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의정부시가 김동근 시장이 직접 참석해 소통하는 "신곡권역의 기분좋은 변화"에 나섰다.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재송)는 음악도서관 뮤직홀에서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과 함께 바꾸는 신곡권역의 기분좋은 변화"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종전 권역동 업무보고회와는 다르게 새로운 변화를 위해 특별히 의정부음악도서관 뮤직홀에서 음악과 함께 진행됐으며, 신곡권역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 신곡권역의 변화 공유, 계묘년 새해인사 퍼포먼스, 주민과의 대화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2023년 신곡권역의 새로운 변화로, 도약하는 신곡권역을 위해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신곡권역 볼라드 전수 조사 및 정비 ▲2023 주민참여 예산 사업 ▲The 따뜻한 복지마을 조성을 위한 2023 복지사업 등 4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변화하는 신곡권역을 위해 ▲장암지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2023년 상반기 대형공사장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인사말 ▲기념 촬영 ▲안전보안관 업무교육 ▲근무지 배치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부분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사장 인근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2023년 상반기 대형공사장 안전보안관은 6월 30일까지 오전, 오후, 야간 총 12개 조로 나누어 ▲대형공사장 등하교 안전 지도와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 차량 안전 운행 유도 ▲공사장 안전펜스 등 점검 ▲공사장 주변의 소음, 진동,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3년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대처 및 지역 기업인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동반성장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실천의지를 다졌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상공회(회장 박종서)·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기업인 27명과 시청 국·과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추축인 관내 기업인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양주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애로·건의사항에 대한 답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먼저 양주시는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자금·환경개선·판로·마케팅 분야 지원사업과 기업의 경영애로 해결, 성장지원 등을 위한 기업SOS 제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성남시는 2월 6일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1차(안)"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완료 하고 확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1차 변경 건은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 내용과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춰 변경한 내용을 담았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던 분당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연립주택용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분당, 판교 등 2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택 용지의 가구 수를 늘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용지는 피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가구 수를 늘릴 수 있게 했다. 판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 중 이주자 택지는 3가구에서 5가구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층수는 3층에서 4층으로, 건폐율 50%이하에서 60%이하로, 용적률 150%이하에서 160%이하로 늘려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재정비 1차 결정 고시 사항은 시홈페이지와 성남시청 동관 7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여건 마련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주훈지, 이하 경기교총)와 2022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지난 7월 경기교총의 46개 조 59개 항의 교섭 요구안을 접수하고, 11월부터 총 14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42개 조 53개 항의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이다.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교총이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며 "교육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합의 내용은 물론이고 그 밖에도 경기교총과 힘을 합치는 파트너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현장의 여
성남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육성자금을 융자받도록 협약 은행(7곳)에 추천하고, 대출이자 2~3%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6일 밝혔다.대상 기업이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의 운전자금을 해당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기업이 내야는 대출이자 중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남시가 3년간 대신 내준다.호우 등 재난 피해를 본 기업은 3%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3년간 성남시가 부담한다.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시는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둔 기업 중에서 ▲전체 매출액에 대한 제조업 비율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기업 중 연간 매출액 30억원 미만인 업체다.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기업→중소기업지원→자금지원)를 참조해 협약 은행과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뒤 해당 은행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부동산 담보력이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노인돌봄 요구도 조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0년) 결과 어르신들은 방문요양· 방문간호 서비스를 가장 원했고, 2위는 어르신을 병원에 모시고 갔다 오는 이동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료와 복지를 같이 제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개소로 안성시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연로하거나 장애로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대상자들이 일부 본인 부담금으로 장기요양 보험의 혜택을 받아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간호,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1~ 4 등급 판정 받은 수급자로 시범 사업 기간은 2023. 