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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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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공약을 8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확정하고 신속한 이행에 나섰다.이동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3년 올해는 민선8기가 준비해 온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공약사항이 속도감 있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공약을 추진하다 보면,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할 수 없는 사업과 중앙부처 및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 등 이행이 어려운 사업도 있지만, 계획을 수정해 공약달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각 부서 실무 협의와 시민배심원단을 통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한 8대 분야 70개의 공약실천계획서를 완성했다. 5대 시정목표로 보면, 첫째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명품도시"가 경제 7개, 교육문화 10개이며, 둘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이 교통 15개이고, 셋째 "시민 최우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대덕동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기존 노선인 022A와 022B번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를 2대에서 각각 1대 증차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시(市)는 노선 신설과 증편 운행으로 신규택지인 덕은지구의 늘어나는 인구 유입에 대응하고 현천동 원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덕은지구와 현천동에서 상암·수색동을 경유해 DMC역까지 운행하는 2개 노선이다. 시는 서울로 출근하는 고양시 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장기간에 걸쳐 협의한 끝에 노선 신설을 이끌어 냈다. 신설되는 2개 노선은 덕은지구 입주민과 현천동 원주민들의 서울로의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덕은지구에서 향동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022B번 마을버스를 1대 증차하여 덕은지구를 순환 운행하고 현천동 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석유사업법, 여객자동차법, 방문판매법,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수사하는 가운데 과학 수사기법 중 하나인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1일 밝혔다.구체적인 수사 시기·대상은 ▲1~9월 가짜석유 및 품질부적합 석유의 제조·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행위 ▲2~10월 자가용 등을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불법유상운송 등 여객자동차법 위반행위 ▲3~11월 미등록 다단계업체의 물품 판매 등 방문판매법 위반행위 ▲3~12월 청소년 대신 술·담배 대리구매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이다.도는 중요한 증거 또는 단서가 컴퓨터, CCTV 등을 포함한 정보저장매체 내에 보관된 경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석유사업법뿐만 아니라 경제ㆍ복지ㆍ부동산 수사분야 등 범죄 수사에도 과학수사 기법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도 특사경은 2019년 구축된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고도화하면서 활용해 통상 1~2개월 정도 걸렸던 분석 기간을 2주 정도로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2023년도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에 참여할 도내 초·중·고등학교 40개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운영"은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 민선8기 공약으로 탄소중립 교육부터 실천까지 학교별 탄소중립 종합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다.도는 2023년도 본예산으로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운영에 1억원을 편성해 한 학교당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학교 구성원에게 탄소중립 교육을 지원하는데 일정 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초교육 1시간, 환경동아리 대상으로 심화교육 2시간을 실시한다.도는 탄소중립교육 전문강사 60명을 양성한 후에 학교 탄소중립 교육에 투입한다. 도에서 제작한 "기후변화교과서"를 활용해 탄소중립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한 후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학교 환경동아리에 5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말 환경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열어
지난해(2022년)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전년도(2021년)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아파트(공동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는 취득신고된 과세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한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729건으로 2021년 43만 5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거래량은 8만 4433건을 기록,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820건보다 58.6% 줄어 부동산 거래량 감소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
평택항을 출항하여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컨테이너 화물 신규항로(BMX항로)가 취항한다.1일 시에 따르면 평택항에 개설된 BMX항로는 CNC Line이 투입되는 주 1항차의 정기 항로로 "CMA-CGM SYDENY"호 등 4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을 순환 운항된다. 이는 평택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규모가 가장 큰 선박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오전 평택항 제4부두(PCTC)에서 신규항로(BMX항로)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진평택컨테이너㈜ 대표이사, CMA-CGM 부사장 및 CNC HO 부사장, CNC Korea 대표 등 부두 운영사와 선사의 주요 관계자, 화주 등이 참석했다. 