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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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417억원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9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국민의힘 원내 수석 부대표 송언석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산적해 있는 투자사업 중 시민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오산 국민체육센터 건립,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가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부선철도 횡 단도로 건설사업은 오산 IC와 오산 세교2택지 개발지구를 직통하는 도로로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기에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을 통한 정부의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오산천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지원 시기 단축,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추진 보류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포천시는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38선 평화공원 조성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시 격전지로 역사·상징성을 간직한 43번 국도변 영중 38선 휴게소 일대를 역사·문화·관광기반의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반영한 내실있는 공원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38선 평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과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등 두 용역을 연계·협력해 추진했다.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용마엔지니어링 임병열 이사는 "중간보고회에서 지역주민 의견인 사업지 북측 도로 개설로 진출·입을 분리 운영하는 방식과 휴식시설, 판매점 등 휴게공간 조성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주차난을 겪지 않게 면
성남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재생산단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잔여 물량 73가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해당 주택은 내년 5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 시기는 내년 8월이다.총 194가구 가운데 앞선 1차 모집(2021.11.1~5) 절차로 121가구의 입주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이번 추가 모집 물량은 전용면적 21㎡형 71가구와 44㎡형 2가구다.21㎡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4824만원, 월 임대료는 19만4000원이다.44㎡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9468만원, 월 임대료는 38만1000원이다.입주 신청 자격은 ▲1982년 11월 5일~2003년 11월 4일 사이에 태어난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 ▲성남일반산단 입주기업 종사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9일 명예 퇴임했다.이한규 부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행정2부지사 퇴임 인사"에 참석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등 공직자들과 퇴임 인사를 나눴다.이한규 부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공무원밖에 없다"라는 소명 의식을 갖고 공직에 임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면서 "함께해 준 모든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하다. 씩씩하게 새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살겠다"라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이한규 부지사는 30년 넘는 공직 생활 동안 경기도에 헌신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고, 많은 공직자에게 든든한 맏형 같았던 분"이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축복하고 응원하겠다. 새롭게 열리는 문에서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도 해 보시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많은 경험과 업적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죽전동 23-11번지 일원 죽전디지털밸리 내 다우 데이터센터 신축을 위한 ㈜다우기술의 착공신고서를 반려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부지에서 직선 270m 거리에 있는 현암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소음·먼지 등 유해 요소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다우기술은 죽전동 23-22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3만6130㎡ 규모로 지하2층 지상6층 규모의 다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겠다며 행정절차를 밟아왔다.시는 지난 7월 사업자의 착공신고서가 접수되자 현암고와의 협의, 안전관리자 배치, 지반조사보고서 제출 등 10건의 보완 요청을 했다. ㈜다우기술은 일부 보완 의사를 밝혔지만 시의 5차례에 걸친 요청에도 최종 보완서를 접수하지 않아 시가 착공신고서를 반려한 것이다.현암고등학교는 착공 신청에 대해 현암고 통학로 확보를 위해 공사 차량의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좁고 가파른 길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에 "수원시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건의했다. 수원시는 7일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 "수원시는 최근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가격 하락이 가속화되는 실정"이라며 수원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인 ▲주택가격 상승률 ▲청약 경쟁률 ▲분양권 전매거래량 등 대부분 지표가 하락해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 9일 밝혔다. 주택법 제63조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그 지정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지정하고, 지정 사유가 없어졌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체 없이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는 2020년 6월 19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주택거래량이 급감하고 매매가가 하락해 주택 투기가 전무하다"며 금리인상·대출규제 등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규제지역 해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하며 대응 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국토교통부에 시 전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를 요청했다.시는 지난 3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처인구 일부지역과 기흥·수지구의 조정대상지역은 물론 기흥·수지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주택 매매 거래량이 76% 감소되는 등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벗어나 시민들이 과다 규제를 받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시는 또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1.43%)이 경기도 소비자물가상승률(0.8%)보다 낮아 규제지역 해제를 위한 요건이 충족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국토교통부령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선정 기준은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상승률이 지역이 포함된 시·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경우 등이다.용인시 기흥구와 수지구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31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20년 6월 19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에 따라 기흥·수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강화되고 처인구 포곡읍 등
고양시는 10, 11일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 고양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페스티벌에는 창업기업 및 기관·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연계 IR-데이 ▲창업토크쇼 ▲메이커체험관 ▲기업홍보 및 창업상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메인행사인 "2022 고양 IR-데이"는 창업기업 56개사가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선정된 10개 기업은 10일 열리는 고양 IR-데이에서 초청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아이템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연계 심사 및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양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계획됐던 개막식 등 행사성 일정은 취소하고 창업지원 목적의 프로그램만 최소로 운영할 방침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일산동구청 "구청사 거점 주차장 증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지하 주차장 2138㎡를 증축하고,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172면의 주차 공간을 증설했다.일산동구청사 주차장에는 총 463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일산동구청은 지하철역과 중앙로에 맞닿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평소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주변에는 일산문화광장, 관광정보센터, 정발산공원 등 관광시설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그러나 핵심 상권인 웨스턴돔 내 공영주차장 시설이 전무하고, 일산문화광장 주변 노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시 주차난이 심각하다.새롭게 조성된 일산동구청사 거점 주차장은 ▲차량 진출입로 1개 차선 확장(출구 방향) ▲기존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의 연결 통로 신설 ▲지하 진출입 경사로 추가 설치 ▲장애인, 교통약자,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 구역 구획 등 이전보다 더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벼농사에 사용되는 질소비료를 2배 이상으로 과다사용할 경우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 역시 2배 이상 배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벼 재배시험을 통해 질소비료 시비량에 따른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평가한 결과, 질소비료를 2배 시비(施肥) 시 표준시비량(10a당 질소 9kg) 대비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20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밭농사에 질소비료를 많이 사용할 경우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늘어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논농사에 적용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늘어나는지를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산화질소는 질소비료를 농경지에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이산화탄소에 비해 310배 강력하다. 우리나라 아산화질소 총배출량의 62.8%가 농업분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평가하여 벼·논 아산화질소 국가 고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월 미세먼지 집중 관리 시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240개소,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는 도금 및 도장업 등 대기 배출시설 120개소 등 총 360개소다.주요 단속내용은 ▲세륜시설 미가동, 방진벽 및 방진 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및 훼손 방치, 공기 희석 배출 등 대기 배출시설의 부적정 운영이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공사장에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세륜 및 살수시설을 가동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무허가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대기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각각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하고 오염물질을
