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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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11일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정책검증 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조문경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이 정책검증 청문위원장을 맡고, 국미순, 박현수, 배지환, 최원용, 홍종철 등 5명의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참석했다.조문경 청문위원장은 청문회에 앞서 민주당 청문위원의 불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시민에게 위임받은 의무와 책임을 다해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후보자의 전문성, 직무수행능력 등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수원도시공사 경영 추진 방향 및 비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질의를 했다.국미순 위원은 그간 도시공사의 종합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예산?회계분야, 공사 시행 절차 등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 방안을 질의했다. 또 수원도시공사의 설립 목적은 수원시민에게 있다며 후보자에게 올바른 정책 방향과 의지를 당부했다. 박현수 위원은 수원도시공사의 첫 개발사업인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언급하며 유수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
화성시 U-만성질환관리센터가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한 심전도 검사와 안저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U-만성질환관리센터 수탁기관인 한림대학교 동탄 성심병원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에 제공하던 혈압, 공복 혈당, 체성분 측정, 혈중 콜레스테롤 검사에 심전도와 안저 검사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전도 검사는 동탄, 봉담, 향남, 기배, 정남 5개 만성질환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안저 검사는 동탄 센터에서만 가능하다. 검사 결과는 AI가 1차 판독 후 동탄 성심병원 의료진이 재판독해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상자의 경우 동탄성심병원으로 연계된다.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심전도 검사는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주요검사"라며, "AI 심전도검사와 안저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만성질환관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가 "베트남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으로 한화 630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 이번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은 기존에 파견 형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이다. 먼저 온라인으로 매칭상담을 진행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이후 참가기업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직접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출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관내 뷰티, 생활용품, 건강식품, 산업재 분야 기업 27개사와 하노이와 호찌민 바이어 108개사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상호 매칭도가 높은 10개사를 파견기업으로 선정,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2차 현지 상담을 지원했다. 현지상담에서 총 41개 바이어와 44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액수로는 715만 불, 한화 104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건강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월 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상 공모전 "We all CREATO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공모전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주제는 자유이며 학교·지역 홍보, 우리가 꿈꾸는 학교, 나의 부캐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동의서, 영상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도교육청은 독창성, 전달력, 콘텐츠 완성도를 기준으로 출품작을 심사한 후 14팀을 선발하여 11월 중순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도교육청 이근규 대변인은 "청소년 영상 공모전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1일 제4기 의정모니터(40명)와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34명)에 대한 공동 위촉식을 가졌다.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1개 시군에서 지원한 도민들을 성별, 세대별, 지역별로 균형있게 선발하여 대표성을 확보한 도민 모니터링단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4기 의정모니터는 제11대 도의회 전반기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건의를 하게 된다. 함께 위촉하는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는 11월 4일부터 2주간 진행하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민간 전문가 등을 위촉하여 8주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사무를 보조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위촉식은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과 의정활동 지원이라는 공통 역할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의정모니터와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의 위촉식과 교육을 합동으로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위촉식과 교육 후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 신청사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공원 조성, 하천 산책로 정비 등 각종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다.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건, 40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5억원) ▲한성어린이공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7억원) ▲성복천·정평천 산책로 정비(4억원) ▲동백지구 어린이공원 재정비(5억원) ▲삼파소하천 정비사업(6억원)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주민안심 편의시설 설치(4억원) ▲도심 속 힐링보행길 조성사업(4억원) ▲양지말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2억원) ▲죽전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3억원) 등이다.국도비 지원을 받게되면 그만큼 시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가 다른 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다.