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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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5일 기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중 가장 많은 거래액을 기록했다.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화성·파주·오산 3개 지역에서 첫선을 보인 후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각 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속에 서울시 성동구까지 진출하며 성공적 공공배달앱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화성시에 이어 수원시와 용인시가 누적 거래액 약 280억 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고양시와 김포시, 안양시, 파주와 평택시 등이 1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보이며 배달특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8월, 이러한 화성시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화성시가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넘으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이라는 목표를 착실히 이뤄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공공앱으로서 경기도 전역에서 선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공익제보 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해 최근 2년간 민생특사경 공익제보 723건 중 142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수사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2021년부터 2년간 경기도 민생특사경 수사직무 관련 공익제보는 ▲2021년 404건 ▲2022년 319건 등 총 723건이며 이 가운데 불법행위가 드러나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한 건수는 ▲2021년 87건 ▲2022년 55건 등 총 142건이다. 142건 중 2021년 15건, 2022년 10건 등 총 25건이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대상에 결정돼 3천198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분야별로는 환경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방3·공중위생1·동물보호1 등 총 25건이다.주요 제보 사례로는 "A제조업체(포소화약제)에서 B화학의 포소화시설(화재 표면에 거품을 덮어 공기 중 산소를 차단해 불을 끌 수 있는 물질)에 당초 설계된 포소화약제와 다른 물질을 주입한 것 같으니 성분검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처벌해 달라"는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새해 인사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분당구 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사회에는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현장에서 신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철학과 방향을 밝히며 ▲시정 정상화 ▲시민혈세 낭비 방지 ▲시 발전 방향 ▲희망도시 성남 실현에 대한 그동안의 주요 추진성과와 향후 2023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총 16건의 주민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서현공공주택지구(서현지구)와 관련한 건의사항 중 "서현지구를 공원화 해달라", "환경 대책을 세워달라"는 주민의 요청과 "토지를 수용당한 지 4년째로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는 민원에 신 시장은 "서현지구 철회에 관해 국토부 장관과 LH 사장 등을 만나 입장을 전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찬반 양쪽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방법이 있는지 찾도록 하겠다"고 답했다.또한 판교동 미활용 부지인 493번지와 578번지에 주민 의견을
"가와지 1호", "일산열무", "행주한우" 모두 고양시의 지명을 딴 먹거리들이다. 고양시는 예로부터 한강하류의 충적지에 위치해 비옥한 평야에서 자란 농산물이 명성을 얻어왔다. 여기에 고양"행주한우"는 전국축산물품질 평가 대상을 받았을 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고양시는 우수한 지역 먹거리의 육성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생산기반시설 정비부터 보급 확대에 이르는 과정에 ICT(정보통신기술)를 도입한 스마트농업을 통해 고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지속적인 브랜드화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명품 밥상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가와지 1호"는 고양 가와지마을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볍씨 가와지볍씨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가와지 1호 쌀은 고양시의 특화농산물로 고양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 농산물을 특화농산물로 지정해 육성해오고 있다. 현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지정된 농산물은 가와지 1호 쌀과 일산열무 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버스 이용이 불편하거나 정류장에서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광명6동 두길·식곡마을, 광명7동 원광명마을, 학온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형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매년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형 택시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올해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되었으나, 공공형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자 본인 부담금은 인상 없이 1500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공공형 택시는 2020년 2월부터 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도입하여 현재는 17개 마을로 운행지역을 확대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주민 교통복지를 제공하고 있다.이용 방법은 운행지역 마을 주민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공형 택시 이용 등록을 신청 후 콜센터로 택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혔다.7일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석균·정경자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앞으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의 교육 자원 발굴과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발전적 방안의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도약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등이며, 협약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이다.