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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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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본격 가동에 나섰다.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화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및 환경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갈매 지식산업센터 개소 등 기업활동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유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먼저,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 한도를 3억원까지 상향해 지원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개발 생산판로 맞춤형 사업 ▲기술닥터 사업 ▲지식재산창출 사업 ▲디자인 개발 사업 등 기술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또한 ▲국내전시회 참가비 지원 ▲우수공예품 개발비 지원▲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소규모기업환경 개선 사업 등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시는 이외에도 수출기업을 위한 해외시장개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이 공모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마을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고 추진된다.시는 모두 40개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선정해 시행 공동체에 총 1억5000만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공모 사업 유형은 마을공동체 형성, 지정 주제, 마을 공론장 등 3개 분야로 구분된다.마을공동체 형성 분야는 이웃과 관계 형성·확장사업을 제안받는다. 3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선정되면 사업추진에 드는 비용을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지정 주제 분야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인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를 비전으로 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찾는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활동이나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환경 조성, 어르신·공동육아·1인 가구의 서로 돌봄 문화 조성, 마을문화 활동 등의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지정 주제 분야는 공모사업을 2회 이상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구)성병관리소와 그 부지인 상봉암동 8번지 외 2필지를 총 29억원을 들여 이달 말 매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소요산 공용주차장 인근 2,371평 부지에 소재한 (구)성병관리소는 2층 건물로, 오래전부터 벽면과 천장이 무너지고 철골이 드러난 채 방치됐다. 이로 인해 주변 주민들은 물론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자연경관과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 사업"과 연계해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로 하고 2월 중 착수하는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사업 발전방안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사업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유원지 놀이시설 2조, 주차장 229면, 산책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착공 후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16%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백운밸리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운중동을 오가는 14번 마을버스를 오는 20일부터 개통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말 백운밸리~판교를 운행하던 360번 성남 시내버스 폐선으로 인해 백운밸리에서 판교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의를 통해 노선 신설을 이끌어냈다.이번에 개통하는 14번 마을버스는 롯데타임빌라스~백운밸리~학현마을~새터마을~원터마을~운중초 구간을 왕복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평일 기준 5시 30분부터 22시까지, 2대의 버스가 25~50분 간격으로 하루 28회 운행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이 일부나마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도시공원이 복잡하고 불편하거나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애고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수원시는 "수원시 제로파크(ZERO-PARK)" 콘셉트를 목표로 한 "공원용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매뉴얼"과 "공원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을 완료해 도시공원 조성 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복잡함, 불편, 불필요를 없앤다는 의미의 "제로파크(ZERO-PARK)"는 수원시만의 도시공원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물 간의 통일성을 높여줄 공공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원의 힐링·휴게 기능이 강화되도록 복잡함을 없애고, 누구나 공원을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으로 불편도 없애며, 공원 경관과 조화롭도록 불필요한 요소도 제거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먼저 "공원용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매뉴얼"은 벤치 등 공공시설물과 종합안내사인 등 공공시각매체의 형태, 재료, 색채, 도면의 원칙을 규정했다. 간결하면서 기하학적인 형태에 크기 등 옵션
고속철도 SRT가 용인에도 정차할 수 있을까? 수서평택고속선(SRT)의 운영사인 (주)SR이 고상·저상 승강장에 동시 정차할 수 있는 새로운 열차를 도입한다면 추진할 수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GTX 용인역에 SRT 정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고상·저상 홈에 동시에 설 수 있는 열차를 ㈜SR이 도입해서 운영한다는 전제조건이 충족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2.06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알려 SRT 용인 정차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방 선거 때 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SRT 용인역 정차 문제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받아보고 나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신설 계획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한 성남시와 용인시의 공동 용역 결과에서는 B/C 0.16으로, 경제성과 기술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오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재검토, 한강연결보행통로 설치, 9호선 조기 착공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명과 전대호 미사1동 통장단 회장, 