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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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정월대보름을 앞둔 25일, "척사대회"라는 용어 대신 "윷놀이대회"를 사용할 것을 민간에 권고하는 한편, 시에서 진행하는 관련 행사에서도 "윷놀이대회"를 공식 명칭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의 윷놀이는 귀밝이술 마시기, 부럼 깨물기, 오곡밥 먹기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으로 자리 잡혀 왔다. 각 마을에서 펼쳐진 윷놀이대회는 "던질 척(擲)"의 "수저 사(柶)"를 사용해 "척사대회"로 불려 왔다. 하지만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에게 "척사"의 뜻이 쉽게 해석되지 않고, 쉬운 우리말인 "윷놀이"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평택시는 용어 순화를 민간에 당부했다. 또한 평택시가 주관하는 행사에서도 "윷놀이대회"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이나 단체에서 열리는 척사대회를 모두 윷놀이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전통은 함께 즐기면서 다음 세대로 계승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산문화재단이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 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오산 시민들에게 새 출발의 염원을 담은 희망의 콘서트를 선사한다.25일 재단에 따르면 "3 Legendary Musical Singers"특별기획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이지훈, 김소현, 손준호" 그리고 38인조의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뮤지컬 배우가 펼치는 다채로운 색깔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풍부한 목소리와 가창력, 안정된 연기가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각자의 목표를 찾아 시작되는 여정에 용기와 격려를 북돋고,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순간 따듯하고 풍요로운 음악 선물이 될 이번 공연은 내달 2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의 쉼터가 되는 문화재단, 접근성을 높인 공연장, 친근한 기획공연이라는 오산문화예술회관의 지향점에 부합하도록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 소속 김민선 선수가 1월 20일(한국시간)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1000m 금메달에 이어 여자부 500m, 혼성 릴레이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하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25일 시에 따르면 주 종목인 여자부 500m에서 세계 랭킹 1위를 보유하고 있는 김민선 선수는 38초 53의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ISU(국제빙상연맹) 스피드 월드컵 1~4차와 ISU 4대륙 스피드 선수권대회 500m 종목을 모두 석권했으며, 이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이변 없는 결과로 참가종목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진 혼성 릴레이에서 안현준(성남시청) 선수와 함께 출전하여 3분 10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번 레인에서 출발한 안현준-김민선 선수는 2위 일본의 카사하라 코타로-타카하시 유카 선수를 1초 이상 앞지르며 대한민국 빙상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안산시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김주택)은 지청 회의실에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열고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약정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이혜숙 청년정책관, 김주택 지청장, 사업 진행 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의 박영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총 8억9000만원(국비 8억2800만·시비 6200만)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 160명을 발굴해 ▲사회활동 참여 지원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등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공영주차장 2곳 운영을 개시해 주차난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도심지 운정3 임시 공영주차장과 심학산공원 공영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운정3 임시 공영주차장은 와동동 1380번지(와이즈병원 인근)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토지에 토지사용 업무협약을 통해 지평식 주차 162면 규모로 조성됐다.심학산공원 공영주차장은 동패동 2117번지(심학산 배수지 입구 인근) 운정3지구 문화공원 부지 내 지평식 주차 383면 규모로 조성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공영주차장은 대중교통 혁신도시 파주를 위해 필요한 교통 인프라로, 운정3 임시 및 심학산공원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운정신도시 및 심학산 주변 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되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2023년 물왕예술제가 경기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데 이어,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를 유치하는 겹경사를 맞으며 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제30회 물왕예술제(주최 시흥시, 주관 시흥예총)"는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3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시는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를 유치해 총사업비 7100만원으로 추진한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매년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 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 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지난 1993년부터 시작돼 매년 5월에 개최되고 있는 물왕예술제는 올해 30회째를 맞이했다. 오는 5월 중 사흘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 신봉동과 풍덕천2동이 도내에선 처음으로 "치매안심 우수마을"로 지정됐다.수지구보건소는 신봉동과 풍덕천2동이 "치매안심 우수마을" 1호와 2호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사업이다."치매안심 우수마을"은 치매안심마을 지정 후에도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도입했는데, 우수마을로 지정되려면 지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정 기준에는 운영기간, 운영위원회 운영 횟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여부, 치매극복선도단체나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횟수,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사후 치매 인식도 조사 등이 반영된다.신봉동과 풍덕천2동은 우수마을 지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데다 지역 어르신들과 선도단체 어린이집 아동들이 서로 결연을 맺어 1:1 손편지를 주고받는 특화프로그램 "老!키즈!펜팔친구맺기"
