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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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지난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406억원을 징수하면서, 2016년 이후 7년 연속으로 체납액 400억원 이상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시에 따르면 2016년 체납액 472억원을 징수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430억원, 2018년 401억원, 2019년 433억원, 2020년 457억원, 2021년 427억을 징수했다. 지난 7년 간 징수한 체납액이 3026억원에 이른다. 수원시는 징수과는 "고질체납 총력징수! 조세정의 실현하자!"를 모토로 새로운 징수기법을 꾸준히 개발하고, 고액체납자 추적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쏟았다.지난해 고액체납자 추적기동반을 운영해 127억원을, 예금압류로 39억원을 징수했고, 압류재산을 공매처분해 체납액을 징수하기도 했다.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원은 체납자의 가정을 방문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했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해결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이 시장은 "하남시는 4개의 신도시 개발로 최근 몇 년 새 인구가 2배 이상 늘어났고, 이에 비례해 학령인구도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전체 학령인구의 70%가 신도시에 집중돼 있어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현안 해결이 시 최대의 과제가 됐다"고 면담 요청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미사지구의 경우 학부모 등이 2017년부터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발생을 우려해 교육청 등에 대응을 요구해왔으나, 결국 초등학교부터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하자 학부모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이에 이날 이 시장은 임 교육감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가칭 한홀중(미사5중) 2025년 개교 ▲가칭 청아고(미사4고) 조기 신설 ▲위례?감일지구 과밀학급 선제적 대응 ▲아침돌봄 운영 등 건의사항을 강하게 전달했다. 먼저 이 시장은 "하남시는 향후 인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팔을 걷고 나섰다.시는 올해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10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 금액을 확대한 것.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산용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그동안 품목을 정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포인트몰에서 150여개의 다양한 용품 가운데 각 가정에서 필요한 용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시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시에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이후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다산신도시 내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다산동 일패근린공원 입구에서 다산지금로 수석동 가운사거리까지 연장 3.6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입지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맞춰 신규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제안됐다.이번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중 손익 공유형인 BTO-a 방식(Build-Transfer-Operate adjusting, 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 사업 운영비만큼 주무관청이 보전함으로써 사업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검토 이후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이에 따라 다산지하차도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 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남양주시로 소
"부르미 버스와 미래 모빌리티로 편한 교통 앞장설 것입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을 파주시 최대 목표인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슬로건으로 "스마트" 교통정책인 부르미 버스, 미래 모빌리티로 100만 파주시 청사진을 이같이 제시했다.특히 파주시 곳곳을 거미줄로 이으며 공공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파주시에 따르면 시민 중심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방안, 버스노선을 늘리며 생활밀착형 교통생태계 조성안, 스마트 교통체계(ITS)로 미래 모빌리티 구축안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시민의 발을 자처한 부르미 버스도 앞으로 대폭 확대된다. 교통복지는 파주시민의 숙원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파주시 발전에 줄곧 교통발전이 포함된 이유다. 시민들 바람에 부응하듯, 50만 인구 초석을 다진 파주시는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교통 로드맵을 제시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신년사 다짐처럼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교통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수원시컨벤션센터가 MICE메타버스 플랫폼 "수원MICE CITY"를 개관했다.수원컨벤션센터에 따르면 메타버스 기반 "수원 MICE CITY"를 제작해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원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수원 MICE CITY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 MICE CITY(마이스 시티)는 가상의 공간에서 수원시 MICE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원컨벤션뷰로관, 수원 온라인 전시·컨벤션관, 수원 MICE복합단지관, VISIT SUWON관(수원 방문)으로 이뤄져 있다.수원컨벤션뷰로관에서는 MICE 유치개최지원, 특별지원 혜택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수원 MICE 라이브러리에서는 뉴스레터, 홍보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컨벤션관은 가상의 오디토리움이다. 수원시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주최자에게 무료로 온라인 회의·전시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컨벤션센터 로비, 전시부스, 컨벤션홀 등 기본 구성 모델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수원 MICE 복합단지관은 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주거지 정비를 위해 추진해온 원당·능곡 재정비 촉진지구 중 "능곡1구역"이 최초로 준공됐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다른 재정비촉진구역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능곡1구역은 면적 4만519㎡, 8개동(지상 34층), 643세대로 2016년 10월 25일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됐다. 이어 지난해 9월 30일 부분준공 후 입주를 시작해 현재 415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이다.