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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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3기" 성과발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2개 팀으로 구성된 혁신동호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자체 설문조사·토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10월 7일 성과발표대회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발표대회 심사결과 "도깨비" 팀의 "도심사막화 방지와 빗물 관리를 위한 레인가든, 빗물 저금통 설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낮은 산림면적으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가 빈번한 상황에서 빗물을 재활용, 가뭄과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방문자에게 친절한 청사 안내하기"와 "업무정보공유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이 밖에 장려상으로는 "OCR(광학식문자판독장치)를 이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농가상담대장 표준화로 빅데이터 구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GTX-A 운정역(가칭) 상부에 조성될 문화공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공원은 서울 광화문광장 약 1.5배 크기인 2만8000㎡ 규모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시는 지난 1일 개발구상(안) 마련과 네이밍 발굴 용역에 착수했다.해당 용역은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용역 과정에서 운정3지구 승인권자인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인 LH와의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용역 결과물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그간 LH에서 운정신도시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어온 점을 감안, 시는 이번 공원 조성사업에서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실시한 공원 내 선호시설 설문조사에서는 버스킹 공연장, 잔디광장, 생태공원, 음악분수대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시흥시 관내대학생 지원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시행한 "시흥시 관내대학생 지원금"은 지역 내 유입된 우수한 인재들이 시흥시에 정주의식을 갖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흥시 관내대학생 지원금 신청 대상은 시흥시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주민등록법상 시흥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이 해당되며, 대학생 지원금 20만원을 시흥화폐 "시루"로 최초 1회에 한정해 지원한다.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 하반기 예산의 범위 내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흥시는 관내에 유입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경험하고 시흥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
경기도 오산시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1일 이상일 용인시장을 만나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구간 확장"조기 착공" 및 "남사진위IC(서울방향) 신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구간 확장"사업은 화성 동탄2지구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경계인 화성시 장지동에서 용인시 남사 구간까지 총연장 6.8km을 구간별로 2차선을 4차로로 확장하거나 2차선 도로를 신설 개량(4차로 확장: 1.7km, 2차로 신설: 3.4km, 2차로 개량: 1.7km)하는 사업으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였으며, 현재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 중에 있다. 이권재 시장은 "국지도 82호선 화성 동탄2지구 신도시 택지개발 사업의 경계인 장지 교차로에서 병목현상으로 인해 오산시까지 상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구간 확장으로 오산시와 용인시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정신적 충격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와 같이 대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접한 후 ▲감정적 영향(충격, 분노, 무력감, 공포, 죄의식) ▲인지적 영향(집중사고력·기억력 저하, 멍한 상태, 학업 및 근무능력 저하) ▲신체적 영향(피로, 식욕 저하, 불면, 두통, 이상 감각) ▲대인관계 영향(불신감, 갈등 증가, 사회적 위축)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위와 같은 스트레스 반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명시민이라면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자가검사 ▲고위험군 선별 ▲대면·비대면 상담 ▲전문의 상담 등이 가능하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의원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회복프로그램(월 2회 실시)에 참여하는 경우 안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로 먹이를 주는 개 농장 5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2019년 7월부터 양돈농장 내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이 금지됨에 따라 개 농장으로 음식점, 군부대, 학교 등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몰리는 만큼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매립하는 행위 ▲무허가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업 ▲미신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행위 ▲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동물 학대 행위 금지 위반 등이다."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불법투기 또는 매립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 없이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업으로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농장에서 신고 없이 음식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속에서도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가장 우수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도는 지난 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013년에 이어 9년 만에 다시 얻은 값진 성과로 도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 유치 지원실적, 투자유치 활동 실적, 외투기업 애로 해결 등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았다.도는 2019년 6월부터 올 5월까지 3년간 36개사 총 8조 9000억원 규모의 외투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로 인한 고용 창출도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 도는 미래기술 분야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미래차(콘티넨탈)·수소(린데)·바이오(제넨 바이오) 등의 글로벌 선도(앵커)기업을 유치해 미래신성장 동력 산업에도 집중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첨단산업 소재부품의 생산 기반