남양주시는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올해 약 6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교육 자치 활성화, 공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김성제 의왕시장이 7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관내 공공주택지구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김성제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의왕월암, 의왕초평 지구 등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의왕역 GTX-C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한 교통 메카도시 부상 ▲왕송호수와 3기신도시를 연계한 특색있는 수변공원 조성 ▲자족시설 확충을 통한 일자리창출 ▲원주민들을 위한 합리적 보상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명품 주거단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관계자 및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김 시장은 "부곡생활권의 균형발전 및 지역 주거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부 와 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정부에서 신규공공택지 확보 계획으로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하는 의왕군포안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미사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의 원인자부담금 992억원 부과취소 소송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수원고법 초대 수석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로 변호인단을 새롭게 구성해 소송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LH와 10년간 이어져 온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따라 시 재정 계획 수립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위례지구에 관련한 동일한 원인자부담금 소송에서 각각 153억원과 105억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아 2021년 원인자부담금을 재산정해 각각 124억원과 64억원을 환급해 준 바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국내 최고 변호인단 구성을 통한 원점 재검토로 이번 소송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소송대리인을 보면 먼저 김승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는 1994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고법 수
고양특례시가 일산과 화정, 능곡 택지 등이 고양시 상황에 맞는 특별정비구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 준비에 나선다. 이동환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토부가 지난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내용을 발표한 만큼, 고양시 상황에 맞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동안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는 단기에 공급이 집중된 고밀주거단지로, 자족성이 부족하고 주차난과 노후화, 층간소음, 기반시설 부족이 문제되어 왔다. 게다가 "도시정비법"과 "도시재생법" 등 현행 법률 체계로는 신속하고 광역적인 정비와 이주수요의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워, 해당 주민들의 요구와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국토부는 이에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 등인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특별법"을 지난 6일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TF"
# 처인구 역북동에 거주하는 주부 박모씨(55세)는 가족의 인기메뉴인 고등어 구이와 오징어볶음을 저녁상에 올리기 위해 인근 마트를 찾았다. 장바구니에 신선한 식재료를 가득 채워 돌아온 박씨는 먹음직스러운 한 상을 차려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때마침 텔레비전에선 식품에서 방사능 검출이 우려된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저녁상을 다시 한번 쳐다보는 박 씨. "혹시 우리가 먹은 고등어와 오징어에 방사능이 있었다면?"박씨는 용인특례시의 방사능검사청구제도를 떠올렸다. 박 씨는 용인시에 검사를 요청했다.박씨의 검사 요청에 시 관계자는 바로 해당 마트를 방문해 고등어와 오징어 등을 수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요오드와 세슘이 기준치 이하로 나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민 방사능검사청구제"에 지난 한 달 6건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박씨의 사례를 포
30대 임산부가 병원으로 향하는 119구급차 안에서 6번째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직접 손 편지를 써 출산을 축하했다. 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48분께 평택시 포승읍 한 아파트에서 30대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해 진통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급히 현장에 도착한 송탄소방서 구급대 김지은 소방장, 정택수 소방교는 임산부를 구급차에 싣고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태어날 징후가 보이자 구급차 안에서 출산을 시도했다.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얼마 후 구급차 안에서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임산부의 6번째 딸이었다. 이어 탯줄을 묶어준 뒤 무사히 병원에 인계했다. 8일 김동연 지사를 대신해 경기도 관계자와 당일 임산부의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을 비롯한 송탄소방서 직원들은 산모를 격려 방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건강한 출산, 여섯 번째의 큰 기쁨을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라고 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6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발돋움한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민선8기 K-교육도시 시흥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미래교육", "교육노선", "교육기본권"의 3대 전략을 주축으로 교육도시 브랜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시흥형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목표다.시흥시는 2019년 시흥교육정책 모델 연구를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 요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교육도시 시흥 정책기획단을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수렴된 22종의 교육데이터와 6개의 설문조사 결과, 정책기획단 제안, 중앙정부 정책 기조 등을 담아 민선8기를 이끌 교육도시 종합 계획을 설계했다. K-교육도시 시흥의 최우선 전략은 "미래교육"이다. 초·중등 진로 체험부터 고등학교 진학, 직업 선택까지 아우르는 시흥형 진로진학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경기도가 도내 방치된 빈집 59호를 연말까지 주차장·텃밭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경기도는 2023년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을 동두천시 등 12개 시·군 59호로 선정해 호당 최대 3천만 원 등 총 10억 2400만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이다. 도는 빈집 소유자 스스로 정비가 어려울 경우 빈집정비 예산을 지원해 정비토록 유도하고 있다. 정비 유형은 철거(단순 철거 또는 철거 후 2년간 주차장·텃밭·체육시설을 비롯한 공공 활용), 보수(단순 보수 또는 보수 후 4년간 임대주택을 비롯한 공공 활용), 안전조치(울타리 설치 등)로 구분됐다. 철거 및 보수는 최대 3000만원, 안전조치는 최대 600만원까지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주민 우려를 해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염 의장은 7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그는 "2023년 새해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라며 "김동연 지사께서도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이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서 출발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구두선에 머물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의회는 관련 논의에 본격 착수하고, 구체적 청사진을 속도감 있게 제시하겠다"라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염 의장은 올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집행부의 협조를 촉구했다.그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의장에게 주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조직권, 예산편성권 등이 주어지지 않
