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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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19일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경영혁신추진단(TFT)을 발족하고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영혁신추진단은 분야별 다양한 직급의 내부위원과 사업, 학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외부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전사적 경영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추진단은 新 정부 및 민선 8기 정책 등을 반영하여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사업혁신 ▲경영전략 ▲인권청렴 ▲조직인사 "경영 전반 4대 분야"의 혁신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2월 말경 최종 혁신안을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민선 8기 정책 사업을 비롯한 행안부 혁신 가이드라인,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시티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경영과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경기도예술단의 소품과 의상 등을 활용한 예술놀이터를 마련하자는 제안이 "경기도 TED 과장급 워크숍" 정책제안 가운데 1등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팀장급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에서 TED 과장급 워크숍에서 제안됐던 20개 정책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7건을 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등은 조상형 문화종무과장의 "경기도예술단의 역사(소품, 의상 등)를 활용한 예술놀이터 마련"이 차지해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조상형 과장은 경기도예술단의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오케스트라단 공연에 쓰였던 의상과 소품을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물류창고 등 흩어져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의상과 소품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 "예술놀이터"로 만들어 일반인이나 청소년 예술인에게 대여함으로써 경기도예술단의 역사를 보존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2등은 박범수 경기아트센터 대외협력실장의 "Z맘대로 예산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며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도시가스 지원 사업 예산으로 약 24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84.76%로, 올해에는 16개 읍·면·동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수동면(22.42%) 지역에 약 47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4개 마을 32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사업성이 낮아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가스 지원 사업을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90개 지역, 5190여 세대가 에너지 복지 혜택을 입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도시가스 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에너지 복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간 교육사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교육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강수현 시장과 김금숙 교육장이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교환 후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전반적인 운영을 위해 각 주체가 가진 행·재정적 기반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사항으로는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기반으로 발전적 방안을 담아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도약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자율·균형·미래의 경기교육 비전을 기초로 한 관학 발전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자신의 시한부 판정으로 보호자를 잃을 위기에 처한 "발달장애인 자녀"에 대한 긴급 지원을 호소하는 경기도민을 직접 만나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염 의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교육·자립 지원 체계가 공고히 확립될 수 있도록 단기 및 중·장기 측면에서 "투 트랙 전략"을 수립할 것을 경기도에 제안했다.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김미하 씨(64년생)를 비롯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김미범 지부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최용걸 정책국장, 인권과발바닥행동활동가 조아라 씨 등 장애인 인권활동가들과 1시간 여 동안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이번 접견을 추진한 김옥순 도의원(더민주, 비례)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복지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먼저, 김미하 씨는 자신의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며 위급 상황에 놓인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위기지원 전담체계" 구성을 요청했다.김 씨는 "2
19일 밤부터 20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설이 내린데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전망에 따라 경기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설 연휴 기간 중인 24일 아침 최저 기온이 -20℃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말까지 지속된다고 전망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선제적으로 초기대응 근무를 하는 한편, 20일에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 31개 시·군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대설 및 한파 대비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도는 이번 대설·한파 예보에 따라 도내 상습결빙구간 468개소, 시·군간 경계 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등 취약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제설 장비 가동 등 집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열악한 환경의 임시 시설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김동연 경기지사가 19일 SNS를 통해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는 경기도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면서 당시 응급복구비 및 재난지원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비가 많이 오면 아궁이에서 물을 퍼내야 했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에 수재민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각별하다"며 "한분 한분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질적인 수해 문제 개선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아직 임시 거주시설에서 지내고 계신 이재민 분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챙겨보았다. 위로드리는 마음으로 설 선물도 보내드렸다"고 했다.지난해 8월 115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 폭우로 인해 경기지역에 4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 중 12세대가 현재까지 거처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작년 대미 수출에 이어 23년 새해 추가 수출물량을 선적했다. 19일 이천시 대월농협 RPC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춘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쌀의 미국 수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제적인 경기둔화와 농산물의 가격하락 속에 농업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천시는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농산물의 다각적인 판로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천쌀 수출은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 H마트에 수출된 21년산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에 따라 추가 구매 의사를 전달해 와 22년산 햅쌀 수출로 이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산 쌀이 미국현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이천시의 농
연초부터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지역구 국회의원(평택갑)이 지역 하천 수질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과 홍기원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 한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을 방문 면담하여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과 친수공간 확대 필요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 시장과 홍기원 의원은 한 목소리로 그간의 노력으로 상·하류 평택호 수질관리 지역협의회 구성 등 다양한 수질 개선대책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급속한 도시개발로 인해 수질개선 정도가 답보상태에 있고, 평택시 국가하천 대부분 보전·복원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유일한 자연유산인 수자원을 활용하려는 평택시의 친수 전략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했다. 또한 평택호를 중심으로 K-반도체 벨트가 형성되고 있어 국가기간산업을 책임지는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다량의 방류수에 대한 안정성을 걱정하는 지역민들도 늘고 있음을 강조하며 중앙부처의 수질 측정센터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가 "2023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의 심사를 통해 지역축제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2023년에는 6개 부문에서 30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안양시민축제"는 "축제예술/전통 부문"에 선정됐다. 안양 출신 안무가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및 안양 소재 연성대 K-POP과 등과 협업하고, 댄스 퍼포먼스 전국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통해 전국의 댄서들을 안양으로 모으는 등 "춤" 콘텐츠에 집중한 기획으로 성공적 축제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은 안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안양시민축제를 통해 춤이
