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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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공공기관이 주요 공약과 기관장의 혁신 포부를 담아 선정한 경영성과 목표를 1년 후 평가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새로운 공공기관 평가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책임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들 4개 기관을 올해 "책임형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기관별 목표를 담은 책임계약을 체결했다. 책임계약은 경기도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도는 주요 분야별 예산 상위 공공기관 중 정원 200인 이상 4개 기관을 책임형 공공기관으로 시범 선정했다. 해당 공공기관장 임명 시 기관장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목표 2~3개를 도지사와 합의해 확정하고, 달성도와 성과를 1년 후 평가하는 제도다.김동연 지사는 "제가 중앙부처에서 공공기관 관리를 책임졌던 적이 있는데 그때 책임운영기
경기도가 도내 반려동물 출입공원, 복지시설, 편의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 데이터 2만여 건을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방데이터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중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실증된 데이터로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는 ▲반려동물 놀이시설 구비 공원 현황 ▲반려동물 의료 및 복지시설 ▲반려동물 생활편의 시설 ▲맹견 출입 금지 시설 현황으로 구분돼 있다. 반려견 놀이터 등이 설치된 반려동물 친화 공원 32개소와 반려동물 병원·약국·동물장묘업체 등 3149개소, 반려동물 미용업·위탁관리업 등 3279개소,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 맹견출입금지시설 2만 649개소의 위치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지도" 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인 반려동물 정책을 시행하고 간혹 일어나는 반려견 사고 예방을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리모델링과를 신설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김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설명회"가 열린 소식을 알리며 위와 같은 취지로 말했다.안성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설명회는 지난 19일 안성시청 도시개발과 주관으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임병주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먼저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시에는 가로등, 안내표지판, 버스정류장 등 수많은 공공시설물이 있다. 도시가 커가면서 공공시설물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공공시설물의 디자인과 갯수, 위치에 따라 도시의 경관도 좌우된다"고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공공시설물 디자인도 시대별 유행이 있다"며 "한때는 도시의 상징을 표시하는 것이 유행되어 도시마다 특산물, 대표 브랜드를 가로등에 부착했다"고 전했다.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은 "요즘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가하천인 오산천과 황구지천의 관내 전 구간을 낚시 금지 지역으로 지정을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지정 예정 구역은 평택시 관할 국가하천인 오산천(4.5㎞)과 황구지천(4㎞)이며, 연장 길이는 총 8.5㎞이다.앞서 시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낚시금지지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진성 환경국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낚시단체, 마을대표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으며, 폭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지정을 논의하게 됐다. 오산천과 황구지천의 낚시금지지역 지정을 검토하고자 개최한 간담회는 평택시 하천에 대한 단체별 입장과 현재 상황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또한, 평택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 통복천 7.5㎞를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2021년 3월에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모두가 함께 하나되는 배드민턴 대축제" 2023열정코리아배드민턴리그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 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리그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포천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 포천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주관한다.개회식은 18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포천시에서 예선 리그, 남양주시에서 본선 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가 시작되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경기에는 엘리트 여자부 9개 팀, 엘리트 남자부 12개 팀 총 250명, 생활체육 동호회 24개 팀 250명 등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경기는 엘리트부와 생활체육부 등 2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엘리트부는 한국실업배드민턴 연맹에 가입된 단체가 대상이며, 경기 방법은 조별 예선을 거쳐 1~3위까지 본선 진출, 본선 6강 토너먼트 및 결선으로 진행된다.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비상하는 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시는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임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제6기 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설명, 제6기 임원 선출의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13까지 실시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과 각 동장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추천을 통해 최종 80명을 선발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홍보는 물론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조정 및 심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사업내용에 따라 ▲일반행정 ▲기획경제 ▲복지문화 ▲보건환경 ▲도시상하수도 ▲건설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검토 및 심의 등을 하게 된다. 