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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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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시의회는 이날 황재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이 조례안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주요 내용은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긴급복지지원법 제5조에 따른 긴급지원대상자 등 ▲지원대상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현금, 물품 및 지역화폐 등 지원 ▲지원 내용은 생계관련 지원, 의료관련 지원 등이다.또한 이날 시의회는 김운봉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용인시가 설치한 체육시설의 전문적 관리와 원활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위탁관리 규정 중 사용료 징수 규정을 정비하여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
"언제 우회전을 해야 하나요?"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 1월 도로교통법이 추가 개정되면서 우회전 차량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정지 여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지난해 개정안은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가 있을 때 우회전 차량이 멈추도록 했지만 이번에 새로 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전방 신호가 적색일 때 반드시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 일시 정지 후 우회전해야 한다.우회전 신호등이 있다면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다.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운전자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와 관련 구는 토월초등학교 사거리 등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사고다발구간 등 200곳을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후보 지역으로 선정해 용인서부경찰서에 심의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이 많은 곳을 비롯해 동일 장소에서 한 해 3건 이상의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지역 등이다.경찰은
"체류형관광"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활성화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 관광산업 발전계획과 일맥상통한다.파주시를 찾는 관광객은 2020년 488만명, 2021년 514만명, 2022년 530만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시는 관광객이 파주에 머물 수 있도록 리비교 문화공원 야영장, 공릉관광지 캠핑장 등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파주시(시장 김경일)는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해 야간시간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갖춘 광역지자체가 대상인 국제명소형 2곳과 잠재력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닌 기초지자체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 용량을 700톤에서 1550톤으로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지난 2020년 8월 준공된 용인테크노밸리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평균 700톤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단지의 56%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일일 650톤의 오·폐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것에 대비해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용량 증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일일 처리용량을 1550톤으로 늘린다.증설에는 총 64억원이 투입된다. 국고보조금 29억원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35억원을 부담한다.현재 실시설계가 60% 진행된 상태로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9월 완공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사업시행자와 "용인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심의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9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 4년간 복지도시 고양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과 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자체가 사회보장 수요, 지역 환경 분석 등을 거쳐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의무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늘이 행복한 내일 도시, 고양특례시"를 목표로 삼아 10개 전략 과제와 40여 개 자체 중점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기본 원칙은 민관 연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것이었다. 지난해는 특례시 원년, 민선8기 출범, 코로나19 장기화 등 지역사회 자원과 수요가 격변하는 한 해였기 때문에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소통의 장을 활짝 열었다. 특히 기존 거버넌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용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17명이 지난 9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된 안건인 "용인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시장의 역할을 구속하는 조례안은 수용할 수 없다며 시의회에 재의(再議)를 요구할 방침임을 밝혔다.이 시장이 재의를 요구하면 시의회는 해당 안건을 다시 표결해야 하고, 시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 부결된다. 국민의힘 시의원 15명 전원이 9일 해당 안건에 반대했으므로 문제의 조례 개정안이 재의에 부쳐지면 부결될 것으로 보인다.시의회 다수를 점한 민주당 의원들이 처리한 조례 개정안은 시장이 필요에 의해 현재 임의로 설치할 수 있는 갈등조정협의회를 갈등 지역 내에서 투표권을 가진 주민 1/14 이상이 요청하면 시장은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강제 규정을 담고 있다.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지역 민주당 이상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 개정안은 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양성평등센터가 3월 6일까지 "2023년 경기 젠더공감 풀뿌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소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거나 수행 예정인 3인 이상의 단체·소모임 최대 5팀이다. 선발된 단체·소모임에는 팀당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4월부터 10월까지 역량 강화 워크숍, 성인지 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활동 컨설팅 등 성평등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은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면접 및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단체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15일 오후 3시 사업 설명회를 실시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경기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풀뿌리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 사업 신청 안내, 질의응답 등이 예정됐다. 