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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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진행한 공모 응모작(1445건)에 대한 심사와 민간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같이 슬로건을 선정했다.해당 슬로건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에 시민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아 올해를 새로운 50년 도약을 위한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지난 50년을 뛰어넘는 도시의 미래상을 성남시가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담겼다.이 슬로건은 디자인 작업 뒤 각종 홍보자료, 영상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홍보에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선정된 슬로건을 반영해 공감, 역동, 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슬로건 공모 결과는 이달 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3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 노력상 30명(각 5만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한다.
저출생 기조가 계속되고, 학령인구는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폐교 문제로 지자체와 학교의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국의 고등학생 수는 2011년 194만 명에서 2021년 129만 명으로 10년 사이 65만 명이나 줄었다. 포천시도 그 예외일 수 없다.포천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는 일반고 6개교, 특성화고 1개교 등 7개교이며, 학생 수는 약 2900명이다. 3일 시에 따르면 14개 중학교 졸업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은 2020년 87%에서 2022년 88%로 상승했다. 이는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포천시가 관내 학생이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포천시는 취업과 대학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투 트랙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존의 일률적인 명문고 육성사업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취업형·대학진학형 두 가지 방향으로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투 트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1차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농업은 시설원예, 축사, 과수 등 농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농업 방식을 말한다. 온도, 습도 등 농작물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식물공장, 농업용 로봇 등이 대표적이다.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원예작물생리 ▲시설원예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농업 온실환경관리 ▲관수ㆍ양액제어 설계 및 운영 ▲수경 재배의 기초 ▲농업 전기 자동화 장치 실습 등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외부 연구소 관계자, 다른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교육기간은 3월9일부터 5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우수 교육생은 하반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온실에서 데이터 분석과 작물 재배를 직접 실습하는 "스마트농업
경기 오산시가 우수 중소·벤처기업 유치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권재 시장과 경기벤처기업협회 서기만 회장, 박근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회원사 2000개사를 갖고 있는 경기벤처기업협회를 통한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및 창업자 발굴을 위함이다.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미래비전을 담은 "SMART경제도시 오산"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협약에 따라 경기벤처기업협회에서는 투자연계, 벤처기업인증, 마케팅 교육 등을 관내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이권재 시장은 "급속한 경기침체 속에서 기업환경 개선지원 및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상호 협력업무를 수행해 나감으로써 SMART 경제도시 오산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협력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세부사항은 긴밀히 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일 동서간 철도 노선 신설 추진을 주제로 "2023 제1차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하며 철도 교통 서비스 확대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희망화성 844 포럼"은 핵심공약 및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하는 민선8기 대표 정책 포럼이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제1차 희망화성 844 포럼"에는 곽윤석 정책실장 주재로 미래비전담당관, 철도트램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과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한상연 도로교통공단 책임안전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와 행정이 모여 100만 특례시를 눈앞에 둔 화성시의 효율적인 동서간 철도 노선 신설을 목표로 개최된 포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진석 선임연구위원은 철도 교통의 의미와 국가 및 도시 단위별 철도 사례를, 한상연 책임안전연구원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미래 교통수단 예측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수석교사,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591명의 인사를 2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경기교육 정책 기조인"자율·균형·미래"가치 실현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 지역교육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변화를 견인할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뒀다.교원 인사는 총 9,191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20명 ▲교(원)장 중임 전보 21명 ▲교(원)장 중임 108명 ▲교(원)장 전보 126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8명 ▲공모 교(원)장 38명 ▲교(원)장 승진 238명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감 전직 67명 ▲교(원)감 전보 92명 ▲교(원)감 승진 286명 ▲교(원)감 복귀(직) 1명 ▲수석교사 임용 36명 ▲수석교사 전보 12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18명 ▲원로교사 임용 1명 ▲교사 복귀(직) 194명 ▲교사 전보 7,567명 ▲타시도 교류 328명이며,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의 부담을 덜고자 취약계층 가구당 10만원씩을 지원하는 난방비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시 차원의 특별 지원대책으로, 25억원 가량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5,0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한정된 예산을 감안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비를 긴급지원 할 방침이다.구체적인 지원대상은 ▲일반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및 차상위계층확인 대상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국·도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경기도공동모금회 안산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시설별 4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긴급난방비 지원과정에서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의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이민근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악취저감제 3종을 대상으로 효과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가축분뇨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이번 실험은 축산농가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실험은 축산진흥센터내 돈사 내부를 일반 농장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하고 악취측정장치와 악취저감제 분무가 가능한 안개분무시설 장치로 구성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했다. 동일 조건의 돈사 4개 구역에 악취센서감지를 통한 악취발생량을 측정해 저감제를 살포하거나 일정시간 분무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악취저감제는 산업용탈취제와 미생물제 두 종류를 사용하였고, 악취저감제 분무 전·후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복합가스의 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효과 비교와 암모니아 저감효과 지속력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산업용탈취제와 미생물제의 악취저감제 제품 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이용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속도 낸다.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용역보고회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용역사 및 외부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수행계획, 설계내용 보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공건축물로서 기능이 잘 활용되는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은 국비 등 총 177억 원을 들여 광명제4R구역 소공원 하부 지하 1층에 연 면적 5,773.3㎡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10월에 착공하여 내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시는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광명전통시장 및 주변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변 상권 이용자 및 지역 주민의 편리함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