경기도가 도내 모든 어린이집과 가정보육 어린이들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올해 아동일시보호소와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에도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과 가정보육 어린이 50만여 명에게 총 46회(주 1회, 월 4회 공급) 과일 간식을 제공했다. 올해는 제공 횟수를 총 58회(주1~2회, 월5회 공급)로 늘려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로 아동양육시설·아동일시보호소·아동보호치료시설·학대피해아동쉼터를 추가했다. 올해 총지원 대상은 51만여 명이다. 도는 이 같은 건강과일 공급 확대를 위해 31개 시·군과 협의해 3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건강과일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 5회 연중 제공되며, 한 번에 제공되는 과일 양은 어린이집은 1인당 100g, 아동 연령대가 높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은 150g, 공동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인근 탄천변 지하로 이전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시는 사업시행자 결정을 위해 2월 6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제3자 제안공고안 검토 재개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하수처리장의 악취와 노후화 해결을 위해 해당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항에 포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를 일시 중지, 내부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검토 결과 시는 토지매입 최소화와 사업비 절감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계획된 이전부지(당초 133,566㎡) 중 임시 공사용 가설부지(22,621㎡)를 매입하지 않고 임차해 사업비 약 100억 원을 절감하기로 했다.절감된 예산은 지상부 공원화와 함께 생활체육시설 건립에 투입한다.아울러 기존 주차장 부지를 줄이고 입체화(2층 규모)해 지상부 공원화 면적을 확장(당초 28,309㎡ → 변경 59,707㎡)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2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운영한다.또
전국관광두레PD 협의회(회장 김도영)는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한국형 지역기반형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모델, 관광두레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부터 시행한 정책사업으로 주민공동체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경영하고 관광객이 이러한 상품을 소비하여 지역 내에 관광객의 소비가 순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안정적·체계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관광시장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모델화 작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관광두레 정책사업의 추진방향을 살펴보고 ▲관광두레 정책사업을 통한 연차별·지역별 지역기반형관광(CBT) 모델 구축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지역기반형관광 모델로써 향후 관광두레 정책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두레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방송인 김병만을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은 강수현 시장과 방송인 김병만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금철완 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김병만은 시정 주요 시책을 알리고 각종 문화, 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방송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후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하며 지난 2013년과 2015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2021년"정글의 법칙"국내편 종영 이후 양주시 칠봉산 자락에 공방을 마련한 그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멋과 흥의 도시 양주의 매력에 빠진 가운데 올해 초 시 홍보대사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김병만 홍보대사는 "양주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에서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에서 7일 의정부시 공여구역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오전 시장실을 방문한 주한미군기지지원단은 행안부, 국방부 관계자들과 함께 공여구역 개발에 관한 행정지원을 위한 우리시 현안사업에 대해 뜻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후 지원단 일행은 캠프 잭슨,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탠리 현장을 방문하여 첨단산업 및 자족시설과 IT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기업유치는 물론, 디자인 클러스터 문화공원 조성, 미반환기지에 대한 조기반환 요청 등 세부 당면사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지 현황을 두루 살폈다.특히,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디자인 클러스터 문화공원 조성과 통과도로 개방계획을 들은 지원단의 이희은 부단장은 "역사적·문화적 가치 보존을 위한 의정부시의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니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상위계획 변경, 토양오염 문제 및 조성예산 조달 등의 사업진행을 위한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조속한 시기에 관련
국토교통부가 발의를 준비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에 경기도의 건의 사항이 대폭 반영됐다고 8일 경기도가 밝혔다. 7일 국토부가 발표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적용 정비 대상이 신도시급뿐만 아니라 준공이 20년 지난 100만㎡ 택지지구로 확대돼 도내 노후 지구들까지 특별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계획 승인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협의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도 경기도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서자 국회 계류 중인 발의안 분석,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 및 특별조직(TF) 운영, 1기 신도시 순회 주민설명회와 협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경기도 건의안을 정리했다.노후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해 도시재생추진단(도시주택실 산하)을 신설한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건의안을 토대로 국토부 민관합동 특별조직(TF), 실무협의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