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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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내 많은 주민이 찾는 물왕호수 데크 구간(산현동 산73-1 인근)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태양광 스마트벤치 4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태양광 스마트벤치는 일조량이 많은 낮에 좌석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 벤치 양끝 부분에 스마트폰 무선고속충전 기능(24시간 운영)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벤치 하단에 LED 조명(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을 밝히는 친환경 시설물이다.이용객들은 벤치에 앉아 쉬는 동안 양방향에서 스마트폰의 무선고속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물왕호수 데크 구간의 변화하는 조명과 태양광 스마트벤치의 따뜻한 전구색(웜화이트) LED 조명이 어우러져 이용객들에게 특색 있는 산책로를 선사한다.시 관계자는 "시흥의 명품생태관광지 중 하나인 물왕호수에 태양광 스마트벤치를 설치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일 뿐 아니라,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직업 근로·훈련 장애인에게 긴급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매출이 감소한 데다 이들 시설 대부분이 "최저임금 제외 적용 사업장"이라 근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급여 차이가 발생해 소득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3개월 이상 근로 중이거나 훈련 중인 장애인 123명에게 긴급지원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키로 하고 이를 2회 추경에 반영했다.지원금은 1회 단기로 지급하며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하는 장애인에는 50만원을 지급하고 작업 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장애인에는 30만원을 지급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훈련 중인 장애인들의 개인별 신청서류를 작성해 시로 일괄 제출하면 시에서 근로 여부, 자격 등을 확인해 대상자의 개인 계좌로 10월 중 지원급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 우리 주변 취약
수원시가 만 3세 아동(2018년생)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아동의 소재(所在)와 안전을 확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2022년 4분기 전수조사"로 추진된다. 수원시는 1~3분기에 1056건을 조사한 바 있다. 10월 11일 시작된 조사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부모와 상담하고 아동의 상태를 확인한다. 조사 대상 아동은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제외한 만 3세 아동 717명이다. 조사 결과,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은 즉시 신고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로 아동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것"이라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파주시의회 의정비가 2022년 의정비 3954만원에서 5.3%가 인상된 4164만원을 잠정액으로 결정됐다. 월정수당은 8.0% 인상한 수치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도까지는 전년도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12일 시는 지난 7일 파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해 내년부터 향후 4년간 파주시의회 의원들에게 적용될 의정비를 논의를 통해 이 같이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파주시의 주민수와 의원 1인당 주민수 추이, 파주시 재정과 재정자립도 수준, 공무원보수인상률과 물가지수 추이, 파주시의회 의정활동 실적과 경기도 내 타 시·군 대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리장, 시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민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4년간 파주시 인구와 재정의 증가에 비하면 현재 의정비는 도내 31개 시군 중 26위 규모로 앞으로 시의원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과 지역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재원을 확보한 사업은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7억원) ▲파주~부곡 간 도로확포장(11억원)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확대 설치 및 지능형관제시스템 도입(6억원) 등 3건이다.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현재 사전행정절차 및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신도시 주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운정호수공원의 접근성 높아져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환경 개선과 인근에 위치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파주읍 부곡리 일대에 추진 중인 파주~부곡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착공했으나 최근 건설 물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지난 9월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함에
경기도 레드팀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청사 내 1회용품 제한"과 "경기도청 구청사 우선 활용방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도정 혁신 조직이다.이날 회의는 레드팀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주재로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도청 직원 등 레드팀원 11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가 직접 찾아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레드팀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한 달에 한 번은 레드팀과 식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 식사 후 자리를 비킬 테니 자유롭게 토론해달라"고 말했다. 식사 중 이어진 환담에서 김 지사는 "공직사회를 바꿔보고 싶다. 누가 시켜서 정해진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바꾸고 뒤집는 시도가 많이 일어났으면 한다. 레드팀이 그 시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제1판교테크노밸리(성남시 삼평동) 내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스타트업, 창업자 및 스타트업 지원 목적의 기관 또는 단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판교테크노밸리는 광교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를 대표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교통, 인프라 등 기업 활동을 위한 최상의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2020년 기준, 1300여 개 기업이 입주하여 있으며 IT· BT·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중 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2015년 글로벌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오픈 플랫폼 구축에 특화된 공공건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개발, 해외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경과원의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비롯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엑셀러레이터 업체들이 입주해있다.이번 입주기업 모집 공간은 전용면적 기준, 30평대에서 최