지난 22일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와 김포시가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및 차단방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엄진섭 부시장이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발생농장 살처분 등의 작업 중인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3km 내 방역대 양돈 농가 통제소 설치, 이동 통제 등의 철저한 조치로 김포시 축산업 기반을 지켜낼 것을 주문했다. 특히 24시간 내 발생농장 돼지를 살처분 완료 조치하고 관내 양돈 농가에 대한 채혈 검사를 신속히 실시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수원시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 명칭 공모를 거쳐 선정한 후보작 4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2월 혁신통합민원실 명칭을 공모한 수원시는 1차 심사를 거쳐 "새빛마루", "새빛소통실", "새빛민원실", "열린민원실" 등 총 4개 후보작을 선정했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투표" 게시판에서 원하는 명칭을 클릭하면 된다. 수원시가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에는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시민들의 휴게 공간이 될 실내 정원은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명에 2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게는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회 2023년 본예산 예산심의와 관련하여 "명백하게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0일 제270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3년도 본예산에 대해 "시의회가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며 "이는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의결이며 명백하게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주요사업 예산이 필요성이나 합리성과 관계없이, 시장의 핵심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삭감되었다"고 말했다. 그 예로 서울시 기피시설로 피해를 참아온 고양시민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시 경계 현황조사"예산 3821만원,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근간이 될 "고양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4억원,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전략산업 유치를 추진할 "바이오 콘텐츠 전략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관내 14개 동 주민과 만나 소통하는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중교통 개선, 생활인프라 확대,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각 동 주민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2023년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정 혁신을 바탕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한 방안를 제시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지난해 12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하남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58.1%는 "하남시 전체 시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 시급 추진 현안 과제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41.6%), "경제 활성화"(18.8%),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화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다자녀 가족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관계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됐다.크리스마스인 지난달 25일 오후 4시 20분경 평택시 A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집에 있던 A씨의 아내와 5살 큰아들부터 생후 4개월 막내까지 5명의 아이들은 밖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그러나 A씨 부부와 5남매 등 일곱 식구가 오순도순 살던 집은 두 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등 150㎡를 한순간에 모두 태우고 3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A씨 부부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지인의 집에 임시거주하기에 이르렀고, 화재조사에 나선 소방은 이들의 딱한 소식을 접하게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5남매 가족의 주거시설 복구를 지원하기로 하고 먼저 화재 피해 주민에게 도움을 줄 만한 기업을 물색했고 에쓰오일(S-Oil)이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경기도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엘리의정원을 "경기도 제1호 민간정원"에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의정원은 지난해 9월 경기도에 민간정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기도와 가평군의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민간정원 1호에 등록됐다.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민간정원에 등록되면 입장료를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도록 장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엘리의정원은 2935㎡ 규모를 가진 개인소유 정원이다. 법률이 정한 민간정원 등록에 필요한 녹지를 40% 이상 확보했고, 이용객을 위한 안내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자작나무·소나무 등 교목 13종을 비롯해 철쭉·사철나무 등 관목 21종과 다양한 화목류·초목류를 보유하고 있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엘리의정원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이