김포시가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및 이대훈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등 7인의 홍보대사와 함께 "통(通)하는 김포"를 그려 간다는 포부다.김포시는 19일 11시 본관 2층 소통실에서 "2023 김포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인요한 의학 교수, 안지환 성우, 조민호 SBS 스포츠 아나운서, 이대훈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황우림·영지 가수, 양은별 국악인 등 7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포시 홍보대사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그 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연임 가능하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 중에는 김포시 행정, 시정, 문화·교육, 관광 등 김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김포시에는 이번에 위촉된 7인의 신규 홍보대사 외에도 19명, 1팀의 홍보대사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홍보대사가 김포시에서 태어났거나 김포에 거주하며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고 있다. 19일 위촉식에서는 김포시 홍보영상 상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2021년 개관한 오산문화스포츠센터의 명칭 변경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인근 오산스포츠센터와 명칭이 혼동된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차별화되고 고유한 명칭 변경으로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는 복합문화체육공간인 오산문화스포츠센터의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 인근 오산스포츠센터와 구별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명칭을 변경한다"라고 공모 이유를 설명했다.오산시민이면 누구나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응모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각 10만원)을 선정해 2월 말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화페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위한 시설 목적을 잘 표현하면서 창의성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시장실에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기획행정실장,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시민 모두 안전함을 더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분야별 설 연휴 대비책을 마련했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분야별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비롯한 설 연휴 응급진료, 교통 및 수송, 물가안정관리, 임금체불 예방 및 대응,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 성묘 지원, 취약계층 나눔 및 생활 지원, 환경오염 특별감시, 생활쓰레기 관리, ASF 방역, 공직부조리 근절 등 13개 주요분야 중점 대책 수립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천여 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전국 유도팀 동계전지훈련 기간에 약 2000명이 양평을 찾아 "스포츠메카"로 떠오르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국 유도팀 동계 전지훈련은 전국에 중·고·대학·실업팀과 생활체육 동호인 대상으로 진행되어 훈련 기간동안 엘리트체육팀 24개, 생활체육동호인팀 13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훈련은 엘리트 유도선수들과 생활체육 동호인 유도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배우고 겨를 수 있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용철·조인철·이원희를 초청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을 방문해주신 전국 유도선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유도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18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의회,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등 9개 기관과 "성공적인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및 협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유지 등을 기반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안산시 도시디자인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T/F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이들 기관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
김경일 파주시장이 19일, 민선8기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향한 첫 행보로 파주의 랜드마크인 소리천 "카페쉼터"를 방문해 친수도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소리천은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는 친수공간"이라는 시정전략에 따라 지난해 음악분수 개장, 산책로 재정비, 카페쉼터 및 그늘쉼터 설치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이뤄졌다. 특히, 전통적인 하천 역할인 치수(治水) 외에 휴식과 여가 기능까지 더한 친수(親水)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친수하천의 상징이 되는 곳이다. 이날 김 시장은 소리천의 친수공간 조성 실적을 점검하고 친수공간 조성 전략을 밝혔다. 하천 내 단절된 동선 연결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남과 북을 잇는 수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하천특성과 지역 니즈에 따른 친수거점을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이에 시는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확보한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파주시 남, 북의 대표 도심하천인 금촌천에 둑마루 포장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공모전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사례 100선"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수상 단체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를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평생교육사 신인상/인물상 ▲파트너십상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다.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고양시는 UNESCO GNLC 활동과 글로벌 평생학습 연계 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UNESCO GNLC는 76개국 294개 도시가 가입되어있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로, 고양시는 2016년 가입 후 2019년 클러스터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리더도시로 선정되어 전 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2년 12월 글로벌 학습도시 활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신봉동에 신축하는 신봉동 도서관을 힘찬 청소년의 형상을 담아 짓는다.시는 수지구 신봉동 일원에 들어설 신봉동 도서관 설계 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도가에서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당선작은 도서관이 인접 대지와 부드럽게 연결된 점과 주 이용객인 청소년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해 실험적인 건축 외형을 구상해낸 점에서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또 대지의 높낮이 차이에 대해 주변 지형을 고려한 경사로를 설치해 단점을 극복하는 한편 인근에 위치한 신봉근린공원과 신봉초등학교에서 도서관 남측의 책마당 공간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는 등 보행자를 고려한 동선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신봉동 도서관은 신봉초등학교 인근 2427㎡ 부지에 지하 1층, 지하 3층 연면적 3399㎡ 규모로 건립된다.도서관에는 청소년 대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료실과 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 종합자료실 등을 갖춘다.시는 시 홈페이지에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비회원제(舊 대중제) 골프장 유사회원 모집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취소소송(대법원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본 사건은 우선주를 통해 회원제골프장과 유사하게 영업한 화현면 소재 B골프장에 대하여 지난 2020년 9월 포천시가 체육시설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하며 시작됐다. 골프장 주주들(원고)이 포천시장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처분취소"소송에서 2021년 12월, 2022년 9월까지 1·2심 판결에서 포천시가 모두 승소하였으며, 이에 불복한 원고가 2022년 10월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대법원은 "상고인(원고)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해당하여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며, 최종 2023년 1월 12일 심리불속행기각으로 포천시의 손을 들어줬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그간 관행화 된 비회원제골프장 유사회원 모집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다. 향후 전국적
취임 6개월만에 용현산업단지 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로 대형 기업유치 성과를 거둔 민선8기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기업도시 의정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성과 목표로 22년 상반기 기준 63.7%인 고용률(15세~65세 이하)을 4년 뒤에는 65%까지 끌어올리고, 42.5%인 청년고용률(15세~29세 이하)은 45%를 달성해 청년이 머물고, 찾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일자리 지표 통계 추이와 지역의 노동시장 현황 분석을 토대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의정부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도시, 의정부"를 비전으로 기업 유치 및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IT 기업 유치, 디자인 클러스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같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의정부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