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3000kW 설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현재까지 국도비 예산 11억여원을 확보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는 하반기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추가로 15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시민햇빛발전소(381.5kW)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768.5kW)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450kW)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1100kW 이월포함)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198kW) ▲미니태양광 지원사업(100kW) 등 공공 및 민간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1800여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32만1640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민간주택, 공공시설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구역에 2종
안양시는 축제의 기획부터 개최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3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축제에 관심이 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5명 내외의 인원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기획단원들은 4월 발대식부터 10월 해단식까지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에 참석하여 청년축제 기획, 주제선정, 홍보 등 축제 전반적인 사항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기획단원에게는 문화(축제)기획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된다. 활동 우수자에 대하여는 시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된다.모집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김대일 안양시 청년정책관은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이번 청년축제 기획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청년
파주시(김경일 시장)는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는 이번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 4만 달러(한화 약 5200만원)를 지원하고 파주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지난 8일 파주시가 "튀르키예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재난구호금 지원"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구호금은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 광역시의 특별계좌틀 통해 전달되며, 에스키셰히르 광역시의 지진피해 지역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파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 특별모금 캠페인에 공직자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유관단체와 읍·면·동을 통해서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김경일 시장은 "삶의 보금자리와 소중한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라며, "51만 파주시민과 함께 조속한 피해복구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SPOEX)"에 참가해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수중·수상 스포츠, 헬스·피트니스, 캠핑·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등이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톱(TOP)3에 속하는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다. 이번 SPOEX 참여를 통해 시흥시는 "서핑부터 다이빙까지 해양레저가 모두 있는 곳"이라는 주제로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의 7개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문 서핑강사로부터 관람객들이 직접 배울 수 있는 서핑 체험관도 동시 운영해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지로 도약하는 시의 노력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과 오는 4월 중 개장할 35m 깊이의 다이빙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제20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산수유꽃보고, A++한우먹는 축제" 를 2023년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개군레포츠공원과 마을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0일, 행사를 주관하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개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산수유 풍경 감상과 양평의 명품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남동현 축제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산수유와 명품 한우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1인 가구 등을 위해 병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경기도 최초로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2022년 10월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그해 11월 1인가구 지원사업으로 "광명형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2023년 2월부터는 경기도 시범사업 참여에 따라 대상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차등 부과되어 시행된다. 일반 이용자는 기본 1시간당 5000원에 30분 초과 시 2500원이 추가로 부과되며, 저소득 이용자는 기본 3시간 5000원에 1시간 초과 시 2000원을 추가하면 된다.이용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 중인 전 연령 1인 가구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동행이 어려운 노인 부부, 한부모 가정, 조손 가구, 장애인 가구로 보호자 또는 자녀가 역할 수행이 어려워 실질적인
성남시는 조세 정의 실현과 재원 확충을 위해 올해 795억원의 체납액을 정리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목표액은 지난 연도에서 올해로 이월된 지방세(643억원)와 세외수입(1895억원) 체납액 2538억원의 31.3%에 해당한다.시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체납기동징수반(12명)과 체납실태조사반(20명)을 현장 투입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체납기동징수반은 300만원 이상을 2년 넘게 상습·고질 체납한 424명(체납액 45억원)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벌여 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한다.필요하면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관허 사업제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한다.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체, 생계형 체납자는 징수를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납부 능력이 없는 무재산자는 체납세를 정리 보류해 세무 행정의 효율을 높인다.체납실태조사반은 200만원 이하를 1년 이상 소액 체납한 2만여 명(체납액 72억원)의 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강선을 용인으로 연장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에서 철도를 분기해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경기도 공약이기도 한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내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용역은 경강선을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40.2km구간을 연장하는 계획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광주 삼동역에서 안성을 잇는 59.4km의 경강선 연장사업은 민선7기 때인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제자유구역(Korean Free Economic Zones) 지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제조업 중심의 도시 경제를 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6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면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4차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이민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2차산업 위주인 안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IT·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산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위치적 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라며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용역에 시의 입장을 잘 반영하도록 적극
파주시는 균형발전 촉진, 접근성 제고,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2023년 "도로망 확충"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역간 상생발전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적성면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월롱면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 공사", 운정동 "운정신도시~야당동간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23년 2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한, 기존도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법원읍 "시도33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금촌동 "서울~문산 도속도로 금촌IC 상습정체 개선공사"는 24년 준공을 목표로, 조리읍 "상지공단 진입도로 확장 공사"는 25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착수했다.문산읍의 숙원사업인 "국지도78호선(선유구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은 보상을 착수 했으며, 올 3월 공사계약 및 착수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추진 중인 공사가 완료되면 주변 입주기업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 인근 주민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 자연재해 저감을 위한 방재시설(배수펌프장) 성능을 확대하고 시민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기록적인 강수량 등 새로운 기상패턴에 대응해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방재시설 성능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인 예산 120억여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 강매 배수펌프장 증설, 신평 제1배수펌프장 리모델링 및 유수지 확장, 대화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 기존펌프장 23개소에 대해 노후설비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강매 배수펌프장 증설공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 34억원을 추가 확보했고 노후 설비 교체를 위한 특별교부세 20억원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주요 23개 사업에 대해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한다. 신속하게 설계 및 발주, 합동감독 등을 실시하여 조기에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5월~10월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대책기간으로 운영되는 배수펌프장의 특성상 6월 이전에
