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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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8개 사가 중동 지역 최대 미용 박람회에서 229건 1158만 2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경기도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2 두바이 뷰티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66개국 1430개 사가 참여해 2만 8862 제곱미터(㎡) 전시장 부스에서 화장품, 이미용기기, 헤어케어, 향수 등 다양한 미용 제품을 선보였다.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아이라이너, 피부관리용품, 샴푸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아랍에미리트(UAE)는 중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로 연평균 1인당 화장품 소비 금액(239달러) 중동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아랍에미리트와 인근 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경기도의회 예산 심의 파행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경기도내 신설 예정인 6개 초·중학교 개교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기도의회 여야 갈등으로 추경예산안 처리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정치권의 추경 불발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도내 학교급식 예산도 시·군별로 바닥을 드러내는 가운데 도·도교육청 추경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당장 12월부터 일부 학교가 급식 중단 사태를 맞게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달까진 기존 사업비로 충당할 수 있으나 남은 예산으로는 다음 달 급식 계약 자체가 불가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4일 도교육청과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가 예정된 6개 학교에 대한 마무리 시설공사비 몫으로 추경안에 214억원을 반영해둔 상태다. 그러나 지난 9월 제출한 추경안이 도의회 양당 갈등 속 파행 반복으로 처리되지 못하면서 해당 예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제8대 민원옴부즈만으로 권주홍씨를 위촉하고 시민 고충 해결과 권익보호에 나선다.안양시 민원옴부즈만은 시민의 고충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하는 제도로 시민 권리 구제, 불합리한 제도 개선, 갈등 해소 등을 목적으로 2009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을 시작으로 제8대 권주홍 민원옴부즈만은 2024년 11월 2일까지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 및 갈등 민원 중재 협력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권주홍 민원옴부즈만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시민을 위해 활동했으며, 제6대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 안양시 자율방범연합대장, 안양시 상인연합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위촉식에서 권주홍 민원옴부즈만은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행정감시제도인 옴부즈만 제도가 보더 더 단단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한류문화 K-culture의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방향" 토론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용호 국회의원(재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과 하남시 주최 및 주관으로 3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하남시 미사동 일원에 K-POP 공연장과 글로벌 영화촬영장, 미국의 마블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개의 일자리 및 2조 5천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역점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국회 토론회에는 K-스타월드 프로젝트에 대한 국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기현 전 원내대표,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오산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산시 합동분향소에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하여 이태원 사고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심리안정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서는 10월 31일부터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을 통해 이태원 사고 목격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마음안심버스"운영을 통해서는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이태원 사고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시민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재난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고현장을 직접 목격했거나, 영상 노출 등으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은 현장상담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문갑)는 11월 2일 김포우리병원을 2022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이며, 구성원 스스로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2022년 치매극복단체로 지정된 김포우리병원은 2018년부터 김포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김포시 통합치매관리서비스 구축을 위해 상생하고 있다.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김포우리병원에 감사를 표하며, 김포우리병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김포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연천BIX(Business&Industry Complex) 내 임대산업용지 10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임대용지는 필지별 최소 919㎡에서 최대 2400㎡로, 임대보증금은 조성원가의 10%, 연 임대료는 조성원가의 1%인 3.3㎡ 당 약 8000원이다.임대 기간은 5년으로, 기간 경과 후 1회에 한하여 갱신 또는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이다.접수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GH 균형발전처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하며,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연천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60만㎡ 규모로 GH와 연천군이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내년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한반도의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및 국도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 및 기술 개발, 근로자 복지후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토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20년 6월 19일 안산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단원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조치가 불합리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이달 1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안산시의 주택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49.6% 감소했으며 특히 아파트는 78.1%나 감소했다. 이와 함께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1.9% 이상 낮아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또한 시는 2027년까지 신길·장상지구에 2만927호의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는 점,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 및 매수심리 위축 등을 감안할 때 주택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민근 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2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통해 4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영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영역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9일 개최되는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파주시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가 힘을 모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녹양동 우정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녹지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1972필지(2.96㎢)에 대해 재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이 11월 4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2022년 11월 5일부터 2023년 11월 4일까지 1년간 지정을 연장했다. 