경기도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 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과 고용 창출은 물론 개발기간 단축, 공정개선, 원가절감 등 지역산업 혁신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 성과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최근 3년(2018년~2021년) 동안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종료된 144개 과제와 여기에 참여한 25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을 비롯한 경제적·기술적·사회적 성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도 지원금 130억원을 투입한 결과 매출 384억원과 일자리 281개를 창출했다. 지원금 1억 원당 매출이 2억 9000만원, 고용이 2.15명 새롭게 발생한 셈이다. 이 밖에 특허 출원 1.37건, 등록 0.85건, 논문 1.67편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도내 중소기업 중 부설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은 1%밖에 되지
서울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38명으로 가장 많은 경기도 곳곳에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분향소가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일 평내호평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참사로 남양주시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시는 오후 5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망자들에 대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헌화 및 분향이 이뤄진다.또한,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 있는 조문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운영 첫날인 1일 오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석범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이외에도 시는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공공 및 민간 부문 행사를 연기하거나 최대한 간소화해 진행하
화성시가 연쇄 성폭행범이 거주 중인 주택 건물주의 요청에 따라 입주 계약 해지와 강제 퇴거를 위한 법률 검토에 나섰다. 앞서 시는 전날인 31일 법무부로부터 갑작스럽게 연쇄 성폭행범의 출소 및 관내 거주 소식을 통보받음에 따라 법무부 항의방문 등을 통해 공식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부 차원에서의 시민안전 대책을 요구했다. 동시에 성폭행범의 퇴거 전까지 자체 안전망을 확보하고자 임종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민안전대책 TF반을 구성하고 방범 인프라를 점검했다. 우선 1일, 연쇄 성폭행범 거주지 인근 보안등 2개를 신설 및 교체했으며 다음 주 중으로 총 25대의 LED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3일까지 학교 인근 및 주요 골목길에 고성능 방범 CCTV 8개소 15대를 추가 설치한다. 기존 설치 수량과 합쳐 총 15개소 26대가 시민들의 눈을 대신해 골목길을 지키게 되는 셈이다. 해당 CCTV는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에서 집중 관찰존으로 분류돼 24시간 실시간 관제된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일 의장실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될 정책지원관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4명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이 도입됨에 따라 2년 임기제로 채용했다. 시의회는 이에앞서 지난 8월 31일"2022년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했으며 이에 의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했다. 정책지원관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조사 지원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 ▲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된 의정활동 및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 전반적인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의 채용으로 시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3년까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파주시의회 의원들에게 적용될 의정비를 올해보다 5.3% 인상하는 안을 확정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의정비심의위원회의 1차 회의 시 의정비 전체 액 기준 5.3%, 월정수당만 기준해 8.0% 인상안을 잠정 결정한 바 있는데, 이는 올해 공무원보수인상률인 1.4%를 초과하는 수치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시는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전문여론조사 업체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파주시 거주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토록 했다.여론조사 결과 파주시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로 5.3% 인상한 연간 4165만원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52.3%, 높다는 의견이 40.4%, 낮다는 의견이 7.3%로 나타났으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는 이를 반영해 당초안대로 올해 대비 5.3% 인상한 연간 4165만원으로 확정 의결하고, 이를 파주시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기반 조성 및 한계 극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관내 기업 데이터 정비 및 특화산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본 조사는 2010년부터 안양산업진흥원을 통해 수혜를 받은 기업과 벤처인증기업을 포함한 총 12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기업 및 재무 현황을 시작으로 지원내용 및 표준산업분류에 의한 기업의 업종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안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목표로 실시됐다.1일 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으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56%), 바이오 헬스케어(53.1%), 스마트 공장(42.4%) 분야를 꼽았으며, 이외에 안전, IoT, 로봇, XR 산업이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력, 분야, 인원, 매출 등에 따라 기업 프로필을 관리하고, 해당 분야를 전략 과제로 삼아 관련 기업 지원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위원회를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어린이집 시설개방과 부모참여 확대를 통해 안심하고 어린이를 맡길 수 있는 "2022년 열린어린이집" 65개소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과 함께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아동학대를 근절해 건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지난 8월 관내 어린이집으로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5개 부문에 대해 현장점검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재지정 시설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중인 21개소를 포함해 신규 지정 13개소, 재지정 52개소 등 총 86개소로 확대됐다. 