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이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해당 기업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집무실에서 폴 베르하겐(Paul Verhagen) 에이에스엠 인터내셔널(ASMI) 재무총괄이사(CFO)와 면담을 진행하고, 도내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외국인투자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에이에스엠 인터내셔널(ASMI)은 반도체 증착장비 제조 부문 세계 10위권인 네덜란드의 대표적 글로벌기업이다.김동연 지사는 면담에서 "경기도는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반도체 산업의 허브"라며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미 반도체 세계 1~4위 기업 연구소도 유치했다"고 말했다.이어 "각종 규제나 인프라나 인력 확보에서도 야심 찬 계획이 있다. 에이에스엠이 투자 의사 결정 시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좋은 투자파트너가 된다는 확신을 갖고 최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공약과 중점 과제 등 6대 분야 핵심 사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슈퍼성장시대, 첨단산업 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 진심소통 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 목표달성 거버넌스의 3대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6대 분야 핵심 사업으로 공약 110개와 중점 과제 27개를 확정했다.6대 분야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첨단미래산업 경제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가 있으며, 시는 공약과 별개로 농민기본소득 지원, 다둥이 다(多)가치 키움 사업 등 추가 발굴한 정책 사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핵심 사업에는 영유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비롯해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유치, 세계 굴지
김동근 의정부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 중 핵심은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다"며 "이를 위해 김 시장은 미군 공여지를 값어치 있게 활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8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지난 100일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시정방향과 목표에 대해 이 같이 강조했다. 7월 1일 민선 8기 제33대 의정부시장으로 취임한 김 시장은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취임 첫날 굳게 닫혀있던 시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개방하고 시민 갤러리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돌려주었고, 매주 수요일 현장출동과 매주 금요일 현장 시장실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시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시정철학을 이어갔다. 또한 조직 내 혁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공약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숙의하는 정책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국내 평생학습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전국 1위로 "대상"을 차지했다.시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하남시가 평생학습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의 평생학습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하는 행사다.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 지자체, 평생교육기관 및 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민선 8기를 맞아 시민을 위해 "공감·소통·신뢰행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는데, 취임 100일을 즈음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는 "우.문.현.답(우리의 문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시청에서 해외 자매도시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의 김동준 한인회장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네바다주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 휴양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시는 안산시 최초의 해외 자매도시로 1987년 11월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한 후 시장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문화체험 등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1994년 3월에는 라스베이거스시에서 안산자매공원을, 안산시에서는 1995년 10월에 일동 라스베이거스공원을 각각 조성했으며, 2020년 7월에는 라스베이거스시가 노후된 안산자매공원의 조형물들을 개보수해 시 한인회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 등 교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산시가 마스크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라스베이거스시는 2020년 11월 14일을 "대한민국 안산시의 날"로 공식 선포하는 등 두 도시는 굳건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한인회는 이런 양 도시 우
"안산 김홍도축제"가 4년 만에 시민을 찾아간다. 안산시는 "제3회 안산 김홍도축제"가 오는 14~16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김홍도축제"는 안산 출신의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예술혼과 그림을 소재로 한 안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다. 안산시는 1990년 당시 문화부로부터 "김홍도가 유년시절 안산에 거주하며 표암 강세황으로부터 그림을 배우고 성장했다"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이후 활발히 김홍도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2018년 화랑유원지에서 처음 개최된 김홍도 축제는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으나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으며, 지난해에는 비대면으로 김홍도 사생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홍도와 함께하는 안산 풍류여행"을 주제로 김홍도 그림에 나타난 풍속과 해학, 예술혼을 계승해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체험·참여프로그램이 시민을 찾아간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천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은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8억원)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7억원) ▲산촌리 세천 정비공사(6억원)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3억원)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2억원) 등 5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는 설성면 체육공원과 율면 체육공원 축구장의 조명타워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도심 인근에 휴식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을 위하여 복하천에 숲을 조성하여 자연 쉼터와 여가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산촌리 및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 및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매년 20대 이상 신규 설치돼 지난 2017년 91대에서 현재 131대가 늘어난 22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유지 용역 비용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운영 프로그램이 CCTV 설치 회사별로 상이해 판독을 위해서는 각 회사별 서버에 접속해 회사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남양주시 주차관리과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5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일 통합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주정차 단속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특히,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은 판독 오류로 인한 민원 소지를