11월 까지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어르신 맞춤형 건강 및 질환관리, 약물관리, 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전했다. 제조공장, 세차장, 인쇄업 등 관련 영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산업폐수를 적정 처리해 한강을 비롯한 71개 하천의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내 약 260개 폐수배출시설(세차장, 인쇄업 등) 사업장에 대하여 오는 2월부터 집중점검한다. ▲위탁처리내역 ▲환경기술인 교육 이수여부 ▲운영일지 작성을 확인하고 필요시 폐수처리 방류수 시료를 채취하여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폐수 부적정 처리 및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환경범죄를 저지른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류될 경우 어류폐사 등 생태계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관리계획을 통하여 주요 하천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천변(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2023 계묘년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행사를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질서있게 마쳤다고 6일 밝혔다.오산 정월대보름 잔치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추진되어 많은 시민들이 아쉬워했던 만큼 행사 시작과 동시에 남녀노소 인파가 몰려 추위를 잊은 채 세시풍속을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오산문화원은 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와 곤장과 주리 같은 이색체험과 먹거리장터에서 오곡밥도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오산문화원은 특히 예년에 해오던 깡통돌리기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해 최대한 환경을 훼손하지 않아 창의적으로 전통을 전승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시민대화합 줄다리기를 통해 코로나19로 흐릿해졌던 협동과 단합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코로나19 3년 동안 각자 자리에서 묵묵하게 방역에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으로 3개 사업을 동시 모집한다. 약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62개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은 전시회 부스 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운송비 등 전시회 참가비용의 일부에 대해 기업당 국내전시회는 최대 200만원, 해외전시회는 최대 45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갈수록 높아지는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예산을 지난해 대비 127% 증액한 1억 원을 편성하여 5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겨울 한파와 LNG 수입가격 상승 등으로 난방비가 오름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한다.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34억원을 편성하고, 이달 중 가구별로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용인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만7000가구다.용인특례시의회도 오는 9일 열리는 제270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저소득 주민생활안정 지원 조례(안)"를 가결해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이상일 시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당초 실무선에선 10만원을 긴급지원하는 안을 보고했으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고통이 큰 만큼 원안보다 두 배 규모로 지원하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용인시의 난방비 긴급 지원 결정에는 평소 불필요한 예산을 아껴
수원시내 도로에서 아찔한 사고를 유발하는 "도로 위 암살자" 포트홀을 퇴출하기 위해 수원시가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도로 노면이 파여서 움푹 들어간 구멍을 의미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고,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해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수원시는 "24시간 대응 및 보수"를 목표로 시청 및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한다. 기동대응반은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보수하고,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비상연락망 및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포트홀 보수를 위해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신갈오거리 일대 노후 주택과 상가 96곳에 "스마트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상 가구를 모집해 시스템 설치 등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신갈오거리 일대는 건축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70%를 차지하는 데다 건물에 고시원 등이 많아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았다.스마트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은 노후 상가나 주택의 분전반에 l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센서를 설치한 뒤 앱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이상 전류 흐름이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안내하기 때문에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누설전류를 찾아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줬다.한 원룸형 주택에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일반적이지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제7대 대표이사에 심상연 전 김포시 복지교육국장이 6일 취임한다.심상연 신임 대표이사는 약 42년간 김포시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여성가족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두루 역임하며 다양한 공직생활의 경험을 통해 경영과 조직화합 등의 능력을 갖추어,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복지국장과 복지교육국장을 역임하였다.2010년 가족여성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포시청소년재단 출범에 기여하였으며 재단의 시작을 함께하였다. 특히, 2019년 김포시 복지교육국장으로 역임하면서, 김포시 청소년의 종합 성장 지원을 위한 큰 관심과 애정으로 청소년 친화적 정책개발, 청소년활동·상담·보호·복지·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사업의 발전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이끌었다.