열린어린이집은 학부모가 참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참관할 수 있으며 보육프로그램이나 위생·안전 등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 보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삼방, 눌노, 상지석, 마정1지구(1263필지, 119만3456㎡)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 지적공부를 만드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파주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1개 중 16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의 지적재조사를 위해 측량비 2억6,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으며, 2024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목표로 10월 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1월부터 주민 공람과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를 징구한다. 이후 책임수행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 위탁, 토지 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 경계 확정, 지적공부
경기도교육청은 1일 최근 출소한 뒤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의 퇴거를 촉구했다.도 교육청은 이날 "연쇄 성폭행범 출소,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퇴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입장문에서 "박병화가 입주한 화성시 봉담읍 일대 원룸촌은 대학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거주지에서 초등학교까지 거리는 불과 500m밖에 되지 않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불안과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어 "박병화 퇴거는 물론, 해당 지역 치안 관리 강화, 범죄 예방시설 확충, 안전 교육 확대 등 학생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들은 반복되는 성범죄자 출소 후 거주지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안양시가 안양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착수했다.안양시는 지난 31일 안양시청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교통 분야에 도입해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를 조기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자율주행을 위한 스마트도로 인프라 및 관제센터, 테스트랩 구축 등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체계 안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하고, 주간시간대 대중교통 소외지역과 심야시간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 2개 노선에서 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돌발상황 검지 ▲보행자케어 ▲수요대응형 운영(심야시간 사전예약) ▲기존 신호정보·버스정보시스템과 및 안전귀가시스템 연계 등을 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체계를 자율주행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경기도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388 심리지원 특별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1388 심리지원 특별상담실"은 외상 심리 전문상담사가 심리상담과 안정화 교육 등을 즉시 지원하여 사고 희생 가족과 청소년의 신속한 회복을 돕는다.사고를 목격·경험하거나, 친구·가족·지인의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또는 언론이나 SNS 등을 통해 사건을 접한 후 불안하거나 두통 등 신체 이상 증상, 주의집중 등의 어려움이 있는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은 특별상담실을 통해 전문 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으로 24시간 가능하며,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 시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내 화상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심리적 외상(트라우마)은 전문
양주 서부권 지역에 광역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양주 광적면을 출발해 서울 잠실역에 도착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그간 양주시 광역버스는 옥정 신도시와 고읍 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동부권에 편중돼 있어 양주 서부지역 신규택지지구에 대한 노선 신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경기도와 경유 시·군 협의를 거쳐 대광위에 광역버스 신규사업으로 서부권 노선을 제출하고 위원회 심의 통과 전까지 관계기관의 문을 수차례 두드리며 노선 신설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끝에 최종 선정된 8개 노선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버스 노선은 양주 광적면을 기점으로 백석읍, 회천지구, 의정부 민락지구 등을 거쳐 서울 잠실역이 종점이며 오는 2023년 상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서부권 광역버스 노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특례시장, 국회의원 등 경기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의 발길이 희생자와 부상자들을 추모· 위로하기 위해 합동분향소와 병원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29일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사고로 현재까지 목숨을 잃은 경기도민이 전체 사망자 수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경기도민 희생자는 38명으로, 이는 전체 사망자 156명의 4분의 1에 가까운 수치다. 경기도민 희생자 38명 가운데 여성은 22명, 남성은 16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30명, 30대 7명, 10대 1명으로 20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자체별로는 고양시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성남 5명, 수원 3명, 평택 3명 등 순이었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9개 시군에서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상자들도 있어 추가 사망자가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