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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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경제위기에 잘 대응해 민생, 특히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경기도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김 지사는 21일 머니S와 통화에서 2023년 어젠다로 경제 활성화와 민생재정을 내세우며 "올해는 경기도·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민생재정에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5대 기회 패키지" 사업을 통해 도민의 삶 속에서 기회의 확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경제 전문가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선제 대응 "민생 챙기기"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하면서 "경제와 민생경제 선제적 대응"이라는 일관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또한 김 지사는 지난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 등 경제전문가와 함께 신년맞이 비상 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대내외 경제 동향을 전망하고 취약계층, 청년, 부동
성남시는 안전 문제로 영업을 중단시켰던 NC백화점 야탑점 건축물 사용 제한을 20일 오후 해제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16일 발생한 백화점 2층 천장 균열과 1층 제연창 낙하로 인해 이용 시민의 안전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판단해 17일 긴급 안전 점검 후 안전 조치 시까지 건축물 사용제한을 한 바 있다.NC백화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외부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건축물 전체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천장 석고보드 교체 및 보수, 제연창 보수, 기타 크랙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성남시는 20일 시 안전관리 자문단과 분당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 등의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건축물 사용제한을 해제했다.한편 성남시는 차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건축물 유지관리 및 자체 위기관리 매뉴얼 준수와 내구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건축물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성남시 관
안성시가 설연휴에 선별진료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안성시보건소에 따르면 설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선별진료소(아트홀 주차장 위치)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이동 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내에도 ▲1월 20일부터 1월 25일까지 6일간 한시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영한다.고속도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설 연휴 귀경 시 지역사회로의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전국적으로 6개소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휴기간 동안 우선순위 대상과 상관없이 전 국민이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설 연휴 동안 확진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는 안성시청 코로나19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나경란 보건소장은 "설연휴 기간 동안
의왕시가 SW·AI 융합캠프 운영으로 "디지털새싹" 양성에 힘쓰고 있다.20일 시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18, 19일 2일간 초·중등 청소년 40명이 참여한 "디지털새싹 SW·AI 융합캠프"를 운영했다.디지털새싹 SW·AI 융합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창의과학재단이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 향상을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과 연계해 집합형(찾아가는 교육형)으로 진행했다.이번 캠프의 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로 초등은 "SDGs #13 기후변화대응에 따른 IoT Smart Farm" 제작 과정을, 중등은 "SDGs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인공지능 재활용 분리수거기"제작 과정으로 2일간 총 8차시로 진행됐다.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이동현(왕곡초, 5)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코딩보다 더 전문적이고, 직접 제작
정조대왕이 수원부유수를 지낸 조심태(趙心泰, 1740~1799)에 보낸 편지를 모은 어찰첩(御札帖) 번역서가 발간됐다. 20일 수원화성박물관에 따르면 정조대왕(1752~1800) 탄신 27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 축성과 "신도시 수원" 건설에 대한 정조의 생각이 담긴 편지를 번역한 수원화성박물관 역사자료총서9 "정조어찰첩-정조대왕이 수원유수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를 발간했다. "정조어찰첩"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유물 "정조 사 조심태 어찰첩(正祖 賜 趙心泰 御札帖)"(경기도유형문화재 제299호)과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정조선황제어묵(正祖宣皇帝御墨)" 원문 일체를 번역한 것이다. "정조어찰첩"에는 정조가 1789년부터 1798년 사이에 수원부유수(지금의 수원특례시장), 장용대장 등을 역임한 조심태에 보낸 편지를 볼 수 있다.정조대왕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던 조심태는 1789년 수원부사로 부임해 현륭원 조성과 수원신읍 건설에 큰 역할을 했고, 1794년 수원화성 축성 당시
"탄소중립 실현 위해선 어린이부터 학생, 주부, 어르신 등 생애 주기에 따른 단계별 환경 교육이 필요해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를 부과해 탄소중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합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8일 시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8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시와 ㈜에코파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선 학생과 공무원, 환경 관련 연구진 등이 에너지·건물, 도로·수송, 자원순환·산업 등 관심 분야별로 7개의 모둠으로 나뉘어져 3시간에 걸쳐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민들의 창의적 생각 놀랍다" 6월 용인