부천시는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스마트시티 구축·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부천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2018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개발?운영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면서 울란바토르시에 부천형 버스정보안내기 시범 설치, 업무협력 1주년 기념 현지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 주관 "2020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선정 등 스마트교통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다져오고 있다.부천시와 울란바토르시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구축 및 운영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 등을 교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업무협력을 위해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시뿐만 아니라 경찰청, 의회 관계자가 대거 방문해 부천시와의 업무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시뿐만 아니라 시의회(재정문화위원회 임은분위원장, 장성철간사 등)에서도 부천시의 스마트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30년까지 시 거점 지역들을 대상으로 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한 정확한 토지 경계로 토지 활용가치 상승 및 토지거래, 각종 개발 등 지역발전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11일 "운천2지구" 조정금 산정 심의·의결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8월 30일 경계확정으로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운천2지구 637필지 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 204필지로, 감정평가기관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의결했다.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통보 후 6개월 이내 지급 또는 징수하게 된다. 시는 조정금 징수금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조정금을 부과한 날부터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분할납부 제도 등 조정금 징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운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의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경기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Smart TransLogistiX)"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센터 내 입주기업 5개 사가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코엑스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도로교통·물류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은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등 도로교통과 모빌리티 관련 주요 기업·정부기관 111개 사가 참가한다.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디지털도로 등 모빌리티, 물류산업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경기도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관을 통해 도내 기업과 협력으로 자체 제작한 국내 최초 레벨4 수준의 공공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소개한다. 13일에는 "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 물류 혁신 전략 컨퍼런스"에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사업 성과와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통해 2016년부터 선도적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의 시정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00억원 가량의 막대한 혈세낭비를 불러온 오산시 서울대병원부지 환매권 손해배상 사건을 비롯해 조직개편 등 기득권의 여러 이해관계도 얽혀 난맥상에 빠져 있다(머니S 9월 26일자 "총체적 난국"이 된 오산시정...현 정치상황 축소판?).하지만, 오산시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나서서 반드시 풀어야할 숙제다. 올해 7월 출범한 민선8기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초기 "도시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고, 예산의 낭비를 막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 재정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긴축재정" 방침을 선포한 바 있다. 여러 반발이 있을 것이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직개편을 포함해 혁신에 가까운 시정의 변화를 예고한 것이다. 특히 그는 행정을 자신의 일처럼 책임지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는 공직자들의 인식전환도 강조했다. 특정 인물이 아니라 시정을 겨냥한 "이권재식 적폐청산"이다.이런 상황에서 지난 민선 5·6·7기 장기 집권했던 이전 오산시
119 긴급전화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오접속·무응답 신고가 전년 대비 35%가량 대폭 감소하고, 구급이나 현장출동 관련 전화가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접수된 경기도 119신고는 총 80만 77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만 8558건보다 1.3%(1만 811건) 감소했다. 이는 하루 평균 8780건이 접수된 것으로, 10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출동 관련 신고가 33만 2865건으로 전체의 41.2%를, 안내 및 타기관 이첩 등 비출동 신고가 47만 4882건으로 58.8%를 차지했다.현장 출동 신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29만 352건)보다 14.6%(4만 2513건) 증가한 반면 비출동 신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52만 8206건)보다 10.1%(5만 3324건) 감소했다. 현장출동 신고 가운데 구급 신고가 지난해 3분기 17만 5786건에서
경기도가 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용인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감사기간 중 인허가 비리 등 도민들의 각종 불편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등에 대해 제보를 받는다. 특히 이번부터는 도민제보 창구를 다양화해 감사반장과 시민감사관이 직접 제보를 받아 적극적으로 감사할 방침이다.아울러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민생경제 회복 등 공공의 이익을 구현한 적극행정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면책제도를 활용하면서 소극행정,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는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제보는 용인시청 내 감사장(3층 비전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감사반장, 시민감사관, 공익제보핫라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익제보핫라인으로 제보된 사항은 보(포)상금 대상이 될 수도 있다.도는 제보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처리할 예정이며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제보 내용은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나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요구, 공직자의 부패