경기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전문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 준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탄소국경세란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로 유럽연합(EU)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출 시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유럽연합에서 생산되는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은 추가 부담금이 부과된다.경기도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관련해 지난 3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설명회"를 신규 개설해 9월까지 진행했다. 참여기업 144개 사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절반 넘게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는데도 관련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은 주주들이 경기도 기획조사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도내 과점주주 법인 9666곳을 대상으로 비상장법인에 대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를 실시해 관련 취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445건을 적발해 47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과점주주란 비상장법인의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배우자, 6촌 내 혈족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들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한 경우다. 과점주주면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주식 지분만큼 취득한 것으로 보며,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는 B 법인의 과점주주가 되고서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아 취득세 등 1억 9400만원을 추징당했다.C 법인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유가족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으로 전담부서를 통해 안내창구를 일원화하고 장례지원반을 24시간 편성해 유가족의 장례절차 지원을 비롯해 장례비 지원에 이어 생활안정지원금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시는 신속하게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마련한 종합대책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바 있다.시는 아울러 유가족의 정서안정을 위해 구리시 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과 치료기관 연계 지원을 준비 중이며, 긴급복지와 긴급위기가족 연계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가족을 위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안전점검특별TF를 구성해 취약계층 노후 주택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검검을 실시하라"고 특별지시했다.한편, 시는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와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행사·축제를 연기하거나 최대한 축소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파행으로 표류 중이던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으나 이번에는 "괴문자" 시비로 추경안 심의가 차질을 빚게 됐다.추경 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 일정 알림 메시지가 도의회 국민의힘 합의 없이 배포되면서 논란이 벌어진 것.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양당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은 9일 오후 1시 예결위 소위원회를 열어 계수조정을 재개하기로 했다. 소위원회에서 합의되면 10일 오전 9시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고, 같은 날 10시 본회의에 넘길 예정이었다.하지만, 이날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 알림"이란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 처리 일정을 담은 문자메시지가 일부 기자 등에 보내졌고, 양당과 의사담당관에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의회 사무처는 의사담당관실에서 이러한 내용의 알림을 공식적으로 배포한 바 없는 데도 해당 알림이 전파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의사담당관실에서는 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의정부 당원협의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이형섭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영희 국회의원, 김정영 도의원, 김현주, 김태은, 오범구, 권안나, 김현채 시의원이 자리해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실무담당 국과장들과 함께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현안인 기업 입지 마련을 위한 "관련 지침" 개정 건의, 광역버스 노선 신설, 지하철 8호선 연장, 민락~고산 및 장암역 삼거리~동의정부 IC 연결도로,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도봉면허시험장 및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관련 진행 상황, 민간투자사업 추진 상황, 생태하천 주변 산책로 조성 등 24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파주시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중교통도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단계적 전환과 더불어 마을버스 전면 준공영제 전환 등 다양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파주 부르미버스는 지난해 8월 경기도가 공모한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부르미버스는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신도시 내 교통 취약지역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택시의 장점과 버스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으로, 시민의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버스 교통을 공급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다. "부르미버스"는 "셔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 장소를 예약하면, 인근에서 이동 중인 부르미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 승차 정류장, 승·하차 시간 등이 인공지능을 통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또다시 건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또 지난 9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남양주시를 방문한 당시에도 이를 건의하는 등 시는 일관되게 해제가 꼭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2020년 6월 화도읍, 수동면, 조안면을 제외한 남양주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재지정 됐다. 이후 각종 부동산 관련 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시는 관련 민원이 계속 커짐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률 등 해제 요건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힘써왔다.조정대상지역은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할 경우 지정이 가능한데, 남양주시는 올해 초부터 주택가격 상승률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등 법적 해제 요건을 이미 충족한 상태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주택상승률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가파르게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8일 경기도청에서 "제2차 위기 대응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열고 고금리 발(發) 경제위기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지난 9월 30일 개최된 "3고(高) 대비 위기 대응 비상 경제 점검 회의"의 후속으로, 국내외 고금리 기조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동향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자리다.특히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4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으로 인한 고금리 현상이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전문가들과 "신용대출", "중소기업", "소상·자영업", "주택시장" 등 고금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분야를 중점 진단하고, 도 차원의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를 위해 안성근 한국은행 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성환 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의왕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응원전을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이달 24일과 28일, 의왕국민체육센터와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 응원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한마음 응원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회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응원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고 대한축구협회도 거리 응원을 취소해 이번 월드컵에는 시 주관 응원전을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1일 의왕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