화성시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항 시설을 개선해 활력이 넘치며 지속가능한 어촌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정읍 매향항은 90년대 초반 화옹지구 간척사업으로 만든 공사용 선착장을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해 온 곳으로 안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으로 2025년까지 ▲선착장 보강 및 해수 소통구 설치 ▲물양장 조성 ▲공동작업장 및 어민쉼터 조성 ▲선양기 설치 ▲안전난간 설치 및 배후부지 포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수협 등 유관기관, 항만 엔지니어링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고영철 해양수산과장은 "매향항이 위치한 우정읍 매향리는 지난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고통받아왔던 곳"이라며, "주민들이 이곳에서 다시 희망을 꿈꿀 수
남양주시 희망콜이 2023년 수도권 전역으로 달린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3년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난해 대비 약 7억 원이 증액된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희망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희망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15년 4대를 시작으로 현재 59대가 운영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희망콜을 즉시콜 방식으로 24시간 365일 운영하도록 하고, 운행 지역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했다.또한,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요금을 개편해 기존 관내 1500원, 관외 2900원으로 부과되던 요금을 관내·외 구분 없이 기본요금은 10km당 1500원, 추가 요금은 5km당 100원으로 적용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생존 문제로,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동절기 2가 백신 접종률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데다 오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높아진 감염 재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20일 시에 따르면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도 대상이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시는 이를 위해 의료현장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의사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접종력을 확인 후 원스톱접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동행정복지센터도 함께 나서고 있다. 복지상담 등 민원인 방문 시 2가백신 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예약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경기 오산시는 지난 19일 국지도 82호선과 지방도 314호선이 교차하는 벌음교차로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통으로 정남산업단지 및 인근 사업장 출퇴근 시간대 국지도 82호선과 구 지방도 314호선의 악명 높은 교통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화성시, 오산경찰서, 경기도 및 정남산업단지주식회사와 함께 다각도로 시행방안을 협의해 해당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오산시가 지난 19일 국지도 82호선과 지방도 314호선이 교차하는 벌음교차로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사진=오산시청오는 6월 전면 개통을 앞두고 올해 두 차례 사전 합동 점검을 펼치는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오산시 관계자는 "남부대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임시 개통구간을 통해 직진할 수 있게 돼 정남산업단지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며 "전면 개통 전까지 극심한 교통혼잡구간인 교차로 일대의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권재 시장은 "인근 지자체를 연결하는 도로확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구자범 용인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용인시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 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제113회 이사회를 열어 구자범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용인시 장학재단 관련 조례에 따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은 구 이사장은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구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구 이사장은 안양소년원 재소 학생들을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왔다.구자범 이사장은 "더 많은 용인의 학생들이 용인시 장학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용인시 장학재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구자범 이사장께서 용인시 장학재단을 한 단계 발전시켜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와 장학재단이 함께 노력해 용인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용인시 장학재단은 지난
정부가 도시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도시혁신구역·복합용도구역·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등 공간혁신 3종 구역(도시혁신구역,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부터 규제완화와 융복합 도시개발 가능한 공간혁신구역 도입 계획을 안내했다.20일 시는 이와 함께 공간혁신구역, 부모급여 등 복지제도,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신청, 환승주차장 요금체계 등 올해부터 바뀌는 제도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실생활에 참고해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당부했다.시와 정부에 따르면 도시혁신구역에서는 토지·건축의 용도 제한을 두지 않고 용적률과 건폐율을 자유롭게 지자체가 정할 수 있다. 복합용도구역에서는 기존 용도지역 변경 없이 다른 용도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에서는 종합의료시설 등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기존 용도지역에는 불가능한 도시계획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용적률·건폐율도 1.5~2배까지 상향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고양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9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행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고양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고양시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위원장 등 시의회, 고양시정연구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업, 시민단체 등 20명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설정에 관한 사항 ▲기후위기 적응대책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수립과 이행평가에 관한 사항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고양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계획에 관한 내용도 공유했다. 이동환 고양특례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80%까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로 인한 자금난과 연쇄 도산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해 고물가·고금리의 복합 경제위기 속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보험료 지원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한 양주시는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관내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70%, 기업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 가입 기업에 보험료를 10% 우대 할인한다. 이에 따라 4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던 기업은 양주시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의 할인 금액을 합쳐 최