우숙영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 김태복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류점희 미사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김경아 미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대표, 정영수 미사2동 주민자치회장, 문수호 8단지 아파트 입주자회의 대표, 박여동 미사강변시민연합 수석대표, 국정진 미사2동 통장단 회장, 최종만 미사2동 체육회장, 현교태 풍산동 주민자치회장, 조정환 풍산동 주민자치회 감사, 양한규 풍산동 주민자치회 간사, 김미경 풍산동 주민자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꾸준한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전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등의 선순환 효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관내 공공기관 92곳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같은 기간의 평균 대비 8.4% 줄어 총 1억92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고 16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이 주도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천으로 지난해 11월 1억3000여만원을 절감한 데 이어 12월에도 6200만원을 절감한 것이다.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1월과 12월 두 달간 평균 전기 사용량은 1558.06toe(석유환산톤)이다.지난해 같은 기간의 평균 전기 사용량은 1427.57toe로 2달 평균 130.49toe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11월의 절감률(12.56%)보다 12월(4.89%)이 다소 낮게 나타난 것은 추위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보다 정확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전월대비 전기 사용량이 늘어난 1
광명시가 모든 세대 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또다시 지방정부 협치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한파와 공공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광명시 모든 세대에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고심 끝에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난방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공공물가 인상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세심한 대책을
화성시는 16일 출산지원금 및 효도수당의 확대 지원을 통해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부양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화성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및 "화성시 3대 가정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지원금과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먼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중의 하나로 기존 셋째 아동 출생 시부터 지원하던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 1일 출생 아동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셋째 200만원, 넷째 이상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원)"를 합하면 첫째 아동 출생 시 300만원, 둘째·셋째 아동 출생 시 400만원, 넷째 아동 이상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화성시에 부 또는 모가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급되며, 180일 미만으로 거주하면 자녀출
경기도가 K-배터리 혁신기업 "(주)그리너지"로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SNS를 "100조 투자유치, 미래 혁신기업으로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임기 내 100조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약속드린지 열흘도 채 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꿀 미래 혁신기업들이 찾아와서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번 투자 지역이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 동부 여주시여서 더 의미가 크다"라며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라고 평가했다."㈜그리너지"는 작년 11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미래 혁신기업이다. 기존 납산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LTO(리튬티타늄화합물) 배터리가 핵심 기술이다.김 지사는 "수익 창출을 넘어 혁신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도 경기도와 잘 맞다"라며 "회사 이름에 담긴 뜻처럼 친환경(GReen)을 위한 혁신(INn
화성시는 16일 "2023년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된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은 화성시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상 많은 공장이 입지해있고 화재안전에 대한 인식 부족 및 화재예방 시설투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장들의 화재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지켜내고자 추진됐다. 화성시는 총 사업비 2억1600만원을 들여 공장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장(종업원 수 50인 미만, 전기사용량 75kW 미만) 500개소 대상으로 ▲전기 안전진단 ▲전기 안전설비(노후 된 누전 차단기, 소방패치 부착)지원 ▲부적합 전기설비 개선 교육 등 화재예방 교육 등을 지원한다. "2023년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대책 지원사업"의 추진일정은 2월~3월 사이에 모집홍보를 실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전기안전 진단 및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사업이 전기재해 전문기관인 한국전기
김포시는 올해 자금·기술·판로·환경개선 등 김포경제를 한 단계 성장시킬 기업지원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지원 로드맵은 "자금지원·기술지원·마케팅지원·기업SOS 지원·기업지원 기반 조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중 기술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개발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식재산 창출 지원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등 5개 지원 정책이 마련됐다. 중소기업 개발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 정책은 "중소기업의 재품개발-생산-마케팅 연계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해당 정책 신청대상은 김포시 소재 연매출 120억원 이하 중소기업(지방세 완납기업)이다. 디자인개발 지원은 "디자인개발에 어려움을 직면한 중소기업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촉진 및 제품경쟁력 강화 효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31개 시·군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기본계획에 대한 시?군 설명회를 갖고 협력방안과 의견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 도는 현재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시?