활동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 사업(1단계)" 추가 공모에 월롱면 위전1리 일원 "월롱역세권 마을활력 발전소"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 지역특성을 고려해 1단계 주민역량강화 사업과 2단계 기반기설 구축·종합개발 사업의 단계별 추진으로 수익형 강소 마을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2023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 사업(1단계)" 공모에서 탄현면 대동리 일원 "대동리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추가 공모에서도 "월롱역세권 마을활력 발전소" 사업이 선정돼 도비 2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우선 올해 1단계 사업에서는 기존에 활동중인 위전1리 마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상생 협력체계 구축과 주민역량강화 교육 및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여 2024년 마을활력사업(2단계) 공모 신청을 통해 주민소득증대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경기도교육감의 권한을 위임받은 황윤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3년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혁신교육지구" 명칭을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했다. 2023년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추진 목표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자율)",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균형)",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천" 등 3개다. ▲수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학교 교육지원 ▲1학생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로 4차례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해 189건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 장소에서 시민 4000여 명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지역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지역은 섬말공원 정비, 광명로 교통체증 해결 요구 ▲분당지역은 서현지구 공원화, 빌라단지 주차문제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인사회 마지막 날인 1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민 인사회에서 중원 도촌동 주민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말공원에 토사가 유입돼 시설물이 훼손됐다며 정비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계속해서 복구 중"이라면서 "섬말공원도 재해재난 복구 공사 시행중이며 안전난간 및 데크는 공사발주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복구 예정"이라고 말했다.하대원동 대원공원 연결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 하반기 학대 아동 조기 발견, 재학대(2차 피해) 예방, 치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위기아동 보호센터를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 설치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감시, 신고, 대화 기능을 갖춘 지능형 홈 CCTV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북부를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위기아동보호센터는 이런 위기대응팀을 상시 운영기구로 만드는 것으로 올해 안에 파주시, 의정부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위기아동보호센터 설치 사업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사회적약자 대상 대응·보호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다.경기북부 10개 시군은 현재 시군별로 아동학대 해소를 위한 "위기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위기대응팀은 경찰과 각 지자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기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진행중인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의 불균형 해소, 역량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 부지사는 이날 가평군에서 진행중인 영세농민들의 소득창출사업 지원을 위한 농업 가공식품 개발·지원 센터 건립사업, 포천시에서 진행 중인 용정산업단지 내 영세 제조업체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용정산업단지 내 가구공동전시 판매장 "마홀앤(MAHOL&)"을 방문하고 포천 가구산업협동조합 전시장을 둘러봤다.가평군 농업가공식품 개발·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가평군 내에 거점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해 가공농산물 브랜드화를 지원하고 농산가공품 인증 농가 배출을 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한 튀르키예공화국대사관을 찾아가 지진 피해를 위로하고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13일 오전 서울 장충동에 있는 주한튀르키예공화국대사관을 찾아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이어 "이웃의 불행에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모여 희망을 만든다. 이런 희망들이 모여 또 다른 기적을 만들 것"이라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께서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날 김 지사는 조문록에 "형제 나라 튀르키예 국민께 1400만 도민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조속한 원상회복을 위해해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적었다.한편, 경기도는 지진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7일 역대 최대 규모인 100만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하기로 한데 이어 9일부터 성금 모금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과 노조가 모두 나서 이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이 도봉산옥정선 단선 운행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명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성복 안전교통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 제5차 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원제무 한양대 교수의 주재로 의정부시 철도 정책 가운데 시급한 현안 사항으로 꼽히는 도봉산옥정선의 복선화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단선으로 건설되고 있는 도봉산옥정선의 경우 열차 운행 지연, 안전사고 발생, 운영효율 저하 등이 우려된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건설공사를 중단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복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교외선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디젤기관차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수소 전기 열차·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근 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건물주와 토지주 70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해당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조치가 진행될 예정임을 고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발송된 서한문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약칭: 성매매처벌법)에 따르면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도 형사처벌은 물론 해당 행위로 얻은 금품이나 재산은 몰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소유한 건물을 임대하였다면, 많은 경우 임차인은 건축법, 주택법 등을 위반한 상태로 