감사원이 올 상반기 경기도와 성남시를 포함한 2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성남시가 지난 2일 이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적극 협조의사를 표명했다.성남시는 "13년 만의 감사원 감사 실시를 환영한다"며 "감사원은 성남시에 대한 감사를 최우선으로 해주시길 바라며, 성남시는 이번 기관감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성남시는 자체 감사 등을 통해 지난 정부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감사 역량과 인력의 부족 등으로 역부족인 상황"이라며 "이번 감사원 감사를 통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각종 의혹이 낱낱이 밝혀지고, 특히,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한 토착비리가 근절됨과 동시에 공직기강 확립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진실은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는다"며 "불편한 진실일수록 정면으로 마주해야 더 큰 발전이 따른다. 민선 8기 성남시는 철저한 진실 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들이 되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산천 일원(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월 4일)에 개최된다. ▲투호 놀이 ▲연날리기 ▲어린이줄타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및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 병창 ▲부채춤 ▲경기민요 등 민속공연 관람과 함께 먹거리장터 및 윷놀이도 참여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달집태우기"는 소나무 가지 등을 쌓아 올린 더미에 불을 붙여 액운을 태우고 가정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하는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양재 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가 통과됐다고 2일 전했다. 민자적격성 통과에 따라 고양시의 역점 시책인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추진 역시 탄력 받을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3년 2월 1일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에 "고양-양재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여부를 문의한 결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조사 통과됐으며 2023년 하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예정임을 확인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국토부에서 민간사업제안자에게 추진여부를 통보하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7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습 정체구간인 자유로~강변북로~양재IC 구간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되면 고양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통행이 가능해진다. 자유로는 고양시민의 서울방면 출·퇴근 등 일(日) 교통량이 약20만대로 전국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대상으로 4대 스마트관광요소 ▲스마트경험 ▲스마트편의 ▲스마트 접근성 ▲스마트 플랫폼을 ICT 기술과 접목해 체험·교통·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 규모는 관광명소형(인구 15만명 이상) 1개소와 강소형(인구 15만 명 이하) 2개소로, 파주시는 관광명소형에 공모했으며, 선정 시 3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90억원(국비 45억원, 시비 45억원)을 투입하게 된다.한국관광공사는 2월 중 1차 서면평가 결과를 유형별 발표(2배수)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발표 및 현장평가"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파주시는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관광과와 정보통신과 협업으로 전담팀(T
"여성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3년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지역 여성단체 임원들을 만나 "저출생과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의 문제는 개별적인 정책이 아니라 도정 전체가 한 목표를 향해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세계여성의 날이 3월 8일로 정해지게 된 것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시위를 한 데서 비롯됐다. 여기서 빵은 남성 노동자에 비해서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해달라는 주장이었고, 장미는 그때까지 미국에서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여성의 참정권을 달라는 주장이었다"며 "지금 10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때 주장했던 빵과 장미가 과연 우리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것인지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고 말했
지난 20일 확정된 2023년도 고양특례시 세출예산과 관련, 시의회가 업무추진비를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고양특례시는 일부 언론에서 시의회의 주장을 인용해 "업무추진비가 시장의 쌈짓돈이자 생색내기용 예산이며, 5급 이하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업무추진비는 전액 반영했다"는 내용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행정안전부령에서 정한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업무추진비는 "지자체의 직무수행에 드는 비용과 행사, 시책추진사업 및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비용"이다. 업무추진비는 말 그대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기관운영과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를 일괄 90% 삭감해도 사업추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시의회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 시 집행부의 입장이다.특히 업무추진비 삭감으로 회의, 간담회의 등의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사업 부서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민원실장
수원시는 오는 4월 중 5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교협의체"(가칭)를 구성 운영에 앞서 지난 1일 청년지원센터에서 "2023 대학교 실무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대학교협의체"는 대학별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발굴·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는 관내 5개 대학 실무자에게 수원시의 대학협력사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확대 개편해 청소년재단 활동 대상으로 청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월 21일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개편 토론회를 개최한다. 수원시는 대학 관계자들에게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인계동), 청누리(팔달로3가), 5개 생활 권역(수원화성·서수원·북수원·영통·광교)에 있는 58개 문화도시 동행 공간 등 수원시의 청년 공간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5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달성의 결실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부패방지 중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다.권익위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를 포함한 501개 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했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공직자·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반영한다.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를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고양특례시는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2.2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시
강수현 양주시장은 2일 양주교육지원청 신설과 더불어 과밀학급 지역 학교 적기 신설 등 교육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양주시의 교육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임태희 교육감에게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과밀학급 지역 학교 적기 신설, ▲IB 프로그램 추진, ▲천보초 이전적지 활용을 위한 지역협력 등 주요 교육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강 시장은 "양주시는 옥정·회천·백석 신도시 조성과 양주 역세권 개발 등 도시성장이 이뤄지며 지속적 인구 유입에 따른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시장은 옥정·회천신도시 주민의 오랜 숙원인 "과밀학급 지역 학교 적기
수원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이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제품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소제조업체 수출제품 국제운송 지원을 위한 수출 절차 간소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20년 3월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승원 경인지방우정청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제조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2020년 3월, 창업·중소업체가 제품을 간편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수출 운송지원"을 시작했다. 원스톱 수출 운송지원은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운송을 거쳐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내륙운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의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을 편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한 재원은 경기도에 귀속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며, 총 120억원 규모다.생산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금리 1%에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화장실 시설 개선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금리 1%에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일반·휴게음식점·제과영업점은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에 쓸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같은 조건으로 지원한다. 이 자금 지원은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때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융자받으려는 성남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