해당 구역은 공공주택 개발 대상지로, 지가 상승과 투기적 거래에 대한 토지거래 제한 필요성이 제기된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재지정된 토지를 거래하려는 경우 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자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재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일 2023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464건(시정책사업 6건, 읍면동 지역발전사업 458건)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 후 최종 354건의 심의대상 사업을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 정책사업 2건 및 지역발전사업 35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사업의 필요성, 형평성, 시급성, 공공성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편성(안)을 오는 11월 시의회에 제출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덕분에 올 한해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면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단순히 사업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사업들이 잘 추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기회소득, 기회사다리, 기회안전망 등 이른바 "기회시리즈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도는 내년 경기도 예산안은 "민생"·"기회"·"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기회수도 경기도를 위한 2023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중앙정부는 "건전재정"을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예산을 축소했다. 그러나 위기의 시대에는 평시와 다른 대응이 필요하다. 재정이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2023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건전재정"이 아닌 "민생재정"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생위기, 기회위기, 안전위기의 복합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도민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았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중앙정부가 축소시킨 "노인 일자리"와 "국공립 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되는 지장물에 대한 1차 손실보상 재결신청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4차에 걸쳐 사업지구 내 지장물 등의 소유주들과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보상액에 이의가 있는 등 여러 사유로 협의 취득이 어려운 지장물 등에 대해 경기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했다.이번 재결신청서 열람공고는 구름산지구 일부 지역(소하동 218번지 일원)의 지장물 1,991건에 대한 물건목록을 1차로 시행한다.열람공고 기간 내 광명시 도시개발과에 방문하면 관계 서류를 열람할 수 있고, 재결 관련 의견이 있으신 소유자와 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소유주들과 보상 협의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미 협의 건에 대해 재결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2일 해군2함대 연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2 평택 해양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애도기간 이후 예정된 행사지만 전면 취소하고 이태원 참사의 아픔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2022평택 해양페스티벌"은 평택시와 해군2함대가 공동주최하는 축제로, 평화의 바다 서해를 품고 있는 평택시의 가치와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하공연, 불꽃놀이, 함정견학, 체험프로그램 등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 안중출장소 신동의 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축제를 기다리셨던 시민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내년에 더욱 좋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공도지역 초·중통합운영학교" 신설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초·중통합운영학교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시에 다르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개최된 정기2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사항 보고 결과 최종 "적정"으로 확정 됐다.지난 4월 개최된 정기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조건부로 통과했으며 조건에 대한 부대의견은 "복합화시설 공동활용방안 명확화와 수요확대방안 보고 후 추진"이었다. 이에 안성시는 조건부 추진에 따른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그동안 학교복합시설 기본계획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경기도 소재 여러 학교복합시설을 벤치마킹했다. 조건부 부대의견에 따라 학교복합시설인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학교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본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되, 지역주민의 요구 및 지역콘텐츠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보라동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개설이 가능하도록 한국도로공사에 경부지하고속도로 진출입부 위치를 바꾸거나 종단경사를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지난달 18일 한국도로공사에 보낸 공문에서 이같이 협조를 구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에 따른 진출입로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와 겹친다는 이유로 한국도로공사가 비관리청공사 시행 허가를 승인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보라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보라동과 하갈동을 오가는 보라교사거리 일원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이 구간 1.65km 가운데 940m를 지하화(4차로)하는 것이다. 위에서 보면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는 모양이다.당초 고가차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할 계획이었으나 2008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하차도로 공사 계획을 변경, 용인시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관내 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총 32억 규모의 64개 신기술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비 1억2000만원, 도비 4억3700만원, 시비 26억4400만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자원육성분야 12개 ▲식량작물 및 농기계분야 17개 ▲원예기술분야 15개 ▲축산·경영분야 11개 ▲치유·도시·경관농업분야 9개의 신기술을 총 6978개 농가에 지원했다. 신품종 경기미 가공브랜드 개발부터 고품질 벼종자 공급, 돌발 병해충방제, 딸기 품종 다양화 안정생산기술, 과채류 수경재배, 채소·특용작물 환경제어기술, 틈새작목 안정생산기술 등이다.화훼와 축산 농가가 많은 지역 특성상 화훼 국내육성품종 보급, 화훼 노동력 절감기술과 가축사료 효율 및 생산성 향상 기술, 젖소 초유 안전생산 및 공급기반 기술 등도 지원했다.또 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위해 언택트 시대 중소농가 경영개선을 위한 브랜드 활성화 방안과 시설개선 지원도 추진
성남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재정비안은 2015년 결정된 "2020년 성남 도시관리계획"을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춰 변경한 내용을 담았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던 지역 내 19곳 연립주택용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을 상향했다.야탑동, 서현동, 분당동, 정자동, 구미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15곳 연립주택용지와 수정·중원 원도심인 신흥동, 산성동, 금광동, 성남동 일대 4곳 연립주택용지가 해당한다.성남지역 15곳 자연취락지구 중에서 복우물, 사송, 야탑, 안말, 쇳골, 궁안1, 궁안2, 장투리, 새말 등 9곳의 면적은 일부 증가했다. 분당, 판교, 그린벨트(GB) 우선 해제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택 용지의 가구 수를 늘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용지는 필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가구 수를 늘릴 수 있
스마트 미터링을 통한 원격 수도 검침과 상수도 실시간 관리체계로 누수, 동파 피해 예방까지. 용인특례시가 그리고 있는 상수도 관리 시스템의 모습이다.용인특례시가 미래형 수도 인프라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년 사업으로 5000곳에 원격 수도 검침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원격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계량기를 통해 사용량,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다.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이 구축되면 담당자가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상수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어 누수, 동파 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발 빠른 대응도 가능해진다.2023년부터는 신설, 노후 또는 고장 수도 계랑기에 한해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내년부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인 기계식 수도 계량기는 새로 설치하지 않는다. 이번 도입에는 시비 14억 8300만원이 투입된다. 이르면 내년 1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처인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청장 보좌인력으로 대민협력관을 설치한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담은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오는 21일 열리는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안은 민선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혁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행정기능을 정비해 조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체적으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특례 기구 신설", "정책조정 및 실효성 있는 행정 기능 강화", "특례사무 이양에 따른 물류시설 관리 일원화" 등이다.1국 5과 13팀이 신설되고 1과 3팀이 폐지돼 2실 7국 1단 57과 231팀으로 조정됐다.먼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의 조직특례 기구로 1국 추가 설치와 3·4급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