본 항로를 통해 평택항은 그간 124TEU(1주차), 270TEU(2주차) 화물을 처리하였으며,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용인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수지레스피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수도사업소장, 삼성엔지니어링 운영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협약안에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ICT 기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하수관리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나가자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에 따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자인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공사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7월부터 운영해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2030년에 용인시로 기부채납될 예정이다.기존 하수처리시설은 엑셀 등을 활용해 수기로 이력관리를 하는 탓에 예방적인 보수가 어렵고 사후 정비 위주로 관리해왔다. 설비 고장 빈도, 수리 비용 등의 분석이 쉽지않아 부품의 적정 재고 등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모든 부서, 협업기관이 힘을 모아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월 31일 광교복합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열린 "2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원시의 재정자립도·재정자주도는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2020년 기준 마이너스 10.8%에 이르고 있다"며 "좋은 기업을 유치해 세수를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기업 유치를 위한 고민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의 발제,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정문호 연구위원은 "수원시는 살기 좋은 곳이지만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여건은 아니다"며 "기업인들은 수원시는 부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의 앵커기업(선도 기업)을 유치하고, 특정 업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공급할 방안을 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바꿔 놓은 많은 일상 가운데, 택배와 음식 배달의 급격한 확산은 대표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의 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증가했고, 많은 이가 배달 용기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폐기물을 단순히 폐기물로 보지 않고 또 하나의 재활용 자원이라는 인식으로 접근하는 발상도 예전과 달라진 일상 가운데 하나가 아닐 수 없다.이 같은 근원적인 문제들에 김포시가 팔을 걷었다. 그리고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 실현을 위한 "2023년 재활용 정책"을 설정하는 등 강도 높은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2020년도 음식 배달은 78%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2년 10월 중앙투자심사(16개교, 100% 통과)에 이어 교육부에 신설을 의뢰한 모든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연이은 100% 중투심 통과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31일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적정" 3교(▲오포고 ▲옥정1중 ▲운정5중), "조건부" 2교(▲오산초 ▲역삼초중)로 5개 학교 모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지난 중투심사 조건부 결과에 따른 조건부 보고사항 8개교 모두 적정으로 승인받았다.교육부는 조건부 통과 2개 학교에 ▲통학 안전 대책 ▲이전 적지 활용계획 구체화 ▲학군 내 중학생 배치계획 수립 보고 후 추진할 것을 부대의견으
경기아트센터는 서춘기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서 신임사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예술단 총괄본부장, 한국문예회관 연합회 공연장 전문 컨설턴트,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2012년 실내음향학으로 한양대 대학원 건축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악 오케스트라 악기배치 및 국악 전용 홀 음향설계 표준안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했다.서 신임사장은 경기아트센터 향후 경영 비전으로, "국내 문화예술 최고 위상의 공연장 및 예술단 운영"을 내놓았다. 세부내용으로는 ▲예술역량 강화 및 새로운 예술생태계 조성 ▲인력과 조직의 혁신 ▲생활예술 인프라 및 미래세대를 위한 기반 확충 ▲경기 남, 북부 문화예술 불균형 해소 등을 제시했다. 취임식에서 서 신임사장은 "경기도 대표 공공 공연장으로 공연예술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어젠더를 설정하고 실천해 가겠다"는 말과 함께 "자부심과 우리만의 이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당초 목표액을 초과한 11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매출이 없는 창업 기업과 시 운전자금 상환이 진행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운전자금 저금리 융자를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특례 보증까지 지원하며, 대상 취급 기업은 6개의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금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공모는 오는 4월, 8월에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31일 제1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계묘년의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31일부터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또한 "포천시 공모사업 조례안","포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포천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18건의 조례안과 "경기도 북부권 시장 군수협의회 규약 동의안"등 동의안 총 3건을 심의·의결하며 8일에는 6군단부지반환특별위원회를 열어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조진숙 의원의 "포천시 자전거 정책에 관한 제언"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포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포천시민 자전거보험"의 이용활성화 대책 강구 및 실용적인 자전거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서과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을 가득 품은 검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저탄소·친환경 개발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을 위해 2월 중 "개발행위허가 운영기준 재정비 용역"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유도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저탄소 개발, 안전한 우리마을, 살기 좋은 주거환경 등 3개 분야에 걸쳐 용역을 진행한다.세부적으로는 임야를 개발할 때 훼손된 산림을 대체할 수 있는 적정한 조경계획과 저탄소 ESG(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수립을 의무화 등의 기준을 마련한다.또 집중호우 예방 등을 위한 충분한 우수관로 확보와 주택단지 건설 시 단지 내 도로 폭 및 차량 회차 구간 확보, 도로 경사율을 15%→10%로 강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개발행위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발행위 허가지의 형태와 현황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주거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하면서도 풍부한 녹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현실성 있는 허가기준을 도출키로 했다.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완료