능곡1구역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삼성지하차도 확장을 추진, 2022년 12월 15일 삼성지하차도 2차로→4차로로 확장개통하여 호수로 교통이 대폭 개선되어 대곡역세권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능곡재정비촉진지구 능곡 2, 5구역은 지난 해 7월 23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서 올해 1월에 조합원 분양을 마쳤으며, 현재 능곡 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개최 예정에 있으며, 능곡 5구역은 고양시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여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능곡3구역은 존치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7일 제5대 임명진 여주도시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임명식에는 경규명 시의회 의원과 조정아 부시장, 국장, 관계 과장이 배석하였으며 신임 이사장의 임명을 축하했다.임 신임 이사장은 "2009년 7월 부터 2010년 까지 1년 6개월간 여주군 부군수로 근무하며 여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으며, 그 인연으로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모를 하게 됐다"며 "공단 이사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여주시 발전을 위해 공단이 협력하여 행복 도시 희망 여주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공단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라며 직원과 소통하며 공단을 잘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방과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구리시 관내 동인초등학교(교장 고창균) 내에 설치·운영 중인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의 운영 연장을 추진중에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8일로 종료되는 동인초등학교와의 기존 학교시설 사용 업무협약 갱신을 위해 시의회 사전설명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및 동인초등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 후 2023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업무협약을 연장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돌봄시설 확충을 위해 협약 연장에 적극 협조해주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동인초등학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과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은 2020년 2월 동인초등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거쳐 같은 해 4월부터 정원 20명의
이민근 안산시장은 18일 "GTX-C 연내착공 추진, 첨단산업 기업 유치,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고대 안산병원 증설 등 올 한해 경제·도시·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안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 키워드인 "청년"과 "경제"를 강조한 이 시장은 올해부터 청년창업 펀드를 운용해 청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장기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선도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연내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신안산선 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경기도가 설을 맞아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설 연휴 전후인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농장에 대한 바이러스 오염원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설 연휴 중에도 가축방역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가동해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축협 등과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가축전염병 신고 대응 태세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집중 소독 기간으로 지정해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하여 반경 10㎞ 이내의 지역, 철새도래지, 밀집 사육지역, 소규모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군, 군부대, 축협 공동 방제단 등 가용한 모든 방역 인력과 소독 차량을 동원해 소독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에도 각 시·군에 거점 소독시설 36개소 및 통제초소 56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철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기간인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와 24시간 의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기간에 주요 간부는 물론 전 직원이 비상 응소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역과 터미널, 쇼핑몰 등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화재 취약 대상 화재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및 재난발생 시에는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구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로 전화하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는 물론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진료 기관과 의약품 설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경기지역에서는 병원 1475개소, 약국 1551개소가 당직 기관으로 운영된다. 또한 상황실에 근무 중인 상담 요원, 당직 의사로부터 질병 상담과 응급 처치요령을
경기도가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대해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환경오염 신고는 국민신문고, 지자체 누리집 등 인터넷이나 전화, 우편 등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며 오염 신고로 행정조치 등이 이뤄진 경우 신고자에게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1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83건(대기 115건, 수질 67건, 대기&수질 1건)의 신고접수를 통해 현지 확인과 점검실시 후 32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내용이 중대한 사항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도 병행하였으며, 이 결과로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됐다.포상금은 계좌 입금 또는 상품권의 형태로 우편을 통해 지급하며, 신고자 신원이 유출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보안 유지도 하고 있다.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소장은 "적극적인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당부드리며, 신고 시 즉각적인 대처로 오염 확산 방지 및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불법 고금리 대부, 대리입금 등을 고강도 집중 수사해 불법 사금융을 뿌리 뽑겠다고 18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1~5월 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 미등록 대부 행위, 온라인 불법 대리입금 집중 수사 ▲7~10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불법 고금리 대출행위 수사 ▲연중 관계부처와 협업한 온라인상 신종수법 단속 ▲예방활동 및 수사단서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 확대·강화 등 불법사금융 척결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특히 수사 과정에서 "현장 중심 수사" 방식을 도입한다. "현장 중심 수사"는 신고·제보 피해자 집중 모니터링 수사단서 확보 후 즉각 수사관들이 피해자를 방문해 피해 진술을 받는 적극적인 수사방식이다.도 특사경은 2019~2022년 온라인 고금리 불법대부조직 등 불법대부업자 194명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연 이자율 최고 3만1000%의 살인적인