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임기는 취임으로부터 3년이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4시에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한편, 김포시청소년재단은 2010년 4월 출범하였으며,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여주시는 지난 6개월간 해묵은 지역 의제 해결로 새로운 시의 가치와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신바람 나는 경제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경기도의 8학군 만들기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 도시 ▲마을 안심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 ▲역사문화 관광 도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 등 10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84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공약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발을 도모했다.여주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수립한 로드맵을 뚝심 있게 추진해 가장 다이내믹한 한 해를 보낸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숙원사업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 올 한해는 기업 유치와 노인복지,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개선 등의 사업이 도드라진다. 특히 여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인 1위를 차지했다. 여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75개 기초지자체 중 시 그룹 청렴시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우수한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양평군 일대에 출처 불명의 흙(사토)이 농지에 대량 성토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현장 확인을 통한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 특히 농지 훼손과 환경오염은 물론 농로 훼손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6일 제보와 취재를 종합해보면,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곳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소재 농지 1441m²로 인허가 없이 사토가 농로변 높이로 성토됐다. 불법 성토 현장은 강상면사무소에서 500m도 채 되지 않은 하천과 접해있는 곳임에도 양평군이 단속의 손을 놓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양평군에서는 해마다 농사철이 끝나면 불법 성토업자들의 현행법을 무시한 불법 매립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불법 성토·복토·되메우기하는 농지가 한 해 몇 십 만m²가 되는지 계산도 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농지 성토·복토시 1000m² 이상인 경우 인허가와 비산먼지 신고 대상임에도 대다수 업자들이 2-3일 정도면 공사를 끝낸다는
"난방비 폭탄"에 전국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가 난방비 지원 대책 마련 촉구에 나섰다.시의회는 6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진석 의원(양지면,동부동,원삼면,백암면/더불어민주당)과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전원이 찬성한 "난방비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진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이창식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국제에너지 가격이 폭등하고 최근 물가 상승과 강추위가 맞물려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인상으로 난방비가 급등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한파에 저소득 취약계층이 느끼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정부와 경기도에서는 긴급히 난방비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용인특례시의회는 난방비 인상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
경기도가 6일 전국 최초로 학대 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 쉼터 2개소(남아, 여아)를 안산시에 열었다. 기존에는 성인 장애인과 함께 보호받던 장애아동들이 전용 쉼터에서 전문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학대 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 쉼터는 2021년 7월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 사업에 서울시, 부산시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산시 소재 임대주택을 빌려 쉼터를 조성했다. 동일 건물 내에 층별로 남·여를 분리해 남아와 여아 쉼터를 각각 1곳씩 설치했다. 각 쉼터는 장애인복지법 규정에 따라 100㎡ 이상 건축물 연 면적에 거실, 상담실, 화장실 등 장애아동 거주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도는 국·도비 4억 1천800만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보증금 납부, 실내 리모델링 공사, 쉼터 운영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7대 시정 목표인 시민 중심의 품격있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38개 세부 사업으로 "Y 컬처 시대"를 구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굴뚝 없는 산업"인 문화 관광산업은 수많은 유무형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오징어게임, BTS, 블랙핑크 등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콘텐츠가 세계를 사로잡고 있고, 이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을 K-Culture가 이끄는 국가도약과 번영의 원년으로 삼았다.공유스튜디오·지역예술인 지원·스마트 뮤지엄·용인투어패스 확대 등 올해 시가 설계한 문화, 관광 사업을 알아봤다.먼저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용인미디어센터와 공유 스튜디오가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두 공간은 시민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미디어 교육, 제작, 상영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국·도비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용인미디어센터는 동백동에 지하2층~지하3층 1146㎡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상스튜디오·교육
파주시가 청년정책협의체 확대와 청년멘토 지원사업 등 청년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김경일 파주시장은 당선 직후 민선 8기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청취해 정책으로 담아냈다.수동적인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 김 시장은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청년정책협의체를 확대하는 등 소통의 문을 열였다.올해는 소통에 전문성까지 더하며 청년정책을 새롭게 바꾼다는 의지다. 청년위원회에 자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청년정책을 알차게 채운다.전문성을 갖춘 자문그룹이 청년정책에 지원사격을 나서며 일자리와 청년정책, 소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전문성을 갖춘 청년멘토 지원사업은 김경일 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분기마다 1회씩 진행되던 연석회의에 추가로 온라인 소통생태계를 만들며 청년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들과 멘토의 SNS 밴드를 개설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벽이 없는 소통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