경기 오산시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한 정보연계실무협의체 회의 및 공공연계 사례회의를 지난 27일과 30일 개최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는 협업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 유관기관(아보전,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동, 교육청 등)이 참여했다.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으로 구성되어 ▲2023년 추진계획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공연계 사례회의는 ▲사례관리 진행 보고 ▲재학대 예방 보호체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최근 3년간 오산시 아동학대 신고접수가 20년 대비 318%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오산시에서는 아동학대 대응력 확보 및 대응시스템 운영,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통합사례회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시는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운영 제고를 위해 지난해 총 43명 중 7명(16%) 즉각
안양시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난방비 10만원을 긴급 지급한다.31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3층 접견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안전행정국장, 복지문화국장, 복지정책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함께 난방비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최 시장은 "난방비가 급등한 가운데 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혹한 상황"이라며 "난방비가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한파에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에 안양시는 "안양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만300여 가구에 긴급 난방비 10만원을 지급한다.또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예비비로 11억원을 편성하고 2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긴급 난방비 지급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 대책 지원 등과 별개로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올해 9개 학군 202개 평준화 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8632명으로 지난해보다 4721명 늘었다.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하여 학교별로 진행했다.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2.72%로 지난해보다 0.53% 높아지고, 끝지망 배정 비율은 1.28%로 지난해보다 0.14% 낮아졌다.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79.50%, 성남 77.38%, 안양권 81.95%, 부천 83.33%, 고양 86.65%, 광명 88.87%, 안산 79.10%, 의정부 84.52%, 용인 86.16%이다.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정 결과 확인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경기도가 감사위원회를 도입해 감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옴부즈만과 공익제보, 시민감사관 강화 등을 통해 도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도민 눈높이와 시대변화를 반영한 감사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3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감사 4.0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최은순 감사관은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 하겠다"며 "감사 4.0 추진으로 기존의 관행과 틀을 깨고, 감사 패러다임을 바꿔 도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감사관실이 먼저 혁신하겠다"고 밝혔다."감사 4.0 추진방안"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감사제도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정책의 수혜자에서 참여자로 도민 의식이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신뢰받는 감사, 변화의 경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실현을 위해 도는 ▲감사시스템 개선을 통한 독립성·민주성·자율성 확보 ▲사전예방 감사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도민이 참여하는
화성시 동탄 1, 2신도시와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시외직행버스가 2월 1일자로 신설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해 12월 경기도지사와 맞손 토크에서 직접 건의한 사항이 즉각 반영된 것이다. 특히 이번 버스 신설은 이원욱 국회의원과 지역 도의원, 시의원이 합세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도에 건의하고 이를 경기도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신설 노선은 동탄 2신도시를 시작해 호수공원-동탄역-라마다호텔-다은마을-예당마을을 거쳐 김포공항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성인기준 1만1400원이다. 1일 6회 운행되며 김포공항행 첫차는 동탄 2 버스차고지에서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 동탄행 첫차는 김포공항에서 오전 7시 10분에 출발해 동탄2 차고지까지 오전 9시 05분에 도착하며, 막차는 오후 8시 20분 김포공항을 출발, 오후 10시 15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번 공항버스 노선 신설로 동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병점과 봉담권역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GTX-C 의왕역 배후 신도시개발 수요예측조사 용역" 착수 및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박현호 시의원,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GTX-C 의왕역 배후 신도시개발 수요예측조사 용역"은 2021년 6월 GTX-C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발표된 "의왕·군포·안산 제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제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의왕역 이용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용역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성제 시장은 "GTX-C 의왕역 정차에 따른 사업성 분석을 구체화하고, 협상 대비를 위해 전문가들과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