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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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다음 달 1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양평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쉬자파크 숙박시설 군민우선예약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군민우선예약제"는 쉬자파크 내 숙박시설(치유의 집) 중 일부 숙박동에 한하여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받는 제도로, 2022년 11월 15일부터 화요일마다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숙박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쉬자파크는 청정한 공기, 푸른 숲, 맑은 물을 배경으로 2018년 완공하여 운영 중이다. 방문객이 숙박과 치유, 숲체험과 산림교육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산림문화·휴양단지이자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쉬자파크 군민우선예약제 운영이 코로나19로 그간 지치셨던 군민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유행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2022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158명(초등 71, 중등 84, 특수 3), ▲전문전형(학교폭력) 6명 ▲임기제전형 5명(보건 1, 영양 2, 전문상담 1, 예술창작 1)으로 총 169명이다.이번 전형은 지난 9월, 동료 직원의 근무 평가와 필기시험(정책논술, 교직·교양, 교육과정)으로 응시인원의 2~3배수를 1차로 선발했고, 10월에 AI 직무적합성 평가,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의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심상웅 과장은 "다양하고 공정한 전형 과정으로 우수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역량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응시자에 대한 직무 적합성을 다차원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들이 자율, 균형, 미래의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 실
화성시 봉담읍 학부모들이 시민 안전을 등한시하고 일방적으로 연쇄 성폭행범을 지자체로 떠넘긴 법무부를 강력 규탄했다. 봉담읍 학부모 100여명은 1일, 정명근 화성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서부경찰서 등과 함께 연쇄 성폭행범의 주거지 일대를 점검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날 화성시가 법무부로부터 연쇄 성폭행범의 출소 및 화성시 거주를 통보받고 즉각 긴급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 법무부 항의방문 등을 통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나, 법무부의 대응이 없자 직접 나선 것이다. 이들은 법무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화성시와 화성시민 무시하는 법무부는 각성하라"며, "아이 낳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라"고 성토했다. 또한 마이크를 잡은 학부모 대표는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은 교육 밀집 지역으로 초등학교부터 중, 고, 대학교까지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었다"며, "법무부는 아이들의 안전을 어떻게 책임질지,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대책을 내놔야 할 것"
전국 최고의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문화특구를 대표할 상징조형물과 캐릭터들이 새롭게 태어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문화마을특구에 맞는 참신하고 다양한 상징조형물과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2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마을특구 포토존 등의 개발을 위한 조형물 디자인, 다문화마을특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개발 등 2개 분야에서 총 46건의 디자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문화의 다양성을 실타래의 얽히고설킨 모습으로 표현한 "서로의 실타래",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가 된 것을 표현한 "HelloAn" 이 각각 분야별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다문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독창성을 높게 평가했다.이 외에도 다양한 세계음식을 접할 수 있는 다문화마을특구의 특징를 표현한 "다이버스 링", 다양한 국적을 가진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앞으로 모든 행사를 개최할 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10월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주요 업무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 모든 행사를 추진할 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라"며 "안전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실·국장, 협업기관장, 시민 대표 8명 등이 참석했다. 업무 보고 후 시민들이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3년 비전으로 "경제혁신 미래도시"·"시민중심 행복도시"·"가치존중 문화도시"를 설정하고, 5대 목표·9대 전략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를 추진한다. 5대 목표는 ▲활력 넘치는 경제·혁신도시로 거듭납니다 ▲소외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만들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더해갑니다 ▲실천가능한 탄
수원시가 "따뜻한 돌봄특례시" 만들기 위해 대상자를 찾아내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수원특례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로 향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발생했던 발달장애인 가족과 위기가정의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따뜻한 돌봄특례시의 주요 전략이다.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사업을 도입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현재의 공적 돌봄서비스에서 제외되고 있지만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주민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노인, 아동, 미혼부모, 조손가정, 장애인 등을 위한 전달체계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관도 늘린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가 돌봄서비스의 통합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으로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돌봄으로 가족들의 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부터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취업규칙"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취업규칙은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군 근로자가 준수해야 하는 복무 규율과 각종 근로조건 등을 정한 규칙이다.도교육청은 취업규칙을 변경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청취 ▲노동조합 연대 협의 ▲취업규칙 변경안 마련 ▲취업규칙 변경 동의 절차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97.8%가 동의했다.이번에 변경된 취업규칙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은 ▲성범죄 징계양정 세분화 ▲음주운전 징계양정 신설 및 강화 ▲채용 시 과도한 결격사유 삭제이다.현장 의견을 반영한 내용은 ▲감사 처분 절차 개선 ▲감사 결과와 직장 내 괴롭힘 징계 의결 요구권자 추가 ▲청렴 의무 강화 ▲1개월 미만 근로자 생활임금 적용 ▲무급 병가 사용 시 주휴일 유급 처리이며, 공무원과 형평성을 고려해 ▲징계 감경 조항
