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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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콜센터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를 언급하며 "경기도에서는 넥스트 소희가 안 나오도록 민생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오전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주간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번 경기도의회 도정 연설에서 2023년 도정 방향을 밝히면서 난방비 지원, 버스요금 동결, 지역화폐 활성화와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 신용지원 등 "민생"을 돌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얼마 전에 나온 영화 중에 "다음 소희"라는 영화가 있는데 우리 사회의 힘든 부분, 취약계층, 어려운 상황에서 일하는 청년들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영화 제목인 "다음 소희"처럼 넥스트 소희가 경기도에서는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민생을 돌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주리 감독의 영화 "다음 소희"는 졸업을 앞두고 대기업 콜센터 현장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이민근 시장이 장진수 신임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접견하고 친환경 안산-대부도 뱃길 운항 등 시의 주요 해양정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양 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해양 안전 협력방안과 사고 대응을 위한 방안 등을 상호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안산-대부도 뱃길 운항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여름철 방아머리 해변 이용객 등을 위한 해양레저 활동 안전사고 대응 ▲시화호 불법 어업활동 단속 ▲갯벌 체험 등 연안 체험활동 안전사고 방지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해양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해양경찰관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시의 해양정책에 대한 협조와 함께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시민들의 해양 안전을 위해 안산시와 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지자체 최초 "난방비 지원금" 20만원을 모든 가구에 지급을 결정을 통해 시 복지정책에 큰 그림을 그린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번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이 지급되면, 코로나 고용 한파와 끝없이 치솟는 물가로 얼어붙은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의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보듬는 자구책이기도 하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향한 김경일 시장의 적극행정은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전국 지자체에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난방비 폭탄" 상황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파주시만의 복지 로드맵은 이뿐만이 아니다. 보편적 복지를 위해 파주시는 객관적 자료를 마련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부터 사회보장급여, 복지조사통계까지 파주시 전체를 지역별로 분석했다. 3개 영역 21개 항목을 세밀하게 조사하며, 재난극복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4월 서울시 창신동에서 안타
수원시가 중소기업 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해 수출장벽 낮춘다.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3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8개 업체를 지원한다.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485만 원이다. 2022년도 수출실적이 200만 달러 이하인 수원시 소재 창업·중소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취득을 완료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UL·FCC·FDA(미국), CE(유럽)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ISO 인증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영덕동 11-22번지에 조성중인 영덕1근린공원의 새 이름을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시는 영덕1근린공원(가칭)을 시 최초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공원으로서의 상징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시민 대상의 공모를 진행했다.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앞서 1차로 접수한 16건의 명칭 가운데 심사를 통해 결정된 14건의 후보가 내걸렸다. 조사에 참여한 445명의 시민들은 한 사람당 최대 2표까지 선택, 총 668표를 던졌다.새 이름으로 결정된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98표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시민들이 숲과 함께 공원의 다양한 시설과 도서관 등을 "누리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다음으로 "기흥포레근린공원(86표)", "기흥포레스트근린공원(79표)", "영덕숲근린공원(75표)", "청명숲
김보라 시장이 "안성을 도농도시 안성을 넘어 반도체 산업 육성의 메카로 만들어 도시 경쟁력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반도체 산업 유치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안성의 반도체 산업 육성방안과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 최혜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토론회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민 의원, 양이원영 의원, 이용선 의원, 반도체 기업인, 관내 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의 반도체 육성전략 발표와 전문가 기조 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전략발표를 통해 안성시의 중점목표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및 실무인재 육성으로 선정하고, 안성시가 가진 지리적 강점과 경제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성시 반도체 산업의 추진전략과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아르푸 강명훈 대표와 ㈜티오피퍼니처 황은주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기부 약정으로 강명훈 대표와 황은주 대표는 각각 고액 기부자 모임인 "평온(溫)한 기부"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평온(溫)한 기부"는 개인·기업·단체가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그램이며,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이 5년 내 1억원 이상을 납부 약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이다.㈜아르푸 강명훈 대표는 "이번 기부 약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행복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티오피퍼니처 황은주 대표는 "물가 상승 등 여러 힘든 상황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솔선수범할
화성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기업(생업) 경영환경 규제 개선과제"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출발선은 규제혁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등에서 불편을 주는 각종 법령이나 제도, 규정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국민 살림살이와 관련된 제안이면 된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 건은 제외된다.응모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오는 7월 최종 발표되며,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50만 원, 장려 17명 10만 원 상당의 부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혁신의 시대에 규제가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기업과 소상공인이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15일, 경의중앙선 금릉역에서 교통이 편리한 파주시를 위한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친수공간 조성사업,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비계획,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에 이어, 네 번째 현장브리핑이다. 김경일 시장은, 3호선 연장의 출발역인 금릉역에서 철도망 비전을 제시한 만큼, 3호선 파주연장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의 민자적격성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을 총동원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포공항·부천·시흥·안산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 사업은, 올해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남북 고속철도 연결로 "평화도시 파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KTX·SRT 문산 연결 사업,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사업으로 반영된 통일로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며, 철도망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입장이다. 또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노선 기본 구상을 위한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발주해 2월 중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용역 예산은 총 10억 5천만 원이며 용역 기간은 12개월로 계획됐다."GTX 플러스"는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GTX A·B·C 노선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 D, E, F 노선을 신설해 수도권 전 지역이 GTX 영향권에 포함되도록 하는 계획이다. 수도권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해 도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경기도 민선8기 교통분야 핵심 공약이다. 경기도는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를 거쳐 최적의 노선을 계획할 예정이며, 이번 용역을 통해 수립된 노선안은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박재영 철도정책과장은 "GTX 추가 노선 신설은 정부는 물론 여야를 막론하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안산시와 시흥시 산업단지에 노동자 작업복을 저렴하게 세탁할 수 있는 전용 세탁소 2개소를 설치한다. 도는 작업복 세탁소가 없는 열악한 중소 영세사업장의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으로 "2023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영세사업장의 노동자는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별도 시설이 없어 건강권 악화와 가정 내 오염의 우려가 있었다. 도는 작년 수요조사를 통해 산단 규모가 가장 큰 안산시와 시흥시 2개 시군을 발굴해 세탁소 설치와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군은 세탁소를 운영할 수 있는 위탁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세탁소 설치를 통해 안산, 시흥 산업단지 내 모든 영세사업장과 노동자에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체와 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세탁소는 영세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천 원, 동