경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의 성장 잠재력 높은 관광지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관광지 선정은 서면 평가와 프레젠테이션 발표, 외부 심사위원단 현장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 지난 7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전액 국비 연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오는 3월부터 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협력한 가운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콘텐츠 개발,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연계 상품 판촉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 2021년 개장 이래 월평균 8000여 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김포시의 대표적 관광지다. 2022년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0점에 가까
경기도의회가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아 기관 간 친선교류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최근(8일) 나산바트(Sunduijav Nasanbat) 다르항올도의장의 사절 자격으로 의회를 방문한 강바트 건칙수렝(Ganbat Gonchigsuren) 전 다르항올도의원을 만났다고 전했다.이 자리에는 몽골 최대 보험회사인 "몽골 다트갈(Mongol Daatgal)"의 에르덴 볼강(Erden Bulgan) 대표, 부의장 재임 당시 두 기관의 우호협력 체결에 앞장 선 임채호 전 의원,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백승기 비서실장이 함께했다.강바트 전 의원은 나산바트 의장의 공식 서한문을 염 의장에게 전달하고, 유창한 한국어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관계를 증진하자는 의사를 밝혔다.서한문에 담긴 주요 요청사항은 ▲협력 강화 및 지속을 위한 염종현 의장의 다르항올 방문 ▲협력관계 양해각서 갱신 ▲다르항올도 의장 및 의원 30
수원시는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UN청소년환경총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기후 위기와 도시"를 공식 의제로 채택한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미국· 페루·에콰도르·남아프리카공화국·소말리아 등 12개국에서 300명의 중·고등학생,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한다.유엔환경계획(UNEP)·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참가자들은 개회 당일인 14일 위원회별로 공식·비공식 회의를 열고 결의안을 채택한다. 또 이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을 작성한다.개회식에서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덕수 국무총리,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등이 축사를 한다.15일에는 폐회식과 부대행사가 열린다. 광교청소년오케스트라가 특별공연으로 폐회식 문을 연다.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9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파주시 문화의 핵심은 시민과 경제"라며, "시민의 일상에 다양한 문화예술의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12시간 체류형 관광지로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가진 현장 브리핑에서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활성화 대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브리핑은 소리천에서 발표한 사통팔달 친수공간 조성사업, 연풍문화극장에서 진행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비계획에 이어 세 번째 현장 브리핑이다. 현장에는 탄현면 주민, 파주문화원, (사)헤이리, (재)출판도시문화재단, 국립민속박물관 등 문화예술 단체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파주시는 작년 11월에 개관한 혜음원지 방문자센터와 같이 파주 문화유산의 명맥을 계승하며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문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화석정 디지털
성남시는 오는 2027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등 41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교수, IT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능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5개년도의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그중 하나는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으로 명명한 공간 분석·모의실험 시스템이다.총 4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구축 예정인 이 시스템은 컴퓨터 가상공간에 성남시내 전역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만들어 놓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개발, 교통 혼잡, 재난 등의 상황을 모의 실험(시뮬레이션)해 결과를 예측하는 구조다.도시 균형개발, 중대재해 예방, 도로 파임, 열섬, 탄소배출 등 각종 도시 문제와 관련한 정책 결정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모든 상황에서 위험 요소와 비용, 노동력, 시간을 줄인다.이 외에도 ▲가상 세계에서 문화·관광·소통·교육 분야를 체험하는
(주)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이하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함께 태교 패키지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라루셀은 임산부 화장품 부문 대상 5관왕에 빛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임신 중에도 사용 가능한 안심 성분으로 예비 맘, 육아 맘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패키지는 시즌별로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예비 엄마·아빠 사이에서 태교 호캉스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 시즌 4를 맞이한 본 패키지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알찬 구성으로 준비돼있다.라루셀을 비롯해 스와비넥스, 두들앤코, 블루독베이비, 에뜨와 오가닉, 요기보 등 예비 엄마의 안정과 편안함을 배려한 혜택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를 환영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머무름의 시간에 특별함을 더해준다.오는 4월 30
