 통해 예비 및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50개의 입주공간을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2일 본청 소통실에서 한국공항공사(KAC)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과 공항의 상생발전업무협약(이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공항공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측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UAM 상용화(교통·관광·화물 등) 협력 ▲김포공항 혁신지구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김포시는 ▲UAM 상용화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산업 육성 인허가 등 정책적 지원 ▲지역사회 수용성 향상 ▲지상-하늘 모빌리티 연계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도시 조성 지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관련 생태계 육성 협력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등 공항지원 상생협력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UA
민선8기 경기도는 중기·벤처인들과 "위기 속 기회"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중소기업 관련 지원책을 마련해 2023년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취임 직후 7월 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비롯, 9월에는 중견기업연합회 초청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규제 합리화 등 기업친화적 정책을 모색해 추진해 오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경기도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역동성 위해 마음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머니S는 경기도의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애로 원스톱 해결하는 조직개편 단행 등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책을 중점으로 살펴봤다.━"중기는 추격경제 넘어설 주역…경제역동성, 더 고른 기회 제공"━도는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비상경제 대응 차원에서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해 화물연대 파업 피
# 시흥시에 거주하는 A씨는 미성년 자녀 4명과 함께 좁은 집에서 월 임대료 65만 원을 내면서 살다가 어렵게 매입임대주택에 입주자로 선정됐지만 500만 원의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할 상황이었다. 다행히 지역 복지기관 실무자의 권유로 경기도의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신청해 보증금의 절반인 250만 원만 납부하고 입주했다. # 고양시의 한 고시원에서 거주하던 B씨는 지난해 10월 매입임대주택 입주에 성공했다. 평소 매입임대주택 제도는 알고 있었지만 수백만 원의 보증금이 없었던 탓에 신청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던 B씨가 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경기도의 지원제도를 알고부터였다. 고시원에서 지내던 B씨는 매월 43만 원의 월세 부담을 덜고 매입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 가구의 표준임대보증금 50%(최대 250만 원)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올해
경기도건설본부가 24일 화성소방서 팔탄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119안전센터 11곳(총사업비 401억 원)을 준공한다고 23일 밝혔다.팔탄119안전센터는 999.7㎡ 규모로 31억원을 투입해 2021년 11월 착공됐다. 약 1만 명의 화성시 팔탄면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뒤를 이어 올해 준공을 앞둔 119안전센터 10곳은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평택소방서 세교119안전센터 ▲화성소방서 송산·남양119안전센터 ▲송탄소방서 고덕119안전센터 ▲시흥소방서 월곶119안전센터 ▲남양주소방서 다산119안전센터 ▲여주소방서 금사119안전센터 ▲연천소방서 군남119안전센터 등이다. 이와 함께 설계 단계인 119안전센터 3곳(총사업비 96억원)은 ▲김포소방서 학운119안전센터 ▲의정부소방서 민락119안전센터▲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로 모두 연내 착공 예정이다.경기도건설본부는 내실 있는 119안전센터 건설을 위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교육청의 전체 사업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연결하여 모든 사이버 공격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라며 "사이버 침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종합대책반을 꾸려 집중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성과 보안성을 철저하게 살펴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는 사이버 침해 탐지와 대응, 전산기반 시설 운영, 사이버 공격 대비 모의대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총 1,228명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3월 1일 자 조직개편과 학교 현장의 지원을 위해 자율· 균형·미래 가치 실현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의 주요 보직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인사는 총 1228명으로 ▲3급 6명(승진 1명) ▲4급 38명(승진 6명) ▲5급 336명(승진 59명) ▲6급 이하 848명이다.도교육청은 변화에 맞춘 속도감 있는 경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 경기 미래교육에 부합하는 인재 선별 배치 ▲현장의 업무를 지원하는 소통과 공감의 역량을 갖춘 인재 균형 배치 ▲변화를 포용하는 역량 중심 인사시스템 구축 ▲스마트워크에 따른 근무 장소 자율성 부여를 원칙으로 인사를 단행했다.이에 따라 지방공무원인사과장에 60여 년 만에 경기도교육청 최초 여성공무원을 발탁했으며, 지역청 과장은 학교 현장과 공감대 형성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 충실히 근무하는 역량 있는 사무관을 선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