경기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수도료, 하수도료 같은 시군 관리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도내 31개 시군에 요청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5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등 서민경제 지원 강화를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시군 공공요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취약계층 등 서민경제 지원을 당부하며, 도민의 물가상승 체감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과 인상률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시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3종이다. 이 밖에도 도는 서민 부담완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도비 1억 2,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기자재와 소모품을 보급하고 공공요금 감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2~4월 해빙기 간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화재 발생이 증가할까?"올해 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신설된 재난정보분석팀이 이런 주제를 가지고 팀 신설 후 첫 분석을 한 결과 한파특보와 화재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화재는 더 줄었다.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3년간 겨울철인 11~1월(2020년 11월~ 2023년 1월) 한파특보가 발령된 날과 발령되지 않은 날의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 총건수 6,993건 중 한파특보 시 466건, 평상시 6,527건이 발생했다.경기도에서는 하루 평균 25건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서별 평균 0.7건의 화재가 발생하는데, 한파특보 시 0.2건이 발생해 평균 대비 0.5건 감소했다. 반면 한파특보가 발령되지 않은 평소에는 0.9건이 발생해 평균보다 0.2건 증가했다.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한파특보 시에는 단독주택(65건·13.9%), 야외(60건·12.9%), 공장시설(56건·12%),
경기도는 2023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지방세정보시스템(위택스)을 통해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15일 밝혔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정한 건축물의 적정가액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의견청취 과정은 지방세법시행령 신설에 따른 것으로 올해부터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산정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존에는 자치단체에서 시가표준액을 일률적으로 산정해 결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시가표준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산정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들어 결정해야 한다. 공개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돼 있는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용도변경 등의 개별 사안이 변경되거나 2023년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수원 세 모녀"에 이어 "성남 모녀" 사건 같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통장 등이 위기 상황으로 예상되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시·군에 신고 또는 제보할 수 있도록 도가 2018년 도입한 제도다.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올해 5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편의점 종사자, 택배원, 가스 검침원 등 생활업종 종사자와 종교인 등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적극 위촉했다. 이에 따라 2021년 3만 8000여 명이었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2022년 4만 4000여 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그 규모를 5만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2022년 한 해 동안 도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
경기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홀로 병원을 가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안산시 등 5곳에서 우선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이번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인력이 방문해 병원 출발과 귀가 시 동행, 병원 내 접수·수납 지원, 진료 동행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1인가구가 아니더라도 부부가 모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가정 등도 병원 동행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서비스 4분의 1 정도인 시간당 500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 등 이동 수단은 제공되지 않으며, 택시·버스비 등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병원 예약 시간에 따라 오전 9시 이전도 가능하다.도는 오는 3월부터 안산, 광명, 군포, 포천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하반기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분권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조례에 근거한 상설기구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제11대 의회 들어 지난 10대 의회 당시 한시기구로 운영됐던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확대 구성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원과 민간위원이 공동 참여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자체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숙원과제 해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4일 오후 의회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축하공연, 위원회 출범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경과보고, 의장 개회사, 내빈축사, 출범 세리머니,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김판수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의회사무처
안양시는 안양사랑페이(카드형) 충전 할인방식이 기존 할인형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추가지급형"으로 바뀐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할인형은 충전대상 금액에서 할인해 구매하는 방식이지만, 변경되는 추가지급형은 충전대상에서 할인율만큼 추가로 충전하는 방식이다.예컨대 기존에는 10% 할인을 기준으로 10만원을 충전할 경우 9만원을 결제했으나, 변경 후에는 10만원을 결제하면 11만원이 충전된다.시는 이번 할인방식 변경을 통해 안양사랑페이가 더 많이 발행되어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만원권으로 발행되는 종이형은 기존대로 할인형 방식으로 판매된다.또 다음달 6일부터 안양사랑페이 카드 발급 시 캐시비 교통카드(선불형)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카드 여러 장을 소지해야 하는 불편이 개선된다.안양사랑페이(카드형) 신규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선택 가능하고,기존 이용자는 카드 추가 발급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대중교통 요금은 캐시비 충전편의
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문을 연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개원한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된 일월수목원은 지중해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8개의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은 시민과 함께 조성한 "시민 참여형 수목원"이다. 2019년 3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들 의견을 들었고, 같은 해 수원수목원이 들어설 일월공원 안에 "소통박스"를 운영해 시민 의견 1000여 건을 수렴했다. 시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영흥수목원은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14만
고양특례시가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중물로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한다. 이동환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가 어렵다"면서 "민생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목표인 61.8% 이상으로 설정해 조기에 달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 및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되기 때문에 실적이 곧 시정 성과와 직결된다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면서 "부서별 신속집행에 걸림돌이 예상되는 사업은 대안을 마련하고 추경에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위탁사업비나 민간경상보조사업 등 보조사업 성격의 예산이 일괄로 집행될 경우 보조사업자의 부적정 사용의 사례가 될 수 있기에 지도 감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상반기(1~6월) 신속집행부문 예산액 1조4345억원 중 8677억원을 목표로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