경기도가 지난해 지방세 사후관리 조사원을 통해 1만6000여 건의 비과세·감면 물건에 대한 적정 여부를 조사하고 242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감면 부동산에 대한 징수실적(140억원) 대비 72.9% 증가한 금액이다. 도는 참여 시군이 9곳에서 10곳으로 늘고 지식산업센터, 산업단지,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사용하지 않아 감면 대상이 아닌 경우를 조사 적발하여 자진 신고하도록 적극 사전 안내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지방세 사후관리 조사사업을 매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부천시 등 10개 시·군에서 지방세 사후관리 조사원 41명을 채용해 조사를 실시했다. 사후관리 조사 대상인 비과세 또는 감면 물건으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감면이 적용된 지식산업센터, 산업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자경농민 등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이나 장애인 생활보철용 차량 등도 조사 대상이다. 현
경기도가 올해 공감하는 토지정책, 신뢰받는 토지정보를 실현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등 토지정보 분야 75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공시가격의 공정가치 반영 및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이익 환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정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질서 구축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하게 연결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체계 고도화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추진 등 7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75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주요 과제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깡통전세" 피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부
이민근 안산시장이 17일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사건이 접수됨에 따라 곧장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사건이 접수된 직후 다른 일정을 취소한 이 시장은 단원경찰서(서장 강은석)를 방문해 "아동학대 의심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한 후속 피해를 막아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이에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확보해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안산시는 이날 오전 관내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이후 즉각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수사결과에 따라 자격정지 등 상응하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이민근 시장은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을 향한 폭력과 학대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보육인들의 가치까지도 훼손하는 일"이라며 "시는 이번 사건의 조사를 위해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31개 시군과 함께 도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설맞이 종합대책, 2023년 재정 상반기 신속 집행계획, 지방 공공요금 조정 관련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10.29참사,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같은 대형 사고와 고물가로 도민 안전과 민생안정 대책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과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도민들이 걱정 없이 마음 풍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응 ▲물가안정 ▲보건·복지 ▲교통·편의 등 총 4대 분야 24개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 기간 안전망 강화와 민생안정에 초첨을 맞춰 추진된다. 도와 시군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명절
의정부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정부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안동광 부시장, 생태도시사업소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공무원, 전문가 및 기후환경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설명하고 과업 내용 및 질의 등 세부 실천 계획의 이해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의정부시는 그동안의 수행작업 결과 공유 및 각 부문별 협조를 당부하며 각 분야의 적극적인 협조만이 탄소중립이라는 어려운 목표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모든 참석자는 2050년 탄소의 순배출량을 "0"(제로)로 하는 탄소중립의 실현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생존의 문제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의정부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환경부 국비 지원으로 의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착수 및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쳤으며, 이달 중 용역을 완
백영현 포천시장은 신북면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공감·소통 간담회는 각 신북면과 영중면 기관 단체장들과 시민이 참석하고,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에 개최된 공감·소통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시작한 공감·소통간담회의 연장선으로 개최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신북면장, 영중면장의 면별 주요 현안사항 보고와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추진완료, 추진 중, 장기추진, 추진불가)에 대한 브리핑, 질의와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신북면은 ▲신북IC인근 정체 해소방안 ▲삼성당천 소하천 정비사업 ▲신평~심곡간 도로 확포장공사 ▲신평지역 악취 문제 등 8건의 건의사항이 있었고, 영중면에서는 ▲도시가스 공급 추진사항 ▲양문4리 진입로 문제 등 7건의 건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