난방비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가구 난방비 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마련됐다.10일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 가구당 20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난방비 관련 안건 처리를 위한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로 열렸으며 9일 하루 동안 본회의와 자치행정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난방비 지원을 위해 일사천리로 진행했다.이날 시의회는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려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이 결과 "파주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442억 원이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파주시 전 가정에 20만 원씩 난방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날 파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발의한(목진혁 의원 대표발의) "파주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을 통해 주차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기념해 제일시장 주차장에서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민선 8기에 걸맞은 의정부시 주차종합계획 8개 사업 중 3개 사업을 우선 확정하고 이를 실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찾은 용현산업단지에서는 단지 기업인 대표와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산업단지 내 주변 도로를 돌아보며 단지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마련과 대형 차량 노상주차장 이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노선 정비를 통해 40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또한 현장 출동에서는 흥선지하차도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 곤란 등의 문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불법 주정차 해소 방안에 대해 주변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 및 주변 환경(소방도로 진입 가능)을
의왕시가 에너지 취약계층 3200여세대에 긴급 난방비 2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은 한파와 겨울철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시 차원의 특별 지원대책으로, 정부와 경기도 지원과는 별도의 긴급 지원이다.시는 6억3천만원의 지정기탁금을 긴급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3200세대에 별도 신청 접수 없이 계좌 검증을 거쳐 가구당 20만원씩 2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1일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난방비 급등과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원을 당부 한 바 있다.김 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급등으로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펼쳐나가도록 노
정명근 화성시장이 9일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개통의 의미에 대해 "단절됐던 동탄1, 2 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개통 전 사전점검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병은 부장으로부터 사업과정 브리핑을 들은 뒤 지하차도 입구와 내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언론 인터뷰도 진행했다.정 시장은 "경부고속도로 50여년 역사에서 지하화 구간은 최초로 서울 방향 구간은 3월, 부산 방향 구간은 12월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동·서간 도시 연결로 비로소 동탄 신도시가 완성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직선화 상부 공원화 사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은 "사전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LH에 적극 요구할 것"이라며 "시민이 편하게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 레저가 복합
김동연 경기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한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9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존 위팅데일 영국 무역특사를 만났다. 존 위팅데일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영국과 한국 간 양자 무역·투자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임명한 한국 전담 무역특사다. 김동연 지사는 취임 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나이젤 토핑 기후대응대사, 카를로스 몬레알 플라스틱에너지 최고경영자와의 면담 등 영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도-영국 간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지난해 10월 DMZ 평화걷기 행사에 참석했으며, 11월에는 대사 초청으로 한영협회 행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연설하는 등 김 지사는 영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RE100·넷제로(Net-Zero) 등 국제 교류 높여━김 지사와 위팅데일 특사는 탄소중립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가진 영국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내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의 국민임대주택이 준공되어 지난 1월 27일 입주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은 쇠퇴한 도심을 대상으로 도시공간을 재창조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국토교통부 2017년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LH에서 사업대상지인 광명5동 164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24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국토교통부 1호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너부대 공공임대주택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주순환주택의 입주와 더불어 광명5동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효율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의 1단계로 이주민을 위한 이주순환주택은 26㎡와 37㎡의 규모로 총 70호를 건설하였고,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9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년맞이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과 지역의 발전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 반도체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전략과 농축산업 정책, 도시이미지 개선 등 민선 8기 비전인"시민중심·시민이익"을 가속화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최근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 및 지정공모에 참여했고, 반도체 포럼과 기업인 간담회, 자문단 구성, 지역대학 MOU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관광산업 활성화(호수관광·지역축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스마트팜·특화작물·축산냄새 저감) ▲도시이미지 개선 및 여가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김보라 시장은 "안성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산업을 미래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며, "관내 기업,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