경기도가 동물 관련 불법행위 대응·예방을 위해 "동물학대방지팀"을 신설했다며 동물 학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25일 도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은 5급 팀장 1명, 6급 2명, 7급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도는 2018년 11월 특사경 수사 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물 관련 불법행위 총 173건을 적발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7건, 2020년 66건, 2021년 29건, 2022년 11건이다.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무허가 동물생산업 행위 ▲무등록 동물영업(판매업·위탁관리업 등) 행위 등이다.2020년 말 통계청 기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86만 가구로 전체 313만 가구의 27.8%에 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도가 도내 친환경유기농업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올해 7개 시·군 생산자단체 19곳에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친환경유기농업 재배면적 확대는 민선8기 경기도의 농업분야 핵심 공약으로 친환경유기농업의 급격한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발굴한 사업이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 미래세대 건강,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회복 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 대상은 용인·화성·평택·김포·양주·포천·연천 등 7개 시군 19개 친환경 벼 생산자단체로, 사업량은 771ha다. 이 가운데 기존에는 친환경 벼를 생산하지 않았지만, 신규로 생산하게 된 면적이 102ha다. 도는 35억 원을 투입해 19개 단체에 ▲친환경 벼 종자, 육묘, 개량 물꼬 등 전통적 작부 체계 계승 ▲유박, 바이오차, 친환경제제 등 농업부산물 재순환·재활용 ▲친환경 상토, 왕우렁이, 토양미생물, 논두렁 제초 등 토양 양분
경기도가 3월까지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포착해 "위기 도민·가구"를 집중 발굴해 긴급복지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보건복지부, 기초지자체와 연계하는 "위기 도민·가구 기획발굴"은 연간 총 6회 실시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보료 체납, 금융연체, 통신비 체납 등 총 39종의 위기 징후 데이터를 회차별로 점검해 복지 위기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가구를 발굴하는 내용이다.1~3월 1차 "위기 도민·가구 기획발굴"은 39종의 위기 징후 데이터 중 건강보험료 체납, 금융 연체에 놓인 위기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위기 도민 대상자 사전 선별 작업을 한 후 현장 방문 및 자료 확인을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긴급복지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더불어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2차부터 6차 기획발굴 대상·시기는 시군 담당자 현장 의견 수렴과 모의 자료 추출 등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중장년
경기도가 행사·회의목적의 업무용 공공시설을 저렴한 비용에 결혼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경기도 내 회의실, 체육시설, 공유주방, 스튜디오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로 2800여 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공공웨딩홀 서비스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공웨딩홀 서비스는 시설별 위치와 대관료,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웨딩홀 종합안내 페이지와 각각의 시설을 세부적으로 확인한 후 대관 신청을 할 수 있는 예약신청 메뉴로 구성돼 있다.공공웨딩홀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경기도청 구청사 내 잔디마당과 의왕시청 대회의실, 수원박물관 야외전시장, 성남시청 너른못, 여주세종문화재단 감고당, 고양시청 일산호수공원, 포천여성회관 대회의실 등 7곳이다. 이 가운데 수원시 팔달
정부가 100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권한을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가 권한 위임 대상에 수도권도 포함해 줄 것을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비수도권 지자체에 한정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대폭 확대(30만㎡ 이하→100만㎡ 미만)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2023년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에는 2016년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전국 지자체에 부여한 바 있다.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개발사업 등이 제한받는 상황에서 권한 위임까지 수도권을 차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권한 위임의 목적은 "행정능률의 향상, 행정사무의 간소화와 행정기관 간의 권한 및 책임의 일치"다. 이는 유사 권한 및 책임을 수행
출범 6개월을 넘어선 민선8기 경기도 김동연 지사의 발길은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향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경기도지사 당선인 시절 고향 충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며, 진영과 이념을 뛰어넘는 정치를 통해 경기도부터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경기도가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잔혹한 인권 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 사건"에 대해 김동연 지사가 40년만 공식 사과하고 피해자들에게 처음으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 대표적이 사례다.또한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당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100억원의 응급복구비 즉시 지원에 나서면서 "재난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와 이웃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국가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다"라고 밝힌 사실은 이러한 김동연의 평소 생각을 옅볼 수 있는 대목이다.출범과 함께 우직하게 낮은 곳 보듬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 김동연호(號)의 "사회약자 정
경기도가 중국의 갑작스러운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중단에 따른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고자 중국 내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계약 등 중국 현지 출장이 필요한 긴급한 업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현지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화상 연결해 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이 도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도내 기업의 목소리를 들은 뒤 도 차원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등 도내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이 함께했다.이 자리에서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계약 등 긴급한 중국 현지 업무를 발굴하고, 중국 현지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상황종료시까지 수출비상대응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수출비상대응팀은 현지 동향 파악, 바이어 미팅, 전시회 참가 대행 등 수출기업의 긴급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