군 지역계획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 한 시?군 관계자들은 기본계획 설명에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반 추진과정에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북부지역뿐만 아니라 남부지역 시?군과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인권센터가 올해부터 공공영역에서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가정폭력상담소 29개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인권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는 2월부터 4월까지 노인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보호기관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 중인 가정폭력상담소(29개소)를 대상으로 근무 형태, 직장 내 괴롭힘, 인권침해 사례 등을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국도비나 도비를 지원받는 기관이다. 조사는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도 인권센터가 가정폭력상담소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실태조사는 가정폭력상담소 종사자들이 도 인권센터가 작성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설문조사 내용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선납등기 우편 봉투에 담아 개별적으로 회신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 인권센터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과 함께 인권침해 우려 사항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에 도로, 공원,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작업장 조성 등의 사업비를 최대 90% 지원하는 "2024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시·군을 통해 3월 3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주민지원사업 지원유형은 ▲도로, 공원, 마을회관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 녹지, 경관 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 당시 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 보조사업 ▲지정 당시 거주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 보조사업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 등이다.이 중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으로 세탁, 목욕, 이·미용, 진료, 당뇨검사, 예술·공연 등의 서비스를 직접 주민들을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각 시·군 개발제한구역 담당 부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의견을
경기도가 올해 신규공무원 2573명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16일 2573명의 신규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2023년도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시험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11명 ▲8·9급 2311명 등 25개 직류에 총 2322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42명 ▲7급 23명 ▲8·9급 186명 등 30개 직류 251명을 뽑는다.도는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84명과 저소득층 81명을 채용한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기술계고)에서는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61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자격 기준이 변경돼 졸업자의 경우 졸업일과 최종시험(면접시험) 예정일 사이의 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7일까지 5일간 민·관·경 합동으로 행복로 일대 신·변종 룸카페로 보이는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위반 업소를 점검 및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 점검 단속은 청소년 보호 예방을 위해 청소년 출입 금지업소로 고시된 곳 중 청소년 출입 금지를 위반한 업소를 중점으로 의정부시 위생과 및 의정부경찰서와 함께 합동으로 시행했다. 단속 대상은 밀실이나 밀폐된 공간·칸막이 등으로 구획하거나 침구, 침대 등을 비치 또는 시청기자재 등을 설치해 신체 접촉이나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장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지 미부착 및 출입·고용한 업소는 시정명령, 과태료, 벌금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이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지 미부착된 업소 4곳이 적발돼 계도 및 단속했고 민간단체로 하여금 지속적인 감시 대상으로 지정돼 앞으로 집중 단속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재범 교육청소년과장은 "매월 청소년 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남양주시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 정책에 남양주시의 건의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주광덕 남양주시장 취임 이후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지역 현안 사항 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된 남양주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주광덕 시장은 ▲화도읍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신설 ▲남양주시 학교 부족에 따른 다산동 및 화도읍 지역 고등학교 2개소 신설 ▲남양주시 다산한강초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증축 ▲대안 교육 기관 초등 생존 수영 지원 ▲남양주시 진로 박람회 개최 협력 등을 건의했다.특히, 주 시장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남양주시 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독자적인 남양주교육청 설치·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임태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향사랑기부, 함께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고향 음성·천안과 경기도 오산·구리, 힘을 합친 전라북도에 기부했어요"라는 인증 챌린지 패널을 든 사진을 올렸다. 김 지사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께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지목해 주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라고 동참 배경을 밝히면서 "저는 지난 1월 6일 경기도 남·북부의 오산과 구리, 제가 태어나고 자란 충북 음성, 아내를 대신해 충남 천안에 기부했고, 1월 17일 상생협력을 체결한 전라북도에도 기부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고민 끝에 다음 챌린지에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김미경 대표님을 지목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함께 동참해주고 계신 서울시 오세훈 시장님과 "김미경TV" 김미경 대표님의 화답을 기대합니다"라고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