경기도가 3일 오후 2시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엔데믹 시대, 의료기기 산업의 개발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 주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주관인 이번 행사는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추진한 "의료협력 정기포럼 사업"의 하나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의료인, 투자 및 해외진출 인허가 전문가)를 1대 1로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과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산업체와 공유하는 연구세미나,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포럼 등이 있다.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산업협회 최영미 부장의 "의료기기 산업 현황과 정책동향" ▲㈜사이넥스 김영 대표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전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 우세준 센터장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개 및 지원사례" ▲경기도 기업 맞춤형 멘토링 참가기업의 사례발표(3명) 등이 진행된다. 엔데믹(풍토병으로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앞으로 화성시에 거주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31일 만기출소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법무부에서는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31일 새벽 박병화를 화성시 봉담읍에 이주 조치하고 이에 대한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지하였다고 한다.이에 31일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및 오문섭 부의장은 박병화가 거주하고 있는 봉담 원룸 앞 가두시위를 통해,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 전원은 법무부 앞 가두시위를 통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거주를 결사반대한다"며, "법무부는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지속해서 제기돼 온 거주지 문제에 대해 기준을 만들어 근본적인
경기도가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33조 6036억원(본예산 기준)보다 1754억원(0.5%) 증가한 33조 7790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490억원)했으나 특별회계 예산안 증가(2244억원)에 따라 총규모가 늘었다. 최종 예산 규모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정부지원 확보 등을 통해 올해보다 2%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내년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29조 9755억원 대비 490억원 감소한 29조 9265억원 규모다. 그러나 주요 감소 항목이 특별회계 및 기금전출, 법적경비 등 1조 1736억원이고, 자체사업, 국고보조사업, 부담금사업 등 일하는 예산은 오히려 전년 대비 1조 1121억원 증가했다. 외연은 줄었지만 실질적 확장재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도는 평가했다. 특히 집행률 점검, 유사·중복사업 정비를 통해 1조 4,086억 원 수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절감한 재원을 민생예산 편성에 투입한 "민생재정" 예산안이라고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안성도시공사 설립 용역에 대한 일부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공정성을 토대로 모든 절차가 진행됐다며 도시공사 설립의 의도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국민의 힘 최호섭 시의원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및 조직진단 용역"을 수행한 업체를 거론하며, 해당 업체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맡은 곳이고, 책임연구원이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 당시 지역단체 공동대표를 역임했다는 등 용역사 선정과 적정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도시공사 관련 연구용역은 2021년 3차 추경에 5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공개 전자입찰로 진행된 사안"이라며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이 낙찰됐고 용역업체 선정과정에서 시의 관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또한 "용역사가 제출한 실적에는 이천, 파주, 서울시 강동구, 양주시 도시공사
정명근 화성시장이 31일, 봉담읍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연쇄 성폭행범의 화성 거주를 공식 거부했다. 정 시장은 31일 오전 화성서부경찰서를 통해 법무부로부터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시에서 여성 10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연쇄성범죄자의 출소 및 화성시 거주를 통보받음에 따라 즉각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정 시장은 연쇄 성폭행범의 거주지가 주거 및 대학가 밀집지역임에도 법무부가 이를 간과하고 시와의 아무런 협의나 안전장치도 없이 졸속 추진한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연쇄 성폭행범과 이웃으로 지내야 하는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일 국민은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법무부는 성범죄자 출소 이후 주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정 시장은 "시민들께서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다"며, "TF팀을 구성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시민들을 보호할 충분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관내 거주 희생자에 대한 장례절차를 지원키로 했다.시는 이날 이민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참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유족위로금, 장례비, 부상자 치료비 등 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되는 비용 이외에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부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담공무원 2명을 주·야간으로 장례식장에 파견해 유가족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세월호의 아픔이 있는 도시"라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태원 핼러윈 참사" 피해자 신고센를 운영 중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단체 급식실, 음식점 조리실 등에서 발생하는 요리 매연 저감에 관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해 미세먼지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 대상에 요리 매연과 농업잔재물 소각 등 생물성 연소로 발생하는 매연을 포함한다.