평택시 2023년도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전국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20일 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2023년 표준지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국 -5.9%, 경기도 ?5.5%, 평택시 ?5.2% 정도 하향할 것으로 보인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오는 25일, 국토부에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인 2월 23일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표준지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이달 25일 결정·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조사하여 표준지와 비교해 산정하며, 감정평가법인의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시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시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 우수사례로 알려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일명 "선미촌") 일대와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를 벤치마킹했다고 20일 밝혔다.파주시 성매매집결지TF 공무원 외에도 관련 시민단체,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 및 파주시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과 선미촌의 변화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접목할 사항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벤치마킹에 함께 참여한 김미숙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민관이 협력해 새롭게 탄생한 선미촌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성매매 집결지 정비에 시민들의 지지는 필수인 만큼 파주시민의 행복과 인권을 지키는 역할에 여성단체 모두 하나가 되어 적극 동참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인구 50만명을 넘어서 대도시 반열에 들어가는 가운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적극행정으로 30여 년 가까이 민간기업 소유로 등재되어 있던 토지 2필지(시가 225억원 상당)를 이전받았다고 20일 밝혔다.A 건설사는 1992년 안산시 사리지구 365블럭(일명 : 감자골) 주택건설 사업승인 시 토지와 공공시설물을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승인받고 준공 당시(1994년)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나, 행정오류로 30여 년 가까이 건설사의 소유로 남아 있었다. 시 담당 직원은 성남시에 소재한 국가기록원과 시의 기록물을 꼼꼼하게 검토한 끝에 관련서류를 발견, 지난해 12월 각각 2필지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에 소유권을 이전받은 2필지 외에도 추가로 2필지(시가 46억원 상당)에 대해서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담당직원은 "기부채납을 거부할 경우 불필요한 소송비용 및 행정력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건설사에서 신속한 판단을 내려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까지 이 같은 적극행정을 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1월 26일부터 출퇴근 전세버스로 G6000과 G6100번 광역버스를 추가 운행한다.의정부시는 광역버스 입석대책으로 의정부~잠실광역환승센터 간 운행 중인 광역버스에 "출퇴근 수요대응형(전세) 버스"를 투입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중단(2022. 11. 18.)에 따른 혼잡 개선과 승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시·경기도와 광역버스 추가 증차에 최종 합의하면서 마련됐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 지속으로 민락·고산지구 시민 불편이 계속됨에 따라 광역버스 추가 투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추가 운행 횟수는 G6000번 2회(출근 1회, 퇴근 1회), G6100번 2회(출근 1회, 퇴근 1회)이며, G6000번의 경우 출퇴근 전세버스를 임시 운행 후 상반기 중 2층 버스로 전환 운행할 예정이다. G6000번은 출근 시간대(6~8시) 배차 간격이 10분, G61
성남시는 오는 6월까지 중원구 하대원동에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설치를 추진해 직영체제로 운영하겠다고 20일 밝혔다.1인 가구 지원 시설이 있는 전국 25곳(서울 24·광명 1) 자치구나 단체 중에서 해당 시설을 직접 관리·운영하기로 한 곳은 성남시가 처음이다.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는 접근성을 고려해 모란역(4번 출구서 230m 거리) 인근의 민간 건물 4층 일부를 임차해 348㎡ 규모로 설치된다.심리상담실, 같이 부엌실, 동아리실 등의 공간을 구성하고, 1인 가구의 마음과 몸 건강 관련 사업을 편다.1인 가구 자조 모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설치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편다.이를 위해 시는 민간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우선 4명의 근무 인원을 둘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36만9582가구)의 33.1%인 12만2461가구이고, 경기도 평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설 연휴 첫날인 21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공공체육시설 휴관한다고 20일 밝혔다.휴관 시설은 ▲고양체육관 ▲고양스포츠타운 ▲고양어울림누리 ▲국민체육센터 ▲장미란체육관 ▲백석체육센터 ▲장항 야구장 등 7개 시설이다.한편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인조구장(7개소), 소규모 체육시설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또한, 고양종합운동장과 고양어울림누리의 운동장 및 트랙도 연휴기간 내내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시설 운영 주체인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설 연휴 기간 내에도 체육시설 내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처리를 위하여 연휴 기간 부서별 상황근무를 편성하고 운영 계획에 따른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