경기도는 도내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2년도 하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제 단속은 불법 자동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 운행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단속반은 안전기준 위반 차량, 불법 튜닝 차량, 자동차 무단 방치, 정기 검사 미필 자동차 등 전반적인 자동차 관리 및 운행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규정 위반내용에 따라 행정처분 및 원상 복구 명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더욱 원활한 단속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하반기 불법 자동차 단속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하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에 앞서 각 시군 담당 공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여성 청년 1인 가구가 심리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자기방어훈련" 참여자 40명(남부와 북부 각 20명)을 10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자기방어훈련"이란 여성을 신체적으로 약한 존재로 여기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심리적·신체적 힘을 발견하고 강화하는 훈련을 말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자기방어훈련 이론 ▲타인에게 도움 청하기 ▲안전하게 도움 주기 등 온라인 교육 ▲내 몸의 강한 힘 활용하기 ▲주도권을 가지고 대응하기 등 대면 실습 2개 과정(총 6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부터 시작되며 남부는 화성시 유앤아이센터(11월 10일, 12일)에서, 북부는 고양시 청취다방(11월 17일, 19일)에서 각각 진행된다.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 소재 직장·학교, 단체에 소속된 여성 1인 가구(예비 1인 가구 포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정옥 경기도여성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바다 수산자원 증진을 위해 연구소 자체 기술로 생산한 어린 바지락, 동죽조개 등 505만 마리를 도내 연안 갯벌 5곳에 방류한다고 11일 밝혔다.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1일 어린 바지락 100만 마리를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14일까지 화성 백미리, 안산 선감지선, 흥성리 갯벌, 시흥시 오이도 갯벌 등 5곳에 바지락과 동죽조개 등 2개 품종을 차례로 방류한다. 품종별 방류 수량은 바지락 500만 마리, 동죽조개 5만 마리다. 방류하는 2개 품종은 도 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하여 실내 사육 수조에서 약 5개월 간 관리 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들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8년부터 패류 대량생산기술 연구에 착수해 어린 바지락조개 대량생산 기술개발 성공 후 지난 3년간 합계 680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죽조개는 이번에 도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생산에 성공해 5만 마리를 방류한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
경기도가 도내 새싹기업과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창출·활용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경기도는 도내 지식재산 창출·보호·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경기도 지식재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지식재산 종합계획은 "경기도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2022년부터 5년간의 경기도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과 큰 축을 같이하지만, 경기도만의 특성을 반영해 수립한 것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경기도는 "지식재산 기반 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 4대 추진전략, 38개의 핵심전략 사업을 도출했다. 이중 신규사업이 14개, 기존사업이 24개 반영됐다. 4대 추진전략은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및 도민 인식 개선 ▲경기도형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 창출·활용지원으로 중소기업 역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은 공동체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활동가 40여 명과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한다. 31개 시·군에서 선발한 활동가는 참여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천 프로그램 컨설팅 등 참여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동체 특성에 맞는 인식개선, 생활실천, 효율개선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유형(에너지, 수송, 자원순환 등)별로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대중교통 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컴퓨터 절전기능 사용하기, 저탄소제품 구매하기, 배달음식 주문시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도는 10월
서태원 가평군수가 "규제완화"를 지역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서 군수는 취임 100일을 즈음해서 9일 "수도권규제와 환경규제 등 중첩규제 완화 없이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기업유치, 관광개발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도권 내 군(郡) 단위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이해가 절실하다"고 밝혔다.앞서 서 군수는 수도권규제, 환경규제 등 중첩규제 완화없이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기업유치, 관광개발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으로 수도권내 郡단위지역에 대한 중앙부처의 이해가 절실하여 국토부장관을 직접 만나 현안사항을 전달했다.또한 북한강 수변관광자원을 활용한 신선봉일대 산악관광지조성, 북한강천년뱃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유역환경청장을 방문하여 북한강수질을 보존하면서 친환경적으로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했다. 앞으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찾아다니고 가평군 서울사무실을 설치하여 입법, 정책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