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원시를 후보 도시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자율주행 등 첨단 ITS서비스 ▲편리한 도시 접근성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수원시, 경기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유치준비단을 구성해 3월 말까지 ITS 아태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개최지 선정 평가일인 4월 25일까지 투표권이 있는 아태 국가를 대상으로 총회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앙부처·경기도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현안 해결과 재정절감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본격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례시 최근 3년간 공모사업 추진 실적은 총 111건, 총사업비 2636억원에 달한다. 이에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에 채택될 전략을 갖추고, 총력 대응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능형교통체계국고보조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사업 47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115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지난 8일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공모사업 추진 활성화 대응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담당 과장 등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공모사업 현황과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최근 3년간 공모사업 추진 현황 분석,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용인시정연구원 관계자도 출석해 공모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능력을 위한 방안도 설명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는 학교폭력이나 가정,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만 9~24세 위기청소년 지원금 지원 ▲"청소년 전화 1388"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사업" ▲청소년안전망 상담복지 포털 "채움" 등 다양한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살펴봤다.━ 만 9~24세 위기청소년에 각종 지원금 지원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만 9~24세 위기청소년은 각종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여성가족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에 따라 경기도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인 11억 1천4백만 원을 확보해 위기청소년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지원항목으로는 생계비를 지원하는 생활지원(월 65만원 이하)과 학교 수업료(월 15만원 이하), 검정고시·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이 있다. 이 밖에도 건강지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 수사를 지원하는 "미스터리 쇼핑" 수사 지원 인력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 지원 인력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광고물의 전화번호로 통화하거나 해당 업체 방문, 수사 자료 수집,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지원 희망자는 우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월 200만 원 내외의 보수가 지급된다. 미스터리 쇼핑 수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스터리 쇼핑 컨설팅 기관의 자문을 받아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채용된 미스터리 쇼핑 수사 지원 인력은 현장 중심 실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게 된다.도 특사경은 지방정부 최초로 2019년부터 미스터리 쇼핑 수사 지원 인력을 15명 안팎으로 채용해
경기도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3월 6일부터 17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과 활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음과 동시에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ㆍ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접수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디자인경기"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사후관리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평화경제특구"가 실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이 지난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데 이어 17일 외통위 전체 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법안은 북한 인접 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로 지난 2006년 처음 발의됐다.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동두천·포천·양주, 인천 강화·옹진,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춘천 등이다.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개발사업시행자는 토지 수용 및 사용, 도로 및 상하수 시설 등의 기반 시설 설치 지원, 국유재산의 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설 사업 설계 공모에 공정성 강화한다.도교육청은 2023년 교육시설 사업 설계 공모 운영 개선안을 16일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교육시설 사업 설계 공모제도는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 목적으로 학교, 체육관, 직속기관 등 도내 교육시설 신·증축 사업을 진행할 때 공개 경쟁으로 설계안을 선정하는 제도다.도교육청은 학교시설 사업 설계 공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설계 공모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왔으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운영기준안은 2023년 2월 7일 공모 공고분부터 적용된다.개선안에 따르면 불공정행위 적발 시 처분일로부터 5년간 공모 참가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심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사위원 자격을 교육시설 관련자로 조정·확대한다.또한 공모 참가자의 권익 보장을 위해 공모 참가자의 저작권을 명확히하고, 입상작에 대한 적정 보상비 보장, 입상작 선정 제한 기준(위원회 의결 시)을 완화했다.이외 주요 개선안으로는 ▲심사위
김포시가 "70만 미래도시"를 향한 대중교통계획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17일 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소통실에서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통(通)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라는 시정 목표에 맞춰 효율적인 대중교통 방안을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보고회는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준공 전 최종보고회로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이용훈 교통건설국장·박재관 대중교통과장 등 교통관련 관련 부서장과 현장의 운수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김포시는 추후 ▲김포시 대중교통정책 목표설정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제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김포시 노선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노선 설계 ▲서비스 품질향상 및 운영방안 수립 등 과업을 설정했다. 과업 수행내역에는 풍무역세권, 걸포4지구, 한강시네폴리스 등 다수의 개발사업을 고려한 노선개편방안과 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신설, 마송지구 버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LH에 "선교통-후입주" 3기 신도시 정책 목표 이행을 강력 요청했다.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김요섭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장희철 남양주사업본부장 등 올해 정기 인사로 새로 취임한 LH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3기 신도시의 성공적 목표 달성 등 연속성 있는 업무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3기 신도시는 대중교통,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주요 도심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先)교통 후(後)입주"라는 정책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난 2020년 12월에 모두 확정됐음에도 수석대교 건설이 하남시의 협의 지연 등으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LH에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한 수석대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했다.또한,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