해당 매연을 줄이기 위해 요리 매연 전문가, 외식업 관계자, 성남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요리 매연 실태조사, 저감 시설 설치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이견을 조율한다.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화하는 매년 12월~3월에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내용도 개정 조례에 포함한다.시는 조례개정 내용 입법예고 등의 절차 뒤 시범적으로 복지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요리 매연 저감 시설 설치 지원사업 펼 계획이다.이를 위해 환경부에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이번 조례개정 추진은 앞선 10월 6일 성남시 공무원과 환경 분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진행된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화양지구 내 신설 요청한 3개 학교 설립이 모두 승인된 것을 환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현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화양지구 내 3개 학교 설립(화양1초, 화양3초, 화양1중)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게 되어 공동주택 입주시기와 학교설립시기의 차이로 발생되는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학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 226개 유·초·중·고등학교에 학교환경 개선사업, 무상급식비 지원 등 370억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31일 "경기도는 이번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전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도청 광교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믿기지 않는다. 일어나서는 안 될 참극으로 비통한 마음을 가눌 수가 없다.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이 같이 말했다.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왼쪽 가슴 위에 근조 리본을 단 김 지사는 "경기도민 중에서도 많은 희생자, 부상자가 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과 함께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울먹이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실의에 빠진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 아울러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사망한 도민은 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이하 예산안)" 22조 3345억원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2022년도 본예산 19조 1959억원보다 3조 1386억원 증가한 것이다.도교육청은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출범에 따른 "미래 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추진을 위해 ▲하이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교육 ▲자율 기반의 새로운 미래 교육 체제 구축 ▲과밀학급 해소 및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 조성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지원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2023년도에는 기초학력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미래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 교권 보호 지원, 교원 연구년제 운영,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건강 간식 제공, 아침 책임 돌봄 시범 운영, 카페테리아식 급식, 학교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등을 새롭게
경기도가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숙의 토론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도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내 군 공항 관련 주요 문제점과 이슈"를 주제로 1차 숙의토론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8월 도민 참여형 사회문제 해결 방안인 "공론화 사업" 첫 의제로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공론화추진단을 중심으로 9월과 10월 제1~2차 전문가 워크숍(공동연수) 등을 추진했다.이번 1차 숙의토론은 사전 준비작업이 아닌 첫 도민 공론장이다. 도는 숙의토론에 앞서 지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도내 4개 권역(경부권, 동부권, 북부권, 서해안권)에서 성별, 인구분포, 연령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100명을 선발했다. 도민참여단으로 선발된 인원은 1차 숙의토론에 이어 11월 12일 2차 숙의토론에도 참여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이태원 참사 경기도교육청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이경희 제1부교육감 주재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학생 피해현황 파악 및 후속조치 등의 대응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사고대책본부장은 이경희 제1부교육감이 맡았다.우선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 조기를 게양하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행사 및 축제는 연기 또는 자제하기로 했다.또 교직원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학생과 교직원의 피해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임태희 도교육감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지역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도내 학생, 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신속한 현황 파악과 대응으로 사태수습을 돕고,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가 4개월간 출동 횟수 6,460건을 기록하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란 여름철에 집중되는 벌집 제거 등 이른바 비긴급 출동에 소방관들이 동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매년 6월에서 9월까지 생활안전 업무를 전담한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경기지역 3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35개대 1397명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하루 4시간 상시 근무하며 총 6460건의 생활안전 출동을 담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생활안전 출동 6만1133건의 10.6%를 차지하는 것으로 생활안전 출동 10건 중 1건을 의용소방대가 처리한 셈이다.출동실적을 분석해보면 벌집제거가 5442건으로 84.2%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기도 전체 벌집제거 출동 3만7144건 중 의용소방대가 14.7%를 처리했다. 동물포획 30건, 기타출동 5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