경기도가 내년 배출가스 5등급·4등급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4만 3,563대를 대상으로 1,257억 원을 투입해 저공해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만 408대 ▲4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 9038대 ▲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 1752대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212대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325대 ▲노후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4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PM-NOx) 부착 13대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811대 등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도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5등급 조기폐차 지원은 내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4등급 경유차는 "06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유로4)에 맞춰 생산된 차량으로 3등급 차량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최대 12배 많다. 경기도는 멸실 등을 제외한 약 19만 대의 4등급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해양레저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2022 경기해양레저포럼"이 13일 오후 1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기해양레저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포럼 주제는 "보트 구매부터 보관까지, 현황 및 나아갈 방향"이다.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등의 개막인사를 시작으로 1·2·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리서치 장보현 에스피(SP)부서장과 강덕진 비즈(Biz)부서장이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 시장규모 및 현황"을, 경기도 김충환 전문위원이 "경기국제보트쇼로 살펴본 우리나라 해양레저현황"을, 스타보트 채순석 대표가 "한국 소비자가 선택하는 보트 트렌드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발표 한다.2부에서는 엠캐피탈 황숭철 차장이 "리스, 보험 등 보트 금융상품 현황 및 문제점"을, 스타마린 정일권 대표가
최고 연 3395%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적용해 채무자의 돈을 받아내거나, 집으로 찾아가 협박·폭행하는 등 서민들을 울린 불법 대부업자 19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수사하고 대부업법 등 위반 혐의로 19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사경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이들의 대출 규모는 31억 6233여만 원, 피해자는 234명에 달했다.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피의자인 등록대부업자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남양주시 일대 저신용 상인들에게 접근해 급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려주고 대출원금의 30% 이상에 달하는 고금리를 받아 챙겼다. 특히 피해자들이 원하는 대출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송금하고 수수료와 공증료 등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그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런 방법으로 피해자 99명에게 15억 4000만원을 대출해주고
경기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5년 연속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2억원으로 곤지암읍 일대 177개소(태양광 82, 지열 95)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 12억원 ▲2020년 39억원 ▲2021년 42억원 ▲2022년 47억원으로 총 881개소에 태양광, 지열 등 6천128㎾, 739㎡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에너지 자립화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
최근 화성의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도내 폭발성 위험물 등 취급업소 536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와 일선 소방서 37개조 74명의 단속반원을 동원해 폭발성 위험물(5류 위험물 등)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제조소 등 설치허가 및 저장·취급기준 준수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및 감독여부 등 확인 ▲폭발성 위험물의 유통경로 조사를 통한 무허가위험물 단속 등을 중점 단속한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하거나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설치허가 없이 제조소등을 설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기준을 지키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11일 미국 미시간주(州) 남서부 지역 한인회와 미시간경제개발공사(MEDC) 임원진을 만나 도의회와 미시간주 간 교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염 의장 취임 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접견이 실시된 것은 지난달 23일 베트남 하남성(Vietnam Ha Nam Province) 대표단 방문 이후 이날이 두 번째로, 코로나19로 장기간 중단됐던 지방의회 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이 본격 전개될 전망이다.염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정윤경 의원(더민주, 군포1)과 함께 테레사 정 미시간 남부 한인회장, 박용문 세인트루이스 한인회장,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 임병우 성결대학교 교수와 미시간경제개발공사(MEDC: Michiga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에릭 슈레플러 부회장, 앨런 웨버 디트로이트 지회장, 레이첼 도날드슨 국제투자유치과장을 접견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말 이후 전면 중단된
포천시는 가수 이병찬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가수 이병찬은 데뷔 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여 고향인 포천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가수 이병찬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항상 겸손하고 고향을 잊지 말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면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런 훌륭한 인재가 포천 출신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15만 포천시민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이병찬은 제20회 포천시민의 날 축하공연에서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열창했으며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