영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고, 이 경우 건출물대장에 불법건축물로 기재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내 건물 또는 토지주는 소유한 건물이나 토지가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며, 향후, 파주시의 행정조치 등으로 인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념해 달라"고 밝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금동과 지축지구의 대중교통 대책으로 이곳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노선 조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오금동은 주민들의 버스 증편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 곳이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삼송우미라피아노, 삼송자이더빌리지 외에 올해 3월 삼송서한비아티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시는 기존의 093번과 076번 마을버스 차량 대수를 줄이고 077A번 마을버스 6대를 오금동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하여 지축역으로의 빠른 환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축지구 외곽에 있는 LH 8단지 주민들과 56사단 장병들을 위해 077B번 마을버스가 LH 8단지와 56사단을 경유하도록 하여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민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한편, 077A번 마을버스 증차로 093번과 076번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신원마을 9·10단지 주민들을 위해 033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고양창릉지구, 고양장항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수도권 물류·교통·관광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 개설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막힘없는 도로망 구축 및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주요간선도로 개설공사를 진행한다. 현재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간선도로 사업은 총 24개소로 총사업비 약 4650억원 규모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3590억원 규모 1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시행 중인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개설공사, 사리현IC 주변(시도81호선 남측) 도로개설공사, 사리현IC 주변(시도82호선) 도로개설공사, 자유로 행주IC 교통개선사업 등 6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조기에 준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 개설공사는 (가칭)행주산성IC 개통하여 강매IC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예정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찾는다.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0년 7월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수정구 태평동)이 의료진 부족, 원장 공석 등으로 진료와 수술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토론회는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주제 발표 또는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발표 내용은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제언(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정책실장) ▲성남시의료원 이대로 괜찮은가(문현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사무처장) ▲성남시와 성남시민들의 적극 신뢰와 지원이 된다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는 가능합니다(이군수 성남시의원) ▲성남시의료원은 왜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필요한가(안극수 성남시의원) ▲의견발표(이용균 연세대 보건대
난개발 우려 지역의 계획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 내 각 시군이 지정하도록 한 "성장관리계획"에 해당하는 토지가 227㎢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이나 제조업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올해 안으로 시군별로 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3일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가 31개 시·군의 성장관리계획 수립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수원 등 12개 시·군이 227㎢ 규모의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용인 등 12개 시·군은 올해 1932㎢ 규모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립 추진 중인 1932㎢ 가운데 용인 등 10개 시·군은 올해 안으로 1030㎢에 대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용도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녹지지역, 관리지역
경기도가 지난해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포착한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1천 건에 가까운 의심 사례를 포착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의심사례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부동산실거래 거짓신고, 토지거래허가 회피행위 등 불법행위자 391명을 적발했으며 불법증여 의심 사례 등 206건을 세무서에 통보하고, 토지거래 허가 회피행위 9건은 고발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16개 시·군에서 기획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957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서 활용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받은 실시간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지분 거래 여부, 용도지역,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등의 토지를 다수에게 공시지가의 몇 배 이상 가격으로 부풀
경기도가 올해 도내 유휴지나 자투리땅에 마을정원 18개소를 조성하고 시민 정원사 150명을 양성한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도 조성한다. 경기도는 "녹색공간 조성으로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정원산업 시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601억 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해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 ▲도시 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도민휴식, 여가활동 중심의 도립공원 운영 ▲지질공원 운영·관리로 지역 활성화 기반구축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이천, 포천 등 12개 시군에 공공형 5곳, 시민주도형(10인 이상 마을공동체 주체) 13곳 등 총 18곳의 마을 정원을 조성한다. 마을 정원은 유휴지, 환경 유해지 등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꿔가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원, 양평 등 도내 22개 시군에 82개소가 조성돼 있다. 도는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